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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받은 복과 닦은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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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이란 무엇인가

    흔히 복이라고 하면, 『건강, 명예, 재산, 부부 화락, 자손 창성, 수명 장수』 등 다양하다.

    하지만, 이 모든 복을 모두 갖추고, 누리면서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받은 복(受之福)’과 ‘닦은 복(拓之福)’은 불교에서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불교에서는 인간의 삶에 대해 복(福)이란 개념으로 설명합니다.

    복은 기본적으로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지만, 불교에서는 이를 보다 깊게 이해하고자 하여 다양한 의미로 해석합니다.

    받은 복(受之福)은 주로 우리가 태어나서부터 이미 가지고 있는 복으로, 선대(先代)들이 전해 내려준 가정 문화, 생활환경, 체질, 성격, 사회적 지위 등을 말합니다.

    반면에 닦은 복(拓之福)은 우리가 노력하여 스스로 얻은 복으로, 인간의 노력으로 얻는 자기 개발, 교육, 훈련, 자선활동 등을 의미합니다.

    불교에서는 받은 복을 능동적으로 활용하고, 닦은 복을 노력하여 쌓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치며, 이 두 가지 복을 모두 지니고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행복을 얻는 비결이라고 합니다.

    복 짓는 법

    복은 짓는 것만큼 자신이 받는다

    성경 여호수아 (12:1-24)에는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라는 말이 있다.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마음 낙심케 될 때, 복을 세어 보아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몸과 마음이 건강 하면, 큰 복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몸과 마음이 건강한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모르고 살고 있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나온 것은 아닐까.

    불교에서는 말한다.

    복은 남의 고통을 덜어준 행위가 자기 마음에 인식되는 것 이다.

    즉, 『복은 지어야 복을 받는다』 고 한다.

    받은 복

    눈을 감고서 5분 동안 생활해 봐라. 다리를 묶고 걸어 봐라.

    감사함이 절로 느껴질 것이다.

    부모님, 조상님으로부터 우수한 재능을 받은 사람, 건강한 신체를 물려 받은 사람은 복 중에 큰 복을 받은 사람이다.

    받은 복과 닦은 복

    어떤 사람이 로또 복권에 당첨되었다면, “받은 복” 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자기 스스로 성실하게 노력한 결과로 좋은 성적을 받거나, 노력해서 원하는 회사에 합격한 경우는 “닦은 복” 이라고 한다.

    『복 받은 사람은 따라 갈 수는 없다. 』는 말도 있다.

    흙수저가 금수저를 따라가기가 어렵기 때문에 나온 말 아닐까.

    출발점이 다르기 때문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행복의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햄릿은 왜 비극의 주인공이 된 걸까요. 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고 해서 절로 행복해지는 건 아닙니다.

    운7 기3 이 운7 복3 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복을 받고 태어났더라도, 본인 스스로 복을 닦아야 한다.

    복과 지혜를 함께 닦자.

    지혜는 복을 닦는 중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징기스 칸 명언이 닦은 복 아닐까

    징기스 칸의 몽골제국은 13세기, 역사상 최대 크기의 영토를 가진 제국이다. 몽골, 중국, 동유럽, 중앙아시아 등을 지배했던 몽골제국의 건국자, 징기스 칸의 명언이다.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다. 목숨을 거는 것이 내 직업이었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고, 병사는 10만 명,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서 200만 명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것이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는 나를 극복하는 순간 징기스 칸이 되어 있었다.

    받은 복에 감사하고, 복을 닦는 날마다 좋은 날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Askup 검색 자료, ChatGPT 자료

    글쓰기 2023.04.09. 업데이트 2023.04.30.

  • [독서] 돈의 속성, 직장인이 꼽는 삶의 목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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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 한다. 하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나 자신도 마찬가지다.

    직장인 대부분이 꼽는 삶의 목표 1위는 무엇일까.

    20년 8월 조사에 의하면,

    직장인 목표 1위는 “내집 마련”이다. 다음은 “목돈 만들기”, “은퇴후 여유로운 삶 순이다.

    삶의 만족도 65%가 경제적 여유로 조사되었다.

    여러 번의 사업 실패를 딛고, 지금은 수천 억 원의 자산가가 된 부자의 경험을 벤치마킹 한다면 내 집 마련 뿐만 아니라 부자가 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아래)

    이번 독서노트는 도서관 북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접하게 된 책이다.

    김승호 저서 “돈의 속성” ,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 들” , “생각의 비밀” 책과 김승호 저자의 유튜브 내용에서 공감되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노트로 정리한 것이다.

    저자는돈이란 기름진 밭이고, 행복은 그 밭에 뿌려진 씨앗” 이라고 했다.

    돈의 특성에는 5가지가 있다.

    첫째, 돈은 중력 (두 물체 사이에 작용하는 힘)과 같다.

