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는 예술을 하는 사람
예술이란 특별한 재료, 기교, 양식 따위로 감상의 대상이 되는 아름다움을 표현하려는 인간의 활동 및 그 작품을 말한다.
또한 아름답고 높은 경지에 이른 숙련된 기술을 비유적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1980년대 회사 연구소에 “정확은 예술” 이라는 액자가 있었다.
여기 저기 아무데나 예술이란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엔지니어링의 아름답고 높은 경지를 함축하는 의미이다.
엔지니어로 입사한 직원을 교육할 때 늘 하는 질문이 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
“엔지니어링은 예술이다”
엔지니어 라면 누구든지 “엔지니어링은 무엇인가”에 대해 확실하게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 설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링은 인간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연의 무한한 능력을 활용하는 예술이다.
따라서 엔지니어링은 인간, 돈, 재질, 기계, 에너지를 모두 포함한다.
엔지니어링은 과학과 다르다.
왜냐하면, 엔지니어링은 과학자들이 발명하고 이론화한 자연 현상을 경제적인 목적에 맞게 어떻게 하면 사용하기 좋게 만들 수 있는가를 연구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엔지니어는 창의성이 필요하고, 현재의 방법이나 도구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엔지니어는 제품을 “새롭게, 값싸게, 좋게, 먼저” 만들어야 한다.
“엔지니어는 예술가” 라는 생각으로 연구 개발을 한다면 이것이 진정한 “행복 설계”가 아닐까……
발행 2020.1.20. 업데이트 2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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