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4.05.25. | 업데이트 2026.03.25.
2024년1월16일, 2024년 사우디아라비아 기술규제 설명회가 포시즌스호텔서울 누리볼룸에서 있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대한민국 교역액 기준으로 7위 국가다. 최근 ‘네옴시티’ 등 거대 프로젝트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오늘 설명회는 그 기회를 실현할 기술적 여뢰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장,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장(SASO),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 Korea Testing Laboratory), 국내 수출기업 관련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드 빈 오트만 알 카사비 사우디 표준청장 개회사 (아래)


전에 근무했던 현대·기아자동차 연구소의 법규인증 관련 팀장, 책임연구원 후배님들도 만나 반가웠다. 수출을 위해 법규와 씨름하던 후배들을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현장을 지키는 후배들의 열정이 있기에 대한민국 수출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자리였다.
2023년 10월 개최된 한-사우디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로 사우디 제품안전 프로그램 (SALEEM), 사우디 기술규정, 품질마크(SQM), 전기차 인증절차, 에너지효율, 사우디 인증 플랫폼(SABER Platform / 사우디 인증 통합 시스) 등 기술규제 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했다.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사우디와의 협력 확대로 우리 수출기업의 무역기술장벽 애로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관련하여, 한국시험인증산업협회 (KOTICA) TBT종합지원센터의 역할도 확대될 것이다.
수출 관련 기술규제 관련 애로가 있는 기업은 정부의 해외인증 기술규제 종합지원 서비스(KNOWTBT)를 통해 지원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위의 KNOWTBT를 클릭하시면 바로 연결됩니다.
애로의 유형은 다양하다.
과도한 규제: 기준이 너무 높아 준수하기가 어려워요.
중복 규제: 비슷한 인증인데 왜 각각 받아야 하나요?
국제기준과 다른 규제: 해외에서 판매 중인 제품인데 국내용으로 다시 제작해야 하나요?
오래된 기준: 기준이 오래되어 새로운 제품에 맞지 않아요.
규제 내용이 불명확하고 규제 정보가 부족해요.
규제 시행일이 너무 급박해요.
인증기간이 지연되고 있네요.
앞으로, 수출 기업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