    큰 돈은 작은 씨와 같은 종자 돈이 모여서 만들어진다.

    돈이 모일 수록 돈이 모이는 힘은 더욱 탄력이 생긴다.

    절에 가면 물을 모으는 돌, 수각이 있다. 돈이 모이는 것은 “수각 이론”과 같다. 한 방울, 한 방울 물이 모여서 커다란 수각을 채운다.

    돈도 마찬가지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된다.

    둘째, 돈은 인격체다.

    작은 돈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우리는 작은 돈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작은 돈을 어린아이와 같다고 생각해야 한다. 어린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듯이 작은 돈이 모여서 큰 돈이 된다.

    회사를 법인 이라고 하는데, 이는 “회사 인간” 으로 회사를 사람과 같이 법적인 자격을 주기 때문이다.

    셋째, 월급과 같이 일정하게 들어오는 돈은 막강한 힘이 있다.

    월급 생활자는 자기 소득의 50%인 사람과 같은 소비를 해야 한다.

    근면 절약해서 꾸준히 돈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200만원 월급을 받는 직장인은 매월 200만원이 나올 수 있는 돈이 모일 때까지는 모아야 한다.

    넷째, 힘들게 고생해서 번 돈의 힘은 막강하다.

    쉽게 얻은 돈을 1 킬로그램이라고 한다면, 자신이 고생해서 번 돈은 100 킬로그램과 같다.

    2020년 기준으로 세금 공제후 정기예금 최대 이자율은 년 1.2% 다. 50억원을 은행 정기 예금으로 맡겨야만, 매월 5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500만원 월급 생활자는 50억원을 은행에 맡긴 것과 같다.

    다섯째, 남의 돈도 소중하게 해야 한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돈도 쉽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친구가 내는 회식이라고 음식을 과다하게 주문하는 친구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오복 이란 “천수, 강녕, 부유, 유호덕, 고종명” 이다.

    오복은 『서경』 홍범편 등에서 인생의 바람직한 조건으로 제시한 5가지다.

    부모가 물려 주신 대로 몸을 사고 없이 사는 복 “천수”

    몸이 건강하고 마음 편안하게 사는 복 “강녕”

    생활하면서 자녀를 가르칠 수 있는 정도의 재산을 가진 복 “부유”

    덕을 좋아 해서 남에게 덕을 베푸는 복 “유호덕”

    건강하게 살다가 치매 없이 편안하게 삶을 마감할 수 있는 복 “고종명”.

    부자는 오복 중 하나다.

    돈의 특성을 이해하고, 실천해서 모두 오복을 누리며 편안한 부자가 되세요.

    출처 : 돈의 속성, 김승호 지음

    글쓰기 2020.7.5. 업데이트 2023.05.02.

  • [독서] 외로움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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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 수업” 독서 노트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독서 노트로 정리했다.

    출처 : 외로움 수업, 김민식 지음, 발행처 생각정원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강추 합니다.

    저자는 한양대,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스타 PD, 베스트셀러 작가, 100만 조회수의 유튜버 등 다양한 경력의 소유 다.

    먼저 외로움이란 무엇일까?

    외로움 (loneliness) 이란, “홀로 되어 쓸쓸한 마음이나 느낌” 이다.

    외로움에는 사회적 외로움과 감정적 외로움이 있다 (출처 : 위키백과)

    은퇴 후엔, 외로움 이란 단어가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저자의 추천 저서 다.

    ①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최재천, 삼성경제연구소

    ②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1936년 출판, 1937년 퓰리처상 수상. After all, tomorrow is another day.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③ 빅스비 선생님의 마지막 날, 존 D. 앤더슨, 윤여림 옮김, 미래인)

    못났다고 느낄 때는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활짝 열라고 하는데, 자신에게 마음을 열어 연민하고 다독이는 일도 중요하다.”

    저자는 “인생 대부분은 혼자 보냅니다.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책 덕분 이지요. 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외로움을 이기는 좋은 방법이다.” 라고 했다.

    모든 것을 덮어주는 말, “그랬었구나”

    외로움은 인생의 상수 다.

    사마천도 그렇고, 유배지에서 수백 권의 저서를 남긴 정약용도 그렇고 하나같이 고독을 이고, 지고 살았더라고요. 아, 외로움이 인생의 상수로구나 (page 60)

    注) 상수란 수식에서 변하지 않는 값이다. 일정값, 고정값 이다.

    드라마를 보는 사람에 비해 책을 읽는 사람은 적어요.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산책에 나섭니다.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 전해오는 속담이 있어요. “태양을 향해 몸을 돌려라. 그러면 그림자는 네 뒤로 떨어질 것이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불안과 걱정에 사로잡힐수록 더 외로워지더군요. 걱정은 외로움의 또 다른 모습인가 봅니다. 걱정을 없애려고 애쓰지 말고 때로는 그냥 방치하는 것도 방법이더라고요. (page 96)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면 이런 책을 추천한다. 《마담 보바리》 , 《죄와 벌》

    은퇴 후 행복해지기 위해 즐거운 일을 찾을 때 중요한 건 지속 가능성이다.

