[자동차] 고객의 생각은 다르다

자동차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의 생각은 천차만별 이다.

국내 고객들은 신차를 구입하면 개인 비용을 들여서 썬팅을 한다.

국가 별로 썬팅을 하는 비율도 다르다. 자동차 회사에서는 차량의 글라스 위치에 따라, Clear, Green, Solar, Privacy 글라스를 법규에 맞게 선정하여 제작하고 판매한다.

왜 고객은 개인 비용을 들여 썬팅을 할까?

고객은 개인을 감추려는, 개인 생활을 보호 하려는 특성이 있다. 그래서 밖에서 차 내부가 잘 보이지 않게 하기를 원하고 있다.

썬팅이 냉방 성능에 영향을 준다는 점에는 관심이 적다. 오히려 고객들은 차량을 판매하면서 자동차 회사에서 썬팅이 된 글라스로 판매하기를 바란다.

문제는 자동차 회사에서는 썬팅을 하면 Boiling Test 등 자동차 관련 법규 기준을 만족할 수 없다.

하지만, 고객은 차량이 출고되면 썬팅을 한다. 따라서 회사는 고객이 썬팅을 한 조건에서의 냉방, 난방 성능에 대한 점검까지 해야 한다.

엔지니어는 항상 고객이 우리 제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한다.

자동차 리콜에 대한 글로벌 고객의 생각은 어떤가.

한국에서 자동차 회사의 리콜 뉴스가 나오면 큰 문제로 인식을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에 미국에서는 자동사 회사가 소비자를 보호하는 활동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면도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품질문제의 원인은 다양하다.

엔지니어가 알아야 할 것은 ‘이불 속에서 한 일도 다 안다.’는 생각으로 품질문제가 발생하면 빠른 개선을 하는 것이다.

이제는 인터넷으로 세계는 하나로 움직인다. 한 국가에서 품질 문제가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전세계가 공유한다.

기술 정직으로 실시간 개선하는 것이 엔지니어의 책임 이기도 하지만 ‘행복설계’를 하는 것이다.

엔지니어는 명심해야 한다. “이불 속에서 한 일도 다 안다.” 즉, 비밀은 없다는 것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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