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기술장벽, 해외기술규제 (TBT, Technical Barriers to Trade)는 무엇인가
TBT, 무역 기술장벽은 국가 간의 무역을 저해하는 기술적 장벽을 말한다. 이는 표준, 규정, 규칙, 품질 요구 등에 기반한 것으로, 개발 국가와 개발되지 않은 국가 간의 무역 흐름을 저해할 수 있다.
TBT 무역 기술장벽은 무역 기회의 균형 잡힌 개발, 공정한 경쟁 환경 확보, 국제 협력 등의 중요한 이슈를 저해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국제 기구, 정부, 산업 기관 등이 협력하여 공정한 규정 제정,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국제 표준화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결론적으로, TBT 무역기술장벽은 국제 무역의 진전에 있어서 큰 장벽이 되고 있으며, 모든 주체가 협력하여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TBT는 국가 간의 서로 다른 기술 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 등을 채택·적용함으로써 상품 및 서비스의 자유로운 무역 상 장애 요소를 의미한다. [KnowTBT]
TBT는 대표적인 비관세 장벽 중 하나 다.
TBT는 1995년 세계무역기구 [WTO] 출범 이후 연평균 11%씩 증가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3년 연속 3천 건 이상의 기술 장벽이 생겼고,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 무역 분쟁, 보호 무역 주의 대두, 개발도상국의 수출 장벽이 높아짐, 건강과 안전 관련 규제 증가로 수출 시장 다변화가 필요하다.
TBT 대응 방안
무역기술장벽 [TBT] 지원 프로세스 [출처 : 국가기술표준원 TBT 월간동향 2022년 9월호 9 Page]
TBT 신속 대응을 위해서는 통보문 안내 [WTO e-Ping],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해외기술규제정보시스템) 등을 활용한다.
TBT 컨설팅 및 규제 대응 정부 지원을 활용한다.
정부의 기술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한다.
기술 규제 대응 관련 전문 인력을 확보 한다.
ESG 경영을 통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비한다.
수출입 기업에서 TBT 애로 사항을 해결하여 기업에 경쟁력 및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되길 기대 합니다.
출처, 근거 : ① 국가기술표준원 KNOWTBT > 기술규제 월간동향, ② 대한상공회의소, 무역기술장벽 동향과 대응과제 연구 (2021.3.21) , ③ 인터넷 공개 자료
1년 동안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 성인이 53%나 된다는 기사가 났다. (매일경제 2022.10.10)
정인관 숭실대 정보사회학 교수는 독서는 장기적 관점에서 능동적으로 정보를 선택하는 것 이지만, 인터넷 정보는 휘발성이 강하고, 확증 편향을 강화한다고 했다.
독서의 중요성을 정리한 좋은 책이 있어 강추 한다.
다산 정약용의 독서 전략 (권영식 지음)을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한 독서 노트 다.
고귀한 정신과 깨끗한 마음을 만드는 ‘다산의 독서’ ,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는 위대한 ‘다산의 독서 전략’은 모바일 시대에 꼭 읽어 볼 만한 책 이다.
출처 : 다산의 독서 전략 , 지은이 권영식
직장에서 아무리 높은 자리에 있어도 그것이 밥을 먹기 위한 수단이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면 그 인생은 비참할 수밖에 없다.
‘품위 있는 인생’의 반대말은 ‘비참한 인생’ 이다. 비참한 인생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한다.
다산은 문학, 철학,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의학, 과학 등 다방면에 걸쳐 책을 펴냈다.
독서법에는 정독, 질서, 초서가 있다.
정독 : 글을 아주 꼼꼼하고 자세하게 읽는 것. 눈으로 읽기, 묵독과 행간독서를 추천함.
질서 : 메모하면서 읽는 것. 중요한 질문과 기록을 강조 한다.
초서 :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곁에 옮겨 적는 것. 즉 베껴 쓰는 것을 말한다.
자신을 지키는 독서로 다산이 아들에게 당부한 내용이다.
천지 간에 글과 붓이 있을 뿐이다. 너희들의 독서는 내 목숨을 살려주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 때문에 포기하지 말고 독서와 공부에 집중하라고 아들에게 당부했다. 다산 정약용이 독서를 강조한 이유는 독서의 위대한 힘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독서는 비천한 사람을 품위 있게 만들고, 무의미한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드는 힘을 지니고 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에게 자신의 환경을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걸어 나갈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이 바로 독서다.
독서에도 품의가 있다.
독서는 우리의 정신을 고귀하게 만들고 깨끗한 마음을 갖게 한다. 그래서 큰 뜻을 품게 한다. 독서는 자신을 넘어 세상을 품을 수 있는 여유와 멋, 일에 대한 열정을 가져다 준다.
다산은 독서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과 기쁨으로 여겼다.
