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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슈퍼 푸드, 달걀 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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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 동안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면역력의 중요성은 더욱 느껴집니다.

    그래서, 면역력을 키우는데 좋은 수란을 강력 추천 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완전 식품에 가까운  달걀 수란으로 면역력을 강화 하세요.

    注1) 완전 식품이란 그 식품만 섭취해도 우리가 살아가고 움직이고 자라나는데 전혀 부족한 영양소가 없는 식품을 말한다. 최상의 완전 식품은 모유 다.

    달걀은 고급 단백질을 공급해주는 중요한 식품 입니다.

    특히 달걀에는 레시틴(lecithin, 유화제)이 들어 있어, 기름과 물이 섞일 수 있게 해 주는 역할 뿐만 아니라 두뇌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식품 입니다.

    또한 좋은 콜레스테롤, HDL을 함유하고 있다.

    注2) 콜레스테롤은 간에서 90% 만들어 진다. 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은 간의 대사 이상으로 인해 콜레스테롤을 많이 만들어 내기 때문 이다.

    닭은 한국인에게 특별한 동물 이다.  

    옛날부터 닭은 길조와 다산 (多産)의 상징 이다.  

    조선의 선비들은 관직을 준비할 때  닭의 그림을 집안에 걸어두었다.  왜냐하면,   닭의 벼슬이 관직을 의미 했기 때문이다.

    닭은 풍요와 출세, 번창의 상징이기도 하다.

    또한, 닭은 새벽부터 “꼬끼오~” 로  어둠을 쫓는다.

    닭이 낳는 달걀은 지구 상에서, 최고로 영양가가 높은 음식이고,   완전 식품에 가까운 식품 이다.   

    달걀은 순 우리말 이고, 계란 (鷄卵)은 한자어 다.  

    달걀 1개에서 완전한 새 생명인 병아리가  태어나는 것을 보면, 달걀의 신비함과 기적을 알 수 있다.

    달걀의  효능

    • 면역 체계를 강화한다.
    • 눈 건강에 좋다.
    • 좋은 콜레스테롤 (HDL) 함유
    • 혈압을 낮추고 심장 질환 발병 위험을 낮춘다. 혈압을 낮추고, 제로염식이기 때문에 콩팥 건강에좋다.
    • 피부 건강에 좋다
    • 아세틸콜린과  레시틴이 풍부하여 두뇌 건강에 좋아 치매 예방에 좋다
    •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 근육 건강에 좋다. (달걀 1개에 단백질 6그램 함유)
    • 뼈와 치아 건강 뿐만 아니라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하지 않도록 해서 다이어트에 좋다  

    달걀은 어떻게 먹어야 하나  

    달걀을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는 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세상사 모든 것이 과유불급이다.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는 고사성어를 명심하자.

    무엇이든 한쪽이 지나치면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없겠지만, 하루에 계란 20알 이상 섭취하는 것은 권장하지 않는다.

    하루 달걀 3개, 매끼니 1개는 건강에 좋다.   

    WHO에서 검증된 내용 이다.

    달걀 요리법도 다양하다.  

    강력 추천하는 요리법은 끓는 물에 넣어서 만드는 “수란” 이다.  

    왜냐하면, 식용유, 소금 등 첨가물이 없이 완전 식품을 있는 그대로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란 만드는 방법

    • 계란 껍질을 물로 씻어서,껍질에 묻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한다.
    •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인다.   이 때, 발효 식초를 수저 5~7 스푼을 넣는다. 식초 량은 끓이는 물의 량, 식초의 농도에 따라 다르다.   식초는 달걀의 흰자위 단백질을 잘 뭉치게 해 준다. 식초와 계란은 좋은 음식 궁합이다. 칼슘 섭취를 늘려서 골다공증에도 좋다. 뿐만 아니라, 기미나 노인의 검버섯도 없애준다. 식초는 가능하면, 양조식초 보다는 발효식초를 추천한다. 구입시 라벨을 확인하면 된다.
    • 냄비의 물이 끓으면,  불을  끈다.
    • 미리 준비해 둔 계란을 냄비에 깨서 넣는다.
    • 스마트폰 시계 타이머를 4분 정도 세팅하고 기다리면, 수란이 만들어진다. 개인 취향에 따라 시간은 줄이거나 늘려서 조정하면 된다.  
    • 국자로 수란을 꺼낸다.  수란의 반숙 정도는 시간, 물의 량, 식초 량에 따라 다르다. 따라서 수란을 만들면서 시간과 식초의 량은 조정하면 된다
    • 식초 냄새가 싫은 분도 있다. 그렇다면, 만들어진 수란 종기에 물을 부었다가 빼내면 식초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
    • 반숙된 수란은 소화에도 좋다.

    좋은 달걀 고르는 법  

    • 달걀에 마지막 부분에 표시된 사육 환경 번호를 확인한다.    정부에서는 닭의 사육 환경을 “동물 복지 축산 농장 인증제” 로 관리하고 있다.  
    • 1번 자연 방목 (1마리/㎡),   2번 축사내 평사 (9마리/㎡),   3번 개선Cage 밀집 사육 (13마리/㎡),   4번 Cage 밀집 사육 (10리/㎡)  로 나눈다.  1번, 2번을 추천 한다. 3번,  4번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닭의 계란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 달걀의 유통 기한은   실온에서는 20일,  냉장 보관할 때 45일 이내 다.
    • 국가 인증 마크 (아래) 확인 하는 것이 좋다

    반숙 수란

    • 달걀은 반숙일 때,  체내 흡수가 잘된다. 완숙 또는 삶은 달걀은 소화가 잘 안된다.
    • 뇌의 기억력을 증진 시키는 데도 반숙이 좋다.  
    • 뇌 건강에 좋은 달걀의 레시틴 성분도 반숙일 때, 흡수가  잘 된다.

    달걀과 궁합이 좋은 식품

    호박, 양파, 토마토, 치즈가 달걀과 좋은 궁합 음식이다.

    기와 혈을 강화하는 쌍화탕은 달걀과 좋은 궁합 이다.

    그래서, 옛날, 다방에서 쌍화차를 주문하면 쌍화탕에 달걀과 고명 (대추나 잣)을 넣어서 주는 이유 이기도 하다

    달걀과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

    감, 녹차, 홍차, 두유는 달걀과 궁합이 맞지 않는 식품이다.

    이왕이면 다홍치마. 서로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완전 식품, 수란 으로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2.01.15.     업데이트 2023.10.16.

  • [하이킹] 하늘공원 억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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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드컵경기장 옆에는 월드컵공원이 있다.

    월드컵공원은 예전엔 난지도라는 섬으로, 물이 맑고 먹이가 풍부한 생태의 보고 였었다.

    그러나, 1978년부터 15년 동안 서울 시민들의 쓰레기를 매립하면서 불모의 땅이 되었다.

    난지도를 되살리기 위해 1996년부터 안정화 사업을 시작했다.

    2002년 5월, 월드컵공원은 4개의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불모의 쓰레기 섬에서 생명의 땅으로 다시 태어났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평화의 공원.

    하늘과 초원이 맞닿은, 하늘공원.

    자연 하천으로 다시 태어난, 난지천공원.

    아름다운 석양이 펼쳐지는, 노을공원.

    오늘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모여서, 하늘공원 하이킹을 했다.

    하늘공원에서 2023 서울정원박람회 본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2023.10.06 ~ 10.12.)

    또한, 서울억새축제가 예정되어 있다. (2023.10.14~10.20.)

    하늘공원 안내도 (아래 사진)

    하늘공원 하이킹은 월드컵경기장역 2번 출구에서 시작했다.

    월드컵경기장역(6호선) 2번출구 만남 → 월드컵경기장사거리 → 하늘계단 안내소 → 17. 동측 하늘계단 → 27. 탐방객 안내소 → 22. 하늘전망대 → 23. 산/하늘문 → 25. 서측 하늘계단 → 19. 메타세콰이어길 → 16. 월드컵공원육교 → 마포농수산물시장 (점심식사)

    하늘공원 하이킹 사진을 공유 합니다.

    동측 하늘계단에서 바라 본, 평화의 공원 (아래)

    하늘공원 억새 숲 (아래 사진 2장)

    억새의 꽃말은 “친절, 세력, 활력” 이다.

    옛 노래에 “아~ 으악새가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라는 구절이 있다. 가수 고복수가 1936년 취입하여 부른 노래 “짝사랑”의 첫 소절 이다.

