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손녀, 와이프와 함께 오크 밸리 힐링 여행을 했다.
설날 연휴가 끝나는 날에 출발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손녀와 즐건 시간 (아래 영화)
글쓰기 202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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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즐건 시간 (아래 영화)
글쓰기 2024.2.13.
이원복 교수의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독서 노트 다.
와인 입문서로 좋은 책입니다. 책을 직접 구입하여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지은이 이원복교수 (아래 사진)

와인의 세계 (1권)
알코올 음료는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로 구분됩니다.
와인은 양조주로, 포도 또는 포도즙만으로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와인의 종류
전세계 와인의 종류는 수만 종에 이른다.
와인은 천지인의 합작품이다.
햇볕과 비를 내려주는 하늘(天),
서로 다른 맛과 향을 내도록 길러주는 땅(地),
포도를 키우고 가장 맛있는 와인을 만드는 인간(人)의 합작품 이기 때문이다.
그리스 신화에도 와인의 신 디오니소스가 있고, 로마 신화에는 와인의 신 바쿠스가 있다
와인의 역사
인류가 와인을 담가 마시기 시작한 시기는 6~7천년 전으로 추정된다. (VITIS 포도, VINI 와인)
심포지움이란 단어도 와인과 관련이 있다. 그리스어로 “함께 마신다 (Sym + Posium)” 는 뜻이다.
17세기 발견된 코르크 마개는 와인 산업에 대혁명을 불러왔다. 코르크가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되었기 때문이다.
1821년, 와인병 규격이 통일되었다
와인은 어떤 포도로, 어떻게 만들어지나?
먼저, 세계 8대 포도 품종은 다음과 같다.
레드와인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우아하고 단정한 정장 스타일의 와인), 메를로 (캐시미어 스웨터 같은 와인), 피노 누아 (고전적인 실크드레스 같은 와인), 시라/시라즈 (맵시있고 세련된 다자인의 붉은 가죽 핸드백), 카베르네 프랑, 말벡, 네비올로, 산조베제, 템프라니요, 진판델이 있다.
화이트와인 품종
샤르도네 (검은색 베이스 의상), 리슬링 (편안하고 맵시나는 속옷같은 와인), 소비뇽 블랑 (갓 세탁한 면셔츠 같은 와인), 세미용, 슈냉 블랑, 게뷔르츠드라미너, 피노 그리, 실바너, 비오니에, 피노 블랑이 있다.
와인 라벨
회사 (와이너리) 이름, 포도 품종, 제조년도 (빈티지), 용량, 알코올 함량이 기록되어 있다.
와인 제조 과정.
포도 수확, 으깨기[파쇄], 누르기[압착], 발효, 거르기[정제], 통/탱크 숙성, 병에 담기[병입], 병 숙성 단계로 와인이 만들어진다.
좋은 와인의 전제 조건
양조 기술, 포도 품종, 테루아 (토양 상태와 기후 등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일컫는 프랑스어)
빈티지 (Vintage) … 포도를 수확하고 와인을 제조한 해를 말한다.
타닌 Tannin … 포도 껍질과 씨에 함유된 물질로 해충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탄닌은 떫고 씁쓸한 맛을 낸다. 탄닌을 함유한 와인이 동맥 경화증 억제에 도움이 된다.
바리크 Barrique … 나무통을 뜻하는 프랑스어. 225 리터들이 와인 숙성 나무통, 특히 참나무통을 뜻하는 고유명사이다.
공기와 온도가 와인의 맛을 좌우한다. 레드 와인은 14~18도, 화이트 와인은 6도~12도 조건에서 마시는 것이 좋다.
와인 잔
와인 잔을 들 때 다리를 잡아야 한다는 것은 근거 없는 이야기다. 잡고 싶은 대로 잡으면 된다.
세계적인 크리스털 와인잔 제조사인 리델의 레드 와인 잔 “O” 시리즈는 손잡이를 없앴다. “O” 시리즈가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와인의 가격
역사상 가장 비싼 와인은 1787년 샤토 마고 와인이 50만 달러를 호가하는데 , 경매 도중에 경매장 직원의 실수로 깨져 버렸다. 토머스 제퍼슨이 수입해서 “Th J.” 라는 이니셜을 새겨 넣은 와인이었다.
1976년5월24일 파리의 심판. 최고의 와인의 라벨을 가리고 블라인드 테스트를 했다. 와인의 자존심인 프랑스가 참패를 한 날이 되었다.
세계의 와인 (2권)
와인, 유럽의 와인과 신대륙의 와인으로 나눈다
유럽의 와인. 세계 와인의 스탠더드라는 자부심을 가진 프랑스 와인, 이탈리아 와인, 세계 최대의 포도 경작지를 가진 스페인 와인, 포르투갈 와인, 화이트 와인의 대국 독일 와인으로 나눈다.
신대륙의 와인.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미국 와인, 칠레와 아르헨티나로 대표되는 남아메리카 와인, 호주와 뉴질랜드 와인이 있다.
와인에는 정답이 없다. 내 스타일이 바로 정답
와인 문화 접한 시기는 유럽은 그리스 로마 시대 부터, 미국은 1970년대 부터, 일본은 1980년대 부터, 한국은 2000년대 부터 다.
근거도 없는데도, 정설로 통하는 와인 정설
음식과 어울리는 와인의 관계를 하모니 (조화), 특히 “마리아주(결혼)” 라고 한다.
전식 생큼한 맛에는 샹파뉴, 본식1 생선류에는 담백한 맛인 화이트와인, 본식2 스테이크와 같은 고기 묵직한 맛에는 레드와인, 후식 달콤한 맛에는 포트가 조화가 맞는다.
이 세상 모든 상품 가운데 와인처럼 가격 차가 많이 나는 것은 드물다. 와인의 부가 가치는 네임 밸류, 브랜드, 역사, 문화의 값이다.
와인 에티켓. 서양에서는 호스트,
즉, 초청한 사람이나 돈을 내는 사람만이 와인 병을 들고 따를 수 있다.
