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독서

  • 효소의 역할과 건강, 생명유지의 핵심

    효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생체 촉매로, 신체 내에서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이번 글쓰기는 효소의 정의, 종류, 작용 원리나 과정, 신체 내에서의 역할, 나이에 따른 효소 변화, 건강한 효소 생성을 위한 영양소 및 식단, 효소 균형을 저해하는 요인, 그리고 건강과 질병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1. 서론

    효소는 신체의 모든 생화학적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대사 작용, 소화, 신호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효소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이유도 알아본다.

    2. 효소의 정의 및 특성

    효소는 특정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며,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신속한 생화학적 변화를 유도한다.

    효소는 특정한 기질과만 결합하여 반응을 촉매하는 성질이 있다. 또한, 온도와 pH에 따라 활성이 변하는 특징이 있다.

    3. 효소의 종류

    신체 내에는 존재하는 효소의 종류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약 3,000여 가지 이다.

    • 가수분해효소 (Hydrolases): 물을 이용하여 화합물을 분해 (예: 침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 산화환원효소 (Oxidoreductases): 전자의 이동을 촉진 (예: 카탈라아제, 시토크롬 산화효소)
    • 전이효소 (Transferases): 특정 작용기(functional group)를 다른 분자로 이동하게 함 (예: 키나아제, 아미노전이효소)
    • 이성화효소 (Isomerases): 분자의 구조를 바꾸는 효소 (예: 포스포글루코무타아제)
    • 탈리효소 (Lyase): 가수분해효소로는 되지 않는 물질의 분해나 합성.
    • 합성효소 (Ligases): 두 분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화합물을 형성 (예: DNA 리가아제)

    4. 나이에 따른 효소 변화

    나이가 들면서 효소의 생산과 활성은 변화하며, 신체 기능과 대사율에 영향을 미친다.

    • 영유아기: 소화효소(락타아제, 아밀라아제)의 활성 증가로 모유나 유아식을 소화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 청소년기: 대사 효소(키나아제, 글리코젠 포스포릴라아제)가 활발하게 작용하며, 성장과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한다.
    • 성인기: 효소의 균형이 유지되지만,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따라 특정 효소(리파아제, 아밀라아제)의 활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노년기: 카탈라아제 및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아제와 같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소하여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또한, 소화효소(락타아제, 프로테아제)의 감소로 소화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신체 내 효소의 역할

    • 소화 과정: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영양소를 분해하여 체내 흡수를 촉진한다.
    • 대사 과정: 당 대사(글루코키나아제), 지방 대사(리파아제), 단백질 대사(트랜스아미나아제) 등의 효소가 신진대사(음식물 분해 , 합성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필요없는 물질을 배출)를 조절한다.
    • 세포 신호 전달: 단백질 키나아제와 같은 효소는 세포 내 신호 전달 체계를 조절하여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 해독 작용: 간에서 작용하는 시토크롬 P450 효소는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6. 건강한 효소 생성을 위한 영양소 및 식단

    효소의 활성을 유지하고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필수적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브로콜리, 양배추, 파인애플, 파파야 등은 천연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와 대사를 돕는다.

    단백질: 단백질은 효소의 주요 구성 요소이며, 생선, 달걀, 두부, 콩류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비타민 B군(예: B2, B6)은 효소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녹색 채소, 통곡물, 견과류 등이 풍부한 공급원이다.

    미네랄: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미네랄은 효소 활성에 필수적이며, 견과류, 해조류, 육류 등에 포함되어 있다.

    발효식품: 김치, 된장, 요거트와 같은 발효식품은 유익균을 제공하여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고 효소 생성을 촉진한다.

    7. 효소 균형을 저해하는 요인

    효소의 균형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며, 이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가공식품 및 정제 탄수화물: 인공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흰 빵, 흰 쌀 등)은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 과도한 당 섭취: 설탕과 인공감미료는 효소 시스템을 과부하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다.
    • 고지방 및 트랜스지방 섭취: 패스트푸드나 튀김류 등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음식은 신체의 효소 대사를 방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 과도한 알코올 섭취: 알코올은 간 효소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여 해독 능력을 저하시킨다.
    • 카페인 및 인공첨가물: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방부제, 색소 등의 인공첨가물은 효소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 불균형한 식단: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효소 활성이 감소하여 신진대사 저하 및 소화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키고, 효소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한다.
    • 항생제 남용: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려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8. 효소와 건강

    효소는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효소 균형이 무너지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신경계 건강: 신경전달물질의 합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효소는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 효소 기능 이상은 우울증, 불안 장애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 건강: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복부 팽만, 소화불량, 영양 결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사 건강: 대사 효소의 부족은 혈당 조절 장애, 지방 대사 이상, 비만 및 당뇨병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 기능: 면역세포의 효소 활성은 외부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며, 효소 활성 저하는 면역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

    노화 및 항산화 작용: 항산화 효소(예: 카탈라아제,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아제)의 감소는 활성 산소의 축적으로 진다. 따라서, 세포 노화를 촉진하고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간 기능 및 해독 작용: 간 효소(예: 시토크롬 P450)의 부족은 독소 제거 능력을 저하시킨다. 간 건강을 악화시키고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9. 결론

    효소가 신체 내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과 건강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효소는 소화, 대사, 면역, 해독, 신경계 기능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다양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 균형이 깨질 경우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효소 활성의 감소는 노화, 만성 질환, 대사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필수적이다.

    효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자연식품 섭취, 적절한 단백질 공급, 소화와 대사를 돕는 미량영양소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과도한 당 섭취, 트랜스지방 및 인공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섭취를 줄인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및 충분한 수면을 통해 효소 활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효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를 위해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참고 문헌, 출처

    1. Berg, J. M., Tymoczko, J. L., & Stryer, L. (2019). Biochemistry (9th ed.). W. H. Freeman.
    2. Voet, D., Voet, J. G., & Pratt, C. W. (2016). Fundamentals of Biochemistry: Life at the Molecular Level (5th ed.). Wiley.
    3. Nelson, D. L., & Cox, M. M. (2021). Lehninger Principles of Biochemistry (8th ed.). W. H. Freeman.
    4. Fersht, A. (2017). Structure and Mechanism in Protein Science: A Guide to Enzyme Catalysis and Protein Folding. World Scientific.
    5. Karp, G. (2018). Cell and Molecular Biology: Concepts and Experiments (8th ed.). Wiley.
    6. Alberts, B., et al. (2022). Molecular Biology of the Cell (7th ed.). Garland Science.
    7. Whitford, D. (2019). Proteins: Structure and Function (2nd ed.). Wiley.
    8. Tiwari, M. (2020). Functional Foods and Nutraceuticals: Biochemistry and Technology. CRC Press.
    9. Gibson, G. R., & Rastall, R. A. (2019). Prebiotics: Development and Application (2nd ed.). Wiley.
    10. Gropper, S. S., Smith, J. L., & Carr, T. P. (2018). Advanced Nutrition and Human Metabolism (7th ed.). Cengage Learning.
    11. OpenAI ChatGPT (GPT-4), Accessed March 30, 2025. https://openai.com/chatgpt
    12. Google, Access March 30, 2025. https://www.google.com

    글쓰기 2025. 3. 30. 업데이트 2025. 3. 31.