독서는 가장 가깝고도 엄격했던 스승과의 만남이라고 했다.
독서는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석 자를 파면 축축한 물이 나오고, 여섯 자를 파면 탁한 물이 나온다. 여기서 석 자를 더 파 들어가면, 맑고 찬 샘물을 얻을 수 있다.
온 몸을 읽는 낭독은 육체적인 에너지가 필요하다. 소리를 내지 않고 읽는 묵독과는 다르다.
반복 읽기.
반복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
생명을 지속 시키는 힘이 있고, 둔재를 천재로 만드는 신비한 능력이 있으며, 가난한 사람에게는 신분 상승이라는 선물을 주기도 하고, 총명한 사람을 위대한 인물로 만들기도 한다.
반복적인 책 읽기로 유명한 사람으로는 공자와 김득신이 있다.
질서 (메모하면 읽는 독서법) 는 전문성을 높이는 전략적인 책 읽기방법 이다.
질서의 핵심은 의심하는 데 있다. 의심이란 관심을 갖고 주의 깊게 볼 때 생긴다.
성호 이익은 질서 독서법을 경전 공부의 중요한 방법으로 활용했다.
질문하기
다산을 따라 잡는 독서 비법의 하나로, 유대인은 다음과 같이 질문을 한다.
오하이오주립대 프랜시스 로빈슨교수는 SQ3R을 강조했다.
SQ3R은 훑어보기 (SURVEY), 질문하기 (QUESTION), 자세히 읽기 (READ), 되새기기 (RECITE), 다시 보기 (REVIEW)를 말한다.
읽고, 한 번 더 읽기
책을 다 읽었다면 그냥 덮어 두지 말고, 다시 한 번 살짝 책과 마주침의 기회를 가져라.
독서 흔적 남기기
독서 노트에 바로 적는 방법과 핸드폰 메모가 있다.
[注] 저는 블로그 독서 노트를 좋아한다. 좋은 자료는 공유하여 나눌 수 있기 때문이다.
초서 (책을 읽다가 중요한 구절이 나오면 곁에 옮겨 적는 것)는 글로벌 인재의 창조적 책 읽기 방법이다. 초서의 습관을 들이면 핵심 내용을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으며 지식의 폭이 넣고 깊어 진다고 강조했다.
이덕무는 “글이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는 것이 결국 손으로 한 번 써 보는 것만 못하다. 대개 손이 움직이면 마음이 반드시 따르는 것이므로 비록 스무 번을 읽어 왼다 하더라도 한 차례 힘 들여 써 보는 것만 못하다”라고 했다.
다산은 초서를 통해 독서 능력과 저술 능력을 함께 키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었다.
초서에는 주제 정하기와 뽑아서 적기가 있다.
질서 에서의 기록은 “재빨리 메모 하는 것” 을 말하지만, 초서 에서의 기록은 “발췌” 를 의미한다.
초서는 힘든 작업으로, “즐거움은 쓴 열매에서 나오는 법” 으로 비유했다.
엮어서 연결하기. 조직하기 라고 말할 수 있다.
다산 정약용을 따라잡는 독서 비법
독서와 초서와 저서에 힘을 쓰도록 하라.
책을 읽을 때는 표지, 뒤 표지, 책 날개, 목차, 서문, 후기 순으로 읽는다
양면 읽기의 핵심은 읽기가 아니라 바라보기다. 5분 이면 230 페이지 정도의 책을 읽을 수 있다.
베껴 쓰기를 잘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존 워너메이커 독서법
존 워너메이커는 뛰어난 경제인이며 위대한 시민이다.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 기업가다.38세 세계 최대 백화점인 ‘그랜드 디포’를 열다. 51세에 체신부장관이 되었다
독서의 비결 “비결은 따로 없어. 그저 책을 많이 읽었을 뿐이지. 책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하루에 20 분 씩만 이라도 책을 읽게나. 그러면 1년에 스무 권 이상은 읽을 수 있다네. 독서는 나에게 남들보다 뛰어난 상상력과 창의력을 선물로 주었지. 나는 책을 통해 최고, 최대, 최초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네.”
독서는 기존 지식을 쌓게 해 주어, 현상이나 또 다른 지식과 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해준다. 읽는다는 것은 보는 것, 그 뒤에 숨은 의미를 찾아낸다는 것이다.
다산의 독서전략 (권영식 지음) 읽기를 마치면서, 미국 34대 대통령 해리 트루먼 (Harry S. Truman)의 말이 생각 났다
Not all reader are leaders, but all leaders must be reader. “
모든 독서가 (Reader)가 다 지도자 (Leader)가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모든 지도자 (Leader)는 반드시 독서가 (Reader)가 되어야 한다.
출처 및 근거 : 다산의 독서 전략 (지은이 권영식) , 매일경제 17면 (20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