    억새가 만발한 가을을 멋지게 표현한 노랫말 이다.

    으악새는 새가 아니고, 억새의 경기도 방언이다.

    억새와 갈대는 어떻게 다를까?

    억새, 갈대 모두 벼과 여러해살이풀 이고, 개화기는 9~10월 이다.

    억새 자생지는 산또는 들이다.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잘 자란다.

    억새 줄기는 속이 차 있지만, 갈대 줄기는 속이 비어 있다. 억새 키는 1~2 m이지만, 갈대는 2~3m 다.

    억새 꽃은 자주빛을 띤 황갈색 또는 은빛이지만, 갈대 꽃은 갈색 이다.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파, 벽산, 청암, 청산, 청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벽산, 청솔, 청파, 청산, 청암 (아래, 왼쪽부터)

    하늘공원 억새 숲에서, 청암 (아래)

    하늘 전망대에서 바라 본 한강 (아래)

    서울정원박람회 팜플렛 (아래, 행사 2023.10.6 ~ 10.12.)

    하늘정원 하트에서 , 벽산, 청암, 청솔, 청산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청산, 청암, 청파 (아래)

    메타세콰이어길, 벽산, 청파, 청암 (아래)

    날마다 좋은 날이요, 날마다 좋은 달이요,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10.10. 업데이트 2023.10.11.

  • [먹거리] 양배추, 21세기의 불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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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에 대해서 초보다.   평생 40년 동안, 엔지니어로 직장 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엔지니어가  요리를 하다 보니  시행착오도 많다.  

    하지만,  과학 기술을 접목해서 먹거리 식재료를 선택하고,  몸에 좋은 요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생각을 담아서  단어 하나를 만들었다. 

    이쉐프 [E.Chef] 란   엔지니어 (Engineer) 와   쉐프 (Chef)인 사람 이라는 뜻 이다.   

    이번 블로그는 21세기 불로초,  양배추에 대한 글 이다.

    양배추는 불로장생을 이루어 준다는 전설의  풀” 이다. 

    양배추는  21세기의 불로초

    양배추는 요거트, 올리브와 함께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에서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선정된 식품이다.    한마디로   “21세기 불로초”  라고 할 수 있다.

    양배추는 연두색(녹색) 양배추적색(자색, 보라색) 양배추 (적채)가 있다.

    적채는 붉은색과  보라빛을  띄기 때문에   적채  또는  자색 (紫色, 보라색) 양배추 라고  한다.

    효능은 비슷하나, 적채를 추천한다.

    왜냐하면, 적채가 가격은 비싸지만, 안토시아닌과 비타민K를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채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한다.

    양배추는 기원전 2,500년 전,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즐겨 먹던 채소로,  서유럽과 지중해가 원산지 다.

    그리스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양배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양배추는 건강에 필요한 모든 요소가 다 들어 있다.   차갑고,  따뜻하고,  습하고,  건조하며,  달콤하고,  쓰며,  신맛이  들어 있어  일곱 가지 축복이 담긴 채소 다.   인간을  밝고,  활력 있게 하며,마음까지 가라앉히는 채소” 라고 했다.   

    또한, 서양인들은 양배추를 “가난한 자들의 의사” 라고  할 정도로 몸에 좋은 먹거리 식재료 다.

    양배추는 세계 3대 장수 식품

    • 위 건강에 최고 …   담즙 생성에 도움을 주어 소화에 도움을 준다.   소화 불량과 변비를 예방하고,  궤양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U가 풍부하다.   비타민 U는 위 점막 보호와 손상된 위장 벽을 치료해 준다.   우리나라는 위암 발생 세계 1위 다.   양배추는 위장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가 크다.
    • 눈에 좋다 … 눈에 좋은 제아잔틴 (zeaxanthin)과 루테인 (lutein , 루틴),  안토시아닌 (anthocyanin)이 다량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심장 건강 개선 …   적혈구 생성에 도움을 주고,  독소를 제거하여 심장 스트레스에 도움을 준다.
    • 나쁜 콜레스테롤 (LDL) 감소 …   유황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나쁜 콜레스테롤 (LDL) 을  감소 시킨다
    • 항암 효과 … 양배추가 위암 세포 증식 억제력이  있다.
    • 면역 체계 강화 및 노화 억제 …   활성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는 비타민C가 풍부하다.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 진통제 효과 …   염증을 완화하고,  혈액 정화를 촉진 시킨다.   로마 시대에는 소독약, 소염제로 사용했다. 
    • 혈당치 조절 …  혈당치를 조절하기 때문에 당뇨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
    • 뼈 강화 …   비타민 K 를   많이 함유하고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한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어야   효과를 높을 수 있다.   

    왜냐하면,  열을 가하면  글루코시놀레이트 (Glucosinolate) 분해 효소인 미로시나아제 (myrosinase)가  열로 인해 파괴 되기 때문이다.

    양배추 씻는 법

    • 양배추를 8 등분으로 자른다.  
    • 심지 뿌리 부분은  잘라서 먹기 좋게 자른다.  양배추를 한 입, 한 입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른다.
    • 녹차 물에 10분 정도 담근다. (물 1리터에 녹차  1 티 스푼 비율)   
      • 녹차에 담그는 이유는 녹차의 사포닌 (saponin) 과 카테킨 (Catechin) 성분이  양배추의 잔류 농약을 제거하기 때문이다.   
      • 식초는 사용하지 마라.   왜냐하면,   식초의 유기산 (산성의 유기 화합물) 이  양배추의 베타카로틴 (β Carotene) 성분을 파괴하기 때문이다.
    • 녹차 물에 10분간 담근 후에,  흐르는 물에  2~3번  헹군다

    양배추 보관법

    양배추의 심지 부분에 소주나 물을 묻힌 키친타올을 덮은 다음, 랩으로 포장하여 냉장고에 보관하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

    우주 만물에는 음과 양이 있다  

    양배추가 세계 3대 장수 식품이지만 ,  주의해야 할 분도 있다.  

    혈전 용해제인 아스피린을 복용 중 이거나,  과민성 대장 증상 이나,   만성 위축성 위염이  있는 경우,  갑상선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  식적 [食積]이  있는 경우에는  양배추를 추천 하지 않는다.

    注] 식적 [食積] 이란  “먹은 것이 쌓여있다”는 의미로 제대로 소화되지 않고 쌓인 노폐물과 가스를 말한다.   소화 불량, 더부룩함,  잦은 트림,  불쾌함,  변비,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다.

    세계 3대 장수 식품으로 21세기 불로초, 양배추로 건강하세요.

    근거, 출처 :  양배추 관련 인터넷 공개 자료 모음

    글쓰기   2022.2.28.   업데이트   2023.10.10.

  • [건강]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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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물 6잔의 기적의 독서 노트다.

    저자 조옥구는 외과 전문의로 건강법 연구자 다.

    저자는 “좋은 습관에서 건강이 나오고, 나쁜 습관에서 질병이 찾아온다” 고 한다. 개인에 따라 키, 몸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물의 양이 다르다. 따라서 물의 양은 개인 차가 있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 다 아는 내용이다.

    충분한 수분 섭취, 올바른 식습관, 적절한 영양 섭취, 적절한 수면 방법과 충분한 수면 시간, 적절한 운동, 마음 돌보기

    [출처]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펴낸곳 한스컨텐츠

    PART 01 작은 습관이 평생 건강을 만든다.

    병은 말을 타고 들어와서, 거북이를 타고 나간다. 네덜란드 속담 이다.

    사람은 뇌부터 늙어간다.

    콩팥 기능 상실로 투석을 하는 대표 질환 2가지가 당뇨와 고혈압 이다.

    콩팥 기능을 손상 시키는 가장 흔한 약이 진통 소염제다.

    PART 02 하루 따뜻한 물 6잔

    노화에는 수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대표적인 변화가 첫째 수분의 변화, 둘째 온도의 변화다.

    영아와 유아는 몸무게의 70 ~ 80%가 수분이다. 청·장년기 60%, 노년기 50 ~ 55 %까지 체네 수분이 감소한다.

    체내 온도의 변화 …

    • 0 ~ 2세의 정상 체온 범위는 36.6도 ~ 38.0도 이다.
    • 65세 이상인 경우 정상 체온 범위는 35.8도 ~ 37.5도 이다.