  • [독서] 돈의 속성, 직장인이 꼽는 삶의 목표 1위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 할게요.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직장인 대부분이 꼽는 삶의 목표 1위는 무엇일까.

    20년 8월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목표 1위는 “내집 마련”이다. 다음은 “목돈 만들기”, “은퇴후 여유로운 삶 순이다.

    삶의 만족도 65%가 경제적 여유로 조사되었다.

    여러 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지금은 수천 억 원의 자산가가 된 부자의 경험을 벤치마킹 한다면 내 집 마련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아래)

    이번 독서노트는 도서관 북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다.

    김승호 저서 “돈의 속성”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 들” , “생각의 비밀” 책과 김승호 저자의 유튜브 내용에서 공감되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노트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돈이란 기름진 밭이고, 행복은 그 밭에 뿌려진 씨앗” 이라고 했다.

    돈의 특성에는 5가지가 있다.

    첫째, 돈은 중력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과 같다.

    큰 돈은 작은 씨와 같은 종자 돈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돈이 모일 수록 돈이 모이는 힘은 더욱 탄력이 생긴다.

    절에 가면 물을 모으는 돌, 수각이 있다. 돈이 모이는 것은 “수각 이론”과 같다. 한 방울, 한 방울 물이 모여서 커다란 수각을 채운다.

    돈도 마찬가지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둘째, 돈은 인격체다.

    작은 돈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작은 돈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돈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듯이 작은 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된다.

    회사를 법인 이라고 하는데, 이는 “회사 인간” 으로 회사를 사람과 같이 법적인 자격을 주기 때문이다.

    셋째, 월급과 같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막강한 힘이 있다.

    월급 생활자는 자기 소득의 50%인 사람과 같은 소비를 해야 한다.

    근면 절약해서 꾸준히 돈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200만원 월급을 받는 직장인은 매월 200만원이 나올 수 있는 돈이 모일 때까지는 모아야 한다.

    넷째, 힘들게 고생해서 번 돈의 힘은 막강하다.

    쉽게 얻은 돈을 1 킬로그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고생해서 번 돈은 100 킬로그램과 같다.

    2020년 기준으로 세금 공제후 정기예금 최대 이자율은 년 1.2% 다. 50억원을 은행 정기 예금으로 맡겨야만, 매월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월급 생활자는 50억원을 은행에 맡긴 것과 같다.

    다섯째, 남의 돈도 소중하게 해야 한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도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내는 회식이라고 음식을 과다하게 주문하는 친구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오복 이란 “천수, 강녕, 부유, 유호덕, 고종명” 이다.

    오복은 『서경』 홍범편 등에서 인생의 바람직한 조건으로 제시한 5가지다.

    부모가 물려 주신 대로 몸을 사고 없이 사는 복 “천수”

    몸이 건강하고 마음 편안하게 사는 복 “강녕”

    생활하면서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정도의 재산을 가진 복 “부유”

    덕을 좋아 해서 남에게 덕을 베푸는 복 “유호덕”

    건강하게 살다가 치매 없이 편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복 “고종명”.

    부자는 오복 중 하나다.

    돈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천해서 모두 오복을 누리며 편안한 부자가 되세요.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글쓰기 2020.7.5. 업데이트 2024.5.31.

  • [산행] 한양도성길 4코스, 인왕산

    현대차 연구소 OB 선후배와 인왕산 겨울 등산을 했다.

    조선 건국 때, 주산 북악산 (북, 백악산), 안산 남산 (남, 목멱산), 좌청룡 낙산 (동, 타락산), 우백호 인왕산 (서)으로 삼았다고 한다.

    북악산(백악산), 남산(목멱산), 낙산(타락산), 인왕산을 內四山 내사산 이라고 한다

    우백호에 해당되는 인왕산 산행을 했다.

    인왕산은 이곳에 인왕사 라는 불교 사찰이 있었기 때문에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서울에는 많은 길이 있다.

    서울두드림길이라고 하며, 서울둘레길과 그 밖의 길로 나뉜다.

    서울두드림길

    1. 서울둘레길 (8개 코스 → 21개 코스, 157km)
    2. 그 밖의 길
      • 한양도성길 (6개 코스, 18.6km 중 13.7km 74퍼센트만 남아있다)
      • 근교산자락길 (23개소, 53.4km)
      • 생태문화길 (89개 노선, 397km)
      • 한강지천길 (43개 코스)

    인왕산 구간은 한양도성길 6개 코스 중 4코스 다.

    약 4킬로미터로 2시간 30분 소요되며, 난이도는 중급 코스 다.

    인왕산은 바위가 많아 겨울철 등산 시에는 미끄럽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인왕산은 바위산으로 치마바위, 선바위, 기차바위 등 기암 괴석이 많다.

    등산 코스는 경북궁역에서 만나, 인왕산구간 성곽을 따라 등산을 했다.

    사직공원 사직단, 단군성전을 거쳐 범바위, 인왕산 정상 (338.2 미터), 윤동주 시인의 언덕과 문학관, 창의문[북소문] 쪽으로 내려 왔다.

    한성도성길 6개 코스 (아래)

    백악구간, 낙산구간, 흥인지문구간, 남산(목멱산)구간, 숭례문구간, 인왕산구간

    서울에는 사대문과 사소문이 있다. [아래]

    사대문 : 동대문 흥인지문(仁), 남대문 숭례문(禮), 서대문 돈의문(義) 멸실, 북대문 숙정문(智)

    사소문 : 동서문 혜화문, 남소문 광희문, 서소문 소의문 (멸실), 북소문 창의문

    남산 (목멱산) 구간에 한양도성 유적 전시관이 있다.

    성곽 안쪽에 있는 內四山 내사산은 북악산 (북, 백악산), 낙산 (동, 타락산), 남산 (남, 목멱산), 인왕산 (서) 을 말한다.

    등산 입구, 단군성전 [아래]

    인왕산 성곽 [아래]

    인왕산 정상에서 기념으로 한 컷 [아래]

    겨울 등산의 묘미, 눈 위에서 한 컷 [아래]

    윤동주문학관에서 시 감상하며 한 장

    글쓰기 2022.12.13. 업데이트 2024.9.15.