와인을 모르면 비지니스가 안 된다. 서양인들은 모두 와인 전문가인 줄 알지만 대부분은 우리와 마찬가지다. 대표적인 서양 문화인 와인을 우리가 모르는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그 사람의 얘기를 잘 듣고 감탄해 주는 게 비지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방법이 아닐까.
와인을 편하게 대하자. 내가 돈 주고 사 마시는 음료의 하나로 생각하자. 머리로 마시지 말고 혀와 코, 눈과 귀, 입과 목젖으로 즐기자. 전설적인 하이 엔드 프리미엄 와인부터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대중 소비 와인까지, 와인은 와인이다. 그 와인을 마시는 사람은 바로 나. 내가 와인의 주인이다.
국가 별 건배 제의
근거 출처 :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이원복 교수 지음)
글쓰기 2020.11.29. 업데이트 2024.2.2.
인간 수명이 늘어나서, 이제는 100세 시대가 되고 있다.
하지만,
노화, 당뇨, 고혈압 등 만성질환 원인으로 인해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젠, 남의 일이 아니다.
통계를 보면, 만성콩팥병 환자가 2016년 19만명에서 2020년 26만명으로, 4년만에 37퍼센트 증가했다.
또한 진료비도 2020년에는 약 2.5조원으로 2016년 대비 33 퍼센트 증가했다는 통계다.
먼저, 사전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당뇨와 혈압 관리를 해야 한다.
만약, 만성콩팥병으로 혈액투석을 하고 있다면, 꼭 관리해야 할 전해질 2가지, 칼륨과 인이 있다.
만성콩팥병으로 콩팥에서 칼륨과 인을 조절하는 기능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전해질이란 체액에 녹아서 이온을 형성하는 물질로 몸 안의 필수 물질이다.
전해질에는 칼륨(K, 포타슘), 나트륨(Na), 칼슘(Ca), 인(P), 마그네슘(Mg) 등이 있다.
모두가 건강하게 장수하는게 바램이지만, 만성질환으로 고통을 받는 분이 많다.
만성질환으로 만성콩팥병이 생겼다면, 투석만으로는 전해질·노폐물을 조절,배설 하는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전해질이나 노폐물의 양을 일정한도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식이요법과 약을 복용해야 한다.
注. 식이요법이라 정상 식사의 조절을 통해 소화나 체중 감량을 돕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혈액투석 관리 포인트 3가지
첫째, 단백질을 적절하게 섭취하고, 열량을 충분히 섭취한다.
둘째, 염분과 수분의 섭취를 줄인다.
셋째, 인(Phosphate)과 포타슘(칼륨, K, Potassium) 섭취를 제한한다.
인(Phosphate) 이란 무엇인가
인은 칼슘과 함께 뼈를 구성하는 중요한 전해질이다.
혈중에 인이 증가하면 칼슘이 부족해진다.
이를 보충하기 위해 뼈에서 칼슘을 가져온다. 따라서, 뼈의 칼슘이 부족해져서 골다공증이 된다. 뼈가 약해져서 골절이 생길 수 있다.
인(P)이 많은 식품
(100g당 인 mg)
호박씨 (1311), 해바라기씨 (1155), 치즈 (613), 깨 (570), 호두 (527), 아몬드 (520), 빈대떡가루 (499), 튀김가루 (433), 검정팥 (425), 땅콩 (390), 현미 (284), 계란 (216), 아이스크림 (120), 곶감 (107), 요구르트 (100), 우유 (90), 건포도 (90), 마요네즈 (60)
인(P) 조절 방법
(3.5 ~ 5.1 mg/dL)
첫째, 의사가 처방해 준 인 결합제 약을 복용한다.
둘째, 우유 대신 두유를 섭취한다.
셋째, 현미밥 보다는 흰쌀밥을 먹는다.
넷째, 육류는 하루 3끼에 나누어서 70g씩 섭취한다.
포타슘(Potassium, K, 칼륨)은 무엇인가
식품에 들어 있는 무기질로 “포타슘 또는 칼륨’ 이라고도 한다.
포타슘은 근육과 신경의 정상적인 활동, 특히 심장 운동에 관여하는 전해질이다.
혈액중 포타슘양이 정상보다 많아지면,
힘이 없어지고, 근육 마비 증세가 나타난다. 심장 근육이 약해지고 박동이 느려진다. 따라서 심한 경우엔 심장 마비까지 초래할 수도 있다.
포타슘이 높은 식품
(100g당 포타슘mg)
콩가루 (1607), 전지분유 (1590), 녹두 (1270), 검은콩 (1260), 검정팥 (1196), 붉은팥 (1130), 노가리 (922), 고추잎 (850), 건오징어 (835), 땅콩 (762), 물미역 (730), 건포도 (720), 초콜릿 (620), 쑥갓 (580), 시금치 (580), 곶감 (490), 밤 (484), 케칩 (462), 참외 (460), 고구마 (450), 비름 (438), 감자 (420), 바나나 (380), 메론 (330), 느타리버섯 (310), 귤 (210)
포타슘 조절방법
(3.5 ~ 5.1 mmol/L)
첫째, 의사 처방해 준 포타슘을 제거하는 약을 복용한다.
둘째, 포타슘은 수용성 물질이다. 채소·야채를 물에 담가주거나, 데치면 포타슘을 줄일 수 있다. 채소·야채를 잘게 썰어 물에 담가 두어도 좋다.
정기적인 혈액검사로 인과 포타슘(칼륨)을 관리하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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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출처 : 서울아산병원 혈액 투석환자 관리수첩, 인터넷 공개자료
글쓰기 2024.1.22.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고미숙 지음) 독서 노트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면 큰 공감을 느끼실겁니다. (아래)