    심부 온도 (37.5도)는 신체 표면 온도 (36.5도) 보다 1도 정도 높다

    수분 부족은 물 보충으로, 체온 저하는 따뜻하게 …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다.

    따뜻한 물의 효능 …

    • 살이 빠진다 … 살은 지방이다. 지방은 곧 기름이다. 따뜻한 물로 설거지 하는 것을 생각하라.
    • 코막힘 또는 기침에 좋다. 바이러스는 저온에서 잘 증식한다. 그래서 체온이 잘 떨어지는 겨울에 감기가 잘 걸리는 것이다.
    • 생리통의 주원인 중 하나가 수분 부족이다. 따뜻한 물을 마시기 습관을 가지면 생리통이 좋아진다.
    • 여드름과 뾰루지를 줄여 준다.
    • 소화 기능을 향상 시킨다. 심부 온도 (37.5도)가 체표면 온도 (36.5도) 보다 약 1도 정도 높다. 따뜻한 물의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승늉 이다.
    • 변비가 개선된다. 배가 아플 때 복부에 따뜻한 온찜질을 해준다. 장 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기 위해서다.
    • 비듬이 줄어든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뇌 시상하부에 갈증 중추가 있다.

    갈증 중추의 기능이 40대 중반부터 급격히 감소하고, 70세가 되면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물을 마셔야 한다.

    면역력을 향상 시켜 주는 맹물 …

    추천하는 물은 맹물로 백미탕과 음양탕이 있다.

    • 백미탕 … 한약 이름이다. 새벽에 물을 끓여서 호호 불어 가며 마시는 물을 말하다
    • 음양탕 …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은 물이다. 순서는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는 것이다.
    • 숭늉 … 늘 따뜻하게 먹던 숭늉이 1988년 88올림픽 이후 전기밥솥이 나오면서 사라졌다.

    [주]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수부(水部)에 보면, 생숙탕(生熟湯)은 약수 이며, 최고 보약 이라고 한다. 생숙탕은 음양탕으로도 한다.

    운동 후 찬물은 마시지 마라. 찬물을 먹고 싶다면 찬물로 가글을 해라. 여름에 준비 운동 없이 수영장에 뛰어 들어가는 것과 같다.

    운동 후 물 마시는 요령이 있다. 먼저 몸이 식을 때까지 땀을 닦고 기다린다. 그다음 찬물로 가글 한다. 그 다음, 따뜻한 물을 마신다.

    암 세포는 저체온 환경을 좋아한다.

    저체온은 저산소 환경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다. 정상 세포는 45도에서 사멸 하지만, 암세포는 42도만 넘어가도 사멸 한다.

    당뇨는 생활 습관병 이다 … 당뇨는 먹거리 병이다.

    • 올바른 식사 순서 … 과일을 맨 먼저 먹은 다음, 반찬을 먹고, 맨 마지막에 밥을 먹는다.
    • 식습관을 개선하지 않으면 당 조절이 어렵다

    잠들기 전에 물 한 잔을 마셔야 하는 이유 …

    • 눈 건강을 유지하고, 지친 눈의 회복을 위해서
    • 수면 장애를 예방하고 숙면을 위해서
    • 젊은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해서
    • 피로를 제거하고 원기 회복을 위해서
    • 심근경색, 뇌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 적절한 수분 섭취로 취침 중 다리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서
    • 적당한 온수 섭취로 장 운동을 개선을 위해서
    • 수면 시, 땀 배출량을 취침 전에 미리 보충하기 위해서
    • 기상 시, 빠르게 체온을 올려 주기 위해서

    PART 03 30번 이상 씹어라

    나이가 들수록 위산 분비 능력이 저하된다.

    40대는 약 30%가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을 하며, 70대가 되면 50% , 즉 2명 중 1명이 위산 부족증으로 고생한다.

    위산은 소독 기능, 소화 기능 , 신경 전달 기능이 있다.

    • 소독 기능 … 강산으로 산도 Ph 1~2 이다. 식초 원액보다 더 강산이다. 유해한 균을 소독한다.
    • 소화 기능 … 단백질 섭취량이 증가하면 펩신의 증가와 관련돼 있다.
    • 신경 전달 기능

    우리 몸의 자율 신경계의 90%가 복부에 존재 한다.

    빨리 먹는 것은 빨리 죽는 연습이다 … 입에서 오래 씹어야 위가 좋아한다. 빨리 먹으면 위염, 위궤양, 식도염 등 다양한 위장 질환을 유발 한다.

    장이 건강해야 행복 호르몬이 많이 분비된다.

    제 2의 뇌는 장이다. 그래서 두뇌와 장뇌 라는 개념이 있다. 행복 호르몬인 세라토닌의 80~90%가 장에서 생산된다.

    혀 의 미각

    • 혀 앞쪽 3분의 2의 미각은 안면 신경과 연결
    • 혀 뒤쪽 3분의 1의 미각은 설인 신경
    • 혀 뿌리 부분, 음식을 삼킬 때 넘어가는 혀 뿌리 부분의 미각은 미주 신경이 분포

    입에서 씹은 음식을 삼킬 때 그 신호가 뇌로 전달된 후 뇌에서는 10번 뇌 신경인 미주 신경을 통해 복강에 분포돼 있는 각각의 미주 신경 가지에 정보를 전달해 음식을 소화 시킬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보낸다

    • 뇌와 장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 음식을 빨리 먹으면 체한다. 왜냐하면 미주 신경 가지에게 신호를 보낼 틈조차 없이 먹기 때문에 우리 몸은 준비가 안된 상태에서 음식을 받아들이므로 쉽게 체하게 된다.
    • 몸을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자
    • 정신없이 먹어 대는 “마음에 없는 먹기 (mindless eating)” 에서 식사하면서 식사에 몰입해 음식을 음미하면서 먹는 “마음 챙김 먹기 (mindful eating)” 으로 식습관을 바꾼다.
    • 밥을 30번 이상 씹은 다음, 반찬을 먹은 후 씹고, 음식을 삼킨다. 식사 시간은 최소 15분 이상 해야 한다.

    part 04 코로 숨 쉬면 건강해진다.

    크게 웃고 푹 자는 것이 최고의 치료법 이다. 수면은 우리 몸을 리세팅, 재조정 해 주는 역할을 한다.

    수면의 역할 …

    육체적·정신적 피로 회복 기능, 생명 유지에 필수, 인지 기능 및 면역 기능 유지, 단백질 합성 및 중추 신경계 발육 (어린이), 기억과 학습 강화, 일생의 3분의 1 차지, 에너지 대사 향상, 감정 조절 능력 향상, 운동 기능 향상

    나쁜 수면은 다른 질병을 동반한다.

    중년기의 수면 변화의 원인 … 첫째로는 일주기리듬의 변화, 두 번째는 약물에 의한 원인이다.

    • 일주기리듬의 변화를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햇빛이다. 잠자기 전에 스마트폰을 보지 마라. 블루라이트 때문이다.
    • 약물에 의한 원인으로 이뇨제, 각성제 특히 카페인, 항우울제 등이 있다.

    질 좋은 수면을 위한 해결책

    • 일주기 리듬을 조절해 주는 햇빛을 쬔다.
    • 아침 식사는 이제 일어나서 일할 시간이라는 것을 우리 몸에 알려주는 신호 다.
    • 코 호흡을 한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은 불면증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다.

    구강 호흡의 시작은 코골이이고, 코골이가 심해져 마지막에는 수면무호흡증이 된다. 입을 벌리고 잠다는 것은 바로 뇌 기능에 나쁜 영향을 준다.

    코로 숨 쉬면 뇌 뿐 니라, 폐 건강에도 좋다.

    코 주변에는 부비동 (버금부 副, 코 비 鼻, 동굴 동 洞) , 즉, 코 주변에 동굴과 같은 빈 공간이 존재한다. 부비동은 위치에 따라 전두동(이마굴), 사골동(벌집굴), 접형동(나비굴), 상악동(위턱굴), 코를 중심으로 좌우로 4쌍이 있다.

    뇌는 몸무게 70 Kg 기준, 2%인 1,400 그램 이지만, 20%의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 에너지 사용 기관이므로 과열 하기 쉽다.

    과열 하지 않도록 뇌의 상층부에서 나는 열은 머리털이 식혀주고, 뇌의 기저부, 즉 바닥 부분은 코로 숨 쉴 때 부비동에 들어오는 신선한 차가운 공기로 식혀준다.

