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공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 도솔암 마애불

도솔암 마애불은 동학농민혁명의 발원지 다. 마애불이란 바위에 새겨진 부처님을 말한다. 선운사 도솔암 마애불 앞에 기도법당 공사가 시작되었다. 도솔암을 갈 때마다, 공사 진척 사진을 찍어본다. 기초 터파기 공사 (아래 , 2024.2.1) 기도법당 신축 공사를 위한 임시 도로 (아래, 2024.2.1) 기초 철골 공사 (아래, 2024.2.22.) 글쓰기 2024.2.1. 업데이트 2024.2.22.

[산행] 자연의 향연, 설악산 흘림골 설경의 아름다움

뽀득, 뽀드득, 뽀드득 … 남설악 흘림골 산행하면서, 눈 밟는 소리만 들린다. 정적을 깨는 소리가 정겹다. 산행은 나 자신을 찾아가는 멋진 여행이다. 산행은 마음을 가볍게 하고, 발걸음을 강인하게 만든다. 등산이란 무엇인가. “산이 지닌 다양한 난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얻는 것으로, 자신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움에 도전하고 극복해서 얻는 성취감을 즐기는 것이 등산이다.” 등산의 기원 등산 그… [산행] 자연의 향연, 설악산 흘림골 설경의 아름다움 계속 읽기

[독서]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장석주 지은이) 독서 노트다. 저자는 스스로 시인, 비평가, 에세이스트, 문장 노동자, 독서광이라 한다. 문장 노동자란 표현이 신선하다. 국어 교과서 속 “대추 한 알”의 작가다. 대추 한 알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 저 안에 벼락 몇 개 저 안에 번개 몇 개가 들어 있어서… [독서] 글쓰기는 스타일이다 계속 읽기

[산행] 청계산, 청룡산 눈꽃 산행

청룡해 갑진년 새해, 옛 이름이 청룡산인 청계산 눈꽃 산행이다. 청계산은 물이 맑아 청계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짐작될 뿐 확실한 기록이 없다 한다. 청계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청계산 북쪽), 성남시 (청계산 동쪽), 과천시 (청계산 서쪽), 의왕시 (청계산 남쪽)의 경계에 있다. 청계산은 “과천읍지 (1899년)” 산천(山川)조에는 청룡산이라고 했다.  2024년은 갑진년 청룡의 해다.  청룡의 해에 청룡산인 청계산을 오르니 청룡의 기운을 받는… [산행] 청계산, 청룡산 눈꽃 산행 계속 읽기

[일상] 대전에서 즐건 시간

인생은 이벤트라고 한다.  대전에서 생일 축하 가족 모임을 했다. 힘들 땐, 즐거웠던 시간을 기억하면 웃음이 절로 나고, 힘이 나잖아요. 손주들의 생일 축하 (아래) 계룡산국립공원, 수통골 미로공원 겨울 산책, 손주들도 좋아했다. (아래) 유주와 토순이, 윤채와 조이, 함께 달리기 경주 (아래) 다섯살이야 ~~. 이젠 구름다리도 무섭지 않고, 재미있군. (아래) 아빠 목마, 말 탄 것보다 재밌는데, 약간 무섭네. (아래)… [일상] 대전에서 즐건 시간 계속 읽기

[산행] 광교산, 부처님이 가르침을 내린 산

발행 2022.12.24. | 업데이트 2024.01.14. 광교산은 수원시, 용인시, 의왕시에 걸쳐 있는 산 (시루봉 582m) 이다. 광교산은 일대의 제일가는 명산으로, 창성사지 (彰聖寺址) 문화재를 비롯한 89개의 암자와 많은 고적이 있다. 백두대간 13 정맥 중 하나인 한남정맥의 주봉이 광교산이다. 광교산 (582m) 으로부터 백운산 (566m), 바라산 (425m), 청계산 (616.3m)으로 이어진다. 광교산은 원래 광악산/광옥산 이었다. 928년 왕건이 산 정상에서 빛이 솟아… [산행] 광교산, 부처님이 가르침을 내린 산 계속 읽기

[산행] 잣향기푸른숲

잣향기푸른숲은 경기 가평에 위치한 축령산 (887m) 과 서리산 (832m) 자락 해발 450~600m에 위치한 숲이다. 축령산은 산림청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고, 서리산은 월간 山 선정 대한민국 100대 명산이다. 잣향기푸른숲에는 수령 90년 이상된 잣나무숲이 국내 최대로 분포하고 있다. 잣나무숲에서 숲체험과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 휴양 공간이다. 이 곳 전시관에는 재미있는 나무 이야기도 있다.  세계에서 가장… [산행] 잣향기푸른숲 계속 읽기

[일상] 동짓날, 한파에도 의기투합

오늘은 동짓날이다. 冬은 겨울을 나타내고, 至는 최고점이나 끝을 의미한다. 전국이 한파 경보로 추운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동짓날 의기투합으로 만났다. 오래된 포도주가 좋듯이, 오랜 동료가 좋은가보다. 24절기 중 22번째가 동짓날이다. 동지 다음엔 소한과 대한이 있다. 고려시대엔 동짓날을 작은 설, 작은 설날 이라고 했다. 우리나라는 신라 말부터 고려시대에 당(唐)의 선명력(宣明曆)을 썼다. 1309년(충선왕 1)에 와서 원(元)의 수시력(授時曆)을 쓰기 시작했다.. 따라서 원의… [일상] 동짓날, 한파에도 의기투합 계속 읽기

[여행] 한파가 만든 설경

금년, 가장 추운 한파가 찾아왔다. (2023.12.20) 전국이 영하 15도 이하로 얼어붙었다. 12월20일 목요일, 선운사 도솔암 마음공부 겸 여행을 다녀왔다. 한파로 21cm로 많은 눈이 내렸다. 덕분에 보기 드문 설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아래 사진) 맹추위 한파는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받는 이득도 많다. 첫째, 한파는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서 질병 억제, 곤충의 번식과 질병의 전파를 억제한다.  둘째, 농작물의 휴면으로… [여행] 한파가 만든 설경 계속 읽기

[여행] 오랜만에 일본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온천 여행이었다. 매일 사우나/반신욕을 하는 와이프에겐 좋은 선물이다. H차 연구소에 근무할 때, 미쯔비시자동차와 기술 협력이  있어 자주 일본을 다녔지만, 오랜만에 일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모바일 체크인, 공항 발레 파킹, 스마트패스, 구글지도, 구글렌즈 앱으로 전세계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오랜만에 일본이다. 일본 행정구역은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道 , 오사카府, 교토府, 43개 현(県)으로 47개… [여행] 오랜만에 일본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