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여행

  • [산행] 아람산, 매미산

    수원 영통,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와 기흥호수 사이에 아람산과 매미산이 있다.

    2월에 오랜만에 눈이 내렸다.

    경희대 정문에서 등산을 시작해서 아람산, 매미산 순으로 산행을 했다.

    겨울의 마지막 숨결을 담은 2월, 눈 내린 풍경은 마치 동화 속 풍경과도 같다.

    아람산과 매미산 안내도 (아래)

    아람산은 가을에 밤나무에 밤이 많이 영글어 있는 나무가 많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매미산은 여름철 매미의 소리가 다른 산보다 더 크고, 정겹게 들린다고 해서 “매미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아람산 등산 안내도 (아래)

    매미산 둘레길 안내도 (아래)

    아람산과 매미산 풍경 (아래 동영상)

    글쓰기 2024.2.24. 업데이트 2024.2.25.

  • [산행] 한양도성길과 길상사

    서울 한양도성길과 길상사 걷기 여행을 했다.

    한양도성길은  6개 구간으로 되어 있다.

    한양도성의 평균 높이는 약 5~8 m, 전체 길이는 18.6 km 다

    한양도성은 현존하는 전 세계의 도성 중 가장 오래도록 (1396~1910, 514년간) 성의 역할을 한 건축물이다

    이번, 한양도성 걷기 코스는 한양도성길 중에서 낙산구간 (전부)과 백악구간(일부) 다. (2023.05.23.)

    걷기 코스는 흥인지문 (동대문) 1번 출구에서 만나서 걷기 여행를 시작했다. 

    걷기 코스는 한양도성길 낙산구간,  낙산 정상,   혜화문,  성북동 만해 한용운의 얼이 살아있는 심우장,   성북동의 이름난 전통 찻집인 수연산방 (상허 이태준 가옥),  길상사를 거쳐  성북동 맛집인 쌍다리돼지불백 순 이다.

    한양도성 낙산구간 ② (아래)

    한양도성 낙산구간과 백악구간의 경계인 혜화문 (아래)

    심우장에서 청파, 청암, 청산, 벽산와 한 컷 (아래)

    심우장 (尋 찾을 심, 牛 소우, 莊 장중할 장)은 수행자가 수행을 통해 본성을 깨닫는 10단계 과정을 잃어버린 소를 찾는 일에 비유한 심유도(尋牛圖)에서 유래한 것이다.

    한용운은 성북동 깊은 산골짜기에 기거하며 “소” 즉 본성이 무엇인가를 찾기 위한 “심우” 단계로 돌아가 조국과 민족을 생각했다고 한다.

    심우장 길목에 좋은 글 하나, 감사를 느끼는 마음 (아래)

    삼독이란 사람의 착한 마음을 해하는 세 가지 번뇌. 탐(貪 욕심), 진(嗔 성냄), 치(癡 어리석음)을 말한다

    삼각산 길상사 (아래)

    길상사에는 법정스님이 입적하신 곳이고,  시인 백석과  기생이었던 자야 김영한 (법명 길상화)의 가슴 아린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법정 스님이 불자에게 보낸 편지 한 구절이 마음에 든다.

    『즐겁게 살도록 마음 쓰시오. 잘 살고 있을 때만이 감사와 生의 기쁨이 넘칩니다』

    길상사 관세음보살상 (아래)

    관세음보살상은 성모상 같은데 머리에 화관을 쓴 부처 다.

    김수환추기경님께서 1997년 길상사 개원 법회에 참석했다. 추기경께서는 축사에서 『길상사가 도시인들의 영혼의 쉼터가 되고 맑고 향기로운 기운이 샘솟는 도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시, 김수환 추기경님과 법정 스님께서는 종교 간 벽 허물기를 위한 교류를 하고 있었다.

    종교 간 화해의 상징을 만들고 싶다는 법정 스님의 제의로 조각가이며 독실한 카톨릭 신자인 최종태 (당시 서울대 명예교수) 씨에 의해 제작되어 2000년 4월 길상사에 봉안 되었다.

    그는 “땅에는 나라도, 종교도 따로따로 있지만, 하늘로 가면 경계가 없다” 라고 했다.