  • [독서]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조선시대 같은 시기에 큰 별이라고 할 수 있는 두분이 있다.

    박지원과 정약용이다.

    연암 박지원과 다산 정약용은 평행선과 같다.

    평행선은 만나지 않는다. 하지만 헤어지지도 않는다.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고미숙 지음) 독서 노트 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유쾌한 노마드 연암 박지원, 열하일기

    注) 노마드, Nomad. 유목민에서 나온 말이다. 특정한 방식이나 삶의 가치관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것을 말한다.

    치열한 앙가주망, 다산 정약용, 목민심서

    注) 앙가주망, engagement. 사르트르의 용어로 사회, 정치 문제에 관여하고 참여하면서, 자유롭게 자기 실존을 성취하는 일

    이 책은 연암과 다산의 라이벌 평전이다.

    평전이란 어떤 사람의 일생을 평론을 곁들여 적은 책을 말한다.

    그들을 둘러싼 세 개의 미스터리

    하나, 연암과 다산은 만나지 않았다.

    연암과 다산은 비슷한 시기에 서울 사대문 안에서 살았는데도 왜 만나지 못했나 ?!

    두 사람들 ‘사이’엔 정조대왕이 있었다.

    나이 차이는 25세다.

    연암은 1737년생이고, 다산이 1762년생이다

    둘, “노 코멘트”에 담긴 뜻은 ?

    연암은 다산에 대해 말하지 않았고, 다산은 연암에 대해 ‘차갑게’ 언급했다.

    셋, 이렇게 ‘다를’ 수가 !

    조선 후기 실학은 성호 이익 (호, 이름)으로부터 비롯한다. 

    성호는 중농학파, 연암 그룹은 이용후생을 설파한 중상학파, 다산은 경세치용학파 다.

    주) 중농학파는 농업 문제의 해결을 중시하는 실학자. 중상학파는 상공업의 발달을 통해 사회의 번영을 이룩할 것을 주장한 학파.  경세치용학파는 농업을 중심으로 한 제도 개혁을 주장했던 실학자 일파. 

    전세계 지성사에서도 이런 팽팽한 맞수는 실로 드물다.

    1장 물과 불 – 파동과 입자

    연암과 다산. 

    박지원이나 정약용이라는 이름보다 호를 더 애호한다.

    연암 박지원은 개성 근처의 골짜기 ‘연암협’, 다산 정약용은 유배지 강진의 ‘다산초당’

    연암은 노론 벽파다. 소설과 드라마에서는 이들은 조선을 망친 “악의 축”으로 많이 등장한다.

    다산은 성호 좌파다. 

    연암과 다산은 출신 성분부터 다르다. 연암은 주류/소수자이고, 다산은 비주류/다수자 였다.

    연암은 우정과 유람이다. 연암의 청춘은 이 두 가지, 우정과 유람으로 충만했다.

    건륭제 (중국 청나라 문명의 절정을 구가한 황제) – 열하 – 연암은 기묘한 조합이다.

    연암은 주류였으나 기꺼이 마이너가 되고자 했다.

    다산은 재야의 소수자였지만 주류에 진입하기 위해 분투했다. 그런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세계가 있었으니 천주교가 바로 그것이다.

    생계형 관직과 왕의 남자

    연암의 20대는 방황과 유람이라면, 30대는 우정과 지성, 40대는 북학과 『열하일기』라고 할 수 있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법. 정조의 총애가 다산 인생의 빛이라면, 천주교의 ‘은총’은 다산 인생의 그림자다.

    적은 늘 가까이에 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이란 참 묘하다. 

    원수인 줄 알았는데 은인이고, 은인인 줄 알았는데 원수인 경우가 태반이다.

    로마제국이나 진시황의 진나라 같은 거대한 제국의 멸망도 외부의 침략자가 아니라 내부자들로 인한 것임을 환기해 보라.

    정조의 죽음과 신유박해, 그리고 귀양살이. 다산의 생애에는 이 사건들이 동시적으로 일어났다.

    注) 신유박해는 1801년 (순조 1년)에 발생한 조선 천주교 박해 사건이다.

    뫼비우스의 띠

    연암은 “제비 바위”다. 

    다산은 “차의 산”이다.

    다산의 노년기는 연암의 청년기와 닮았다.

    연암에서 다산 인생은 100년 이다. 연암 출생 연도 1737년에서 다산의 사망 연도 1836년 이기 때문이다.

    다산의 후반부는 연암의 전반부다. 뫼비우스의 띠처럼

    2장 기묘한 트리아드 – 연암과 다산, 그리고 정조

    영·정조 치세를 묶어 “조선의 르네상스” 라고 부른다.

    그 르네상스의 주역이 연암과 다산임은 말할 나위도 없다.

    트라이앵글 (삼각형)에서 트리아드 (삼중주)로

    연암 (1737 ~ 1805년), 정조 (1752 ~ 1800년), 다산 (1762 ~ 1836년)

    1783년 – 연암은『열하일기』를 완성했다.

    열하일기는 조선왕조 5백년을 통틀어, 더 나아가 한반도에 한문이 유입된 이후에 나온 최고의 걸작이다.

    3장 문체반정 – 18세기 지성사의 ‘압축파일

    문체반정은 조선 후기 정조가 당시 양반 사이에 유행하던 패관 별체를 배척하고, 정통적인 옛 문체 (古文)을 부흥시키려 했던 문풍 개혁 정책을 말한다.

    조선에서는 세 번의 반정이 있었다. 

    연산군을 몰아낸 중종반정,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반정. 그리고 정조의 문체반정이다.

    중종반정과 인조반정은 피가 튀고 살점이 날아가는 권력 투쟁이었지만, 문체반정은 피도 없고 살육도 없었다.

    4장 열하일기 vs 목민심서 – 유쾌한 “노마드”와 치열한 “앙가주망”

    목민심서를 모르는 한국인이 있을까?

    목민심서 원저작은 모두 48권. 번역본은 무려 6권 (창비, 1985년판)으로 총 1,800여 페이지에 달한다.

    목민심서 (1818년 봄, 48권 완성. 12편/72개조로 구성)를 존경하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고전. 

    심서란 마음으로 실행하는 책이라는 뜻이다. 

    목민심서는 독서를 위한 책이 아니라, 실천적 지침서에 가깝다.

    열하일기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끌리는 고전이다.

    연암은 타고난 이야기꾼이었다면, 다산은 프리젠테이션의 명수였다.

    5장 진검승부 – 패러독스 vs 파토스

    연암으로 가는 길은 사방으로 열려 있지만 어디가 입구인지 헷갈린다.

