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sang5801237

  • [행복] 나의 바닥짐

    바닥짐 (ballast) 이란   배가 풍랑에 전복 되지 않도록 배의 바닥에 넣어 두는 짐을 말한다.

    배에는 바닥짐이 있듯이,  우리 인생에도 바닥짐이 필요하다.   

    쓰러지지 않게 받쳐 세우는 나무,   버팀목이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할 때가 언제입니까

    인도의  맨발 전도사  “썬다 싱”은 말했다.  

    “사람들은 자신의 짐이 가벼워지기를 바라지만,  짐이 가벼워질 때 바로 그 때가 가장 위험하다”

    지금 나를 버티게 하고, 잘 살아가게 만드는 바닥짐은  무엇일까.   

    우리의 인생엔 바닥짐이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 자신의  바닥짐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나의 바닥짐

    되돌아보면,   40년 간 직장 생활을 했다.   아들, 딸도 잘 자라서  직장에 다니고,   결혼해서  손주들 잘 키우면서   잘 살고 있다.  고맙고 감사하다.

    나 자신의 바닥짐은 인생 동반자인  와이프의 건강 이다.

    걱정 거리도  바닥짐이다.  

    어니 J 젤린스키 “느리게 사는 즐거움 (Don’t hurry, be happy)” 에서   

    우리가 하는 걱정 거리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이고, 22%는 사소한  일이고, 4%는 우리가 절대로 바꿀 수 없는 일이다.  

    즉,  96% 걱정거리가 쓸데없는 일이다.  

    세상사의 4%만이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일 이다.  

    “지레 걱정하지 말라” 라는 말이 있다. 지레 란 “어떤 일이 시작하기 전에 미리” 라는 뜻이다.

    마태복음 6장34절 “내일 일은 걱정하지 마라.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겨라. 하루의 괴로움은 그 날에 겪는 것만으로 족하다.”

    따라서,  배려와 겸손으로 바닥짐을  채우는 것은 어떤가.  

    바닥짐을 채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종교가 있든  없든 마음 공부,  기도 입니다.

    마음 공부, 기도를 통해,  나 자신의  튼튼한  바닥짐을  채워서  즐겁고 행복 합시다.

    글쓰기   2022.01.17.    업데이트  2023.03.08.

  • [행복]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가장 오랫동안, 가장 현명하게 살아온 1,000명의 현자가 전하는 인생의 30가지 지혜를 모은 책

    원제목 30 LESSONS FOR LIVING 책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독서 노트다.

    번역한 책 제목이 재밌고, 흥미롭다.

    인생을 살면서 필요한 30가지 교훈을 정리한 책인데, 책 제목은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으로 출간 되었다. 책 제목을 호기심이 생기도록 만들었다. 멋진 마케팅 전략 이다.

    한국에서는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이라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다.

    출처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이 책은 전 세계가 주목한 코넬대학교의 인류 유산 프로젝트로 2011년 11월에 출간되어 20주 연속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국 유수의 서평지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을 2011년 최고의 책으로 선정했다.

    5년에 걸쳐 1,000명이 넘는 70세 이상의 각계각층 사람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그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100년 가까이 살아온 사람들이야말로 “인생의 현자”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인생의 “산 증인”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은 8만년의 삶, 5만년의 직장 생활, 3만년의 결혼 생활을 지켜오면서 얻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30가지 지혜”를 가르쳐 준다.

    노인은 인생의 현자다. 인생의 산 증인 이다.

    조사를 하면서 두 가지 질문을 했다.

    첫째, 살아오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입니까?

    둘째, 젊은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삶의 조언은 어떤 것입니까?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5 가지 조언

    LESSON 1 비슷한 사람과 결혼하라.

    결혼 후 배우자의 태도나 가치관을 바꾸겠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라.

    LESSON 2 설렘보다 우정을 믿어라. 가슴 두근거리는 열정은 변한다. 깊은 우정을 느끼는 사람과 결혼하라.

    우정의 특별한 점은 무엇일까? 아마 결혼과는 대조적인 가벼움일 것이다.

    친구들과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 위안을 얻고,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거나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도 자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배우자와는 대화가 잘 통하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실제로 근사한 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하면서도 두어 시간 내내 고작 몇 마디만 나누는 부부들을 흔히 볼 수 있다. [56~57p]

    LESSON 3 결혼은 신랑 신부가 반반씩 내놓는 것이 아니다.

    늘 얻는 것보다, 더 많이 주려고 서로 노력하는 것이다.

    결혼에 관해 우리 애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보석 같은 이야기 다.

    “어떻게 하면 아내 혹은 남편의 하루를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66 p]

    LESSON 4 대화는 부부 두 사람을 이어주는 길이다.

    오랫동안 부부로 지낸 이들은 모두 수다쟁이 다.

    현명한 부부 싸움 4 가지 방법이다.

    첫째, 논쟁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함께 집 밖으로 나와라.

    둘째, 먼저 화를 풀 방법을 찾아라. 그러고 나서 이야기 하라.

    셋째, 위험 요소는 없앤다.

    넷째,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인다.

    LESSON 5 배우자와 만이 아니라, 결혼과도 “결혼”한 것이다.