동의보감은 국보 제319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동의보감은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2009년 7월 31일 지정되었다.
선조 때 연구, 편집 등 착수하여, 광해군 3년 (1610년)에 허준이 마무리하여 완성하고, 광해군 5년 (1613년)에 간행한 의학 서적이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은 동의보감 편찬 400년만에 재편찬 사업을 추진하여 2020년 공개했다.
1장 허준, 거인의 무등을 탄 “자연 철학자”
1596년 어느 날 선조는 어의 허준에게 의서 편찬을 명한다.
하지만, 1597년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프로젝트팀은 해체되었다.
허준 69세 나이에 의주땅으로 유배를 가게 된다. 유배 기간은 1년 8개월.
이 기간동안 동의보감이 완성되었다.
71세로 유배지에서 돌아오자마자 마침내 동의보감을 완성하여 조정에 바친다. 무려 14년의 여정이었다.
1615년, 77세 나이로 생을 마친다.
동의보감에는 의학사의 양대지존인 “황제내경”과 “상한론”, 손진인의 “천금방”을 거쳐 이천의 “의학입문”에 이르기까지 동아시아 의학사의 최고봉들이 총망라되어 있다.
병을 고치는 “최고의, 최종의” 방편으로 “마음을 비우라”는 처방이 곳곳에 등장한다.
注) 위의 한 줄 내용만 마음에 간직해도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동의보감은 목차만 장장 100페이지가 넘는다.
하지만, 총 목차는 단순 명쾌하다.
몸속 모습을 다루는 “내경편”,
몸 바깥 모습을 다루는 “외형편”,
그리고 몸 안팎의 기운들이 부딪히면서 발생하는 각종 질병을 다룬 “잡병편”,
이 세 가지가 기본 뼈대고, 뒤를 이어 “탕액편, “침구편”으로 마무리된다.
내경-외형-잡병-탕액-침구의 순서다.
동의보감에는 명의 ‘편작’조차도 치료할 수 없는 병 6가지를 서술했다.
첫째, 교만하고 방자하여 이치에 따르지 않는 것
둘째, 몸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재물을 중시하는 것
셋째, 먹고 입는 것을 챙기지 않는 것
넷째, 음양과 장기가 다 안정되지 않는 것
다섯째, 몸이 마르고 약을 먹을 수 없는 것
여섯째, 무당을 믿고 의사를 믿지 않는 것
2장 의학, 글쓰기를 만나다! : 이야기와 리듬
허준은 의사이기 이전에 학자였다.
한의학을 배운다는 건 “낭송의 달인”이 된다는 뜻이다.
조선시대 자료 가운데 우울증에 대한 기록은 연암의 경우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다.
니체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친구들이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고.
하지만, 니체는 정신병원에서 고독하게 죽어가야 했다.
니체가 꿈꿨던 죽음을 그대로 실현한 이가 바로 연암이다.
연암 박지원은 69세 때 풍비 (관절과 근육의 통증과 강직)가 와서 꼼짝할 수 없게 되자 연암은 약을 물리친 다음, 친구들을 불러들여 술상을 차리고 서로 이야기 나누도록 했다. 친구들의 이야기와 웃음소리를 들으며 죽음을 맞이했던 것이다. (99 page)
3장 정(精), 기(氣), 신(神) : 내 안의 자연 혹은 “아바타”
정기신은 낯설지만 “정신” 이라는 말은 널리 쓰이는 용어다.
정은 생명의 물질적 토대,
신은 물질을 움직이는 무형의 벡터. 이 둘이 결합한 것이 정신인 셈이다.
精이란 무엇인가? ”두 사람의 神이 서로 부딪쳐 하나가 되어 形이 된다. 정 – 진액 – 골수 – 신장 – 생식
氣는 무엇인가? “氣는 神의 할아버지고, 精은 氣의 자식, 氣는 정 精과 신神의 토대” 다. 기 – 호흡 – 폐 – 패기
氣 할아버지 > 精 아들 > 神 손주
神은 GOD가 아니다. 神 – 변화 – 무형 – 심장 – 마음
나는 “아바타”다.
삶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동사는 운동성이 존재를 규정한다. 이 때 운동은 이동, 중첩, 변이가 핵심이다.
동의보감이 말하는 질병의 진행 과정은 아 – 채 – 병 이다.
아는 원초적 불균형을 뜻한다. 드러나지 않는 씨앗 단계다.
채란 피로한 상태다. 스트레스와 과로 상태에 가깝다. 씨앗이 발아해서 점차 누적되어 가는 단계다.
병은 구체적인 증상과 함께 자신을 드러낸 단계
4장 “통하였느냐?” : 양생술과 쾌락의 활용
밥을 먹고 나서는 100보 걸으면서 손으로 배를 자주 문지른다.
양생이란 생명의 원기를 잘 다스리는 것이고,
양생은 무엇보다 “잘” 살기 위함이다.
注) 사전 정의 상, 養生 양생은 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것. (동의어로 섭생, 보양)
우리 시대의 의사가 제시하는 양생법이다.
동의보감 오식, 5가지 식사 방법
조식 (소박하게 먹자),
소식 (적게 먹자),
절식 (절도있게 먹자),
합식 (함께 먹자),
안식 (편안하게 먹자)
5장 몸, 타자들의 공동체 : 꿈에서 똥까지
정화스님에 따르면,
종교란 ‘으뜸가는 가르침’ 이란 뜻이다.
관련하여, 똥, 오줌을 비롯한 내 안의 타자들이 전해 주는 메시지다.
6장 오장육부, 그 마법의 사중주
자연의 아바타는 精氣神 정기신.
정기신의 아바타는 오장육부, 오장육부의 아바타는 얼굴이다.
오장 (간, 심장, 비장, 폐, 신장)은 내부를 구성하는 장기이고,
육부 (담, 소장, 위, 대장, 방광, 삼초)는 외부적이다.
오장은 정기를 저장하나 내보내지 않는다.
육부는 오곡을 소화시키나 저장하지 않는다.
오장육부, 운명의 커플이다.
간/담, 심장/소장, 비장/위, 폐/대장, 신장/방광은 운명의 커플이다.
음양이 다시 다섯 가지의 스텝으로 변주 되는 것이 오행 이다.
목화토금수, 상생의 리듬이다. (241 page)