    뇌하수체는 우리 몸의 호르몬 조절 센터 … 뇌하수체는 전엽과 후엽으로 구성돼 있다.

    • 전엽에서는 갑상선자극호르몬, 부신자극호르몬, 난포자극호르몬, 여포자극호르몬, 성장호르몬, 프로락틴, 엔돌핀 등이 분비된다.
    • 후엽에서는 옥시토신과 항이뇨호르몬이 분비된다.
    • 비강호흡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면, 뇌하수체가 과열돼 호르몬 이상 상태가 유발된다.
    •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치매를 일으키는 주범 중 하나 다.

    코골이에게는 종이 테이프를

    • 코골이는 구강 호흡 이다. 산소가 부족해지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 코 호흡, 비강 호흡의 목적은 뇌 기능 회복에 있다. 병원에서는 양압기 치료를 처방한다.
    • 비용이 들지 않는 종이 테이프 건강법 … 수평 또는 수직 테이핑 방법이 있다. 주의 사항은 배 아플 때, 속이 매스꺼울 때, 토하려고 할 때, 음주 시에는 붙이지 않는다.
    • 왜 수면 시 테이프를 붙여야 하는가 …
      •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고, 코골이가 감소한다. 천신과 알레르기 개선은 덤 이다.
      • 건강한 구강을 유지할 수 있다.
      • 종이 테이프 건강법을 활용하면 정신과 신체의 평온을 유지할 수 있다.
    • 산화 질소의 25%를 부비동에서 생산한다. 산화 질소는 혈관을 확장하고, 혈류를 좋게 하고, 혈압을 내리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아침을 똥과 바꾸지 마라.

    • 배변에 가장 좋은 시간은 아침 식사 직후 다. 배변 욕구는 식사 직후 15분 경 가장 강력하게 일어나고 특히 아침에 가장 강하다.
    • 그래서 나온 말이다. “아침 식사를 똥으로 바꾸지 말라.” 식후 15분 경 직장 내의 압력 변화에 의해 강력한 수축이 일어날 때 변을 보지 않으면 배변 속에 수많은 노폐물이 체내에 흡수돼서 인체에 해롭다는 말이다
    • 축적된 암모니아가 간성 혼수를 유발한다 … 대장의 대변 속에 있는 암모니아는 체내 혈중으로 흡수되면 간으로 이동해 간에서 요소로 전환한 다음 소변으로 배출된다. 만약 간 기능이 나빠지면 암모니아가 요소로 전환되지 않는다. 혈중 암모니아 농도가 높아지고, 높아진 암모니아는 뇌 기능을 떨어뜨린다. 즉 간성 혼수를 일으킨다.

    part 05 가벼운 근력 운동의 놀라운 효과

    한국 노인들은 평소 운동 습관에 근력 운동을 추가해야 한다. 한국의 노인이 일본 노인 보다 운동량이 많지만 신체 나이는 오히려 3.7세 앞선다. 이유는 잘못된 운동 습관 때문이다

    한국은 걷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주로 한다.

    반면 일본은 근력 운동 교실, 볼 운동, 근력을 키우는 데 좋은 수중 운동을 많이 한다.

    근육의 긴장도는 60세 이후부터 급감한다. 따라서 60세 이후부터는 근력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근력 운동 뿐만 아니라 유연성을 증가 시키는 운동, 곧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신체에서 유일하게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부분 중 하나가 근육이다.

    근육엔 나이가 없다 …

    • 근육은 우리의 몸을 보호하는 무기이자 행복 발전소 역할을 한다.
    • 줄넘기가 없는 상태에서 줄넘기를 가지고 운동할 때와 동일하게 운동하면 … 우리의 뇌는 상상을 하면서 운동을 하게 된다. 한마디로 운동도 되는 동시에 뇌의 기능도 향상 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다.

    몸은 늙어도 마음은 이팔 청춘

    • 신노심불노 身老心不老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 복부 수술 후 반드시 장 유착이 온다. 현재까지 장 유착에 대한 완벽한 해결법은 없다.
    •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의 원인.
      • 빨리 먹을 때
      • 많이 먹을 때
      • 차가운 것을 먹을 때 … 꼭 따뜻한 음식을 먹는다
      • 스트레스를 받을 때
      • 마지못해 먹을 때
      • 지나치게 자극적인 것을 먹을 때
      • 밤 늦게, 특히 밤 10시 이후 먹을 때 … 사람도 쉬지 않고 일하면 과로하게 돼 몸이 고장 난다.
      • 음식 맛이 이상한데, 괜찮겠지 하고 먹을 때 … 음식 맛이 조금이라도 이상하면 절대 먹지 말자.
    • 장 유착에 의한 장 폐쇄증은 “빨리 먹을 때”와 “많이 먹을 때” 잘 발생한다. 빨리 먹는 것이 빨리 죽는 연습이다.

    습관이 중요하다.

    • 건강한 장수 식습관은 단순하다 … 소식 등 절제된 식습관, 규칙적인 생활 습관, 낙천적인 성격
    • 장수촌 괴산 “여든이면 경로당 막내유” <중앙일보>

    [출처, 참고 문헌 References]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펴낸곳 한스컨텐츠

    글쓰기 2022.4.3. 업데이트 2023.10.9.

  • [건강] 냉기제거의 놀라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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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몰랐던 냉기 제거의 놀라운 비밀 (신도 요시하루 지음, 펴낸곳 중앙생활사) 독서 노트 입니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십시오.

    저자는 일본의 반신욕을 전파한 의사이기도하다.

    저자는 만병의 근원인 냉기를 제거해서 건강하고 쾌적한 인생을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책을 썼다.

    두한족열이란 상반신은 차갑게, 하반신은 따뜻하게 하라는 말이다.

    냉기 제거를 해야 하는 이유

    냉기가 있으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 순환이 나빠진다.

    혈액 순환이 나쁘면 세포에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필요한 것이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피로 물질이 배출되지 않는다.

    결국 몸에 독이 쌓이고, 병은 이러한 독이 쌓이는 것을 말한다.

    병을 미리 아는 방법이 있다.

    악혈, 즉 썩은 피와 중국 고대부터 전해주는 진맥이 있다.

    우리 몸에는 자연 치유력이 있다.

    냉기와 자만심은 모든 사람에게 다 있다.

    몸은 냉기, 더위, 바람, 건조, 습기 등의 영향으로 나빠진다. 그 중 냉기는 모든 환자에게서 볼 수 있는 증상이다.

    발이 뜨겁다는 것은 냉기가 있다는 증거다.

    냉기를 제거하면, 어깨 결림이나 치통에서 해방되고, 감기에도 걸리지 않는다.

    두한족열이 최고의 건강법

    매일 반신욕을 하기를 추천한다.

    명치 아랫부분을 적어도 20분 이상 반신욕을 한다.. 팔은 상반신이므로 담그지 않는다.

    반신욕은 하루에 몇 번을 해도, 몇 시간을 해도 된다. 몸이 좋지 않을 때는 1시간 이상 반신욕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왜 발이 차가워질가요.

    발은 심장에서 멀기 때문에 차갑다.

    또 인간은 직립 생활을 하기 때문에 혈액 순환이 어렵다.

    음의 기운은 밑에서 위로 올라가고, 양의 기운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간다.

    냉기와 과식이 병의 원인

    냉기를 제거하고, 과식을 하지 않는다.

    마음이 일그러지면, 몸도 일그러진다.

    냉기는 몸속의 독을 배출하는 힘을 약화 시킨다.

    독을 배출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반신욕 이다.

    여름은 심장이 독을 배출하는 계절, 냉방을 주의하자.

    여름의 땀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연의 법칙으로 여름, 땀이 나는 계절엔 땀을 흘리자.

    여름에 발의 냉기를 주의해야 한다.

    반신욕, 족욕을 해서 하반신의 냉기를 제거해야 한다.

    여름에는 보리차 등 보리로 된 것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여름 채소인 토마토, 오이, 가지는 땀과 열을 발산하는 성질이 있다.

    가을은 폐가 독을 배출하는 계절, 복식 호흡이 효과적

    가을은 폐의 계절이다. 즉, 폐가 독소를 내뿜고 병을 치유하고자 하는 계절이다.

    폐, 대장, 피부는 배설 기능을 담당한다.

    호흡은 복식 호흡을 하고, 특히 날 숨을 주의하면 폐의 독소는 잘 배출된다.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먹지 말고, 양말을 신어서 발을 따뜻하게 하고, 반신욕을 하면 열이 내려간다.