    당장 필요한 것보다, 결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

    현자들은 수십 년을 함께한 동반자 곁에서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을 기쁨 이라고 말한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하루는 선물이다.

    하루의 끝이 인생의 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84 p]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기 위한 5가지 조언 [128 ~ 129 p]

    LESSON 6 내적인 보상을 주는 직업을 찾아라.

    일에 대한 목표 의식과 열정, 즐거움이 월급 보다 훨씬 크고 중요하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해라. 사랑하는 일을 하라. 돈은 자연히 따라올 것이다.

    LESSON 7 일을 포기하지 마라. 평생 해야 할 일이다.

    좋아하는 일을 찾는 비결은 끈기 다. 만약 지금 하는 일이 행복하지 않다면 몇 년이 걸리더라도 만족스러운 직업을 찾는 일을 절대 포기해서는 안된다.

    LESSON 8 나쁜 직업도 최대한 활용하라.

    나쁜 직업에서도 많은 것을 배운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가치를 찾아라. [107 p]

    설사 별 볼일 없는 직업에 종사하더라도 자신이 맡은 일을 훌륭하게 잘해내라는 것이다. [110 p]

    LESSON 9 인간 관계가 전부다.

    성공하고 싶다면 인간 관계 기술을 연마하라.

    직장 생활에서는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고, 타인을 생각해주고, 타인의 말을 잘 듣고, 갈등을 해결하는 기술 등이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 [114 p]

    인간관계의 기술에는 단순한 요령을 넘어서는 중요한 원칙이 있다. 바로 겸손이다. [118 p]

    적당한 겸손 역시 많은 인생의 현자들이 꼽는 덕목이다. 거울을 보지 말고 창밖을 보라 [121 p]

    LESSON 10 일을 할 때, 자율성을 추구해라.

    상사의 지시에 지나치게 좌우되지 말고 관심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라.

    소매를 걷어붙인 것 내 손이다. 인생의 현자들은 임금이 얼마인지 상관없이 일의 목표와 자율성을 추구 하라고 이야기 한다.

    일출을 보려면 어두울 때 일어나라. [126 p]

    양육을 위한 5가지 조언

    LESSON 11 아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부모의 행복은 가장 불행한 자녀의 행복 지수 만큼 이다. 아이들이란 조개 같아서 평소에는 껍데기를 꽉 닫고는 딱딱한 모습을 보여 주지만 그 속은 더없이 연약하고 상처 받기 쉽다. 아이들이 단단한 껍데기를 열 때가 있다. 그 순간 부모가 그 자리에 없다면 “달에 있는 것과 마찬가지” 라고 말한다. [138 p]

    답은 “바로 그 순간 바로 그 자리에” 다. 3가지 교훈이다.

    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시간

    ②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

    ③ 아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면 희생도 기꺼이 감수하라.

    LESSON 12 깨물면 유독 아픈 손가락, 드러내지는 마라.

    편애 하는 아이가 있다. 어느 정도의 편애는 정상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절대로 아이들이 그 사실을 알아서는 안된다.

    편애 하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에 관한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정직이 최선이 아니다.

    LESSON 13 몸의 멍은 지워지지만, 가슴의 멍은 평생 남는다.

    체벌은 무조건 안된다. 매를 아끼면 친구가 된다. 쪼개진 바위는 다시 붙지 않는다.

    관계의 균열을 방지하는 3가지 방법 이다. 관계에 금이 가게 된 사건들이 당시에는 중요해 보이지만 인연을 끊고 사는 고통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 일이 아닌 경우가 많다. [175 p]

    첫째, 균열의 조짐을 초기에 파악하고 진정 시켜야 한다.

    둘째, 균열이 발생하면 즉각 조치를 취하라. 불화가 생겼을 때 화해가 필요한 쪽은 부모 다.

    LESSON 14 무슨 수를 써서 라도, 자녀와의 관계를 깨는 것은 피하라.

    아이는 자라고, 부모는 늙는다.

    LESSON 15 자녀와의 관계는 평생의 관점에서 보라.

    두려움 없이 나이 들기 위한 5가지 조언

    LESSON 16 나이 먹는 것은 생각보다 괜찮은 일이다.

    노년의 삶은 기회이자 모험, 성숙의 시간이 될 수 있다.

    LESSON 17 몸은 100년을 써야 할지도 모른다. 몸을 아껴라.

    병은 쾌락의 이자 다. 흡연, 형편없는 식습관, 운동 부족 같은 것들로 일찍 죽지는 않는다. 몇 년 혹은 몇십 년 동안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고통 받을 뿐이다

    LESSON 18 아직 오지도 않은 죽음을 미리 걱정하지 마라.

    삶의 마지막 순간에 대비해 계획을 잘 세워두라

    LESSON 19 관계의 끈을 놓지 마라.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인간 관계를 만들어 유지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관계의 끈을 놓지 않기 위한 두 가지 전략이 있다.

    첫째, 배울 기회를 이용하라.

    둘째, 관계의 큰 틀을 유지하고 새로 엮기 위해 노력하라.

    LESSON 20 노후의 거처를 계획해 두라.