    최종태 교수는 소녀상으로 이름을 날린 조각가이기도 하다.

    길상사에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함흥 영생여고 영어교사로 재직하던 백석은 1936년 회식 자리에서 기생 김영한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백석은 이백의 시구에 나오는 자야 子夜  라는 애칭을 김영한에게 지어줬다고 한다.

    백석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는 몇몇 출판사의 교과서에도 수록된 작품 이기도 하다.

    나타샤란 슬라브권의 여성 이름으로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아이라는 뜻 이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시인 백석)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

    나타샤를 사랑하고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아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다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흐르는 깊은

    산골로 가 살자

    눈은 푹푹 내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면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눈은 푹푹 내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어데서 흰 당나귀도

    오늘 밤이 좋아서

    응앙응앙 울 것이다.

    자야 김영한은 1953년, 대한민국 3대 고급 요정 (삼청동 삼청각, 성북동 대원각, 오진암) 중 하나인 대원각을 설립 했다.

    훗날 자야는 1987년 당시 시가 1,000억 원 상당 (3% 인플레이션 고려하여 환산하면, 2023년 약 3,400억원)의 대원각을 법정 스님에게 시주를 했다.

    대원각이 지금의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사찰 길상사 (吉祥寺) 다.

    길상사는 1987년 공덕주 길상화(吉祥華) 김영한님의 시주로 만들어졌다.  1997년 “맑고 향기로운 근본도량 길상사”로 이름을 바꿨다.

    인생의 유한함을 본다면, 주고 가는 인생이 영원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즐거운 걷기 여행이었다.

    읽기는 블로그 제목 터치, 전달/공유는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고 터치.

    글쓰기 2023.05.23. 업데이트 2024.2.19.

  • [여행] 손녀와 즐건 시간, 오크 밸리

    딸, 손녀, 와이프와 함께 오크 밸리 힐링 여행을 했다.

    설날 연휴가 끝나는 날에 출발했기 때문에 여유로운 시간이었다.

    손녀와 즐건 시간 (아래 영화)

    글쓰기 2024.2.13.

  • [마음공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 도솔암 마애불

    도솔암 마애불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 다.

    마애불이란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을 말한다.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앞에 기도법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도솔암을 갈 때마다, 공사 진척 사진을 찍어본다.

    기초 터파기 공사 (아래 , 2024.2.1)

    기도법당 신축 공사를 위한 임시 도로 (아래, 2024.2.1)

    기초 철골 공사 (아래, 2024.2.22.)

    글쓰기 2024.2.1. 업데이트 2024.2.22.

  • [산행] 자연의 향연, 설악산 흘림골 설경의 아름다움

    뽀득, 뽀드득, 뽀드득 …

    남설악 흘림골 산행하면서, 눈 밟는 소리만 들린다.

    정적을 깨는 소리가 정겹다.

    산행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멋진 여행이다.

    산행은 마음을 가볍게 하고, 발걸음을 강인하게 만든다.

    등산이란 무엇인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으로, 자신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움에 도전하고 극복해서 얻는 성취감을 즐기는 것이 등산이다.”

    등산의 기원

    등산 그 자체에 순수한 목적이 있어야 등산이다. 

    그래서, 1786년 유럽 알프스 최고봉인 몽블랑 (4,807 m)을 가브리엘 파카로와 자크 발마가 등정한 것을 기원이라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경 부터 등산을 시작했다고 한다.

    대자연 시민권 (Wilderness Citizenship), 등산

    마운티니어링 책에서는 등산하는 사람은 산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는 자로 대자연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대자연 시민권에는 특권과 보상도 있지만, 책임과 의무도 있다.” 고 했다.

    자연의 향연, 설악산 흘림골 설경의 아름다움

    평생 친구들과 설악산 남설악 계곡, 흘림골 눈꽃 산행을 했다. (2024.1.30.)

    설악산은 대청봉을 기준으로 북쪽 외설악, 내륙인 서쪽 내설악, 남쪽 남설악으로 나눈다.

    흘림골 유래

    산이 높고 계곡이 깊고 숲이 울창해서 맑은 날에도 골짜기 속이 흐릿하게 보인다는 뜻인 “흐림골” 에서 유래되어 “흘림골” 이 되었다.

