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도 이상 고온 조리를 하면 … AGE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고온 조리 음식에 생기는 AGE 중에서 10%는 몸에 축적 되고, 축적된 AGE는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 몸의 세포 수는 약 30조 개나 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세포 교체를 한다. 따라서 약80일이면 몸의 모든 세포는 교체 된다. 몸의 세포에 축적된 AGE는 세포 교체할 때 배출 되지만, 그 전까지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AGE 함유 음식과 대책
고온에서 굽거나 볶거나 튀긴 고기 … “고기는 구어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170도 이상 고온에서 고기를 구으면, 고기의 단백질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하면서 맛있는 식감으로 바뀌는 현상 때문 이다.
프랑스 루이 카미유 미야르가 발견한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 마이야르 온도 177도) 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온에서 요리한 고기는맛은 좋지만, 몸에는 해롭다. AGE 때문 이다. 굽기, 볶기, 튀기기와 같은 고온 요리가 문제다. 찜, 수육, 샤브샤브 등과 같이 저온으로 요리한 고기와 생선을 먹자.
야외 나들이 가서 번개탄과 철망 석쇠로 구워 먹는 탄 삼겹살은 백해 무익 하다.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다. 몸무게 1 Kg에 고기 1g이면 충분하다. 몸무게 60 Kg 이라면 하루 60 g 단백질이면 충분하다. 반면,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빵과 면 … 고온 오븐에서 구은 빵과 케이크는 밥에 비해 AGE가 75배나 많다. 빵과 면 대신 밥을 먹자.
튀김 … 170도 이상 고온 기름에서 튀긴 고기, 예로 닭고기를 고온 기름에서 튀기면, AGE가 10배 이상 많아진다. 고온 기름에서 튀긴 음식 보다는 물로 삶거나 찐 음식을 먹자.
청량 음료나 과일 주스 … 단순 당질 이다. 따라서, 먹으면 바로 몸에 흡수 된다. 당은 AGE의 3요소 중 하나 이기 때문에 몸에서 AGE를 많이 만들게 된다. 따라서, 음료나 주스 보다 생과일을 먹자.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는 좋지만 몸에는 해로운 음식도 있습니다.
산책 코스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덕수궁길 (가을단풍길), 정동제일교회, 배제학당역사박물관, 을사늑약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 고종의 길 (미국 대사관 관저 옆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조계사, 빈대떡 맛집인 열차집 (피마골은 말을 피하는 길이란 뜻이다. 옛날 종로1가에서 종로6가를 잇는 뒷골목 도로다. 종로1가역 2번출구에서 50미터에 있다., 1950년 영업을 시작해서 73년 전통의 녹두 빈대떡 전문점) 순으로 역사 탐방을 했다.
200년 전,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죠. 궁궐은 왕이나 양반들만 봤을 겁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좋은 세상이죠. 누구든지, 언제든지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수 있죠.
덕수궁 건물 배치 브로셔 (아래)
처음에는 왕가의 별궁으로 명례궁이었으나, 임진왜란 후 정릉동 행궁 정궁 역할을 했다.
1611년,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돠어 경운궁이 되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대한제국 황궁으로 쓰였다.
1907년, 순종이 즉위하면서 고종이 덕을 누리고 장수하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역사 리뷰
1392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조선 (朝鮮)으로 국호를 세웠다.
1894년, 국호를대조선국으로 바꾸고, 국왕의 명칭을 대군주로 바꿨다.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했다.연호는 光武 광무 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발탁당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1945년, 광복이 되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호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약칭은 대한 (大韓) 및 한국 (韓國) 이다.
덕수궁 역사 탐방
덕수궁 대한문은 나라와 백성이 태평하길 바라는 뜻, 큰 하늘이라는 뜻이다.
덕수궁 석조전은 서양식 건축물이다. 고종이 지향한 근대 국가 모델이다. 건물에는 대한제국 오얏꽃을 넣었다.
자두나무(자도나무)는 오얏 (紫李 자리) 나무 라고도 부른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황실, 전주이씨의 꽃이 자두 과일의 꽃 이다. 대한제국의 국장도 자두 과일의 꽃, 오얏꽃 이다.
덕수궁 중화전 내부, 어좌 (아래)
왼쪽,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오른쪽,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아래)
덕수궁에서 한 컷, 왼쪽부터 창산, 청파, 청해, 청솔, 청암 (아래)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을 배경으로 한 컷 (아래)
덕수궁 석어당에서 한 컷, 청파와 청솔 (아래)
정동길 조그만 교회당, 정동제일교회 (아래)
1885년, 헨리 아펜젤러 목사가 설립한 정동제일교회는 1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99년, 우리나라 신식 결혼식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교육에 치중했다.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과 1886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학당이 교육의 산물이다.
1918년, 국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 하기도 했다.
고종의 길, 미대사관 관저 입구에서 한 컷 (아래)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 한국 불교의 문을 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전국에 25교구 본사가 있다.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 제1본사 다.
1937년, 총본산 보천교 일전으로 결정, 한양의 심장부에서 항일의 의지를 깊이 새겼다.
전북 정읍에서 한양까지, 해체한 십일전의 자재들을 가져와 똑같은 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민족의 자긍심을 담은 불교의 총본산의 상징을 세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
1938년 10월 25일 6시, 대웅전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백성들은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고, 우리 민족은 항일 운동의 거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