    노인 주거 시설은 삶에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한 5가지 조언

    말로나 글로나 가장 슬픈 말은 “그렇게 되었어야 했는데” 다. [246 p]

    LESSON 21 정직 하라.

    공명 정대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훗날 크게 후회하며 고통스러워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다.

    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LESSON 22 기회가 묻거든 “네!” 하고 대답 하라.

    가장 흔히 언급되는 후회스러운 일 역시, 기회가 찾아왔을 때 문을 굳게 닫아두고 그 기회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었다.

    해변에 앉아 밀려왔다가 다시 밀려가는 물을 바라 보고 있노라면 이런 말이 들릴 걸세

    “이봐, 거기 평범한 사람, 무슨 걱정이야? 하늘을 봐. 하늘의 별들은 당신이 회사에 얼마나 돈을 많이 벌어다 줬는지 전혀 신경 쓰지 않아. 그건 정말 중요한게 아니거든”

    LESSON 23 더 많이 여행하라.

    여행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시간과 몸이 허락하는 한 여행을 하라.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아하는 동반자와 함께 하라.

    현자들이 특히 더 강조한 것이다.

    현자들이 삶의 마지막 10년은 여행을 더 많이 다니지 못한 것을 후회하며 보는 경우가 많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는 격언은 여행에도 해당된다.

    LESSON 24 배우자를 고를 때는 신중 또 신중 하라.

    지구 상에 있는 수 백만 명의 잠재적인 배우자들 중에서 한 명의 특별한 사람을 만나 남은 인생을 함께 보내게 된다. 어찌 보면 기적이다.

    결혼을 결정할 때는 수많은 가능성들 중에 운명적인 느낌이 드는 단 한 명의 특별한 사람을 찾는다. 사회과학자들이 말하는 “배우자 선택 과정” 이다.

    LESSON 25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바로 지금 하라.

    “산 사람에게 꽃을 보내라. 죽은 사람에겐 보내도 보지 못한다”

    “바로 지금 하라”는 것이다.

    용서를 비는 말부터 사랑한다는 말에 이르기까지 묻어둔 말들은 대상이 떠나고 나면 절대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사람들은 자신에게는 너무 가혹하게 굴거든. 자신에게 지나치게 엄정한 판단의 잣대를 들이대진 마. 편하게 생각해. 스스로를 좀 더 편하게 대해주라고 [287 p]

    나이가 들면 결국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

    인생의 현자처럼 살기 위한 5가지 조언

    행복은 얼마나 많이 가졌는지에 달린 것이 아니라 내가 성취한 것, 예술적 취향, 유머 감각, 지식 습득, 인격이 성숙하는 과정, 감사함의 표현들, 타인을 돕는 만족감, 친구가 주는 기쁨, 가족의 편안함, 사랑의 즐거움 등에 달려있지.

    LESSON 26 시간은 삶의 본질이다.

    주어진 날들을 헤아려라.

    현자들은 단 한 가지의 중요한 진실, 즉 “인생은 짧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 아주 다양한 표현과 비유를 인용했다.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흐르는구나” “카르페 디엠!” 현재를 잡아라. 하루를 수확하라.

    탈무드의 격언, “우리는 즐기지 못한 모든 주어진 기쁨들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장례식은 참석 못하더라도, 친구는 지금 당장 만나라”

    인생의 현자들은 말한다.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주어진 것들에서 행복을 찾으라고, 이러한 인생관을 일상의 습관으로 만들라.

    삶을 대하는 이러한 태도는 인생이 짧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얻는 선물이다. [303 p]

    LESSON 27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행복, 내가 고른 선물이다.

    누구나 70세 혹은 그 이상이 되면,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슬픔을 겪는다.

    그들은 상실을 수용하고 지속적으로 삶의 기쁨을 느끼면서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그들은 우리가 더 행복한 삶을 선택할 수 있으며 삶의 여정에 불가피하게 수반되는 고통스러운 사건들을 닥쳤을 때도 그런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주어진 인생으로 그 사실을 직접 검증했기 때문이다.

    LESSON 28 걱정은 시간을 독살 한다.

    인생의 현자들이 빼놓지 않고 한 대답은 바로 이것이다. “걱정은 그만 하라!”

    더 큰 행복에 다가가는 가장 긍정적인 방법은 걱정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것이다. [321 p]

    걱정을 버리는 3가지 방법이다.

    첫째, 하루에 한 가지만 걱정하라.

    둘째,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우산이다.

    셋째,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라.

    LESSON 29 오늘 하루에만 집중하라.

    지구만한 행복도 순간 속에 담겨 있다.

    현자들은 말한다.

    살아 있음에 감사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나날들, 시간들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기쁨들에 감사하라.

    우리도 나이가 들면 이러한 능력을 갖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하지만 80대나 90대가 아니라 20대 혹은 30대에 시작한다면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지 않을까 [343 p]

    LESSON 30 믿음을 가져라. 믿음이 있는 삶은 행복하다.

    늘 기도하라.

    현자들에게 믿음은 제 2의 천성이다.

    “믿음을 가져라” 이 메시지는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등 모든 종교에 해당하는 것이다.