    다산으로 가는 길은 오질 하나뿐이며 초인적인 근기와 체력이 요구된다.

    다산을 세상에 널리 알린 건 “목민심서”도 “애절양”도 아니다.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 (박석무 번역) 라는 서간모음집이다. 

    두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주를 이룬다.

    6장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18세기 조선에 25년의 간격을 두고 두 별이 탄생했다.

    그들은 죽어서 다시 별이 되었다.

    다산은 강진의 다산초당에서 보낸 10년, 나아가 유배생활 18년은 불행이 아니라 행운이라는 대반전이다.

    다산은 방대하지만 고독했고, 연암은 간결하지만 시끌벅적했다.

    출처 : 두개의 별 두개의 지도, 고미숙지음, 펴낸곳 북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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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4.2.8. 업데이트 2025.2.23.

  • [북리뷰] 명상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명상은 세계 천 명당 한명이 실천하는 하루 3분 습관이다.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명상이 이렇게 쓸모있을 줄이야” 북리뷰다.

    인간의 신체와 정신은 하나다.

    명상은 인생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몸과 마음의 피로가 사라지고 건강해진다.

    명상은 고민이 사라져서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게 된다.

    미국에는 명상을 실천하는 인구가 늘어나서 대기업뿐 아니라 공항에도 명상 룸을 구비되어 있을 정도다.

    명상이란

    마음을 가다듬고 무언가에 마음을 집중하는 행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을 비우는 행위, 눈을 감고 마음을 깊고 고요하게 만드는 행위를 말한다.

    명상의 효과

    머리와 몸의 피로가 사라진다.

    밤에는 푹 자고 아침엔 상쾌하게 눈뜨게 된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게 된다.

    생각을 내려놓고 뇌를 쉬게 한다.

    무슨 일이 있든 “지금 여기”에 의식을 집중할 수 있다.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질문한 다음 명상에 들어간다.

    명상은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호흡에 의식을 집중해서 머릿속 생각을 한 차례 비워 낸다.

    눈을 감은 채 가슴 중심부에 의식을 집중하고 호흡하면서 마음 속으로 “평화’, “조화”, “웃음”, “사랑” 네 단어를 1분 정도 반복한다.

    몸의 각 부위에 감사하는 명상

    신체 각 부위에 감사한다. 눈, 코, 입, 귀, 목, 손, 발, 엉덩이, 심장, 폐, 간장, 콩팥, 비장, 위, 소장, 대장 등 모두가 감사함이다.

    예로, 감사합니다. 보고 싶은 것을 마음껏 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경치를 보게 해 줘서 감사합니다.

    3분 만에 달라지는 상황별 명상

    잠자리에 들기 전, 오늘이라는 날에 감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외롭거나 고독할 때,

    어떤 감정이든 받아들여야 변합니다. 그 감정을 다정하게 맞아 주세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늘 옆에 계십니다.

    언제나 보호받고, 사랑받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부딪혔을 때,

    힘든 상황을 잘 견디고 있는 자신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세요.

    “이 상황이 가장 행복한 미래로 이어진다면,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3분 안에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명상

    (책 210 ~212 페이지)

    호흡이 깊어질 때마다 몸이 편안해집니다.

    생각을 내려 놓으세요.

    어깨 힘을 빼고 온몸의 긴장을 푸세요.

    당신은 지금 편안한 감각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폭신한 이불로 온몸을 감싼 듯한 그런 감각입니다. 포근하고 아늑한 감각을 느껴 보세요

    당신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평온한 상태로 편안하게 그 자리에 있어도 좋다는 사실을. 그 사실을 깨닫는 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아니면 오늘과 내일의 경계쯤일지는 모르지만 당신은 가까운 미래에 깨닫게 될 것 입니다. 당신은 언제든 안전한 곳에서 호의로 가득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은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소중히 여겨도 된다는 사실을, 자신은 안전한 곳에서 보호받을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자신은 언제나 보호받고 있다는 사실을, 있는 모습 그대로도 충분하다는 사실을.

    당신의 무의식은 이미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도 된다는 사실을, 자신을 보듬어 주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면 또다시 원기를 회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그렇게 될 수 있는 방법과 힌트도 무의식이 당신에게 전해 줄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법과 힌트는 당신이 원할 때 당신에게 필요한 형태로 다가올 것입니다.

    당신은 기쁨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도 괜찮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도 괜찮습니다. 그저 편안하게 기다리기만 하면 모든 일이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기 때문입니다. 마치 튜브에 몸을 맡긴 채 물 위에 떠 있듯, 마치 솜털 같은 구름 위에 누웨 바람에 실려 다니듯 우주를 믿고 그저 몸의 힘을 빼고 두둥실 떠 있으면 됩니다.

    당신의 무의식은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해당은 모두 당신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안심하고 자신을 믿으세요.

    출처: 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가토 후미코 지음, 정세영 옮김

    글쓰기 2025.2.03. 업데이트 2025.2.03.

    내일 아침, 당신은 따사로운 온몸에 기운이 흘러넘치는 감각을 맛볼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온종일 미소 짓게 될 것 입니다.

    그럼 이제 천천히 호흡하면서 내일 아침까지 기분 좋게 잠에 빠져드세요

  • 스마트한 등산, 건강과 안전을 위한 필수 가이드

    유튜브, 원종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등산교실 강의 노트 다.

    현재 이미지는 대체 텍스트가 없습니다. 파일 이름: eb9198eba088eab8b8-ed8ab8eba088ed82b9-eab480eba0a8-ec82aceca784ec9cbceba19c-ec839dec84b1ed95b4-eca3bcec84b8ec9a94.png

    핵심 내용만 정리한 것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해당 유튜브를 시청하십시오.

    영국의 산악인 조지 맬러리 (1886 ~ 1924)는 “왜, 산에 가는냐” 라는 질문에 “산이 거기 있으니까” 라고 말했다.

    등산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같이 생각해 보자.

    [1강] 등산, 대자연 시민권

    등산 이란 무엇인가.

    등산이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이다. 자신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움에 도전한다. 그 과정을 통해 극복해서 얻는 성취감을 즐기는 것이다.”

    왜, 산을 오르는가. 리프레쉬, 재충전, 건강해질 목적 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등산은 선진국의 척도 이기도 하다.

    등산을 하는 나라는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일본, 대한민국, 대만, 홍콩, 중국 등 선진국 이다.

    등산하지 않는 나라는 아프리카, 남미, 중동, 인도, 네팔, 동남아시아 등 후진국 이다.

    등산의 역사를 보면, 1786년 유럽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4,807 m)을 가브리엘 파카르와 자크 발마가 등정한 것을 등산의 기원 이라고 본다.

