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연구개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벤치마킹이다. 벤치마킹은 원래 토목 공학에서 측량을 할 때 쓰는 기준점인 벤치마크에서 유래된 용어이다. 경쟁사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여 우리가 개발하는 제품을 더욱 우수하게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경쟁사을 평가해서 우리가 어디까지 개발해야 하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Ruler와 같은 기능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경로 파괴 벤치마킹 계속 읽기
[작성자:] Sangcheol LEE
[자동차] 시작차를 확인하자
신차를 개발하면서 설계 후, 중요한 다음 과정이 시작차 제작이다. 설계 시작 도면을 근거로 시작품이 제작되고 다이나모에서 개발 시험을 한다. 이후 시작차를 제작하여 실차 시험을 하게 된다. 이 때, 엔지니어는 관심을 가지고 몰입해서 시작차를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여러가지 이유로 초기 시작차를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엔지니어는 ‘세 살 때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을 ‘초기… [자동차] 시작차를 확인하자 계속 읽기
다음 대책은 미리 준비
엔지니어는 설계를 한다는 것에 늘 자부심을 가져라. 하지만, 반대로 보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다. 연구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는 반드시 생긴다. 설계 엔지니어는 언제나 문제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고 개선해야 한다. 예로, 파워 트레인의 경우, 개선 시작품을 제작하는데 최소 2개월에서 3개월의 시간이 걸린다. 만약 개선 시작품으로도 개선이 안되면, 또 다시 아이디어를 내고 대책을 수립하고 개선… 다음 대책은 미리 준비 계속 읽기
대책은 다양하게
연구 개발을 하다 보면 목표와 환경은 계속 변화한다. 차량 개발 초기에는 성능 중심의 차량을 개발 하다 가도, 환경이 바뀌면 연비 중심으로 목표가 변화 하기도 한다. 차량 개발 기간이 길고, 시장 환경도 계속 변화하며, 경쟁사 개발 방향도 바뀌기 때문에 초기 개발 목표대로 개발 하겠다는 생각을 고집하면 안된다. 글로벌 고객의 변화에 실시간 대응 해야한다. 예로, 변속기 개발에서도… 대책은 다양하게 계속 읽기
Why + How의 시대
연구 개발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왜 (WHY) 이다. 연구 개발을 할 때는 ‘왜’ 라는 질문을 5번 이상 해야 한다. 미국 디트로이트 출장 중에 DFSS 전문가인 신다구찌의 소개로 세계적인 사전 예방 전문가를 만났다. 의견 교환을 하다가 ‘왜’ 라는 연속된 질문에 답변을 제대로 못하고 당황한 경험이 있었다. “검증을 하기 위해 실차 시험을 한다.” 라고… Why + How의 시대 계속 읽기
낭비 제거
‘낭비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낭비를 제거하여 효율적으로 연구개발을 할 수 있을까?’ 연구 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낭비 유형을 살펴보고 개선 방법을 점검해 보자. 첫째, 필요한 것 이상으로 만드는 것. 연구 과제의 질적 성과 보다 건수 위주로 추진 하는것, 불필요한 보고서를 만드는 것은 과잉 생산이다. 둘째, 잘못 만드는 것. 작업 실수, 재작업, 오조립, 설계 도면의 오류, 고객… 낭비 제거 계속 읽기
업무 시나리오 만들기
‘업무를 시나리오로 만들자.’ 시나리오란,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가상적인 결과나 그 구체적인 과정을 말한다. 엔지니어 스스로 업무를 시나리오로 만들라고 제안한다. 왜 업무를 시나리오로 만들어야 할까? 첫째, 업무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시나리오 작가는 모든 과정과 미래의 결과까지 결정한다. 업무를 하면서 주인이 될 수 있다. 병든 주인이 열 머슴보다 낫다는 속담이 있다. 주인이 되면 결과가 달라지기… 업무 시나리오 만들기 계속 읽기
설계도면 보기 생활화
설계 도면은 연구 개발의 최종 결과물이다. 하지만, 설계도면을 보다 보면 10년이 지나도 보완할 내용이 발견된다. 기술이 발전하고 설계 수준도 발전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면의 공차 보완이 많은데, 공차는 제품 품질 완성도, 생산성, 원가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엔지니어 본인이 설계한 도면의 오류는 잘 보이지가 않는다. 바둑을 둘 때 옆에서 보는 사람은 좋은 수가 보이는데 직접… 설계도면 보기 생활화 계속 읽기
첫 단추는 제대로
첫 단추는 제대로 끼워야 한다.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면서 옷을 입을 때 단추를 제대로 맞추지 못하면 처음 부터 다시 해야 하는 경험을 한번쯤은 경험했을 것이다 글로벌 기업의 개발 사례를 벤치마킹해 보자. 초기 계획, 첫 단추를 어떻게 끼우는가에 따라 회사 운명이 달라진다. 일본 자동차 업체의 사례다. 1980년대 초, 세계 자동차 업체에서는 전륜 구동자동차 개발을 시작했다. 파워트레인… 첫 단추는 제대로 계속 읽기
[자동차] 현장에 답이 있다
언제나 답은 현장에 있다. 차량 개발을 하다 보면 문제가 발생 한다. 연구 개발 중에 설계 변경해야 할 경우가 생기면, 또 다른 한 가지 문제를 달고 나간다고 생각하고 설계 검토를 해야 한다. 만일 문제가 생겼을 때, 최선의 방법은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것’의 사례 중에 선배들로부터 들었던 ‘하더라 방송’ 이야기가 있다. 내용은 이런… [자동차] 현장에 답이 있다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