    注] 세계 4대 종교 신도수 : 기독교 25억 명, 이슬람교 18억 명, 힌두교 11억 명, 불교 5억 명 [출처 위키백과]

    “깊은 신앙은 좋지만 광신은 안 된다”는 말은 건강하고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만들기 위한 인생의 현자들의 조언을 가장 완벽하게 요약한 표현이다. [357 P]

    꼭 기억해야 할 것

    대접 받고자 하는 만큼 대접하라.

    “삶에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나 원칙은 무엇입니까” 라고 질문하면, 현자들은 “황금률” 이라고 말한다.

    注] 황금률은 종교, 도덕, 철학에서 볼 수 있는 원칙의 하나로, “다른 사람이 해 주었으면 하는 행위를 하라”는 윤리 원칙을 말한다. [근거 위키백과]

    황금률 이란 측은지심 [Compassion]과 같은 뜻이다.

    측은지심 이란 타인을 측은하게 여기는 착한 심성을 말한다. Compassion은 라틴어 파티 (pati, 고통)와 쿰(cum, 함께)에서 파생된 말로 “함께 괴로워하다” 라는 의미다.

    注] 맹자는 인간은 본래부터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성선설을 내세우며, 이것을 사단 (4가지 실마리)인 측은지심(惻隱之心)  ·  수오지심(羞惡之心)  ·  사양지심(辭讓之心)  ·  시비지심(是非之心)으로 나누었다. [근거 위키백과]

    세대에서 세대로 면면히 이어지는 삶의 지혜가 오랜 시간을 살아온 현자들의 이야기 속에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 지혜와 해답은 바로 지금, 우리 곁에 있는 노인들에게도 있다. 그들에게 그것을 물어보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다. [375 p]

    출처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칼 필레머 지음, 박여진 옮김

    글쓰기 2022.10.04. 업데이트 2022.10.7.

  • [건강]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윤민호 지음) 독서 노트 다.

    출처 :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윤민호 지음

    운동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는가

    ① 기분을 좋게 한다.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감소 시키고, 행복감을 증진 시키기 때문이다.

    ② 체중 조절이 된다. 신체 활동과 운동으로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이다.

    ③ 근육을 강하게,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건강한 근육을 만들고 뼈의 골밀도가 좋아져서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④ 신체 활력을 증진 시킨다. 활력이 넘침에 따라 피로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⑤ 만성질환이 예방 된다. 규칙적인 운동은 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다양한 만성질환을 예방한다.

    ⑥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만든다. 피부가 아름다워진다.

    ⑦ 뇌 기능을 향상 시켜 사고력과 기억력이 개선된다.

    ⑧ 수면의 질을 향상 시킨다.

    ⑨ 성 기능을 향상 시킨다. 남성의 경우 발기부전 개선에 큰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운동의 효과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책을 읽어 보십시오.

    운동은 어떤 순서는 하는 것이 좋은가

    운동은 ① 명상, 워밍업, 스트레칭 ② 근력 운동 (무산소 운동) ③ 걷기 또는 계단 오르기 운동 (유산소 운동) ④ 마무리 스트레칭 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에너지원이 탄수화물인 무산소 운동을 먼저 한 다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유산소 운동을 하는 순서다.

    같은 운동이라도, 운동의 강도와 운동 능력에 따라 유산소 · 무산소 운동으로 달라진다.

    • (유산소 운동) 천천히 달리기 ↔ (무산소 운동) 전력 질주 100미터 달리기
    • (유산소 운동) 천천히 꾸준히 하는 계단 오르기 ↔ (무산소 운동) 뛰어서 계단 오르기

    운동의 종류

    • 무산소 운동 (anaerobic) … 산소가 결합 되지 않아 젖산 [근육 피로 물질]이 쌓이는 운동
      • 고강도 운동으로 호흡이 거칠어지고 가빠진다.
      • 근력 운동으로 뼈 강화, 관절 보호, 소화계, 순환계, 내분비계 강화, 대사량이 증대 된다.
      • 스쿼트 [squat], 플랭크 [plank], 팔굽혀펴기 [push-up], 런지 [lunge], 전력 질주 100미터 달리기, 역기 들기, 웨이트 트레이닝
      • 무산소 운동 후에는, 휴식이 중요하다.
    • 유산소 운동 (aerobic exercise) … 산소가 결합 되어 젖산 [근육 피로 물질]이 분해되어 배출되며, 지방을 태우는 운동
      • 호흡을 편안하게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심박수 50 ~ 60 % 강도 추천, 운동 시간 30 ~ 40분 지속
      • 체조, 산책, 걷기, 등산, 달리기 (조깅), 런닝 머신, 자전거 타기 [사이클], 조깅, 수영, 가벼운 덤벨 [dumbbel] 운동, 줄넘기, 에어로빅, 천천히 계단 오르기, 요가 등
      • 요가는 몸과 마음을 묶는 인도의 수행법으로 호흡과 명상,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좋은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출처 : 서울삼성병원 자료)

    •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감소 시킨다.
    • 당뇨, 비만 등 성인병 예방한다.
    • 심폐 기능 강화한다.
    • 심장 혈액 순환 촉진으로 심장 기능을 향상 시킨다.
    • 암 발생 위험을 감소 시킨다.

