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0.04.28. | 최종 업데이트 2026.03.08.
인천 송도 청량산에는 흥륜사가 있다.
인천 송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까지 살았기 때문에 마음의 고향 같은 곳이다.
2020년 인천에 있는 회사를 다니면서 흥륜사를 가게 되었다.
1950년대 인명사 (1950년대 흥륜사의 옛 이름) 시절, 할아버님께서 절 건축 공사에 총괄 책임자로 보시(도량을 짓는 공덕)를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인지 더욱 마음이 가는 사찰이다. 당시에는 이동이 쉽지 않았기 때문에 산속에서 야영을 하면서 절 공사 감독을 했다는 이야기는 옛날 사찰을 짓는 공사의 어려움이 느껴집니다.
흥륜사는 마음 챙김 명상을 하기 좋은 도량이다.
흥륜사의 유래와 사진을 보면서, 마음챙김에 대해 생각할 볼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청량산 흥륜사 유래는 다음과 같다.
1376년 나옹화상이 청량사 라는 이름으로 도량을 세우니, 이것이 흥륜사의 시작이었습니다.
1592년 임진란의 병화로 인해 소실된 후, 340년이 지나서 다시 재건 되었다.
1932년 진명대사가 암자를 짓고 인명사라고 이름을 바꾸었다.
1966년 법륜화상이 주지로 취임하여 절을 크게 키웠고, 절 이름도 흥륜사로 바꾸었다.
절이름이 청량사, 인명사, 흥륜사로 바뀐 것이다.
마음 챙김이란 무엇인가
마음 챙김 (Mindfulness)은 불교 명상의 핵심으로 불려 왔다.
마음 챙김을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정성을 다함 이라고 할 수 있다.
명상(Meditation)은 현재에 집중하기 위해 마음을 매일 단련하는 것이다.
즉 멘탈 트레이닝 (Mental Training) 이다.
명상 하는데 장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집이든 절이든 성당이든 어느 곳이든 상관이 없다.
명상 방법도 책이나 유튜브 등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으므로 본인에 맞는 방법으로 명상을 하면 좋다.
흥륜사는 아지트와 같이 마음 챙김을 하기 좋은 도량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지트 장소를 정해서 명상, 마음 챙김을 한다면, 인생을 보다 의미있고 재미있게 살 수 있다고 생각 된다. ■

▲ 흥륜사 입구 안내석

▲ 흥륜사에서 서해 바다를 바라본 전경

▲ 흥륜사 대웅전

▲ 흥륜사 범종

▲ 흥륜사 팔각청룡대탑

▲ 흥륜사 팔각청룡대탑
마음 챙김에 좋은 흥륜사 여행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