    왜, 영국인들이 등산을 시작했을까.

    산업혁명으로 인한 도시화 때문이다.

    도시화로 편리, 안락, 건강, 장수의 잇점이 있다. 반면에 강인함, 야성, 자연과 함께 하는 인간의 정체성은 잃게 되면서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1932년 경 부터 등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2024년 기준으로 92년밖에 되지 않았다.

    도시 시민권에서 대자연 시민권 (Wilderness Citizenship)을 얻는 방법이 등산이다.

    마운티니어링 책에서는 “등산가는 산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자로 대자연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이 대자연 시민권에는 특권과 보상도 있지만, 책임과 의무도 있다.”

    책임과 의무는 환경 보호, 자연 보호 다. 일상 생활에서도 자연을 보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9강] 제 2의 호흡기 (second wind) 를 활용 해라

    힘들다고 쉬면 더 힘들어진다. 대신, 걷는 속도를 5분의 1로 줄이면 된다. 그러면, 엔돌핀 분비가 된다. 몸이 풀렸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제 2의 호흡기에 들어선 것이다.

    휴식 시간을 줄이기 위해, 가능하면 배낭을 벗지 말고 쉬어라.

    [11강] 저속 보행 기술 (레스트 스텝)

    산을 계단과 같이 산을 쉽게 올라가는 저속 보행 기술 (레스트 스텝) 방법이 있다.

    일어설 때 들숨, 발을 앞으로 딛을 때 날숨, 들숨과 날숨을 중간에 0.2 ~ 0.3초 휴식을 한다.

    [15강] 하산 기술

    등산은 본능이다. 하지만, 하산은 다르다.

    명심할 것은 등산 사고의 3분의 2가 하산할 때 발생한다는 것이다.

    하산 기술은 다음과 같다.

    하산 시,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운동을 한다. 등산화 끈을 바짝 묶어 발이 등산화 앞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한다. 등산용 스틱을 사용해서 무릎 충격을 흡수하도록 한다.

    하산 시엔, 시선을 먼 곳 70%, 발 밑 30% 비율로 본다.

    발바닥의 마찰력을 높게 실어준다. 급경사 내리막 에서는 엉덩이를 사용하지 말고, 산 쪽을 바라보는 자세로 내려 온다. 하산할 때 절대로 뛰지 마라.

    등산과 하산할 때, 발 동작 하나 하나가 생명이다.

    자신이 무엇을 밟는지 확인하고, 미끄러짐과 무너짐을 예방한다.

    [21강] 배낭 착용법

    멜빵 끈을 여유 있게 길게 풀어준 다음 맨다. 멜빵 끈을 바짝 조인다.

    배낭의 높이는 허리와 엉덩이가 시작되는 중간 지점에 배낭의 끝이 위치하도록 한다.

    허리 벨트의 패드 부분이 골반 뼈를 감싸듯이 덮어 주게 하여 버클을 채우고 배를 약간 압박할 정도로 조인다. 허리 벨트를 착용한 상태에서 멜빵을 조금 느슨하게 하여 어깨에 집중된 배낭의 무게를 허리 벨트로 분산 시킨다. 가슴 벨트 위치를 조정하여 채운다

    멜빵 어깨 부분의 끈을 당겨서 배낭을 어깨 쪽으로 좀 더 밀착 시킨다.

    [25강] 베이직 레이어, 속옷

    신체 접촉하는 레이어 중에서 면 소재의 단점은 체온 유지 다.

    그래서, 면 소재는 등산할 때 죽음의 소재라고 한다.

    베이직 레이어, 속옷은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해야 한다.

    [33강] 등산에 좋은 식품

    3대 에너지원에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이다.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바꿔서 저장된다. 단백질은 비상 시 사용하는 최후의 에너지원이다.

    등산할 때는 비상식과 행동식이 있다.

    비상식은 가볍고, 휴대가 간편하고,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식품, 곶감, 말린 과일, 양갱, 사탕, 젤리 등이 있다.

    행동식은 휴대가 간편하고, 걸어가면서 섭취할 수 있는 식품, 오이, 물, 과일, 오이 피클 등이 있다.

    [34강] 물은 1.5리터 이상 마셔라

    수분이 부족하면 체온이 올라가고, 심장에 부담을 준다.

    등산은 저강도로 지속적으로 운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기 체중의 2% 정도의 물을 마시면 된다. 1.5 리터의 물을 준비하여 등산하면 좋다.

    겨울철 등산할 때도, 물을 마셔야 한다.

    [41강] 무릎 관절의 보호

    무릎 통증이 있기 전에 사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중이 1킬로 증가하면 무릎 충격이 7~8% 증가한다. 무릎 충격은 무거운 배낭, 잘못된 배낭 착용, 부적절한 등산화도 영향을 준다.

    무릎 관절 보호하는 방법은 체중을 감량하고, 스퀘트 운동과 올바른 배낭 착용을 하도록 한다. 또한 무리한 등산은 피한다.

    마찰력이 좋은 등산화를 선택하고, 등산화 끈은 바짝 매도록 한다. 올바른 보행 기술로 걷고, 하산 전엔 반드시 스트레칭을 한다.

    무릎 충격을 없애는 방법으로 등산 스틱을 사용한다.

    충격 흡수하는 등산화 깔창을 활용 한다.

    무릎 보호대는 장점도 있지만, 민첩한 행동의 제약, 혈액 순환 방해, 땀이 차는 등 단점도 있다.

    [45강] 필수 등산 장비 10

    등산이란 무엇인가.

    등산이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얻는 즐거움 이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필수 장비

    1. 등산화 & 배낭 2. 여벌 옷과 보온 장비, 모자와 장갑 3. 식량 (행동식, 비상식)과 물 1.5L 4. 지도와 나침반 5. 헤드 램프 (짧은 산행이라도 반드시 휴대) 6. 점화 기구 7. 응급 조치 약품 8. 통신 수단 9. 칼과 끈 10. 비상 대피처 (비닐, emergency blanket)

    생존과는 무관하지만 기본 장비는 등산 스틱, 선글라스, 선크림, 휴지 등이 있다.

    [48강] 등산 안전 수칙 12가지

    ① 자신의 능력을 벗어나는 곳은 오르지 않는 것이다.

    ②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다.

    ③ 등산에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배운다.

    ④ 최소한 3명이 함께 간다.

    ⑤ 필요한 장비, 식량, 의류를 휴대 한다.

    ⑥ 통신 수단을 확보한다.

    ⑦ 자기 위치를 확인 (지도와 나침반 사용법 활용)

    ⑧ 체온을 유지한다.

    ⑨ 등산 중에는 절대 금주한다.