    무산소 운동 (근력 운동) 을 해야 하는 이유 (출처 :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 나이가 들어서도 근육량과 체력을 유지 시킨다. 20대 후반부터 근육량이 줄어든다. 60대에 접어들면 근육 손실이 크게 증가한다.
    •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다. 1주일에 몇 차례, 주 근육을 사용해서 운동을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운동력 향상으로 부상과 피로감을 줄인다. 근력 운동을 하면 신체 균형이나 움직임을 향상 시켜 몸을 지탱하고 보호할 수 있다.
    • 체중 감소의 악영향에 대응 한다.

    유연성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 유연성 운동으로는 요가, 스트레칭, 폼 롤러 [form roller] 등이 있다.
    • 부상 위험을 예방한다. 관절 및 근육의 효율과 기능에 도움을 준다. 민첩성 향상에 도움을 준다

    본인에 맞은 운동을 꾸준하게 해서 아프지 말고 건강하세요.

    출처 : 지금 당장 건강에 투자하라, 윤민호 지음, 서울삼성병원 자료, 서울대 의대 국민건강지식센터, 인터넷 공개자료.

    글쓰기 2022.4.09. 업데이트 2023.03.17.

  • [일상] 끽다끽반

    끽다끽반 [喫茶喫飯] 이라는 말이 있다.

    끽다끽반 이란 “차를 마실 때는 차 마시는데 집중하고, 밥을 먹을 때는 밥 먹는데 집중하라라는 뜻이다.

    지나간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다음에 다가올 일을 미리 생각하지 않고, 오직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끽다끽반은 선종의 가르침인 선어에 나오는 불교 용어 이다.

    선종이란 참선 수행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요시 하는 불교의 한 종파를 말한다.

    끽 [喫 마실 끽]의 본래 뜻은 “먹다, 마시다, 피우다” 라는 뜻 이다.

    예로, “가을을 만끽하다” 와 같이 활용 된다. 만끽 [滿喫]은 “마음껏 먹고 마심” , “욕망을 마음껏 충족함” 이란 뜻이다.

    한자를 잘 쓰지 않는 지금, 어렵게 느껴지는 단어 다.

    끽다끽반은 인생을 살면서, 교훈이 될 수 있는 용어라 정리해 보았다.

    글쓰기 2022.10.02. 업데이트 2025.08.14.

  • [건강] 뱃살 빼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뱃살 빼기를 원한다.

    닥터U 유태우박사가 쓴 책 [2개월에 10 kg 닥터 U의 감량능력]과 유튜브 [닥터U 유태우와 함께] 독서/강의 노트 다.

    유태우박사는 [닥터U와 함께] 대표 다.

    경력으로 서울대 대학원 가정의학과 박사,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과장,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대학교 가정의학과 의사를 역임 했다.

    뱃살을 빼기 위해 먹는 주식과 간식에 대해 알아야 한다. 주식이란 같은 시간에 먹는 음식 이고, 간식이란 아무 때나 먹는 음식 이다.

    먹는 것을 간단하게 나누면, 물 이거나 음식 이다.

    술, 녹차, 커피, 국, 숭늉, 음료, 건강식품 모두 음식 이다. 이 중에서 커피, 차, 변비약이 비만의 진짜 원인이다.

    뱃살 빼기 방법 – 한 입 & 한 모금

    음식 한 입을 천천히, 음식 맛을 느끼면서 맛있게 먹는다. 그런 다음, 물 한 모금 먹는다.

    한 입 & 한 모금이 뱃살을 빠지는 하는 과학적 근거는 ① 식욕을 충족 시키고 ② 비만의 원인 중에 한 가지인 만성 탈수를 개선하고 ③ 배 부름 현상 때문 이다.

    욕구를 억제하지 말고 충족 시켜라.

    생각은 현재 뿐만 아니라 과거, 미래를 넘나드는 반면, 감정이나 욕구는 현재에만 머문다.

    배고픔은 몸이 아닌 뇌의 욕구 불만 신호 다.

    체중은 먹는 것과 쓰는 것의 차이 다. 살이 찌는 이유는 몸이 쓰는 것 보다 많이 먹기 때문이다. 우리가 굶고도 살 수 있는 이유는 우리 몸에는 6 개월 분량의 식량이 몸 안에 있기 때문이다.

    비만 해결을 위한 숙면 훈련

    1. 하루 몇 시간을 자야 한다는 생각을 버린다. 어떤 사람은 3시간 으로도 잠이 충분하고, 어떤 사람은 10시간의 잠이 필요하다.
    2. 기상 시간을 정해서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낮잠은 절대 금물이다.

    과식은 운동으로 상쇄되지 않는다. 과식한 칼로리는 운동으로 빠지지 않는다,

    식사 시간을 30분 이상으로, 감사하면서 식사를 해라.

    식탐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후천적인 것이다.