동의보감에서 보면, 한해의 시작은 설날이 아니라 입춘부터다.
동물에겐 얼굴이 없다. 동물은 머리라고 말하지 얼굴이라고 하지 않는다.
인간은 머리와 얼굴이 분리되어 있는 존재다.
얼굴, 타고난 ‘꼴’이 좋지 않아도 꼴의 빛깔이 달라지면 인생이 바뀐다.
관상보다 심상이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다.
사람에게는 구규 (아홉 개의 구멍)가 있다. 일곱 개가 얼굴에 있다. 눈이 가장 중요한 구멍이다.
칠정이란 기쁨 (희 喜), 화냄 (노 怒), 걱정/근심 (憂), 생각 (思), 슬픔 (悲), 두려움 (恐)/놀람 (驚) 이다.
注) 칠정을 喜怒哀樂愛䜑慾 희노애락애오욕 으로도 분류한다.
7장 병과 약 :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땅의 기운인 지기는 천기로부터 유래한다.”
“하늘의 기운은 땅속으로 돌아다니다가 지기의 형태로 나와 만물을 자라게 한다.” (신동원 외, 『한권으로 읽는 동의보감』 405쪽)
병이란 몸과 외부 사이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삶이 있는 곳엔 늘 병이 따라 다닌다.
양기는 동지 (양력 12월 22일경)부터 올라오기 시작하여 하지 (양력 6월22일경)에 하늘에 도달한다
육기(六氣)는 풍(風), 한(寒), 서(暑), 습(濕), 조(燥), 화(火) 다.
육기 가운데 風은 백 가지 병의 으뜸이다.
몸이 떨리면 병이 나으려는 것이고, 마음이 떨리면 병이 심해지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도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칠 수 없다”고 했다.
음식의 핵심은 곡식이다. 精과 氣 글자에 모두 쌀 米자가 들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회식 중독자들의 경우는 술과 노래방과 성이 결합한다.
암과 앎 –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이런 병중들의 종결자가 다름 아닌 암이다.
“암은 구체적인 하나의 질병이 아니다. 세포가 걷잡을 수 없이 마구 증식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 여러 질병의 통칭이다” (샤론 모알렘, “아파야 산다” 233쪽)
이웃 세포와의 교류를 거부하고 자신만을 증식하는 세포, 그것이 곧 암이다.
천지만물이 다 약이다! 병이 있는 곳엔 약도 존재한다.
명현 반응이란 약을 먹거나 침을 맞았을 때 아픈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을 의미한다.
8장 여성의 몸, 여성의 지혜
임신과 탄생은 병이 아니다.
모든 병에 남자는 반드시 성생활을 살피고, 여자는 먼저 월경과 임신을 물어야 한다.
(잡병편, 변증 926쪽)
동의보감에서 제시하는 인간의 가장 자연스런 생체주기다.
여자의 일생은 7단위로, 남자의 일생은 8단위로 바뀌어 간다.
여자는 14세 이후 “월경에 때맞추어 나오므로 자식을 둘 수 있다”
남자는 16세 이후 “정기가 흘러넘쳐 음양이 조화되므로 자식을 낳을 수 있다”
14세에 천계가 열리면서 초경이 시작되고, 49세에 천계가 닫히면서 폐경이 된다.
이게 여성의 몸에 흐르는 자연의 리듬이다.
에필로그 글쓰기와 “호모 큐라스”
동양의 전설적인 명의 편작한테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두 형님이 있었다.
형제, 모두가 의술의 대가였는데,
큰형은 병이 걸리기 전, 곧 미병단계에서 치료를 했다고 한다. 환자가 되기 전에 손을 쓴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의사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작은형은 초기단계의 병을 고치는 의사였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저 “소소한” 병을 고치는 아마추어 의사라고 생각했다. (천고의 명의들, 류방승 옮김, 옥당, 2009, 26쪽)
“호모 큐라스”
큐라스는 케어의 라틴어다. 고로, 호모 큐라스란 케어의 달인이라는 뜻.
케어는 치유, 돌봄 등으로 번역될 수 있지만 그보다는 수련이 더 적절하다.
태어난 이상 누구든 아프다.
아프니까 태어난다. 태어나고자 하는 욕망이 곧 아픔이다.
또 살아가면서 온갖 병을 앓는다.
산다는 것 자체가 아픔의 마디를 넘어가는 과정이다.
그리고 결국 죽는다. 모두가 죽는다.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얼굴이다.
생명의 절정이자 질병의 최고경지이기도 하다. 결국 탄생과 성장과 질병과 죽음, 산다는 건 이 코스를 밟는다는 뜻이다.
따라서 질병과 죽음을 외면하고 나면 삶은 너무 왜소해진다. 그걸 빼고 삶이라고 할 게 별반 없다.
역설적으로 병과 죽음을 끌어안아야 삶이 풍요로워진다. 잘 산다는 건 아플 때 제대로 아프고 죽어야 할 때 제대로 죽는것, 그 과정들의 무수한 변주에 불과하다. (429 ~ 430쪽)
허준은 동의보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스로 자기 병을 알아 스스로 치유해 가라고,
또 양생술을 통해 요절할 자는 장수하고 장수할 자는 신선이 되라고.
글쓰기와 자기수련
행을 닦아야 한다.
행으로 이어지지 않는 건 꿈이 아니라 망상일 뿐이다.
그럼 어떤 행이 필요한가?
108배나 등산, 걷기, 낭송 등 방법은 수없이 많다.
뭘 택하건 매일의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행해져야 한다.
가능하면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공간에서, 처음에는 힘들지만 몸이 그 리듬에 익숙해지면 그 시공간의 기운을 몸에 저장하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 반드시 앎의 의지와 욕망이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없으면 어떤 실천이나 수행도 매너리즘에 빠지고 만다. 글쓰기가 가장 좋은 수련법이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434쪽)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출처 : 동의보감, 몸과 우주 그리고 삶의 비전을 찾아서, 지은이 고미숙, 펴낸곳 그린비출판사
글쓰기 2024.1.20. 업데이트 2024.1.21.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는 제작한 콘텐츠가 상위 노출되기를 바란다.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도구가 많다.
구글 트렌드 (Google Trends), 네이버 데이터랩 (DataLab), 다음 실시간 검색어, 트위터 트렌드 (Twitter Trends), 유튜브 트렌딩 (Youtube Trending) 등 이다.
2024년 1월까지 과거 5년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최신 인터넷 검색어 상위 5개 키워드를 조사해 보았다.
검색어 상위, 중위, 하위 키워드로 보면,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은 영어, 자동차, 여행, 건강, 운동 순이다.
검색어 중위 키워드는 경제, 행복, 부동산, 헬스 등이다.
검색어 하위 키워드는 마음공부, 독서, 정치, 종교, 먹거리, 특허, 수면 등이다.
콘텐츠, 인터넷 상위 노출 방법
인터넷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제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EO, 검색 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첫째, 키워드 연구를 통해 검색어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해당 키워드를 적극 활용한다.
둘째,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으로 제목을 선정한다.
셋째, SEO 제목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강조한다.
인터넷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는 3가지 원칙을 참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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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4.1.20.
왜, 블로그를 할까요.
읽기·쓰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옛날, 양초를 파는 노인과, 양초를 사서 주경야독 정진해서 장원급제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누구 덕에 장원급제한 것인가.
작은 일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덕이 되고 복이 된다.