    ⑩ 일행과 떨어지지 않는다. (경로 이탈 방지)

    ⑪ 앞으로 벌어질 일을 생각해 본다

    ⑫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자연 보호)

    출처 : 유튜브, 원종민과 함께 하는 스마트등산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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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2.9.03. 업데이트 2025.1.20.

  • [먹거리] 벌교 꼬막, 바다의 종합 비타민

    제철 음식을 먹는 것은 건강에 최고다.

    왜냐하면, 제철 음식은 각 계절에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과 성질을 잘 채워주기 때문이다.

    3월 제철 음식은 무엇이 있나.

    채소·과일로는 냉이, 딸기, 달래 가 있고,  해산물로는 꼬막 (11~3월), 주꾸미, 바지락,  도미가 있다.

    이번 글쓰기는 3월 제철 음식 중, 몸에 좋은 꼬막에 관한 것이다.

    꼬막은 바다의 종합 비타민

    꼬막은 11월부터 3월 까지 제철 이다.

    태종실록의 기록을 보면,

    꼬막은 임금님 수라상이나 제사상에 오를 만큼 귀한 음식으로 대접 받았다.

    꼬막을 분류해 보면, 이매패강 > 돌조개목> 돌조개과 > 꼬막속 > 꼬막 (Tegillarca granosa) 이다.

    꼬막에는 참꼬막, 새꼬막, 피조개의 세 종류가 있다.

    꼬막 무침 요리를 위해 껍질을 깐 꼬막 사진 (아래)

    오랜만에 꼬막 요리를 위해 만들어 보았다.

    꼬막은 전라남도 남부의 대표적인 수산물이다.

    전남 고흥군-보성군-순천시-여수시로 이어지는 여자만 (汝自灣) 연안이 최대 생산지 다.

    여자만 (汝自灣)은 고흥 반도와 여수 반도가 감싸고 있는 벌교읍 앞바다의 만 이다.

    꼬막의 주 생산지는 벌교읍 남쪽에 접한 고흥군과 여수시 율촌면의 소댕이 갯벌이다.

    매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는 보성군 벌교꼬막축제가 열리고 있다.

    하늘이 주신 천혜의 갯벌에서 자라는 꼬막은 갯벌에서 커다란 썰매 같은 널빤지 배로, 이동하면서 꼬막을 캔다.

    꼬막의 효능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 음식이다.

    꼬막의 효능은 어린이 성장 발육, 성인의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회복, 면역력 강화, 빈혈 예방, 현기증 예방, 다이어트 체중 관리 등 다양 하다.

    꼬막 레시피 (recipe)

    꼬막을 흐르는 물에 2 ~ 3번 바락바락 씻어서, 깨끗한 물이 나올 때 까지 씻는다.

    꼬막 껍질 안에 머금고 있는 뻘을 해감한다. 소금물에 50분 동안 담가서 해감 한다. 해감할 때, 꼬막을 넣은 해감 그릇 위를 검정색 비닐로 덮어서 바다 분위기를 만들면 해감이 잘 된다.

    해감이란 조개 등에 들어있는 흙과 유기물 등 냄새나는 찌꺼기를 말한다.

    꼬막을 삶을 때는 너무 높은 온도가 아닌 물에 데치듯이,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삶는다. 

    꼬막을 삶을 때는 한쪽 방향으로 천천히 저으면서 삶는다. 왜냐하면, 껍질 한쪽으로 꼬막 살이 달라 붙어 나중에 껍질을 까기 쉽게 하기 위함이다.

    천천히 저으면서 삶을 때, 꼬막이 3개 정도 벌어지기 시작하면 제대로 익은 것이다.

    삶은 꼬막은 꼬막이 질겨지지 않도록 찬물에 헹궈준다.

    꼬막을 삶은 후, 껍질을 깐다. 쉽게 껍질을 까는 방법이 있다.

    꼬막 껍질의 뒤, 둥근 부분 가운데에 티 숟가락을 대고 비틀면 쉽게 꼬막 껍질을 깔 수 있다.

    꼬막 껍질을 깐 다음에 꼬막을 삶은 물에 넣고 살살 흔들어 헹군다. 남아 있는 해감을 완전히 제거한다..

    꼬막 요리

    꼬막 무침, 양념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된다. 미나리, 대파, 양파 등 신선한 야채를 넣어 버무린다.

    꼬막 부침개, 꼬막을 삶는다. 꼬막의 육즙이 빠지지 않도록 살을 발라낸다. 밀가루를 묻혀서 계란, 파 등을 섞어서 부친다. 제사상에 오르는 음식이기도 하다.

    꼬막 장, 데친 꼬막을 까서 한쪽 빈 껍데기는 버린다. 꼬막에 간장, 마늘, 고춧가루 등을 순서대로 넣는다. 양념이 잘 배도록 숟가락으로 잘 버무린다.

    꼬막 된장찌개, 된장찌개에 꼬막을 넣어 만들면 된다.

    꼬막 구이, 아파트에서 할 수는 없지만, 장작불에 구워 먹는 꼬막 구이도 별미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한국인의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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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3.03.12. 업데이트 2024.2.20.

  • [일상] 애착과 집착

    인생이 마냥 기뻐할 일만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행복과 불행은 돌고 돌기 때문이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인생은 苦』 라고 했나?

    법구경 가르침을 보면, 『애착과 집착 벗어나면  슬픔도 없다 라고 했다.

    애착, 집착, 고집, 아집 이란 무엇인가

    ① 애착 愛着 attachment

    몹시 사랑하거나, 끌려서 떨어지지 아니함 이다. 

    불교에선, 애착 이란 좋아하여 집착하는 것을 말한다.

    “무상의 진리를 깨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한다” 라는 애착생사 (愛着生死) 라는 말도 있다. 

    또한, 애착을 품은 임종은 괴로움 이라고 한다.

    『성인애착유형검사』 라는 검사가 있다.

    성인애착유형을 3가지로 분류하면,

    안정형 (믿음, 신뢰, 안정),

    회피형 (날 내버려둬 !, 어우 부담스러),

    불안형 (날 버리면 어떻하지, 떨어지지마~)이 있다.

    ② 집착 執着 obsession

    어떤 대상에 마음이 쏠려 매달리는 것이다.

    집착은 할수록 질겨지는 것이다.

    출처 : 선운사 도솔암 게시판에서 (아래)

    고집 固執 stubborn

    자기의 의견을 바꾸거나, 고치지 않고 굳게 버팀 이다.  

    “독불 장군”, “벽창호” 라고도 말한다.

    아집 我執 egotism

    자신의 논리가 틀렸음을 인식해도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는 것이다. 

    “쇠고집”  이라고도 말한다.

    애착, 집착, 고집, 아집을 버려야만 일상의 행복이 온다.