    신장에 따른 체중 분류

    식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 3가지

    첫째, 식전, 식중 식후에는 물을 마시지 말라는 말은 잘못된 인식이다. 못 먹고 못 살았을 때의 주장으로, 지금은 아니다. 지금은 먹을 음식이 남아 넘치고 있다. 그래서 비만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살이 찌지 않는 방법으로 소화하지 않고 배출 시키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다이어트 약 중에서 지방을 소화 시키지 않게 해서 배출 시키게 하는 다이어트 약도 있고, 탄수화물을 소화 시키지 않게 해서 배출 시키게 하는 다이어트 약도 있다

    둘째, 물을 마시면 포도당의 흡수를 촉진 시킨다는 주장도 잘못된 인식이다. 한 입 & 한 모금으로 우리는 포도당을 먹는 것이 아니므로 관련이 없다. 왜냐하면, 우리 몸에 흡수되는 형태는 포도당, 지방산, 아미노산 이기 때문이다.

    셋째, 물을 먹으면 배가 커져서 위장이 커진다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물을 제외한 모든 음식은 소화를 위해 위장에 머문다. 하지만 물은 위장을 머물지 않고 바로 장으로 통과한다. 따라서 위장을 크게 만들지 않는다.

    출처 : 2개월에 10 kg [닥터 U의 감량능력]. 유튜브, 닥터U의 “닥터U의 한입 한모금”

    글쓰기 2022.9.28. 업데이트 2022.9.29.

  • [건축]  법당 이름에도 의미가 있네

    사진 터치 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  실시간 공유 가능.

    ———————

    절의 법당 이름이 다양하다.  

    이유가 있나.

    불교 사찰, 절에 가면 다양한  법당 이름이 있다.  호기심에  조사를 해 보았다.  

    사찰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불법을 닦고 스님들에게 법문을 듣는 곳을 뜻한다.  

    많은 대중들이 모여 살면서 수행하는 장소라는 뜻에서 가람[伽藍] 이라고도 한다

    법당은 불보살 [부처님과 보살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궁전이라는 뜻에서 “전” 이라  존칭 한다.    그리고,  모셔진 불보살님에 따라   법당의 이름도 다르다

    법당 이름과 모셔진 부처님, 보살님

    • 대웅보전 大雄寶殿 [대웅전] :  석가모니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운문사 대웅보전,  마곡사 대웅보전,  법주사 대웅보전
    • 극락보전 極樂寶殿 [극락전, 무량수전 無量壽殿] :   아미타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 적멸보궁 :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모신 법당이다.  인제 설악산 봉정암,  양산 영축산 통도사,  평창 오대산 상원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태백산 정암사
    • 대적광전 大寂光殿 [비노전, 적광전, 대광보전, 보광전] :   비노자나 부처님 (화엄경의 주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공주 마곡사 대광보전
    • 미륵전 彌勒殿 [용화전 龍華殿] :   미륵 부처님 (미륵보살,  미래의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김제 금산사 미륵전
    • 만월보전 萬月寶殿 [약사전 藥師殿] :   약사여래 부처님 ( 중생의 모든 질병을 치료해주고 고통을 없애주는 부처님)을 모신 곳이다.    강화 전등사,  순천 송광사
    • 원통전 [관음전] :   관세음보살을 모신 곳이다.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 보문사,  낙산사 홍련암,  여수 향일암
    • 지장전 [명부전, 시왕전] : 지장보살님을 모신 곳이다선운사 도솔암 내원궁
    • 나한전 [응진전, 영산전] :  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아라한의 지위에 오른 나한님을  모신 곳.   청도 운문사 오백나한전,   은해사 거조암 영산전의 오백나한상,  선운사 도솔암 나한전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아래)

    불교 사찰  법당 이름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  조사해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출처 : 행복으로 가는 길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 ,  인터넷 검색자료

    글쓰기  2022.7.24.  업데이트 2023.1.16.

  • [산행] 서울둘레길, 대모산과 구룡산

    22년 9월 20일, 현대기아차 연구소에서 함께 일하던 옛 동료들과 함께 서울 둘레길 산행을 했다.

    서울둘레길은 8개 코스로 총 연장 156.5 km로 2014.11.15일 개통 했다. 완주하는데 64시간 정도 소요된다.

    서울둘레길은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둘레길 4코스, 대모-우면산 코스 중에서 대모산과 구룡산 산행이다.

    출처 : 서울둘레길 gil.seoul.go.kr

    서울 강남구에는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 중심부 다. 많은 사람들이 강남구에는 건물, 빌딩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산도 있다.

    대모산, 구룡산, 매봉산, 광수산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모산과 구룡산이 서울 강남구를 대표하는 산이다.

    대모산 大母山 [293 m] , 구룡산 九龍山 [306 m]은 서울 둘레길 4코스 [둘레숲길 7.7 km]의 일부 다.

    수서역 6번 출구에 옛 동료 [벽산, 청산, 청솔, 청암, 청파, 청해 6명]이 모여서 산행을 시작했다.

    현역으로 일하고 있는 일공은 뒤풀이에 참석했다.

    대모산, 구룡산을 등산한 후, 양재 한국국제협력단 [KOICA] 글로벌 인재개발원 방향으로 내려왔다. 3시간 15분 정도 소요되는 즐거운 산행 이었다.

    울창한 숲과 다양한 야생 동물이 서식하고 있는 등 도심 속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좋다.