    흘림골은 2015년 수해로 인한 도로 유실과 낙석사고로 통제되었다가, 사고 예방 조처를 완료하고 2022년 7년만에 개방 했다.

    그동안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던 곳, 설악산 흘림골 이다.

    오색의 빼어난 골짜기가 설악산 흘림골과 주전골이다.

    설악산 흘림골 산행

    먼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 탐방로예약제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을 한다.

    흘림골 탐방로 입산시간은 9시부터 14시까지다.

    오색약수 오색버스터미널에서 서울방향 버스를 타고, 오색령(舊 한계령)을 올라가다가 흘림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내린다.

    注) 오색 시외버스터미널 (033-672-3161), 9시30분/10시55분/11시45분 버스 이용하면 된다.(25.2월 기준),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033-801-0900)

    산행 코스

    흘림골 탐방지원센터를 출발하여 여심폭포, 등선대 (해발 1,004 미터), 등선폭포, 십이폭포쉼터, 용소폭포삼거리까지 편도 3.1 km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출처 : 설악산국립공원 탐방안내도 (아래)

    설악산 흘림골 동영상 (아래)

    여심폭포 (아래)

    왜 여심폭포 라는이름이 붙여졌는지는 폭포를 보는 순간 알 수 있다.

    등선대 (1,004 m)에서 보면,

    서쪽에서 동쪽 방향으로 서북능선의 봉우리인 귀때기청봉 (1,576m), 끝청 (1,609m), 중청봉 (1,664m)과 대청봉 (1,708m)이 보인다.

    서북능선은 남설악과 내/외설악을 구분하는 경계이고, 

    공룡능선은 외설악과 내설악을 구분하는 경계다.

    서북능선은 서북주릉이라고도 한다.

    서북능선은 설악산 서쪽 끝 안산 (1,430m)에서 시작해서 대승령 (1,210 m), 귀때기청봉 (1,576m), 끝청 (1,609m), 중청봉 (1,664m) 까지 13km다.

    귀때기청봉 유래가 재밌다.

    귀때기청봉 (1,576m)은 봉우리가 높다고 으스대다가 대청봉 (1,708m), 중청봉 (1,664m), 소청봉 (1,581m) 삼형제에게 귀싸대기를 맞았다는 전설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귀때기청봉, 눈이 쌓인 봉우리 (아래)

    흘림골 탐빙지원센터에서 등선대까지는 40분~50분 정도 오르막길이다. 

    등선대에서 용소폭포삼거리까지는 내리막길이다.

    등선대에 바라본 설악산 설경 (아래)

    등선대는 신선이 날아 올랐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선폭포 (아래)

    신선이 하늘로 오르기 전, 이곳에서 몸을 깨끗이 정화하고, 신선이 되기 위해 등선대에 올랐다고 하여 붙여진 등선폭포 설경.

    흘림골 하산길 (아래)

    용소폭포삼거리에서 오색약수까지는 2.7 km, 50분 소요된다.

    흘림골탐방지원센터에서 오색약수터까지 총 산행거리는 5.8 km로 약 4시간 코스다.

    설악산 흘림골 탐방로 (국립공원공단사무소 안내지도, 아래)

    용소폭포탐방지원센터 ~ 용소삼거리는 낙석으로 인해 탐방로가 2023.10.27.부터 통제 중이다.

    아슬아슬하게 걸쳐 있는 바위가 긴장감을 준다 (아래)

    동해바다 속초 해변 (하늘정원, 아래)

    설악산 흘림골 눈꽃 산행에서 만난 등산객은 6명 뿐이다. 

    설악산이 내 것인 듯 여유롭다.

    설악산 흘림골 눈꽃 산행은 자연의 아름다움, 감탄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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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관련 자료 출처: ⓐ 국립공원공단 자료, ⓑ 유튜브, 원종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등산교실, ⓒ 인터넷 공개자료

    글쓰기 2024.1.30. 업데이트2025.2.25.

  • [ICT] 인터넷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

    블로그, 유튜브 등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 (인터넷 콘텐츠 제작을 하는 사람)는 제작한 콘텐츠가 상위 노출되기를 바란다.

    관련해서,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와 도구가 많다.