    비우고, 버리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글쓰기 2023.03.12.  업데이트 2025.1.9.

  • [독서] 도솔암 마애불, 불설 미륵경

    선운사 도솔암에는 절벽에 새겨진 마애불 (마애여래좌상)이 있다.

    도솔암 마애불은 동학농민운동의 발원지로 맑은 정기가 가득한 곳이다.

    도솔암 마애불 (아래, 2025.1.7)

    2024년 11월 24일, 마애불 앞에 기도도량 미륵전을 준공하고, 미륵대재 행사가 있었다.

    미륵보살은 내세에 성불하여 사바세계에 나타나서 중생을 제도하라는 보살이다

    관련하여, “불설 미륵경”을 읽고, 그 중에서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노트로 정리했다.

    미륵보살 상생경

    미륵경은 미륵신앙의 기본이 되는 불교경전이다.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성불경을 미륵삼부경이라고 한다.

    [苦] 중생의 삶은 고통이다.

    [空] 그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서 텅 비어 있을 뿐이다.

    [無常] “삶 자체에 실체가 있고, 변할 게 없다”고  착각하고 살아가는 것이 중생의 삶이지만, 중생의 삶 자체는 늘  변하는 것이다.

    [無我] 여기에서는 변하지 않는 나와 내 것이라고 할 게 하나도 없다. 즉, “만물에 고정 불변의 실체는 없다”는 뜻이다

    “이 도리를 철저히 알아야 고통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세상으로 간다”는 것이 온갖 법을 말하고 있을 것이다.

    마애불 큰바위 위에는 내원궁과 산신각이 있다

    내원궁에는 다섯분의 큰 하늘 신이 있다.

    보당(寶幢), 화덕(華德), 향음(香音), 희락(喜樂), 정음성(正音聲)의 오대신(五大神)을 말한다.

    첫 번째, 보배 깃발인 보당

    두 번째, 꽃의 공덕인 화덕

    세 번째, 향기로운 소리인 향음

    네 번째,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희락

    다섯 번째, 바른 소리 정음성 이다.

    미륵결의 또 다른 이름은 ‘미륵보살 열반경’이라고 하며, 또한 ‘미륵보살이 도솔천에 태어남을 보고 발보리심을 권하는 경’이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알고, 미륵경을 받아 지녀야 한다.

    미륵보상 하생경

    “그대 비구들이여, 세상의 모든 것이 다 덧없음을 생각해야 한다. 세상의 즐거움에는 반드시 고통이 따른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나’ 라고 하는 것에도 실재의 ‘나’가 없음을 생각하고, 모든 것이 실로 공(空)임을 생각해야 한다.

    입으로나 마음으로 나쁜 짓 않고

    몸으로도 범한 계율 전혀 없기에

    살아오며 짓는 죄업 모두 사라져

    지체 없이 생사 관문 벗어나리라.

    모두 성불하십시오.

    글쓰기 2025.1.7. 업데이트 2025.1.7.

  • [건강] 왜 잠을 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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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잠을 자야 하나  

    잠, 수면은 인간 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요건이다.  

    우리 인생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건강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해가 뜨면 활동을 하고,  해가 지면 잠을 자도록 설계되어 있다.

    수면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과  위대한 선물을 준다. 

    왜 잠을 자야 하는가.  

    잠을 자지 못해 고생하는 분들이 많다.   2020년 약 1,000만 명의 수면장애, 불면증 환자가 있고, 2010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2022년 한국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기준, 불면증 환자가 약 1,200만 명으로 추산되었다.

    잠은 쉼으로 피로 회복, 신체 회복, 고통 완화, 근력 이완 및 회복을 한다. 꿈으로 욕구 해소, 명상과 시뮬레이션, 기억의 긍정적 편향(좋은 일만 기억하려고 하고, 나쁜 일은 잊으려고 하는 성향) 유도한다. 예민함을 줄이고, 집중력 향상, 면역력 증진 등 정신 건강에 중요하다.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는 것은 건강의 3대 요소다.

    즉, 영양 섭취, 기분 전환과 정신 건강, 소화와 배설, 균형 유지, 신체 회복, 정신 건강이 필수 요소다.

    수면 장애

    수면 장애는 다양하다.

    불면증,  낮 시간대의 졸음, 낮에 갑자기 깊은 잠에 빠지는 질환인 기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무릎과 하지에 벌레가 기어가는 것 같거나,  스멀거리는 느낌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잠에서 깨어나는 수면 장애),  야간에 수면 파괴 (밤에 여러 번 깨는 것), 수면 마비, 코골이 · 수면무호흡증,  이갈이,  잠꼬대,  만성 두통과 어지러움, 몽유병, 야뇨증 등 다양하다.

    잠, 수면의 구성

    동물은  잠을 자야 한다.   곰과 박쥐와 같이 겨울 잠을 자는 하는 동물도 있고, 고래와 같이 뇌의  반씩 잠을 자는 동물도 있다.

    잠은 렘 (REM, Rapid Eye Movement  급속 안구 운동)과  비렘 (Non-REM)을 약 90분 수면 주기를 반복한다. 

    대부분의 성인은 하룻밤 자는 동안 4~5번의 수면 주기를 반복한다.

    렘 수면은 정신적인 피로를 회복하는 단계다. 뇌가 휴식을 하면서 하루 동안 받은 정보를 정리한다.  

    렘 수면은 전체 수면시간의 약 25% 다 .

    렘 수면 중에 꿈을 꾼다. 근육이 이완 되고 호흡과 심장 박동이 불규칙하게 변하며, 정신 활동이 활발하다.  렘 수면은 전체 수면의 반이 지난 후에 일어난다.

    비렘 수면은  육체적인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수면이다. 

    전체 수면시간의 75% 다.

    비렘 수면 (75%)은 얕은 수면과 깊은 수면으로 나뉜다.

    앝은 수면에는 비교적 얕은 수면과 본격적인 수면으로 나뉜다.

    깊은 수면 단계에서 신체의 세포나 조직을 재생시키고, 피로를 회복한다.

    깊은 수면은 수면시간의 10~12%를 차지한다. 서파 수면(slow-wave sleep)이라고도 부르며, 전체 수면의 반이 지나기 전에 일어난다.

    왜 잠을 자야 하는지 , 숙면이란 무엇인가.   

    숙면 이란,

    숙면이란, 잠자리에 누우면 15~50분 이내에 잠이 든다. 7~9시간 규칙적으로 잠을 잔다. 한번 잠이 들면 깨지 않는다. 잠에서 상쾌하게 깨어난다. 내가 수면을 취할 때 코골이, 호흡 멈춤, 비정상적인 움직임, 자주 일어나 화장실에 가는 습관 등의 증상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잠은  꼭 자야 하는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면 건강,  부유, 지혜가  따라온다. 