    대모산은 할미산으로 불리다가, 조선 시대에 조선 3대왕인 태종과 원경 왕후 민씨를 모신 헌릉이 내곡동에 자리 하면서 어명으로 “대모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구룡산은 옛날 임신한 여인이 용 열 마리가 승천하는 것을 보고 놀라 소리치는 바람에 한 마리는 떨어져 죽고, 아홉 마리만 하늘로 올라갔다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하늘에 오르지는 못한 한 마리는 좋은 재목과 좋은 재산인 물이 되어 양재천이 되었다고 한다.

    한국지명총람에서 양재의 유래를 보면 “쓸만한 인재들이 모여 살아서 양재동 [良才洞] 이라고 한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중국 속담이 있다.

    걷는 것이 기적 이라면, 등산을 한다는 것은 기적이며, 축복이다.

    즐거운 산행 이었다.

    모든 분이 등산을 통해 기적과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2022.9.20. 업데이트 2023.1.16.

  • [독서] 모순, 창과 방패

    양귀자 작가의 소설, [모순]의 독서 노트 다.

    소설 [모순]은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어 읽게 되었다.

    재미있게 읽었다. 각 장의 서문만 옮겼다.

    소설의 재미는 직접 책을 읽으면서 음미하시기 바랍니다.

    모순이란 창과 방패 라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의 앞뒤가 서로 일치하지 않을 때 쓰는 말이다.

    모순이란 말은 전국시대 초나라의 무기 상인이 한 말로부터 유래 되었다.

    모순 책 [290 p] 에서

    옛날, 창과 방패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뚫는다.

    그리고 그는 또 말했다.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막아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다.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

    창과 방패를 파는 사람은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다.

    출처 : 모순 , 양귀자 장편소설 [아래 참조]

    1 생의 외침

    우리들은 남이 행복하지 않은 것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이 행복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언제나 납득할 수 없어 한다.

    2 거짓말 들

    가난한 삶이란 말하자면, 우리들 생활에 절박한 포즈 외엔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는 삶이란 뜻이다.

    3 사람이 있는 풍경

    아버지의 삶은 아버지의 것이고, 어머니의 삶은 어머니의 것이다. 나는 한 번도 어머니에게 왜 그렇게 사느냐고 묻지 않았다. 그것은 아무리 어머니라 해도 예의에 벗어나는 질문임에 틀림없으니까.

    4 슬픈 일몰의 아버지

    해질 녘에는 절대 낯선 길에서 헤매면 안 돼.

    그러다 하늘 저 켠에서 부터 푸른색으로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가슴이 아프거든 ······

    5 희미한 사랑의 그림자

    나는 왜 갑자기, 어딘가에서 그 남자의 냄새나는 양말을 깨끗이 빨아 놓고 잠들 수 있다고,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까 ······

    6 오래전, 그 십 분의 의미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얼른 망각해버린다.

    상처는 꼭 받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하고,

    은혜는 꼭 돌려주지 않아도 될 빚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의 장부 책 계산을 그렇게 한다.

    7 불행의 과장법

    소소한 불행과 대항하여 싸우는 일보다는 거대한 불행 앞에서 차리리 무릎을 끓어버리는 것이 훨씬 견디기 쉬운 법이다.

    8 착한 주리

    인생이란 때때로 우리로 하여금 기꺼이 악을 선택하게 만들고,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모순과 손 잡으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주리는 정말 조금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9 선운사 도솔암 가는 길에

    나의 불행에 위로가 되는 것은 타인의 불행 뿐이다. 그것이 인간이다.

    억울하다는 생각만 줄일 수 있다면 불행의 극복은 의외로 쉽다. 상처는 상처로밖에 위로할 수 없다.

    10 사랑에 관한 세 가지 메모

    사랑이란 그러므로 붉은 신호등이다.

    켜지기만 하면 무조건 멈춰야 하는,

    위험을 예고하면서 동시에 안전도 보장하는 붉은 신호등이 바로 사랑이다.

    11 사랑에 관한 네 번째 메모

    솔직함보다 더 사랑에 위험한 극약은 없다.

    죽는 날까지 사랑이 지속된다면 죽는 날까지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절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지 못한 채 살게 될 것이다.

    사랑은 나를 미화 시키고 왜곡 시킨다.

    사랑은 거짓말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무엇이다.

    12 참을 수 없는, 너무나 참을 수 없는

    세상의 숨겨진 비밀들을 배울 기회가 전혀 없이 살아간다는 것은, 이렇게 말해도 좋다면 몹시 불행한 일이다.

    그것은 마치 평생 똑같은 식단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 식이요법 환자의 불행과 같은 것일 수 있다.

    13 헤어진 다음 날

    어제 아침엔 이렇지 않았어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오늘 아침에 눈을 떠 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있어요 ······

    14 크리스마스 선물

    인생은 짧다 그러나 삶 속의 온갖 괴로움이 인생을 길게 만든다.

    15 씁쓸하고도 달콤한

    너무 특별한 사랑은 위험한 법이다.

    너무 특별한 사랑은 감당할 수 없어서 그만 다른 길로 달아나 버린 아버지처럼, 사랑조차도 넘쳐버리면 차라리 모자란 것보다 못한 일이다

    16 편지

    진진아. 너무 빠르게도, 너무 늦게도 내게 오지마.