“제가 쓴 블로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의 중요성』 저자인 토론토 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 교수는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어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라고 했어요.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첫째, 매일 운동을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둘째, 일상을 떠나 여행을 해라.
여행을 하면,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먹고, 함께 걸어요.
그래서, 여행은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가족 여행, 기도 여행, 등산 여행 등 어떤 여행이든 좋아요.
결혼식을 마치면, 누구나 신혼 여행을 가잖아요. 같은 이유랍니다.
전세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행은 재미 (fun)와 의미 (meaning)가 최고인 활동이라고 하네요.
장석주시인도 “여행은 세계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일기, 시, 수필, 소설, 블로그 글쓰기 등 무엇이든지 쓰면 됩니다.
블로그 전세계 1위인 워드프레스사 블로그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네요.
블로그 글 30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2,000 명이 넘었네요.
① 블로그 사진 터치 ② 계속 읽기 또는 제목 터치 ③ 스마트폰 하단 『 < 』 터치로 리턴만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글쓰기는 또 다른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
나의 생각과 경험, 지식이 정리되고, 세상 모두와 공유할 수 있어요.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된답니다.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블로그 주소는 https://behappy411.wordpress.com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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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업데이트 2024.01.16.
2024년 CES 여러가지 이슈 중 하나가 XR (VR + AR) 이다.
아래 내용은 관련 메타버스에 대한 독서 노트다.
출처 : 최형욱 지음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독서노트 다.
독서를 마치면서, 이런 생각이 든다. 한마디로, 메타버스는 확장 가상 세계다. 앞으로는 메타버스를 빼고는 디지털 세상 이야기를 할 수 없겠다는 것이다.
제 1장 메타버스는 둥글지 않다.
메타버스가 가져올 다양한 산업의 미래 모습을 함께 상상해 보며 가상 경제 (Virtual Economy)와 메타버스화 (Metaversification)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본다.
제 2장 연결의 진화가 모든 것을 뒤바꾼다.
인터넷의 진화 … 5천만 명 청취자 확보에 몇 년이 걸렸나.
5천만 명 청취자를 확보하는데, 라디오는 38년, TV는 13년 걸렸다.
인터넷이 탄생하면서, 세상의 모든 법칙과 기준이 바뀌었다. 온라인이 거의 모든 것을 대체하면서 삶에서 온라인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게 되었다.
소셜 네트워크의 탄생 …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등 수많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탄생하고, 사용자 수는 수십 억 단위로 확장 되었다.
스마트폰으로 연결의 중심이 된 인류 …
1980년대는 PDA와 개인용 컴퓨터 시대, 2000년대 초까지 휴대폰 사용과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대 였다. 2007년 애플의 아이폰 출시로 스마트폰과 스마트 디바이스 시대가 열렸다. 이제 인류는 연결의 중심에서 실시간으로, 글로벌 스케일의 방대한 데이터를 마음껏 접속하면서, 초연결 시대의 더욱 강력한 개인들이 되었다.
미래는 메타버스, 블록체인 그리고 연결된 지능이 중심이 될 것 이다.
제 3장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메타버스는 1992년 닐 스티븐슨의 SF소설 “스노 크래시(Snow Crash)에 처음 등장 했다. “초월하는, 더 높은” 의미의 “메타 Meta”와 “세계, 세상”을 의미하는 “버스 Verse)”가 연결되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는 하나의 합의된 정의는 없다. 하지만, 계속 메타버스 의미와 영역은 확장되고 있고, 다양한 산업에 영향을 주고, 관심도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 다.
가상 현실 … 가상 세계에 속한 하위 개념이자 세분화된 구분으로 볼 수 있다.
메타버스 로드맵의 4가지 시나리오 … 증강 현실(AR , Augmented Reality), 라이프로깅(Life-Logging), 미러 월드(Mirror World), 가상 세계 (Virtual World)
메타버스 정의 … 유용하게 증강된 현실 세계와 상상이 실현된 가상 세계, 인터넷과 연결되어 만들어진 모든 디지털 공간들의 조합이며, 현실 세계로부터 접속한 다중 사용자 중심의 무한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는 인터넷의 다음 버전, 공간 인터넷 이다”
가상 현실 VR , 혼합 현실 MR , 확장 현실 XR …
가상 현실 VR (Virtual Reality) 은 디지털로 완전히 가상화된 환경 안에서 이뤄지는 가상화된 콘텍스트와 상호 작용하는 경험이다.
증강 현실 (Augmented Reality)은 리얼 월드를 기반으로 한다.
혼합 현실 MR (Mixed Reality)은 증강 현실 안에 가상 현실이 나타나는 등 둘로 구분할 수 없는 시나리오.
확장현실 XR (Extended Reality)은 모든 경우의 가상화 기술을 통틀어서 말한다.
제 4장 한번에 이해하는 메타버스의 역사
가상현실의 시작은 1968년 헬멧형 디스플레이 다. 하지만 기술의 한계로 가상현실 관심은 식어갔다. 제 2의 개화기는 40여 년이 지난 후, 2012년 팔머 럭키가 등장하면서 시작되었다.
아직 까지 미완성인 AR의 역사 … 증강 현실의 기원은 160여 년 전인 1862년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장치가 처음이다. 증강 현실 안경이 처음 등장한 것은 1901년 “오즈의 마법사”로 유명한 프랑크 바움이 쓴 “마스터키” 다. 이후, 1960년 비행기에 전방 표시 장치 (HUD , Head Up Display)가 적용 되었고, 2013년 구글 글래스가 출시 되었다.
마크 와이저는 1988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란 개념을 발표했다. 유비쿼터스는 “언제 어디에나 존재한다” 라는 의미 다. 컴퓨터가 미래에는 어디나 항상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을 담은 논문이다.
30여 년이 지난 지금, 그가 주장했던 유비쿼터스 컴퓨팅은 우리 삶 속에 들어와 버렸다.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인공지능 등 다른 용어로 쓰지만 이 모든 것을 합치면 유비쿼터스 컴퓨팅이다.
사이월드가 메타버스로 진화하지 못한 이유 … 첫째, 글로벌 경쟁자 출현과 이에 대응하는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만드는 데 소홀했다. 둘째, 플랫폼 구조를 만들지 못했다. 사용자로서 가질 수 있는 리워드, 콘텐츠나 아이템을 끊임없이 공급하게 만들 수 있는 인센티브 구조와 수익 모델, 새로운 사용자 경험과 미션, 시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확장될 수 있는 세계관과 생태계가 돌아가는 플랫폼으로 만들어야 한다.
마인크래프트와 로블록스 … 비디오 시절엔 뽀로로가 있다. 메타버스 시대에는 마인크래프트 (Mindcraft)와 로블록스 (Roblox)가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성공 요인 … 1. 다양한 다른 기종의 디바이스를 전부 지원했다. 2. 조작과 제어가 쉬운 단순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제공되었다. 3. 단계적인 목표가 지속적으로 주어진다. 4. 블록으로 무엇이든 창조가 가능하고, 커스텀과 개인화가 가능하다. 5.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사용자 커뮤니티가 존재한다.