    지속 가능한 즐거움을 가져다 주는 첫 번째가 바로 독서입니다.

    독서는 외로운 시간을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어주고,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죠. 심지어 괴로움에서 벗어날 길까지 찾아주니 이보다 더 좋은 것도 없습니다. (page 113)

    《아주 보통의 행복》 (21세기북스, 최인철교수님) 에서는

    “행복은 그저 일상의 삶을 잘 살아가는 것. 밥을 먹고, 일을 하고, 대화를 나누고 ··· 매일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사소함 속으로 더 깊이, 온전히 들어가는 것이 행복이다” 라고 했다.

    좋은 삶이란 어떤 삶일까?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이지요. 저는 육체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면, 정신 건강을 위해 책을 읽습니다. (page 119)

    저자는 세 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째, 잘하는 일보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

    둘째, 되어야 하는 나보다 되고 싶은 나를 본다.

    셋째, 소소한 즐거움을 챙긴다.

    행운은 운이 좋아야 따르지만, 행복은 노력 끝에 찾아온다.

    정신의학자들은 말해요. 무기력이 심해지면 사람들은 모든 관계, 모든 것들로부터 자신을 고립시키려 든다고요. (page 140)

    만약 나에게 무기력이 찾아오면 “잠시 멈출 시간이구나” 라고 생각하며 자신에게 여유를 주세요. 나를 믿는 거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은 두 가지 다. 하나는 돈이고, 다른 하나는 시간이다.

    버킷 리스트를 만들어 봐라.

    버킷 리스트 (bucket list)는 당장 할 수 있는 일 부터 쓴다.

    버킷 리스트를 쓰는 요령이다. 1년 안에 하고 싶은 일 100가지를 쓰는 건데요. 처음엔 일단 10가지부터 써 봅니다.

    버킷 리스트 중에서 꼭 하고 싶은 것 세 가지,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 세 가지,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 세 가지를 뽑는다.

    3-3-3 버킷은 반드시 기억해 두고 꼭 실천해야 해요.

    선조들 중 그 누구도 겪어보지 못한 100세 시대 다. 우리는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보아야 한다.

    《노후수업》 (저자 박중언 기자)에서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잘 먹고 꾸준히 움직이면 된다. ” 라고 했다.

    나이 들수록 돈을 더 벌기 위해 욕심을 부리기보다 씀씀이를 줄이는 것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잘 쉬는 기술》 (클라우디아 해먼드, 오수원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에서,

    가장 휴식이 된다고 느끼는 활동 순위는 ① 책 읽기 ② 자연 속에서 휴식 하기 ③ 고독을 즐기기 ④ 음악 감상 ⑤ 아무것도 안하기

    다독의 비결 세 가지

    첫 번째, 읽을 책은 직접 골라야 한다.

    마음에 드는 제목, 표지 디자인, 책 날개의 저자 소개 순으로 본다.

    두 번째, 책은 쌓아 놓고 읽어야 한다.

    세 번째, 책을 읽은 후에는 기록을 남깁니다.

    나라, 국가가 은퇴자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도서관이다.

    가끔은 적극적으로 혼자가 되어라. 사람이 절대 익숙해지지 않는 감정이 외로움이다.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는 먼저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나라도 받아들이고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절친”은 “자신이 선택한 가족”이다.

    행복은 작은 틈과 빈도에서 온다.

    은퇴 후, 누리는 즐거움은 다 “틈(間)”에서 나온다.

    공간, 시간, 인간, 여행을 통해 멋진 공간을 찾아다니고 독서와 모임, 취미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누리며 다양한 모임을 통해 인간 관계의 즐거움을 누립니다.

    도보 여행을 좋아하신다면 스마트폰에서 “두루누비”를 검색해 보세요.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걷기 코스 어플 링크 (https://www.durunubi.kr)

    외로움을 연습해요.

    외로움은 숨을 들이마시는 것과 같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은 숨을 내쉬는 것과 같다고 해요. 그 사이에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해요.

    영국 정부에는 “외로움부”가 있다.

    홈페이지 www.campaigntoendloneliness.org

    외로움은 나이와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험하는 정상적인 감정이다.

    외로움은 개인적인 실패가 아니다. 사람마다 경험이 다르고 왜 이런 감정을 느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다르다.

    외로움을 없애는 절대적인 방법은 없지만,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어야 한다.

    외로움 해결 매뉴얼

    연결하기 : 전화, SNS를 통해 친구들에게 소식을 전한다.