    겨울은 신장이 독을 배출하는 계절, 몸을 많이 움직이고 과식을 주의한다.

    겨울은 신장의 계절이다.

    증상이 있다는 것은 독이 나오고 있다는 증거다.

    겨울엔 요통, 허리에 냉기, 어깨 결림이 잘 생긴다. 이것도 신장과 관계가 깊다.

    추운 계절이야말로 몸을 움직여서 따뜻하게 해야 한다. 즉, 두한족열을 해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반신욕이나 족욕을 하면 좋다.

    겨울에 피부가 거칠어지는 것은 폐를 대신해서 독소를 배출하기 때문 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의 건성 습진도 이와 같은 이유 때문 입니다.

    충분히 발을 따뜻하게 하면, 기침으로 체력을 소모하지 않고 기관지염이나 폐렴에 걸릴 걱정이 없다.

    환절기는 소화기의 독을 배출하는 시기

    입춘, 입하, 입추, 입동의 18일 전부터 소화기를 관리해야 한다.

    소화기관이 다음 계절을 준비하며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다.

    몸이 좋아지면, 마음도 차분해진다.

    반신욕은 미지근한 물에 20분 이상 들어간다.

    반신 이라고 하면 배꼽 주변을 말하지만, 명치까지 잠겨도 된다. 단 팔은 물 밖으로 나오게 한다.

    물의 온도는 37도에서 38도 정도로 미지근하게 하고, 최소한 20분 이상 반신욕을 한다.

    혈액 순환이 좋아지기 때문에 내장 작용이 좋아져 땀이 난다. 이 땀은 피부 표피가 데워져서 나는 땀과 달리 몸 속에 나는 땀이다.

    20초~30초 정도라면 어깨까지 몸을 잠가도 상관 없다.

    땀이 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물에 잠긴 부위 피부에서 독이 나오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 속에 독이 빠져나왔다고 해도, 그 물의 독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가지 않는다. 다른 사람이 그 물에 들어와도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반신욕을 하면서,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는 것도 좋다.

    건강을 위한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즐겨라.

    반신욕을 하고 나오면 잘 닦은 후, 매트 위에서 양말을 신는다. 그리고 바지를 입고 하반신을 보온한다.

    하지만, 상반신은 가볍게 입는다.

    족욕은 반신욕과 같은 효과가 있다.

    반신욕을 할 수 없는 날에는 족욕을 추천한다.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면 몸이 따끈 따끈해져 반신욕과 같은 효과가 있다.

    30분 정도 족욕을 하면 좋다.

    물이 식으면 더운 물을 보충하면 된다. 이 때 상의는 가능한 한 가벼운 것을 입는다.

    반신욕을 할 수 없는 상황일 때, 냉기가 심할 때, 설사를 할 때, 생리통, 두통이 심한 때 라면 족욕을 하면 된다.

    족욕은 누구에게나, 어떤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으로는 해조류가 있다.

    몸을 따뜻하게 한다는 것은 냉기를 제거한다는 것이고,

    몸을 차게 한다는 것은 냉기를 만든다는 것이다. 온도 자체와는 관계가 없다.

    해조류를 먹으면 우유를 먹을 필요가 없다.

    해조류가 위장에서 산과 만나면 해조류가 가지고 있는 칼슘을 내 놓는다.

    해조류는 알칼리를 만나면 주변의 나트륨을 흡수한다.

    소장에서는 강 알칼리성액을 분비한다. 이 때, 나트륨을 흡수해 혈압을 내리는 기능을 한다.

    해조류는 매일 먹는 것이 좋다.

    땅속에서 자라는 뿌리 채소도 몸을 따뜻하게 한다.

    우엉, 당근, 무우, 고구마, 감자 등이 여기에 속한다.

    콩이나 두부, 청국장도 몸을 따뜻하게 하는 음식이다.

    출처 : 냉기 제거의 놀라운 비밀 (지은이 신도 요시하루, 펴낸곳 중앙생활사)

    글쓰기 2023.10.1. 업데이트 2023.10.2.

  • [건강] 최고의 운동, 108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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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오므렸다가, 짝 펴는 운동은 무엇일까.

    절 운동 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그래서, 절 운동을 소개합니다.

    절의 유래

    고대 인도에서 행해지던 부처에 대한 존경의 예법, 발을 받드는 접족례에서 유래했다.

    불교에서 108배는 108가지 번뇌에서 유래하며, 절은 하심(下心)이라 하여 마음을 비우는 수행법 중에 하나 다.

    종교를 초월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절 운동을 하면, 왜 좋은가

    • 과학적으로 증명된 요가, 저강도 유산소 운동, 명상이 합쳐진 최고의 운동.
    • 언제 어디든지 방석 하나만 있으면 운동이 가능하고, 30분 이내로 운동 가능.
    • 몸의 발끝에서 머리 끝까지, 좌우 대칭으로 전체 근육을 강화 시키는 완벽한 운동.
    • 몸의 운동이면서, 정신의 운동.
    • 절 운동을 할 때만, 죽은 사람도 살린다는 혈이 작동한다.

    기차게 절하는 방법 (청견 스님)

    • 호흡법
      • 날숨 (呼 소리 지를 호) … 이마가 바닥에 닿기 시작할 때부터 앉은 자세의 합장까지 날숨, 숨을 내 뿜는다. 입으로 휘파람 불듯이 오므리고, 가늘고, 길게, 부드럽고, 고요하게 숨을 내쉰다.
      • 들숨 (吸 마실 흡) … 일어설 때 부터 다시 머리를 바닥에 닿기 전까지 숨을 들어 마신다.
    • 절 운동 순서
      • 선 자세에서 다섯 손가락을 붙이고, 양손을 마주 붙여 모은다. 손을 모으면, 양 손의 검지와 중지가 만나는 부분, 노궁혈이 열리면서 혈압이 내려 간다
      • 허리를 반듯이 펴고, 무릎이 바닥에 닿는 소리가 나지 않게 천천히 앉는다. 천천히 앉으면서 무릎을 바닥에 댄다. 이 때, 양 발 발가락은 전부 구부린다. 새끼 발가락은 신장, 방광, 심장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꺾으면 이마와 머리가 차가워진다.
      • 손을 짚고, 몸을 앞으로 살짝 나가며, 왼발이 오른발 위로 놓이게 포갠다. 팔은 굽히지 않고 편다.
      • 팔을 굽혀 머리를 바닥에 댄다. 양 무릎, 팔꿈치, 이마가 땅에 닿는 것이다. (오체투지 五體投地) 접족례는 멈춤이 없이 짧게 한다.
      • 손을 짚고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펴서 앞으로 나가며 발가락을 꺾는다.
      • 무릎을 바닥에 댄 상태, 앉은 자세로 두 손을 마주 붙여 모은다.
      • 발가락을 직각으로 꺾인 상태에서, 무릎의 탄력으로 일어선다.

    유튜브에서 검색하시면 108배에 대한 좋은 동영상이 많습니다.

    108배를 통해 건강 하십시오.

    근거, 출처

    유튜브 – 청견스님 절하는 법, 기차게 절 잘하는 방법, 108배 절 하는 법 (자세, 호흡, 순서, 효과)

    ⓑ 백팔대참외문 – 나를 깨우는 108배 (2021 버전, BTN)

    ⓒ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2.01.19. 업데이트 2023.09.22.

  • [건강] 갱년기 직접 겪어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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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갱년기는 여성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남성에게도 있다.

    이번 블로그는 책 “갱년기 직접 겪어 봤어” 와 서울아산병원 건강 정보를 근거로 작성한 강의 노트 다.

    갱년기는 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여러 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을 말한다.

    남성 갱년기

    갱년기는 주로 중년 여성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남성에게도 있다.

    남성 갱년기의 원인

    노화로 인한 뇌와 고환의 기능 저하, 남성 호르몬 분비 감소, 음주, 흡연, 비만 등 잘못된 생활 습관, 스트레스, 고혈압, 당뇨, 호흡기 질환, 약물 남용 등 이다.

    남성 갱년기 치료

    금연, 절주,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성생활 유지, 적당한 휴식과 여가를 통한 스트레스 줄이기 등이다.

    남성 갱년기에 좋은 음식

    해산물, 콩, 깨, 마늘, 부추, 토마토, 브로콜리, 견과류 등이 좋다.