로블록스 … 마인크래프트와 함께 메타버스의 메인 게임이다. 2004년 스탠퍼드대학 컴퓨터 사이언스 재학생인 데이비드 바수츠키가 창업했다. 매일 3,300만명이 게임을 하고 있고, 월간 사용자 기준으로 1억 5,000만의 액티브 유저가 있다. 로블록스는 10대 세상에서 20대, 30대를 아우르는 거대 메타버스가 될 때까지 성장할 것이다.
제 5장 메타버스를 향한 다양한 시도
AR 기업이 깊은 기술 계곡을 넘지 못하고 사라진 데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 1. AR 기술에 관한 이해 부족과 고객 가치를 제대로 소구하지 못한 점, 2. 웨이러블 디바이스 제품이다 보니, 착용 습관과 사용성에 큰 진입 장벽이 있었다. 3. 방향성과 전략의 부재가 컸다.
애플이 AR 기업들을 인수한 이유 … 애플이 만들면 표준이 된다. 애플은 완성도를 만들 때까지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다. 충분히 완성도 있는 기준을 만들 때까지 애플은 AR 생태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남아 있을 것이다.
2021년 10월 28일, 페이스북이 사명을 “메타(Meta)”로 바꿨다. 메타 (Meta)의 자회사로는 페이스북 매신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 왓츠앱 (모바일 매신저 서비스), 오큘러스 (가상현실 VR기기 개발) 등이 있다.
엔비디아가 꿈꾸는 미래 … 앤비디아 (nVidia)는 그래픽 카드(GPU)를 만드는 것이 주 비지니스였던 기업이었다. 가상 세계를 지향하는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 기술과 응용 분야가 더 발전하고 확정될 것이다. 앤비디아의 옴니버스는 강력한 플랫폼을 중심으로 메타버스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포트나이트에 1,230만 명이 모인 이유 … 포트나이트는 3억 5,000만 명의 유저가 애용하고 있는 에픽 게임즈가 2017년 개발한 게임 플랫폼이다. 매일 방문해서 게임을 즐기는 DAU (Daily Active User) 3,800만 명에 달하고 매일 평균 2.5시간 체류한다. 미국의 10대 40%가 매일 접속한다. 게임 뿐만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 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제 6장 메타버스의 핵심 기술과 극복해야 할 숙제들
핵심 기술 영역은 다양하다 … 센서, 광학과 디스플레이, 공간 음향, 카메라와 라이다, 유니티와 언리얼 엔진, 인터페이스와 UX, 웨어러블 등 이다.
센서 … 오감에 해당되는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등을 디지털 세상에 전기적으로 감지해서 비트로 바꿔줄 수 있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폰에는 20여 개가 넘는 센서가 들어간다. 조도 센서, 근접 센서, 디지털 나침반 센서, GPS (위성 항법 센서), 지문 인식 스캐너, 터치 센서, 자이로 센서, 가속도 센서 등 다양하다.
가상 세계와 가상 현실을 3D로 구현하려면 그래픽 엔진이 필요하다. 유니티社의 Unity3D와 에픽게임즈社 (Epic Games)의 언리얼 엔진 (Unreal Engine)가 주요 업체 (플레이어) 다.
애플의 AR 글래스는 사람들의 기대보단 출시가 늦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인터페이스 (Interface) 와 사용자 경험 (UX , User Experience)에 신경을 가장 많이 쓰는 기업이 애플이기 때문이다.
웨어러블의 제약 … 첫 번째 가치는 불편함을 넘어 습관이 되거나 대체 불가능한 본연의 기능성이 있어야 한다. 두 번째 가치는 보는 것이 아닌 나를 보여 주는 것이다.
AR 글래스, VR 헤드셋도 웨어러블이 될 수 있는 본질적 가치를 가지게 될 때 자연스럽게 이들은 우리의 습관이 되어 인간의 삶에 한 부분이 될 것이다.
제 7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새로운 미래
리테일 … 오프라인 기반으로 하는 전통 상거래 분야,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이커머스 (전자 상거래, e-commerce) 분야로 구분한다.
교육의 미래 … 코로나 팬데믹으로 10년 이상 걸려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예상했던 교육의 온라인화가 1년 만에 적응 되었다. MDF (Market Data Forecast) 보고서에 의하면, 2024년에는 가상교실 시장 규모가 196억 달러 (21조 5,600억 원)로 예상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와 의료의 미래 … 개인화된 원격 진료와 함께 비추얼 케어도 가능해 진다.
제조의 미래 … 제조의 선행 단계인 디자인과 개발에서 AR 및 VR 기술이 가장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CAD 기술과 시뮬레이션 기술의 발달로 디지털 트윈 (Digital Twin)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하는 방식의 미래 … 가상 사무실은 생산성과 업무의 특성에 맞게 아주 유연하고 다양하게 튜닝 될 수 있다. 적절한 업무 시간 사이에 휴식이나 명상 등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으로도 변신이 가능하다. 따라서 , 다양한 서비스와 콘텐츠가 함께 연계되어 발전할 것이다.
제 8장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 경제의 시대
메타버스 라고 불리는 세상은 개인에게 연결되어 확장되고 있는 경계가 사라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모든 콘텍스트를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다중 정체성은 메타버스의 큰 장점이다. 인스타그램에서 300만의 팔로어를 가진 릴 미켈라 (Lil Miquela)는 실제 인물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이며, 가상세계에서의 패션 디자이너이자 모델, 뮤지션이다.
가상 경제 (버추얼 이코노미)의 부상 …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가상 세계 내부에서 작동하는 경제 시스템 이다. “세컨드 라이프”는 린든 달러로 운영되는 경제 시스템이 있다. 싸이월드는 도토리 경제가 돌고 있었다.
블록체인을 중심으로 만들어 지는 신경제 체제를 크립토 (Crypto) 경제 라고 한다. 반면에, 오랜 시간 동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법정 화폐 중심의 경제를 피아트 (Fiat) 체제 라고 한다
비트 … bit로 정보를 인식하는 인터넷, 가상 세계. 아톰 … 원자로 이루어진 현실 세계를 의미한다.
페이스북 디엠과 버추얼 커런시 … 가상화폐로 불리는 버추얼 커런시 (Virtual Currency)가 있다. 버추얼 커런시 타입은 첫째, 표준형, 둘째, 프리미엄형, 셋째, 아이템형으로 백화점 상품권 같은 타입, 넷째, 화폐형이 있다.
기존 암호 화폐 처럼 네트워크 내부,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고, 환전이나 교환이 가능한 타입이다. 페이스북의 “디엠”은 화폐형 이다.
가상자산과 디지털 소유권 … 가상자산 (Virtual Assets, Virtual Propetty) 는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와 그에 대한 권리” 다.
NFT와 유일성 … NFT (Non 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말한다. NFT는 세상에 하나 뿐인 디지털 데이터 라야 한다.
가상경제의 이슈와 한계 …
제 9장 아 유 레디 플레이어 원 ?
“레디 플레이어 원”은 천재 개발자 제임스 할리데이가 만들었다. 메타버스의 여정도 같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변화의 크기 만큼 기회의 크기도 크다. 기하급수적인 변화는 우리에게 어느 때보다 큰 기회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주게 될 것이다.
제임스 할리데이가 지금 다시 메타버스를 바라 본다면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다.
모든 현실은 진짜다. (Every Reality is Real)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왔을 때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하는 태도가 중요 하다.
출처 :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경제 시대가 온다 (최형욱 지음)