    새로운 연결에 시간 투자하기 : 관심사에 따라 그룹이나 모임에 참여하여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라.

    인사하기 : 만나는 사람 마다 인사하기.

    1주일 계획하기 : 독서, 꽃 가꾸기, 음악 듣기 등 좋아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1주일 단위로 한 주 계획을 짜고 실행한다.

    바깥에서 시간 보내기 : 산책, 나들이 등 바깥 활동은 기분을 좋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좋은 일에 집중하기 : 좋았던 일, 행복한 기억을 자주 떠올리면 긍정적인 시간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먼저 자신을 돌보기 : 자신을 돌보는 것을 우선하라.

    살다 보면 힘든 때가 옵니다.

    그런 때는 고통을 소재로 글을 써 봅니다. 고통이 없는 삶이면 좋겠지만, 그걸 바랄 수는 없어요. 사는 것은 고통과 함께 가는 길이니까요. 죽음과 삶이 맞닿아 있듯이. (page 256)

    자주 그리고 많이 웃는 게 성공

    <칠곡 가시나들>을 보면 할머니들도 아침부터 마을 회관에 모여 화투를 칩니다. 맥심 모카골드 커피를 사이좋게 나눠 드시고 하루를 시작하는데요. 한글도 배우고 시를 짓습니다.

    고맙다 화투야

    오백 원만 있으마 하루 종일 즐겁다

    니가 영감보다 낫다

    백금순 <화투> 중에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김헌경, 비타북스) 일본의 근육 박사 책을 보면,

    “질병을 가지고 있어도 자신의 일상 생활을 독립적으로 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린 무병장수를 꿈꾸지만 현실은 유병 장수의 시대입니다.” 라고 했다.

    노후의 건강은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가 아니라 일상생활의 자립에 필요한 근력이나 보행 기능 향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거예요.

    이를 위해서는 꾸준히 근력을 단련 시켜야 합니다.

    퇴직 후에는 “건강 만들기” 또는 “건강 지키기” 라는 새로운 직장에 취직을 했다고 생각하세요.

    운동을 퇴직 후 새로 얻는 일이라 생각하시고 매일 매일 하세요

    에필로그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외로움이 찾아오면, 반갑다고 해주세요. 이제 나를 온전히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온 겁니다.

    “이젠 나를 좀 돌봐줘” 라는 말입니다.

    삶은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제가 만난 인연은 모두 내 삶의 인연입니다. 삶은 여전히 하루 하루가 다 선물입니다. 고난과 시련까지도.

    출처 : 외로움 수업, 김진식 지음, 생각정원 발행

    글쓰기 2023.04.16. 업데이트 2023.04.21.

  • [건강] AGE를 먹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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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 Advanced Glycation Endproducts)를 먹지 맙시다.

    AGE는 에너지를 소비하고 남은 탄수화물, 즉 포도당이 단백질이나 지방과 결합해서 생성되는 최종 반응 물질로 최종당화산물 또는 당독소 를 말한다.

    AGE는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불씨이며, 불꽃에 들이붓는 기름과도 같다.

    왜냐하면, AGE는 심장병과 뇌졸중 원인인 동맥경화, 암, 골다공증, 당뇨, 피부 기미나 주름, 치매 등 각종 노화 현상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당뇨 검사 항목으로 공복시 혈당, 당화혈색소, 인슐린, 공복시 요당 검사 등이 있다. 당화혈색소는 AGE (최종당화산물, 당독소)의 원리를 이용한 검사 항목이다.

    당화의 3가지 요소는 당, 단백질과 가열(고온) 이다.

    조리를 하다 보면 가열은 필수 조건 이다.

    조리 과정을 보면, 씻기 → 자르기 → 익히기 → 간 맞추기 → 담기 순 이다.

    그 중에서, 익히기에는 볶기, 튀기기, 굽기, 찌기, 삶기, 데치기 등이 있다.

    출처 : 미국 영양학 협회 저널 11권 6호, 2010년 (아래)

    익히기 조리 방법 별 온도와 AGE 함량 삶은 감자 100g의 AGE 함량은 17 KU 다. 하지만, 패스트푸드 감자 튀김은 1,522 KU 으로 AGE 함량이 삶은 감자의 약 90배 다.