    여성 갱년기

    “갱년기 직접 겪어 봤어” 책의 저자 이현숙 박사는 갱년기 치료 전문 “여자인 한의원” 원장이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읽어 보시길 추천 합니다.

    100세 시대, 인생 후반기 건강은 “갱년기”에 달렸다.

    여성은 살아가면서 초경, 임신과 출산, 폐경이라는 세 번의 큰 변화를 맞는다.

    쉰을 눈 앞에 둔 난소는 종족 번식의 의무를 다한 여성에게 은퇴가 허락되는 나이 다.

    폐경 閉經은 월경 月經을 닫는다는 뜻이다.

    폐경이라는 부정적인 의미 보다 완경 完經 이라는 긍정적인 의미를 새겨보자.

    30년 넘게 달려온 월경이라는 레이스를 완주한 것이다. 평균 폐경 연령은 49세. 45~55세 사이에 폐경을 한다면 지극히 정상 범주다.

    갱년기는 내 몸에서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호르몬이 줄어드는 동안 그에 맞춰 적응하는 시간이다.

    이 시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여성 호르몬 없이도 잘 살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갱년기의 주된 원인은 여성호르몬 감소지만, 호르몬 보충만이 치료의 정답이 아니다.

    갱년기 증상

    홍조, 얼굴 화끈거림, 발한[땀], 불면증, 신경질, 우울증, 어지러움, 피로감, 관절통, 근육통, 두통, 가슴 두근거림, 질 건조 및 분비물 감소 등이다.

    모든 여성은 폐경 후 여성 호르몬 분비가 감소하지만 그중 25% 여성만이 극심한 갱년기 증상에 시달린다.

    사람마다 오장육부의 허실 정도가 다르고 선천적 체질의 강약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 취약했던 부분의 증상이 증폭되어 나타난다. [48 p]

    25%의 여성은 별다른 증상 없이 넘어가고, 50%의 여성은 가끔 열이 확 오르거나 땀이 나서 부채질 몇 번 하는 정도로 넘어간다. 나머지 25%가 극심한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받는다 [64 p]

    폐경기에 부족해진 여성 호르몬을 약물로 보충하면 폐경기 증상에 따른 고통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호르몬 보충 요법이다.

    호르몬 치료는 양날의 칼 이다.

    호르몬 치료는 끊기가 어렵다. 결국은 여성 호르몬 없이도 살 수 있는 몸을 만드는 것이다.

    75세 환자의 사례다.

    50세에 폐경하고 이후 10년 동안 아무 증상 없이 왕성하게 사회 활동을 하며 살았는데, 60세에 갑자기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15년 동안 갱년기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당장 갱년기 증상이 없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된다.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갱년기 전후 반드시 자신의 몸을 돌아보고 재정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77 p]

    갱년기 관리 방법

    아침엔 무조건 밖으로 나가라.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원을 기혈 氣血이라고 하고, 기혈의 순환 통로를 경략 經絡이라고 한다. 하루 중 경략이 가장 활성화되는 시간이 바로 진시 [7시~9시]다. 오전 5시에는 일어나 아침부터 몸을 움직이고 오후가 되면 기운을 가라앉혀야 하는 이유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먹는다.

    ① 매 끼니 단백질 식품을 챙겨 먹는다.

    동물성 [육류, 생선류]과 식물성 [버섯, 두부, 낫또, 청국장 등] 단백질을 골고루 먹는다.

    끼니마다 소량을 나눠 먹는다.

    ② 소화력이 약한 경우, 채소는 데치거나 쩌서 먹는다.

    ③ 간식은 되도록 적게, 건강한 것을 먹는다.

    ④ 밀가루 음식과 떡 종류는 되도록 삼가한다.

    ⑤ 견과류는 한 스푼을 넘지 않아야 한다.

    ⑥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신다.

    완전 식품 달걀은 수란 으로 먹는 것이 좋다.

    현미밥이 무조건 쌀밥 보다 좋은 것은 아니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는 현미 보다 백미가 보약이다.

    기운이 없을 때, 많이 먹으면 위를 탁하게 만든다.

    영양제가 식사를 대신할 수 없다.

    골다공증 예방 효과를 높이는 똑똑한 방법이 있다.

    첫째, 골다공증 예방에는 걷기가 가장 좋다. 둘째, 햇볕을 받으며 걷는다.

    열과 땀이 갑작스럽게 날 때는 복식 호흡을 한다.

    두통과 어지럼증을 가라 앉히는 방법으로 뒷목 마사지와 머리 지압이 좋다.

    피부로 직접 유효 성분을 흡수하는 목욕법이 있다.

    쌀뜨물 [2~3번째 쌀뜨물]은 염증을 가라앉히고 보습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미백과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갱년기 여성에게 최고의 피부 보약이라고 할 수 있다

    갱년기 불면증을 치료하는 인지 행동 요법이다.

    첫째, 안 자도 된다고 생각한다.

    둘째, 생각을 따라가지 말고 “힘 빼기’를 한다.

    셋째, 수면 시간에 상관없이 일정한 시간에 일어난다.

    넷째, 햇볕이 있을 때 밖에서 걷는다.

    다섯째, 복식 호흡을 한다.

    갱년기 증상으로 “남편이 죽도록 미워요”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불안, 우울, 무기력, 화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결국, 몸이 튼튼해야 마음도 튼튼하다. 운동도 하면서 자신의 몸에 투자하라.

    온 몸 마디 마디가 쑤셔요” 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근육통, 골관절통 등의 증상으로 나타난다.

    우선 스트레칭부터 시작하자. 몸이 굳지 않도록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루 20~30분 씩 스트레칭을 해주면 관절통과 근육통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인생 2막을 위한 마음 중심 잡기

    갱년기가 고통스럽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 다.

    갱년기가 되었으니 이제 의욕이나 열정을 줄이라는 말은 아니다.

    지친 몸을 보듬고 아끼고 사랑해주자는 것이다. 어떤 때는 작년보다 더 젊어진 거 같고, 더 일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무릎이 아프면 내 삶을 칭찬해 줘야지요. 무릎이 아플 만큼 열심히 살았잖아요. 그동안 열심히 잘 살았다고 스스로를 다독여 주세요. 이제는 내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한 평생을 살면서 단지 20~30대의 싱싱한 젊음 만이 아름다울까.

    50대 이후의 원숙함과 노련함에도 싱싱한 젊음 만큼이나 가치가 있다.

    갱년기는 노화의 시작도 아니고 여성으로서의 상실도 아니다.

    폐경과 여성 호르몬 감소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삶의 한 과정일 뿐이다.

    변화와 성장에는 고통이 따르기 마련이다. 이제 네 몸을 추스르고 가족이 아닌, 나 자신의 자아 실현을 위해 살 차례 다.

    가족들에게 “나는 이래서 힘들어” 라고 이야기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힘든 것을 표현하지 못해서 엉뚱하게 화를 내거나 입을 다물고 토라져 있는 것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자신이 건강하게 서야 가족을 지킬 수 있다.

    출처 , 근거

    • 경년기 직접 겪어 봤어 ? , 지은이 이현숙, 펴낸곳 비타북스
    • 서울아산병원 건강정보 “남성 갱년기”

    글쓰기 2022.10.12. 업데이트 2023.9.18.

  • [요리] 식용유, 제대로 먹자

    식용유는 요리를 하는데 사용하는 기름 이다.

    삼국사기를 보면,  결혼할 때  폐백 품목으로  기름 (油)이  있다.  

    삼국시대부터  요리를 할 때 식용유가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용유는 식물성 기름과 동물성 기름이 있다.

    40 년 동안  엔지니어로 일하고 퇴임한 후,   집에서 틈틈이  요리 공부를 하다 보니  다양한 식용유에 대해 어떤 식용유가 좋은 것인지,  식용유도 제대로 알고 먹어야겠다는  생각에  공부를 했다.

    혈관이 상수관 이라면,   림프관은 하수관 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몸에서 기름은 지방으로 림프관 으로 흡수한다.  

    따라서 림프관,  하수관  관리가 제대로 돼야  순환이 제대로 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즉,  좋은 식용유를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다. 

    다양한 식용유 중에서 좋은 식용유를 추천 한다.