글쓰기 2022.2.5. 업데이트 2024.1.15.
아기가 태어나면, 우리는 아기가 잘 먹고, 잘 자고, 잘싸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건강 뿐만 아니라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3가지 이기 때문 이다.
이번 글쓰기는 건강의 첫째, 장수 먹거리에 대한 것이다.
매 끼니에 먹으면 좋은 과일·채소
과일
사과, 귤, 레몬, 대추, 체리, 은행, 포도, 복숭아, 밤, 감, 망고
채소
양배추, 토마토, 마늘, 브로콜리, 파프리카, 오이, 당근, 고추, 치커리, 콜라비, 양파, 생강
과일·채소 먹거리 (아래)

먹거리는 순 우리말 이다.
매 끼니 마다, 건강한 먹거리를 골고루 다양하게. 적당하게 먹는 습관이 중요하다.
중요한 것 한가지, 한국인은 건강을 위해, 식사 순서를 바꿔야 한다.
한국인 식사를 보면, 탄수화물인 밥을 먼저 먹고, 마지막에 후식으로 과일을 먹는다.
건강에 좋은 식사 순서는 다음과 같다.
채소/과일 → 식물성 단백질 → 동물성 단백질 → 탄수화물 순 이다.
건강 먹거리
건강 먹거리 의 (괄호)는 먹거리의 제철 기간이다.
과일
사과 건강의 상징 (9~11월), 귤 (11~3월), 레몬 (11~2월), 체리 과일의 다이어몬드 (6~8월), 블루베리 (5~8월), 체리 (5~6월), 복숭아 (6~9월), 포도 (8~9월), 감 (10~12월), 밤 (8월~10월), 은행 (10~12월)
채소
양배추 타임지 세계 3대 장수식품 (3~5월, 9~11월), 토마토 슈퍼푸드 (여름~초가을), 마늘 슈퍼푸드 (9~10월), 브로콜리 슈퍼푸드 (4~6월, 9~11월), 시금치 슈퍼푸드 (봄, 가을), 수박 (7월), 양파 식탁 위의 불로초 (여름~가을), 파프리카 (7~10월), 오이 (5~8월), 당근 (9~11월), 고추 (여름~초겨울), 콜라비(4~6월, 순무양배추), 치커리 대장 유익균 먹거리 (10~3월, Probiotics), 콩나물, 상추 (봄, 가을), 감자 (7~9월), 들깨잎 (봄, 가을), 호박 (8~10월), 양상추 (4월, 7월), 생강 (12월), 가지 (7~8월), 딸기 (5~7월)
버섯류 (Fungi)
버섯 (표고/양송이/느타리)
발효 식품
김치 (11월 하순), 요구르트(요거트) 타임지 세계 3대 장수식품, 된장/청국장, 고추장, 낫토(Natto), 체다치즈(단백질 풍부), 매실청
해조류
김 (봄, 가을), 미역 (12~2월), 다시마 (4~5월, 9~11월)
식물성 단백질
두유, 두부, 서리태콩 (11~2월), 견과류 (아몬드), 잣
동물성 단백질
우유, 수란 (달걀), 고등어 (바다의 꽃등심), 소·돼지고기 (불고기, 두루치기), 닭가슴살(무지방, 단백질 함유량 높다), 멸치볶음, 연어, 참치, 명란젓갈
양념, 조미료
올리브 오일 타임지 세계 3대 장수식품 (11월~1월), 발효식초, 소금, 후추, 고춧가루
탄수화물 (당질 & 섬유질)
곡류 (쌀밥, 절편), 빵 , 귀리 (6~9월)
디저트, 후식
다크 초콜릿 (99~100 %), 생과일
건강 먹거리는 편식·과식을 하지 않고, 골고루 적당하게 먹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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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2023.07.18. 업데이트 2024.1.13.
2023년 전 세계를 뒤흔든 빅이슈의 탄생 이다.
ChatGPT 다.
2022년 12월 출시된 ChatGPT는 역사상 가장 빨리 100만 명의 회원을 유치했고, 최단기간 사용자 1억명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저자 반병현은 세계천재명부(WGD)에 최초로 한글로 이름을 등재하였다.
한국인 최초의 국제 IQ 만점자 협회 (LPS) 정회원이기도 하다. 상상텃밭 CTO로 재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독특한 농업분야 신기술을 발명하고 있다.
01 AI는 이미 당신보다 똑똑하다.
ChatGPT는 2022년 12월 공개된 대화형 인공지능 채팅 서비스 다.
주) GPT는 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의 약자로, 자연어 처리 AI 기술의 이름이다.
AI가 사람보다 똑똑해지는 시점을 기술적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 라고 부른다.
02 너무 똑똑한 AI의 출현, 위기인가 기회인가?
인간이 만들었지만 인간보다 똑똑한 AI
검색 엔진의 활용은 도서관에 방문해서 관련 지식을 탐구하는 과정과 비슷하다.
그런데, ChatGPT는 질문받는 즉시 전문적인 수준의 답변을 제공해 준다.
03 ChatGPT로 내 일상을 조금 더 편하게
자산 관리와 투자 전략 물어 보기도 가능하다.
04 ChatGPT를 활용한 창작 활동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콘텐츠 제작 – 영화 시놉시스 작성,
작문 – 노래 가사,
사람을 설득하는 논리 설계 – 연설문, 협상 준비,
그림 그리기 (with dream.ai)가 가능하다.
05 ChatGPT로 인해 대한민국 교육계가 받을 충격
ChatGPT는 영어 문제를 너무 잘 푼다. 영어 지문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ChatGPT로 수포자, 수학포기자가 수학을 공략할 수 있을까? 아직 수능 수준의 수학 문제를 풀기에는 ChatGPT의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
ChatGPT는 코딩 공부에 매우 유용하다.
ChatGPT는 개발자 취업 시험(코딩 테스트)도 너무 잘 푼다.
06 전문가 대신 ChatGPT에게 자문을
나만의 주치의가 될 수 있을까? – 의료 AI
한국어 보다는 영어나 라틴어를 사용해 의학 전문 용어를 표현해야 정확하게 인식한다.
법률 자문을 받아 볼까? – 법률 AI
실제 변호사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우선 본인의 상황을 정리하여 ChatGPT에게 문의해 보면서 어는 분야의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결정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 좋아 보인다.
인간 전문가가 필요 없는 미래. 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장기간 쌓고 실무를 오래 본 전문가를 완전히 대체하는것은 아직은 어려워 보인다.
07 초대형 AI 경쟁, 누가 가장 이득을 볼까?
OpeAI는 2019년 3월 영리법인 자회사를 설립하고, 3개월 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에 10억 달러를 투자했다.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웃고 있다.
잠시 상상해 보세요.
내 마음을 읽고 자동으로 일을 수행해 주는 인공지능 엑셀, 인공지능 파워포인트, 인공지능 워드가 출시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2023년 1월 말, MS 마이크로소트는 Azure Cloud를 통해 OpenAI의 AI 기술들을 모두 유료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주) Microsoft Azure(마이크로소프트 애저)는 M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말한다.
빌게이츠는 지금도 웃고 있다.
08 내일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OpenAI는 결국 AGI (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강인공지능)의 개발을 위해 기술을 쌓아 올릴 것이다.
음성 인식 시스템의 한계 극복
자동 응답 시스템의 한계 극복
외로움의 극복, 상냥한 작별
외로움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게 만드는 근본적인 감정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기보다는, 내 취향으로 학습된 인공지능과 대화를 나누면서 더 큰 행복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154 page)
한국사 관련 질문을 하면, 아무말 대잔치 다. 오류 투성이란 말이다.
영어 데이터는 92%에 달하는데 반해, 한국어 데이터는 0.19%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주 검색엔진이자 커뮤니티인 네이버 정책 탓이 크다.
한국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포털인데, 크롤링에 매우 적대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주) 크롤링(crawing)은 웹 페이지를 가져와서 데이터를 추출해 내는 행위를 말한다.
이젠 인터넷 생활화에서 세상을 바꾸는 ChatGPT를 생활화해야 한다.
글쓰기 2023.12.27.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온천 여행이었다.
매일 사우나/반신욕을 하는 와이프에겐 좋은 선물이다.
H차 연구소에 근무할 때, 미쯔비시자동차와 기술 협력이 있어 자주 일본을 다녔지만, 오랜만에 일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모바일 체크인, 공항 발레 파킹, 스마트패스, 구글지도, 구글렌즈 앱으로 전세계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오랜만에 일본이다.
일본 행정구역은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道 , 오사카府, 교토府, 43개 현(県)으로 47개 광역 자치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지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 12월 날씨는 영상 5도에서 14도로 따뜻해서 겨울철 온천 여행하기 좋다.
12월8일 금요일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주차대행서비스 발레 파킹을 이용하니 편리하다.
주차대행 발레 파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 1터미널에서는 하이파킹, 공항 2터미널에서는 아마노코리아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절차도 스마트패스 (SMARTPASS) 앱을 활용하면 편하다.
출국 절차를 간소화해서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다.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Hotel 체크인을 하고, 백화점 시내 관광을 했다.
후쿠오카 관광을 하면서 (아래)