    필요 수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다르지만, 하루 7시간 이상 수면이 권장된다.

    65세 이상인 경우 7~8시간, 18~64세인 경우는 7~9시간이 권장된다.

    90세 까지 산다면,   30년은 잠을 자는 것이다.   

    잠은 금으로 만든 사슬이다.   그것은 우리의 건강과 몸을 엮는다.

    잠자는 동안, 우리에게 주는 선물

    • 잠은 대청소 시간이다.   뇌에 축적되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복원을 한다. 기억에  중요한 과정이다.   학습 능력이  복원되고,  창의력도 향상된다.   
      • 잠이 부족하면 기억력, 창의력이 형편 없어지며,  충동적으로 된다.  
      • 잠이 부족하면, 비만이 증가한다.   왜냐하면  그렐린이 분비되어  배고픔을 느끼게  되고,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기 때문 이다
    • 잠은 손상된 신체 조직을 복구하고,  몸을 원래대로 회복하게 하는  신비로운 시간이다.
    • 잠은 재 충전 시간이다.
      • 잠은 당뇨병 예방과 당뇨 약의 효과를 극대화 된다.   당뇨병 치료가  잘 되도록 도와준다.
      • 잠은  비만 예방과 치료에 필수 다.
      • 잠은 아름다운 피부를 제공하도록 한다.
      • 잠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도록 한다.
      • 면역력을 높여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어떻게 하면  잠을 충분히  잘 잘 수 있을까? 

    꿀잠,  숙면을 위한 9가지 팁

    • 침실은 잠 자는 곳으로만 만들어라 . 
      • 잠이 오지 않으면  침실에서 나온다.   잠을 자지  않을 때, 침대에 누워 있지 않는다.  
      • 잠자기 전에  밝은 조명 아래서 양치질을 하지 마라.   스마트폰을 반드시 꺼라.  
      • 베개는 수면 습관과 체형에 따라 본인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컴퓨터, 회사 서류 등은 침실에 두지 마라.
    • 침실은 어둡게  만들어라. 활동 일 주기를 조절하는 호르몬  멜라토닌(melatonin)이 생성된다.    침실은 최대한 어둡게 한다.   그래서  빛을 완전히 차단하는 커튼이 좋다.
    • 침실은 시원하게 만들어라.  
      • 침실은 춥지 않고 시원해야 한다.   침실 온도는 20~22도, 습도는  50~60%가 적당하다. 
      • 한국인의  25% 사람은  잠 드는데 걸리는 시간이 30분이라고 한다. 가장 큰 장애는 침실 온도다. 침실은 시원하게 만든다 
    • 점심 후에는 카페인을 피해라.   취침 8시간 이전부터는  커피 등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는 피한다.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알코올 음주,  니코틴을 금한다. 금연을 한다.
    • 취침 2시간 전에  따뜻하게 목욕을 한다. 왜냐하면,  목욕한 후 1~2시간 후  쉽게 잘 수 있게 해 주기 때문이다. 목욕할 때 목 뒤를 따뜻한 물로 마사지하면, 혈액 순환이 좋아져 감기예방 뿐만아니라 피로 회복, 숙면, 면역력이 좋아진다.
    •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는 습관을 만든다.  숙면의 핵심이다. 가능한 한  같은 시간에 잠을 잔다.    만약,  늦게 잠을 자게 되더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이른 시간에 기상 한다.
    • 낮에는  30분 정도 햇빛 쬐기를 한다.    생체 시계를 맞추는 것이다.  낮잠은 자지 않는다.
    • 취침 전,  음주는 피한다. 술은 수면에 들게 하는 효과는 있지만, 수면의 질은 떨어 지기 때문이다.
    • 수면제는 먹지 않는다.수면제는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선정하고, 꼭 필요할 때만  수면제를 복용한다.    부득이 수면제를 먹어야 한다면, 복용 시간은 기상시간  7 ~ 8시간 이전에 복용 해라.

    잠 잘 때 피해야 할 것들

    • 침실에는 시계를 치우고, 소음을 제거한다. 밤과 새벽에는 시간을 확인하지 않는다.
    • 잠 잘 때, 수면 양말은 신지 않는다. 왜냐하면, 잠에 들면 발의 온도는 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 나무 베개, 목침은 사용하지 않는다. 목침은 운동할 때만 사용한다.
    • 이를 악무는 습관은 하지 않는다. 치아에 잔금이 생기거나, 턱 관절의 장애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 엎드려서 자면 안압이 상승한다. 안압이 상승하면 녹내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잠을 잘 때, 왼쪽으로 누어서 자야 하는 이유

    1. 왼쪽으로 누워 자면, 역류성 식도염이나 소화 불량이 예방 된다. 왜냐하면, 위가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2.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원활한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심장이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3. 왼쪽으로 누워서 자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왜냐하면, 림프 기관인 비장 (지라, Spleen)도 왼쪽에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비장(지라)에 췌장(이자, Pancreas)을 포함한다. 췌장은 소화 효소와 인슐린 호르몬을 분비한다.
    4. 임산부도 왼쪽으로 누워 자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태아로 가는 탯줄에 혈액을 공급하는데 좋기 때문이다.

    한국인, 잠자리 방향에 대한 풍수지리

    머리 방향은 동쪽이나 남쪽이 좋다.  

    • 동쪽은 해 뜨는 방향으로 기운이 솟는 방향이다. 그래서 부귀영화, 재물 복이 온다고 한다.   햇빛은 행복 호르몬이라는 세라토닌 분비를 촉진 한다.
    • 남쪽은 햇빛을  많이 받아 지위와 명예가 온다고 한다.  침대 머리 부분이 주방, 화장실, 북쪽, 출입문 쪽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설도 있다.

    모두,   꿀 잠, 숙면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출처, 인용, 자료

    미국 국립수면재단(National Sleep Foundation) 발표자료, 오진승 의사의  불면증 수면 장애 (YouTube) ,   하버드대학 당뇨병 센터 수면 방법 (YouTube).

    거셀 포스터의 Why do we sleep (TED) ,  전문의 지인의 자문,  Science Times , 당뇨 명의 김광원 교수 유튜브 자료,  새로 만든 내몸 사용설명서 (마이클 로이젠,  메멧 오즈 지음,  유태우 옮김).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팜플렛, 갤럭시 삼성헬스 앱 자료, 이유진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2022.10.1 동아일보 22쪽), 김소형 채널H, 서울아산병원 건강증진센터 팜플렛. 삼성 갤럭시핏3 공개자료

    글쓰기 2020.3.27.   업데이트 2025.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