    내 마지막 모습이 흉하거든 네가 수정해줘

    17 모순

    옛날, 창과 방패를 만들어 파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사람들에게 자랑했다.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뚫는다.

    그리고 그는 또 말했다. 이 방패는 모든 창을 막아낸다.

    그러자 사람들이 물었다. 그 창으로 그 방패를 찌르면 어떻게 되는가.

    창과 방패를 파는 사람은 그만 입을 다물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일 년쯤 전, 내가 한 말을 수정한다.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

    모순 – 생의 비밀을 찾아서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정신과 육체, 풍요와 빈곤,

    [모순]의 창작 노트 곳곳에 이런 종류의 복합어들이 아무 많이 발견된다.

    행복의 이면에 불행이 있고, 불행의 이면에 행복이 있다.

    마찬가지다.

    풍요의 뒷면을 들추면 반드시 빈곤이 있고, 빈곤의 뒷면에는 우리가 찾지 못한 풍요가 숨어있다.

    글쓰기 2022.9.19. 업데이트 2022.9.19.

  • [행복] 2022년 추석 인사

    즐겁고 풍성한 추석 되십시오.

    추석엔 맘에 드는 추석 선물을 받았어요.

    아이들은  뛰며 놀아야 잘 자란다고  이야기 했을 뿐인데, 

    아파트 윗층 으로부터 따뜻한 선물을 받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상철 드림

     

  • [산행] 설악산 봉정암 鳳頂庵

    사진 터치 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로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 최신 블로그 실시간 공유 가능.

    ———————

    평생 좋은 벗들과   설악산 봉정암 여행을  22년 9월 8일 다녀 왔다.

    설악산 봉정암에 함께 갈 친구들이 있다.   내가 복이 많구나.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다음, 등반이 가능한 첫째 날에 등산을 했다. 자연이 허락한 것이다.

    “등산이란 대자연 시민권을 받는 것” 이라는 말에 공감이 간다.

    역시 산은 자연이 허락을 해야 갈 수 있는 곳 이다.

    봉정암은 백담사에서  왕복 21 Km로  당일 코스로는 힘든 코스다.

    20 Km 이상 장거리 산행은 첫 도전이었는데,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든 여행 이었다.

    백담사 ~ 영시암 ~ 수렴동대피소 ~ 만수폭포 ~ 관음폭포 ~ 쌍용폭포 ~ 해탈고개 ~ 봉정암 왕복 코스 다.

    백두대간의 등뼈인 설악산은  높이 1,708 m 이고,    봉정암은 1,224 m 다.

    설악산은 대청봉을 기준으로 외설악,  내설악,  남설악으로 나뉜다.

    봉정암은   용의 이빨처럼 날카로운 암봉들이 성 처럼 길게 둘러 쳐져  있는 용아장성과   공룡능선이 마주 하면서  품고 있는 명당 이다.

    봉정암 [봉황 봉,  정수리 정,  암자 암 , 鳳頂庵 ]    봉황이 부처님의 이마로 사라졌다 하여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한다.

    봉정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인 백담사의  부속 암자 다. 

    • 봉황이 알을 품은 듯한 형국의 산세에  정좌하고 있는 암자 이기 때문에 봉정암 이라 한다.
    • 봉정암의 오층석탑은 부처님의 뇌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하여  봉정암 불뇌보탑 이라고도 불린다. 
    • 봉정암은 지금부터 약 1,400여 년 전인  644년 [신라 선덕여왕 13년],  자장율사가  창건 했다.   중국 당나라에서 가져온 부처님의 전신사리와  금란가사를 봉안하여 창건 했다고 한다.  
    • 봉정암은 677년 [문무왕 17년] 원효대사 ,   1188년 [고려 명종 18년]  지눌스님이  중건을 했고,  현재 까지  7 차례에 걸쳐 중건 했다.
    • 봉정암은우리나라의 5대 적멸보궁 [寂滅寶宮] 가운데 한 곳 이다.
      • 적멸보궁이란 부처님의 진신사리 [부처님의 몸에서 나온 사리]를 모신 법당을 말한다.     석가모니가  설법을 펼친 보리수 아래의 적멸도량을 뜻하는 전각 이다.  
      • 석가모니 사후엔  부처님의  사리를 봉안하고 있는 절의 법당 이름이 적멸보궁 이다.   
      • 5대 적멸보궁은  인제 설악산 봉정암, 양산 영축산 통도사,  평창 오대산 상원사 [월정사의 말사], 영월 사자산 법흥사,  정선 태백산 정암사 다.

    부처님과 하나 되는 순간을 위해 봉정암은  존재 한다고 한다. 

    봉정암에서 기도를 하다 보면, 욕망도 분별도 다 놓게 된다고 한다.

    봉정암은 친구들과 좋은 여행이 었다. 여행 후 사진과 함께 업데이트 했다.

    출처,  근거

    • BTN [불교타임머신]  경계를 지우고 나서라 – 적멸보궁 봉정암
    • KBS스페설 – 설악산 봉정암 부처 바위를 아시나요 [2016.5.13] 및 인터넷 정보

    글쓰기  2022.7.25.  업데이트 202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