    구글 트렌드 (Google Trends), 네이버 데이터랩 (DataLab), 다음 실시간 검색어, 트위터 트렌드 (Twitter Trends), 유튜브 트렌딩 (Youtube Trending) 등 이다.

    2024년 1월까지 과거 5년 동안, 유저들이 궁금해 하는 최신 인터넷 검색어 상위 5개 키워드를 조사해 보았다.

    검색어 상위, 중위, 하위 키워드로 보면,

    검색어 상위 키워드 5선은 영어, 자동차, 여행, 건강, 운동 순이다.

    검색어 중위 키워드는 경제, 행복, 부동산, 헬스 등이다.

    검색어 하위 키워드는 마음공부, 독서, 정치, 종교, 먹거리, 특허, 수면 등이다.

    콘텐츠, 인터넷 상위 노출 방법

    인터넷 상위 노출을 위해서는 SEO (Search Engine Optimization, 검색 엔진 최적화) 제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SEO, 검색 엔진 최적화란 검색엔진에서 찾기 쉽도록 사이트를 개선하는 프로세스를 말한다.

    첫째, 키워드 연구를 통해 검색어의 트렌드를 파악하여, 해당 키워드를 적극 활용한다.

    둘째,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으로 제목을 선정한다.

    셋째, SEO 제목은 해당 콘텐츠가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지를 강조한다.

    인터넷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는 3가지 원칙을 참조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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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4.1.20.

  • [블로그] 행복하세요

    왜, 블로그를 할까요.

    읽기·쓰기를 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져요.

    옛날, 양초를 파는 노인과, 양초를 사서 주경야독 정진해서 장원급제한 청년이 있었다. 

    청년은 누구 덕에 장원급제한 것인가.

    작은 일 하나가 누군가에겐 큰 덕이 되고 복이 된다.

    제가 쓴 블로그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 블로그 글쓰기를 해요.

    『글쓰기의 중요성』 저자인 토론토 대학 조던 피터슨 심리학 교수는 글쓰기는 행복해지는 습관이라고 했어요.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최인철 교수도 『행복해지는 3 가지 습관은 운동, 여행, 글쓰기라고 했어요.

    그래서, 행복해지려면,

    첫째, 매일 운동 해라.

    왜냐하면, 운동은 행복의 핵심인 신체 근육을 키우기 때문이다.

    둘째, 일상을 떠나 여행 해라.

    여행을 하면, 함께 보고, 함께 즐기며 웃고, 함께 이야기 하고, 함께 먹고, 함께 걸어요.

    그래서, 여행은 행복의 종합 선물세트 라고 하죠.

    가족 여행, 기도 여행, 등산 여행 등 어떤 여행이든 좋아요.

    결혼식을 마치면, 누구나 신혼 여행을 가잖아요. 같은 이유랍니다.

    전세계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여행은 재미 (fun)와 의미 (meaning)가 최고인 활동이라고 하네요.

    장석주시인도 “여행은 세계라는 책을 펼쳐서 읽는 것이다” 라고 했어요.

    셋째, 글쓰기를 해라.

    왜냐하면, 글쓰기는 행복의 핵심인 마음 근육을 키우기 때문입니다.

    글쓰기는 일기, 시, 수필, 소설, 블로그 글쓰기 등 무엇이든지 쓰면 됩니다.

    블로그 전세계 1위인 워드프레스사 블로그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 3년이 되었네요.

    블로그 글 300개, 조회수 2만 회, 방문자수 2,000 명이 넘었네요.

    ① 블로그 사진 터치 ② 계속 읽기 또는 제목 터③ 스마트폰 하단 『 < 』 터치로 리턴만으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글쓰기는 또 다른 좋은 점도 많아요.

    세상과 소통이 되고,

    나의 생각과 경험, 지식이 정리되고,세상 모두와 공유할 수 있어요.

    창의성과 표현력이 좋아져서 두뇌 훈련도 된답니다. 그러니 치매 예방도 된답니다.

    마음 속에 쌓인 스트레스도 없어져요.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즐겁고 행복해져요.

    블로그 주소는 https://behappy411.wordpress.com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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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업데이트 2024.01.16.

  • [산행] 청계산, 청룡산 눈꽃 산행

    청룡해 갑진년 새해, 옛 이름이 청룡산인 청계산 눈꽃 산행이다.