    • 100도 이상 고온 조리 : 오븐 굽기 200~240도, 볶기 200~220도, 기름 튀기기 170~200도, 굽기 170도 이상
    • 100도 이하 저온 조리 : 끓이기 100도, 찌기 100도 (수증기 잠열 이용), 삶기 94도, 데치기 88도

    100도 이상 고온 조리를 하면 … AGE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고온 조리 음식에 생기는 AGE 중에서 10%는 몸에 축적 되고, 축적된 AGE는 원래대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우리 몸의 세포 수는 약 30조 개나 된다. 우리 몸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세포 교체를 한다. 따라서 80일이면 몸의 모든 세포는 교체 된다. 몸의 세포에 축적된 AGE는 세포 교체할 때 배출 되지만, 그 전까지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그렇다면,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AGE 함유 음식과 대책

    • 고온에서 굽거나 볶거나 튀긴 고기 … “고기는 구어야 제 맛” 이라는 말이 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다. 170도 이상 고온에서 고기를 구으면, 고기의 단백질이 황갈색으로 변하면서 바삭하면서 맛있는 식감으로 바뀌는 현상 때문 이다.
    • 프랑스 루이 카미유 미야르가 발견한 마이야르 반응 (maillard reaction, 마이야르 온도 177도) 이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고온에서 요리한 고기는 맛은 좋지만, 몸에는 해롭다. AGE 때문 이다. 굽기, 볶기, 튀기기와 같은 고온 요리가 문제다. 찜, 수육, 샤브샤브 등과 같이 저온으로 요리한 고기와 생선을 먹자.
      • 야외 나들이 가서 번개탄과 철망 석쇠로 구워 먹는 탄 삼겹살은 백해 무익 하다.
      • 단백질은 저장이 되지 않는다. 몸무게 1 Kg에 고기 1g이면 충분하다. 몸무게 60 Kg 이라면 하루 60 g 단백질이면 충분하다. 반면, 탄수화물은 지방으로 저장된다.
    • 빵과 면 … 고온 오븐에서 구은 빵과 케이크는 밥에 비해 AGE가 75배나 많다. 빵과 면 대신 밥을 먹자.
    • 튀김 … 170도 이상 고온 기름에서 튀긴 고기, 예로 닭고기를 고온 기름에서 튀기면, AGE가 10배 이상 많아진다. 고온 기름에서 튀긴 음식 보다는 물로 삶거나 찐 음식을 먹자.
    • 청량 음료나 과일 주스 … 단순 당질 이다. 따라서, 먹으면 바로 몸에 흡수 된다. 당은 AGE의 3요소 중 하나 이기 때문에 몸에서 AGE를 많이 만들게 된다. 따라서, 음료나 주스 보다 생과일을 먹자.

    양약고구(良藥苦口) “좋은 약은 입에 쓰다” 는 말이 있습니다. 입에는 좋지만 몸에는 해로운 음식도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저온으로 요리한 음식을 가까이 합시다.

    그래서 후라이 계란은 절대 아니다. 수란이 좋다.

    근거 : 인터넷 정보 검색 조사, 미국영양학회 발표 자료 등

    글쓰기 2022.02.02. 업데이트 2023.10.04.

  • [독서] 행복의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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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라고 하면,

    행복은 좋아하는 사람과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 하고, 공감 하는 것이다

    행복의 기원 독서 노트 다. (지은이 서은국, 펴낸곳 21세기북스)

    인간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생존과 번식, 행복은 진화의 산물이다.

    저자 서은국교수는 일리노이대 (UIUC ,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UC, Irvine)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다.

    서 문

    저자는 책을 다른 책과는 다르게 쓰려고 했다.

    첫째, 『왜 인간은 행복이라는 경험을 할까』에 맞췄다.

    둘째, 행복의 이성적인 면보다 본능적이고 동물적인 면에 더 관심을 두었다.

    셋째, 행복에 대한 통상적인 틀을 벗어나고자 했다.

    chapter 1 행복은 생각인가

    삶은 갈등의 연속이다.

    이 갈등은 인간의 양면적 모습 사이의 끝없는 줄다리기 다.

    왜 생각을 바꾸는 것 만으로는 행복해지기 어려운 것일까.

    결론은 이렇다.

    행복은 사람 안에서 만들어지는 복잡한 경험이고, 생각은 그의 특성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이기 때문이다.

    chapter 2 인간은 100 % 동물이다

    삶은 또한 경쟁의 연속이다.

    경쟁 중 최고의 경쟁이 바로 생존인 것이다.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는 2천 년의 격차를 두고 살았지만, 행복을 빌미로 두 인물의 만남을 주선해보려 한다.

    chapter 3 다윈과 아리스토텔레스, 그리고 행복

    분명한 이유와 목적을 품고 있다는 생각, 이 목적론적 사고의 원조가 바로 아리스토텔레스 다.

    인간 행위의 종착지는 결국 행복이라는 것이다. 즉, 행복은 최고의 선이 되는 것이다.

    행복감 또한 마음의 산물이다.

    chapter 4 동전 탐지기로 찾는 행복

    왜 인간은 행복을 느끼는가?

    인간은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해 만들어진 동물이다.

    모든 인간의 감정은 쾌 혹은 불쾌의 두 바구니 중 하나에 반드시 담긴다.