    식용유 추천

    추천하는 식용유는   아보카도 오일과  올리브 오일 이다

    • 아보카도 오일 [Avocado Oil]

      • 중남미, 멕시코 남아메리카에 자생하는 아보카드 나무 열매로  슈퍼 푸드 다.   발연점 (Smoke point,  연기 발생 온도)이  271도 이기 때문에  고온 요리에 좋다. 
      • [등급] ① 엑스트라 버진 [Extra Virgin , 최고 등급] 신선한 아보카도를 처음 짜서 바로 얻어낸 오일   ②  버진 [Virgin  요리용]   ③ Pure [요리용]  ④ Pomas [요리용] 순이다. 
      • 버진 (Virgin) 이란  물리적인 힘으로만,  처음 짜낸 기름을 말한다.   산의 세기, 산도에  따라 구분한다.   Extra Virgin은 산도 0.8 % 이하,   Virgin은  산도  0.8 % ~ 2.0 % 다.
      • 단점은 올리브 오일 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고,  산림 훼손으로 환경 파괴의  원인이기도 하다.
    • 올리브 오일 [Olive Oil]
      • 발연점 [Smoke point , 연기 발생 온도]이 190도 다.   지중해 지역에서  건강에 좋다고 입증된  장수 식품이다.
      • 혈관을 깨끗하게 하므로 심혈관 질환 예방에 좋다.    올레산 함량이 75 %나 되고,  칼슘·철 및 비타민A 의 공급원 이다.
      • [등급] ① 엑스트라 버진 [EVOO , Extra Virgin Olive Oil , 최고 등급, 발연점 160도]   ② 버진 [Virgin , 요리용, 발연점 210도]  ③ Pure [요리용, Refined oil 정제유, 발연점 240]  ④ Pomas [요리용 , 공법 Cold Extracted]
    • 포도씨유 [Grape Seed Oil] 
      • 발연점 216도.   단점은 오메가-6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 Cold pressed 와  Expeller-pressed 공법으로 만든 오일을 추천한다.
    • 코코넛유 [Coconut OIL]
      • 발연점 180도.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 카놀라유 [Canola Oil]
      • 발연점 242도.   GMO 유전자 조작 오일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 팜유 [Palm Oil]
      • 식물성 식용유으로 가정용 보다는 공장용이 대부분 이다.  야자과의 기름야자 열매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야자유 라고도 부른다. 
      • 라면, 과자와 인스턴트 커피의 프림을 만들 때 사용한다.
      • 동남아시아 말레이지아와 인도네시아에서 전세계 생산량의 87 퍼센트를 생산 한다.
      • 팜유 제품은 RBD 팜유,   RBD 팜올레인,  RBD 팜스테아린이 있다.
      • 값싸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다.  또한 팜유를 얻기 위해 엄청난 환경 파괴가 자행되고 있다.

    제조 방법에 따른 식용유 분류

    • 조제유 …   압착 해서 짜낸 기름으로 불포화 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아보카도 오일,  올리브 오일],   냉압착으로 추출한 오일이 건강에 좋다.
    • 정제유 …   화학 처리 및 열처리를 해서 생산한 오일이다.   화학 처리를 할 때, 헥산 등 산화 물질이 들어간다.   정제유는 콩기름, 카놀라유,  해바라기씨유, 포도씨유, 옥수수유, 아마씨유 등이 있다.

    피해야 할 식용유

    • 피해야 할 식용유 종류
      • 콩기름 (Corn Oil ,  유기용매에 녹여서 취출)
      • 카놀라유 (CANada 캐나다 +  OLA 오일)  
      • 옥수수유,  포도씨유,  홍화유 (Safflower Oil) ,  아마씨유 (Flaxseed Oil)
      • 팜유 (Plam Oil)
    • 특히, 유전자 변형 조작 오일 [GMO , Genetically Modified Organisms] 은 추천하지 않는다.
      • 발암 물질 2A 등급인 글리포세이트,  헥세인 (Hexane)을  함유하고 있다.
      • 정제 과정에서 헥산을  100% 걸러내지 못한다.   그래서 장기간 섭취하면 중추 신경계,  호흡기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글 내용 중에서  보완할 내용이 있으면 공유해 주세요.

    글쓰기  2022.4.22.   업데이트 2023.3.16.

  • [일상] 하나님,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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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과 하나님이  같은가,  다른가 

    김수환 추기경께서 생전에 누군가가  하느님과 하나님 중 뭐가  맞는 것인지 묻자, 

    “글쎄,  나도 가끔 하나님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라고 대답하며  웃어 넘겼다는 이야기도 있다.

    하나님과 하느님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하느님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하느님은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로 되어 있다

    애국가에는 “하느님” 으로 되어 있다.    

    애국가  원문에는 “하나님이 보호 [保護]하사” 였다.   이후,  현대어 표기로   “하느님이 보우하사”로  바뀌었다.

    동양에서 하느님은 절대자를 뜻하는 일반적인 어휘다.

    가톨릭 천주교에서 하느님은  신봉하는 유일신 이다.  가톨릭 천주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토착화 선교를 위하여  기존  기복 신앙에서  공경하고 우러러 보는 대상인 “하느님”을  빌려 쓴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천제는 우주를 창조하고 주재한다고 믿어지는 초자연적인 절대자를 말한다.  

    순  한글로 하면 “하느님” 이다.     “하늘+님”에서 “늘”의 ㄹ 이  탈락 되어  “하느님”이 된 것이다. 

    하나님

    개신교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으로 부른다.  “유일하신 신[神]” 이라는 의미로 하나님으로 부른다.

    개신교는 종교 개혁의 결과로 가톨릭에서 갈라져 나온 기독교를 말한다.

    하느님과  하나님

    하느님 이든, 하나님 이든,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다.

    물 컵을 옆에서  보면 사다리꼴 이지만,  위에서 내려다 보면   원 이다.

    넓고, 멀리 보면,  하느님 이나  하나님 모두 같은 뜻이라 보면 어떨까.

    정리하면,

    ① 가톨릭 :  하느님 · 천주

    ② 성공회, 정교회 :  하느님 · 야훼

    ③ 개신교 :  하나님 · 여호와 · 주 

    ④ 오순절교회 : 야훼

    글쓰기  2022.11.19.     업데이트  2023.09.04.

  • [건강] 백년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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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허리 [지은이  정선근 서울대 교수 ,   펴낸곳 사이언스북 ,   1판 15쇄  2017.3.17]  독서 노트 입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80 퍼센트가 일생에 한 번 이상 요통을 경험 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 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선근 교수님의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했다.

    허리에 문제가 있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허리 치료를 하는 것은 기본이지만,  허리에 보약과 같은 내용이라 공유한

    아래 그림,   맥켄지 운동만 알아도 백년 허리의 핵심을  습득하는 것이다

    출처 :  백년허리 [지은이 정선근,   펴낸곳 사이언스북]

    허리 오해 1   급성 요통은 근육이 뭉쳐서 생긴다 ?

    요통이란 무엇인가.

    요추 및 주변 구조물의 병변 (이상) 으로  인해 발생하는 허리 통증이나 다리의 통증,  그리고 허리의 기능 이상을 통틀어 요통 (low  back  pain) 이라 한다.

    허리를 지탱하는 부위를 요추 라고 하고   모두 다섯 개의 척추 뼈로 구성되어 있다.

    디스크는 수핵 이라는 앙금이 든 찹살떡과 비슷하다.

    급성 요통이 찾아오면  요추 전만 자세를 자주 취하고  당분간 멕켄지 신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근육은  요통으로 고통 받는 우리를 도와 주는 아군 이다.

    허리 오해 2   탈출된 디스크,   수술로 제거해야 하나 ?

    • 허리 디스크가 탈출 되었다고  반드시 수술해서  떼어낼 필요는 없다.
    • 좋은 운동,  좋은 자세를 계속하면 1년 6개월,  또는 2년 후면 탈출된 디스크는 저절로 줄어들거나 없어진다
    • 맥켄지 신전 운동을 기억하라.    요통이 심하거나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는 사람의 손상된 디스크를 잘 아물게 하는 운동이다.

    허리 오해 3   다리가 땡기는 좌골 신경통의 원인은 허리 ?

    허리 디스크 탈출증이 번개 라면,   좌골신경통은 천둥 이다

    • 다리가 땡겨 내려가는 좌골신경통은 허리 디스크 탈출증의 전형적 증상이다.
    • 좌골신경통의 양상은 사람의 얼굴이 다르듯 모두 다르다.
    • 심한 신경뿌리 염증은 약물이나 주사를 이용해서 줄여 주는 것이 필요하다.
    • 웬만한 좌골신경통은 좋은 자세,   좋은 운동 만으로 좋아진다.