    청계산은 물이 맑아 청계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짐작될 뿐 확실한 기록이 없다 한다.

    청계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계산 북쪽), 성남시 (청계산 동쪽), 과천시 (청계산 서쪽), 의왕시 (청계산 남쪽)의 경계에 있다.

    청계산은 “과천읍지 (1899년)” 산천(山川)조에는 청룡산이라고 했다.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다. 

    청룡의 해에 청룡산인 청계산을 오르니 청룡의 기운을 받는 느낌이다.

    청룡의 눈꽃, 좋은 기운을 전합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보면, 좌청룡 청계산, 우백호 관악산 이다. (아래 지도)

    매년 청계산 등산 이용자수가 500여 만 명이다. 휴일엔 6만 명 이상이 찾는 산 이다.

    그래서, 청계산은 “녹색허파” 역할을 하는 산이라고 한다.

    청계산에는 7개의 봉이 있는데, 주봉은 만경대 (616.3m)다. 

    북쪽에서 남쪽으로 옥녀봉 (375m), 매봉 (582.5m), 만경대 (616.3m), 석기봉 (583m), 이수봉 (545m), 국사봉 (540.2m)이 있고, 과천 방향으로 과천매봉(응봉, 363.3m)이 있다.

    망경대 유래는 고려가 망한 뒤 고려 유신 조윤이 청계산 정상에서 송도를 바라보며 세월의 허망함을 달랬다는 데서 유래 되었다.

    신분당선 청계산입구역 2번출구에서 만나, 청계산 (청룡산) 눈꽃 산행을 했다.

    눈 내리는 날, 눈꽃 산행을 즐기게 되었다.

    청룡 눈꽃을 맞으며 청솔, 청해, 청파, 벽산 (아래)

    청룡 눈꽃을 맞으며 청암, 청파 (아래)

    청암, 청솔, 청파 (아래)

    돌문 바위에서는 청계산 정기를 듬뿍 받을 수 있다.

    돌문 바위를 3번 돌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모두 건강하세요.

    청계산 매바위 578m (아래)

    청계산 매봉에서 100m 거리에 있는 매바위는 청계산 능선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곳이다.

    청계산 매봉 정상 582.5m (아래)

    매봉에서 청계산 주봉인 만경대(616.3m)까지는 707m 정도 더 가야 한다. 하지만, 만경대에는 군부대가 있기 때문에 바라만 볼 수 있을 뿐이다.

    매봉 정상에서 청해, 벽산, 청솔, 청암, 청파 (아래)

    눈꽃 산행이라, 원터골에서 청계산 매봉까지 왕복 4시간 정도 걸렸다.

    2024년 맞이 눈꽃 산행, 청룡의 기를 받아 모두 건강하세요.

    ※ 블로그 제목 터치 (읽기) , 우측 상단 카카오톡 로그 터치 (전달/공유)

    글쓰기 2024.1.9.

  • [일상] 대전에서 즐건 시간

    인생은 이벤트라고 한다. 

    대전에서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했다.

    힘들 땐,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면 웃음이 절로 나고, 힘이 나잖아요.

    손주들의 생일 축하 (아래)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미로공원 겨울 산책, 손주들도 좋아했다. (아래)

    유주와 토순이, 윤채와 조이, 함께 달리기 경주 (아래)

    다섯살이야 ~~. 이젠 구름다리도 무섭지 않고, 재미있군. (아래)

    아빠 목마, 말 탄 것보다 재밌는데, 약간 무섭네. (아래)

    윤채, 아빠가 한 손으로 힘들지 않을까? (아래)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연하와 한 장씩 찰깍, 이 폼으로 쳐야 하는데… (아래)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4.01.06.

  • [일상] 블랙아이스, 멈출 수가 없다. 꽝 꽝

    오늘 뉴스에서도 세종시 금빛노을교, 아람찬교에서 30여 대가 추돌했다는 뉴스가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블랙 아이스, 멈출 수가 없다.

    원인은 블랙 아이스 다.

    블랙 아이스 (Black ice 또는 Clear ice)는 도로의 암살자, 보이지 않는 도로 위 지뢰다. 