    뇌의 유일한 관심사는 생존이라는 점이 결정적 힌트다.

    chapter 5 결국은 사람이다

    생존 비법 패키지를 뜯어보면, 두 가지 중요한 내용물이 나온다.

    하나는 “고통”이라는 경험이다. 고통의 역할은 위협으로부터의 보호 다.

    둘째는 “쾌감”이다.

    칭기즈 칸이 좋은 예다.

    그가 남긴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그의 유전자 다.

    중국, 중앙 아시아인들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현재 약 1,600만 명의 남자들이 칭기즈 칸의 염색체를 보유하고 있다.

    대략, 세상 남자 200명 중 한 명은 칭기즈 칸의 후손이라는 것이다.

    행복의 특성은 어떤가.

    첫째, 행복은 객관적인 삶의 조건들에 의해 크게 좌우되지 않는다.

    둘째, 행복의 개인 차를 결정적으로 크게 좌우하는 것은 그가 물려받은 유전적 특성, 좀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외향성 이라는 성격 특질 이다.

    chapter 6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

    내 인생에 무엇이 있어야 행복할까?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차이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차이가 아니다.

    많이 갖는 것이 행복은 아니다.

    하루 세끼 식사를 못할 정도로 가난한 사람에게 돈은 매우 중요한 행복의 조건이다.

    하지만 세끼 식사를 안 하는 이유가 다이어트 때문이라면, 이 사람에게 돈은 더 이상 행복의 발판이 되지 못한다.

    돈과 행복에 대한 가장 유명한 연구가 있다.

    지금의 화폐 가치로 약 100억 원의 상금을 받았던 복권 당첨자들에 대한 연구다

    복권 당첨 1년 뒤, 21명의 당첨자들과 주변 이웃의 행복감을 비교했더니, 놀랍게도 별 차이가 없었다.

    저자는 15년째 대학에서 행복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매 학기, 학생들에게 “자신을 가장 행복하게 해 줄 사건을 적어 보라” 한다.

    독보적인 1위는 복권 당첨이다.

    실제로 복권에 당첨된 경우를 보면, 이것이 답이 아니다. 왜 그럴까?

    복권 당첨, 새 집, 짜릿하지만 그 어떤 대단한 일도 지속적인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새로운 것에 놀랍도록 빨리 적응하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에, 좌절과 시련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지만, 기쁨도 시간에 의해 퇴색된다.

    감정의 또 다른 특성은 상대적이라는 점이다.

    복권에 당첨된 자들의 행복 더듬이는 둔해진다.

    복권 당첨 후, 그들은 TV 시청, 쇼핑, 친구들과의 식사 같은 일상의 작은 즐거움에서 이전과 같은 기쁨을 더 이상 느끼지 못했다.

    큰 자극의 후유증이다.

    돈은 소소한 즐거움을 마비 시키는 특별한 효능까지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시시한』 즐거움을 여러 모양으로 자주 느끼는 사람들이다.

    행복한 사람은 건강, 예쁨, 돈과 같은 인생 자원들을 많이 가진 사람일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유명 운동선수들과 연예인들은 늘 행복해야 하지만, 그들도 울고, 좌절하고, 심지어 자살도 한다.

    외모와 행복은 유의미한 관계를 보이지 않는다.

    내가 다른 사람 눈에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느냐는 자신이 느끼는 행복감과 관련이 없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정도는 행복과 관련이 있었다.

    우리의 머리는 “불행하지 않은 것”과 “행복한 것”의 질적 차이를 잘 구분하지 못한다.

    생수 한 병은 갈증의 고통을 없애 주지만, 갈증이 해결된 사람에게는 물은 더 이상 행복을 주지 못한다.

    건강과 행복의 관계도 흐릿하다

    건강한 사람 중에 밤마다 이런 생각을 하며, 잠드는 경우는 없다.

    “오늘은 나의 건강한 다리로 잘 걸어 다녔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던 참 행복한 날이었지”

    꿈꾸던 대학에서 입학 통지서를 받은 것은 분명 기쁜 일이다.

    하지만 막상 대학생이 되어 낯선 환경에서 학업 스트레스를 받으며 외롭게 보내는 일상은 그다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becoming (~이 되는 것)과 being (~으로 사는 것)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재벌집 며느리가 되는 것 (becoming)과 그 집안 며느리가 되어 하루 하루 일상을 사는 것 (being)은 아주 다른 얘기다.

    프랑스 사상가 라 루시프코(La Rouchefecould)가 400년 전에 지적한 내용이다.

    “우리는 상상하는 만큼 행복해지지도 불행해지지도 않는다”

    인생은 유한하다.

    제한된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느냐가 결국 인생사 다.

    우리가 느끼는 기쁨과 즐거움은 왜 그토록 빨리 소멸될까?

    오늘 아무리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었다고 해도, 살기 위해서는 내일은 또 사냥을 해야 한다.