PARCO 백화점 신관 레스토랑에 있는 키와미야 함박스테이크(Hamburger Steak) 맛집에서 40분을 기다려서 늦은 맛점 (아래)

호텔에서 온천 사우나를 하고, 후쿠오카 아자카야 나로토에서 야식을 즐기면서 (아래)

12월9일 토요일
아침, 호텔 온천 사우나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맛있게 (아래)

오전 10시11분, 하카타역에서 유후인노모리(유후인의숲) 특급 기차 탑승 (아래)



달리는 기차에서 지옥폭포 사진 한 장 찰칵 (아래)

유후인역에 도착해서 유후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래)

맛집 금상고로케에서 고로케 시식 (아래)

유후인 모리노유 야스하 호텔, 삼림의 휴식 유후인 (아래. ☆☆☆ 유후인역, 유후인 야스하 호텔)

유후인 야스하 호텔에서 야외 온천을 가면서 (아래)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아래)

12월10일 일요일
이른 아침, 킨린호와 텐소 신사를 산책했다. (아래)
킨린호는 유후다케 산(1,584m) 아래에 있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킨린호는 오이타강의 원류다.
아침 안개는 가을부터 겨울에 볼 수 있다. 맑고 차가운 바람이 없는 유후 분지를 안개 바다로 만든다.

안개로 가득한 킨린호에서 (아래)

킨린호의 고목을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안개를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아래)


구글지도. 호텔에서 킨린호 가는 길 안내 (아래)

오전 11시. 호텔 출발
유후인노모리역에서 기차 탑승 (아래, 열차 티켓이 한국과 달리 승차권과 특급권 2장이다.)

타카타 한큐백화점에서 (아래)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여행이었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로다
글쓰기 202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