    블랙 아이스는 도로 결빙 현상이다. 도로 위에 얇은 얼음 층이 형성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겨울철 결빙 교통사고 대부분 12월~1월 집중되고 있다

    왜, 블랙 아이스가 무서운지를 마찰계수로 알아보자.

    도로의 마찰계수는 도로 표면의 마찰력을 나타내는 값이다. 

    0 ~1 사이의 수치로 나타내는데, 0 에 가까울수록 미끄러운 것이다.

    평상 시, 건조한 도로 마찰계수 0.7 ~ 0.9

    비가 내릴 때, 도로 마찰계수 0.4 ~ 0.7 

    눈이 쌓인 도로 마찰계수 0.1 ~ 0.4

    블랙 아이스 도로 마찰계수 0.01 ~ 0.2

    블랙아이스 도로는 평상시 도로와 비교하면 최대 90 배 더 미끄러운 것이다.

    특히, 겨울철 다리 위, 터널 입구/출구, 그늘진 도로, 커브길, 내리막 경사로, 겨울철 안개길에서 많이 생긴다.

    유체역학 원리로, 다리 밑 공기는 빠르게 흐르기 때문에 온도가 빨리 떨어진다. 

    즉, 다리 위의 도로는 블랙 아이스가 생기기 쉬운 조건이 된다. 그래서 다리, 고가도로에서 겨울철 다중 차량 사고가 많은 것이다.

    특히, 내리막 경사길 블랙 아이스 도로를 운전한다면 다중 차량 사고 (Pile-up)에 스스로 들어가는 것과 같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의 안전 운전 방법을 공유한다.

    H차 연구소에서의 엔진, 자동변속기 연구개발 경험을 활용하여 소개한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운전 경험이 많은 운전자도 대처가 안된다. 가능하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엔, 스노우 타이어로 교환하고, 운전하면 좋다.

    부득이 겨울철 운전을 해야 한다면, 비용이 들더라도 무료 도로 보다는 염화칼슘 살포 등 도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유료 고속국도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바란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차량 속도를 낮추고, 앞 차량과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늘려서 운전한다.

    안개등, 비상등을 켜서 다른 차량 운전자가 내 차량의 위치를 알기 쉽게 해 준다. 

    간혹 차량 Rear Combination Lamp가 작동하지 않는 차도 있다. 그런 정비 불량인 차량 뒤쪽에서 따라가지 마라.

    만약 눈이나 얼음 결빙이 많은 지역이라면, 휠체인 등 안전장치를 장착하여 추가적인 트랙션을 확보하면 좋다.

    주) 트랙션, TCS (Traction Control System), 미끄러운 노면에서 구동바퀴의 회전수를 조절해서 차량이 미끄럽지 않고 주행이 가능하게 해 주는 장치.

    차량을 구매할 때, 4륜구동 4WD (AWD)를 추가하는 것이 좋다. 문제는 비용 부담이다.

    브레이크 급제동은 미끄러짐』 이라고 생각해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면,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으라고 한다. 잘못된 옛날 이야기다.  

    왜냐하면, 기술이 발전해서 대부분 차량에 ABS (Anti-lock Braking System)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다.

    ABS 장착 차량은 알아서 자동으로 브레이크 나눠 밟기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ABS도 만능은 아니다.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제어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엔진 브레이크 사용을 추천한다.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 (+/-)를 사용하면 엔진 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다.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에서 마이너스 (-) 방향으로 시프팅 (Shift) 하면 저단 기어로 변속되면서 엔진 브레이크가 작동한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언덕이나 경사로에서는 낮은 기어단으로 운전하라” 고 추천한다. 

    오르지 D단으로만 운전했던 운전자가 어떻게 해야 낮은 기어단으로 바뀌는지를 알리가 없다.

    블랙 아이스 도로에서는 자동변속기 매뉴얼 모드 (+/- , 수동 모드)로 운전 하세요.

    “매뉴얼 모드 (+/- , 수동 모드)를 사용하면 자동변속기에 문제가 된다” 라는 잘못된 정보를 유튜브에 소개하는 경우를 보았다. 잘못된 정보다. 자동변속기를 실제로 개발해 본 경험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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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운전으로 날마다 좋은 날 !!!

    글쓰기 2024.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