    적응이란 간단히 말하면, 어떤 일을 통해 느끼는 즐거움이 시간이 갈수록 줄어 드는 현상이다.

    쾌락은 생존을 위해 설계된 경험이고, 그것이 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본래 값으로 되돌아가는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Happiness is the frequency, not the intensity, of positive affect)

    큰 기쁨이 아니라, 여러 번의 기쁨이 중요하다.

    결국, 『행복은 아이스크림과 비슷하다』 는 과학적 결론이 나온다.

    chapter 7 “사람쟁이” 성격

    생사의 갈림길에서 운명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일까?

    2001년9월11일, 여객기가 맨해튼의 무역센터 북타워를 돌진했다. 17분 뒤 또 다른 여객기가 남타워를 덮쳤다.

    남타워에서 벌어진 긴박한 드라마가 있었다.

    북타워의 여객기 충돌 여진이 남타워를 강타하자, 남타워의 수천 명의 사람들은 일제히 비상 계단으로 달렸다.

    아비규환의 혼란 중 안내 방송이 나왔다.

    “사고는 남 타워가 아닌 북 타워 다. 안심하고 사무실로 되돌아가라”는 메시지 였다.

    그냥 사무실로 올라갈 것인가, 끝까지 내려갈 것인가?

    평소 낙관적인 사람들은 목숨을 잃은 경우가 많았을 것이고, 소심하고 찌질 하다는 소리를 듣던 사람들은 생존했을 확률이 훨씬 높았을 것이다.

    무엇을 하며 어떤 인생을 사느냐를 결정하는 데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성격이다.

    행복의 원인 중 사람들이 가장 과대평가하는 것이 돈과 같은 외적 조건이다.

    “행복해지려는 노력은 키가 커지려는 노력만큼 덧없다”

    인간이 가진 모든 신체적, 심리적 특성은 유전자와 관련이 있다.

    유전과 행복을 각각 하나의 대륙이라고 한다면, 이 두 대륙을 연결하는 다리가 있다.

    “외향성”이라는 성격 특질이다.

    기질이라는 원석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양을 잡는다.

    이것이 성격 특질(trait)이다.

    외향성이 높은 사람의 특성은 무엇일까?

    대표적으로는 사람을 찾고, 그들과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자극을 추구하고, 자기 확신이 높고, 처벌을 피하는 것보다는 보상이나 즐거움을 늘리는데 초점을 둔다.

    외향성은 한마디로 “사람쟁이” 성격이다.

    외향성이 높을수록 타인과 같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고, 또 그들이 자기를 좋아하도록 만드는 데 타고난 재주가 있다. 그래서 그들은 첫 경험 시기도 빠르고, 경험 상대도 많다. (Nettle, 2006)

    사람쟁이 성격과 행복의 고리는 매우 단단하다.

    외향성을 과일에 비유한다면, 이 과일은 사회성이라는 즙을 듬뿍 머금고 있다.

    외향성과 행복이 깊이 연관된 이유는 사회성이라는 즙 때문이다.

    한국의 경우, 행복한 사람들은 하루의 약 72 퍼센트의 시간을 다른 사람과 함께 보내지만, 불행한 사람들은 누군가와 함께 있는 시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조금 더 많다.

    사람이라는 자극은 양날의 검과 같다.

    사람은 즐거움의 원천이기도 하지만, 때론 가장 큰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다.

    행복한 이들은 공연이나 여행 같은 “경험”을 하기 위한 지출이 많고, 불행한 이들은 옷이나 물건 같은 “물질” 구매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Van Boven & Gilovich, 2006)

    추위 = 위험 = 사회적 고립, 거꾸로 따뜻함 = 안전 = 친구

    왜 사람이 행복에 그토록 중요해 할까?

    가장 빈곤한 인생은 곁에 사람이 없는 인생이다.

    레바논에 이런 속담이 있다. 『사람이 없다면 천국조차 갈 곳이 못 된다.』

    무엇을 하며 어떤 모양의 인생을 살든, 사람으로 가득한 인생은 이미 반쯤 천국이라는 뜻 이리라.

    chapter 8 한국인의 행복

    심리적 자유감이 중요하다.

    심리적 자유감이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인생을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한국인은 심리적 자유감이 많은가?

    첫째, 한국인은 늘 나를 지켜보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

    행복의 중요 요건 중 하나는 내 삶의 주인이 타인이 아닌 자신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는 대단한 스트레스다.

    알베르 카뮈(Alvert Camus)는 이런 말을 남겼다.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을 지나치게 신경 쓰지 마라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of others.』

    둘째, 타인을 의식하는 것이 습관이 되다 보면, 내가 아닌 타인의 시각을 통해 매사를 판단하고 평가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의 행복마저도 마찬가지다.