    허리 오해 4   고장 난 디스크,   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좌골신경통]의   반대말은  [디스크성 요통] 이다.

    허리는 건강한 인생의 예금 통장이다.   허리에 좋지 않은 동작과 자세를 할수록  은행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좋은 동작과 자세를 많이 하면 할수록 잔고가 쌓일 것이다.

    • 디스크 내부의 손상만으로도  심한 허리 통증을 일으킨다.
    • 디스크 내부 손상이 반복되어 상처가 깊어지면  2년 이상 고생을 하는 심한 통증에 빠진다.   [디스크 붕괴 = 디붕]가  된다.
    • 디붕 탈출은 나쁜 자세,  동작,  운동을 줄이고,   좋은 자세,  좋은 동작을 몸에 익히는 것에서 시작된다.
    • 디붕에  빠지면  인간성이 변하고 우울증에 빠진다.   기다려주고 지지해 줘야 한다.

    허리 오해 5    요통에는 윗몸 일으키기가 제일 나쁘다 ?

    윗몸 일으키기 운동을 하면  요통에서 회복되기는 커녕  더 깊은 디스크 내부 손상, 즉 디붕의 나락으로 빠질 수 있다.

    맥길 교수의 허리 운동은 한마디로  허리를 가장 견고한 자세,  

    즉  요추 전만이 있는 자세로 유지시킨 다음 허리 주변의 근육들에 수축력을 일으키는 방법이다.  

    [컬업  Curl-up,   사이드 브릿지 Side-bridge,   버그 도그 Bird-dog]

    몸 속의  두  개의 자연 복대란  바로 척추를 잡아 주는 근육들이다.

    • 1차 자연 복대  :   허리를  안정된 자세로 고정 시키는 역할을 한다.
      • 척추주변근
      • 복직근 [식스팩 복근을 만들어 주는 근육]
      • 복사근
    • 2차 자연 복대  :  허리를 더욱 단단하게 만든다.  허리를 외부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 천사 근육이다.
      • 양쪽의 활배근과 대둔근 (우리 몸의 가장 크고,  강한 근육)

    허리 오해 6   요추 전만은 허리에 해롭다 ?

    국민 운동,  허리를 앞으로 구부리는 스트레칭이 허리에 나쁜 자세다. 

    농사를 짓기 위해 허리를 구부리고 잡초를 뽑는 자세도 허리에 나쁜 자세다.

    허리 보호 고스톱 원칙

    • 최소 구성원의 원칙 :   반드시 4명 이상 해야 한다.   광을 팔고, 쉴 때는 맥켄지 신전 운동을 한다
    • 연사 불가의 원칙 :   돌아가면서 맥켄지 신전 운동을 하게 한다
    • 조커 수 제한의 원칙 :  강하게 내리치는 횟수를 줄여서 허리를 보호한다.
    • 판돈 제한의 원칙 :   과열되면 허리를 점점 더 앞으로 구부리게 된다.
    • 고스톱을 한다면 가능한 한,  의자에 앉아서  하는 것이 베스트

    요추 전만을 유지 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앉아 있을 때 서 있을 때  요추 전만을 유지해야 한다.

    백년 허리 해법 1   나쁜 자세,  나쁜 동작,   좋은 자세,   좋은 동작

    허리 보증 기간을 100년으로 늘리는 비법은  디스크를 더 이상 손상 시키지 말고,  어느 정도의 시간을 지내면 되는 것이다.

    98 퍼센트의 요통은 좋은 자세,  좋은 동작을 생활화 하면 치료할 수 있다.

    허리에 나쁜 자세와 동작

    • 앉을 때,  허리의 요추 전만 상태를 유지 하지 않으면 허리만이 아니라 목 디스크도 망가뜨릴 수 있다.   소위  거북 목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 다리를 책상에 올리고, 의자를 젖히고, 눈을 감고, 휴식을 취하는 자세  (요추 전만 완전히 없어짐)
    • 바닥에 앉아서 요추 전만을 유지하기는 매우 어렵다.
    • 서 있을 때,   목을 빼고 구부정하게 서 있는 자세
    • 쭈그리고 앉는 자세는 요추 전만을 무너뜨려  디스크를 손상 시킨다.
    • 바닥에 떨어진 연필 같은 것을 주울 때,   아무렇게나 허리를 구부렸다 펴는 것은 디스크 손상의 지름길이다.

    허리에 좋은 자세와 동작

    • 앉을 때,  요추 전만이 살아나는 허리 꼿꼿한 자세는 디스크의 수호 천사다.
    • 책상과 의자의 높이를  적절하게 하는 것은 디스크의 수호 천사인 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기본 조건이다.
    • 바닥에 앉는 경우,   자주 자주 꼿꼿한 허리 자세를 취해야만 디스크 손상을 막을 수 있다.
    • 오랫동안 바닥에 앉아 있어야 한다면 깔개라도 사용하여 요추 전만을 지켜 줘야 한다.
    • 서 있을 때,  가슴을 활짝 펴고 허리를 꼿꼿이 펴서   요추 전만을 유지하는 자세
    • 누워 있을 때,  요추 전만을 유지하도록 해주는 침대가 좋다.  허리 밑에 시트 같은 것을 말아 넣고 자는 방법도 있다.
    • 일어날 때,  요추 전만을 유지하고 일어난다.
    • 걸을 때,   가슴 활짝 펴고,  꼿꼿한 허리로  요추 전만 자세로 걷는 것은 좋은 허리 운동이다.

    백년 허리 해법 2   나쁜 운동,   좋은 운동

    잘못 쓴 약이 독이 된다.   허리에 나쁜 운동과 좋은 운동이 따로 있다.   허리 운동에 대해서는 아무도 믿지 마라.  “내 허리는 내가 지킨다” 고 생각해야 한다.

    허리에 나쁜  운동

    • 윗몸 일으키기 :  복근을 강화하기엔 아주 좋은 운동이다.
    • 누워서 다리 들었다 내렸다 하기
    • 엎드렸다가  상체를 뒤로 젖히기
    •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스트레칭 [고양이 등 만들기]
    • 윌리엄스 운동

    허리에 좋은 운동

    신전 운동을 할 때 허리 속 깊은 곳에서 뻐근하게 느껴지는 통증이 아닌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 서서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  상체를 뒤로 젖혀 허리를 앞으로 내밀 때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엎드려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  코브라 자세
    • 앉아서 하는 맥켄지 신전 운동 :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요추 전만을 만들며  상체를 뒤로 젖힌다.   머리를 같이 젖혀 주면 목 디스크에도 좋다.
    • 자연 복대 훈련 : 서서, 허리를 꼿꼿하게, 요추 전만 자세에서 배꼽 앞에 양 네 손가락을 대고 배를 만진 다음 헛기침을 살짝 할 때 딱딱해지는 것을 느껴 보자.  그것이 [자연 복대] 다.
    • 엉덩이 관절 경첩 훈련 : 요추 전만 자세를 유지하면서 엉덩이를 구부리는 동작을 한다
      • 엉덩이 뒤로 쭉 빼는 스쿼트 :  요추 전만,  자연 복대가 유지된 상태로 무릎과 엉덩이만 구부린다.  이 때,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무릎은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게 한다.
    • 맥길의 빅 3 [상체 살짝 들기] :  1. 천장을 보고 눕는다.   2. 양손을 허리 밑에 넣는다.   3. 한쪽 다리는 쭉 펴고,  한쪽 무릎은 세운다.   4. 자연 복대 상태를 유지하면서 견갑골을 1센티미터만 들고,  5초 동안 유지한 다음 내린다.
    • 맥길의 빅 3 [옆구리로 버티기]
    • 맥길의 빅 3 [네 발 자세로 다리 들기]
    • 엉덩이 들어 버티기 :    1. 편히 눕는다.   2. 자연 복대를 잡고,  무릎을 세운다.   3. 엉덩이를 오무리면서 살짝 들어 올린다.   이 때 자연 복대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

    모두, 백년 허리 운동으로 건강 하세요

    출처 : 백년 허리, 지은이 정선근 서울대 교수,   펴낸곳 사이언스북 ,   1판 15쇄 2017.3.17  KBS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척추건강법

    글쓰기 2022.7.27. 업데이트 202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