    사람은 행복의 절대 조건이지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직 남의 위해 사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각자가 가진 독특한 꿈, 가치와 이상을 있는 그대로 서로 존중하며 이해하는 것. 이것이 사람과 함께 사는 모습이다. 그래야 사람의 가장 단맛을 서로 느끼며 살 수 있다. (180 page)

    chapter 9 오컴의 날로 행복을 베다

    과학자들이 쓰는 용어 중에 “오컴의 면도날 (Occam’s razor)” 이라는 표현이 있다.

    이 용어는 어떤 현상을 설명할 때 필요 이상의 가정과 개념들은 면도날로 베어낼 필요가 있다고 권고로 쓰인다.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이 거창한 이유가 있다.

    그는 마케도니아 왕국의 귀족 가문에서 최고만을 누리며 살았던 인물이다.

    그의 스승은 플라톤, 제자는 알렉산더 대왕. 인류 역사에 이렇게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래서 그의 행복관도 매우 엘리트주의적이다.

    가치 있는 삶을 살 것인가, 행복한 삶을 살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첫째, 이 둘은 같지 않다는 것이고,

    둘째는 어디에 무게를 두느냐에 따라, 삶의 선택과 관심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결론을 맺을 때다.

    첫째, 행복은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인 경험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쾌락에 뿌리를 둔, 기쁨과 즐거움 같은 긍정적 정서 들이다.

    이런 경험은 본질적으로 뇌에서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철학이 아닌 생물학적 논리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둘째, 행복에 대한 이해는 곧 인간이라는 동물이 왜 쾌감을 느끼는지를 이해하는 것과 직결된다.

    인간 만큼 쾌감을 다양한 방법에서 느끼는 동물이 없다.

    가장 본질적인 쾌감은 먹을 때와 섹스 할 때, 더 넓게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온다.

    진화의 여정에서 쾌감이라는 경험이 탄생한 이유 자체가 두 자원, 생존과 번식을 확보하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행복의 핵심을 한 장의 사진에 담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것은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음식을 먹는 장면이다.

    우리의 원시적인 뇌가 여전히 가장 흥분하며 즐거워하는 것은 바로 이 두 가지 다.

    음식, 그리고 사람

    출처 : 행복의 기원, 지은이 서은국 지음, 펴낸곳 21세기북스

    글쓰기 2023.03.25. 업데이트 20223.04.09.

  • [먹거리] 산삼주, 한잔 할래요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 해서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 해서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할게요. 

    옛 직장, 현대차 연구소 후배가 오랜만에 찾아오니,  논어에 나오는 공자님 말씀이 생각났다.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논어, 학이편 1장)

    현대차 퇴임한 후, 지방에서 근무를 하다 보니,  자주 볼 수가 없었다.

    40년 직장 생활을 하고,  퇴임을 하니 시간적 여유는 생겼다. 

    옛 직장 후배도 만날 수 있으니 좋다.

    오늘 후배가 귀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 

    후배의 고향 심마니 친구가 직접 캔 산삼으로 2015년, 2016년에 담근 산삼주 다.

    7년 숙성된 산삼주는 먹어보기 힘든 보약 술이다. 

    산삼주를 앞에 놓고 한 장 찰깍 (아래)

    산삼주는 산삼으로 만든 전통적인 한국의 귀한 술이다. 

    산삼주의 효능을  대단하다.

    산삼주 효능

    1. 면역력 강화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2. 혈압과 혈당 조절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혈압과 혈당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
    3. 피로 개선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피로를 개선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4. 항산화 작용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를 방지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5. 간 건강에 좋음: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간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효과가 있다.
    6. 진통 효과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성분이 진통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두통 및 관절통에 효과적이다.
    7. 소화 촉진 : 산삼주에 함유된 산삼의 유효 성분이 소화를 촉진 시켜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산삼주는 위와 같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인생 살면서 좋은 술은 큰 행복, 즐거움 이다..

    인생의 좋은 인연과 한 잔할 기회가 있으면, 오늘 받은 산삼주 한 잔 해야지..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산삼주, 한잔 할게요. 건강합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자료, AskUp

    글쓰기 2023.04.03.    업데이트 2023.04.04.

  • [일상] 조상 산소 관리

    예순살, 환갑을 넘게 살다 보니, 나이가 들면 누구든지 부모님과  조상님을 생각하는 마음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유한하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자 (Here & Now , Enjoy)

    2023년 4월 1일 (음력 윤2월11일)  어머님 산소를 개장, 화장을 해서 조상 산소에  모셨다.  

    병행해서, 2일 동안 조상 산소 전체 리모델링 공사와 조상님 산소 사초 공사도 함께 했다.

    큰 일을 잘 마무리해 주신 영화산업 김유수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아내, 동생과 조카, 아들·며느리·손녀, 사위·딸·손녀 가족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해요. 

    큰 일을 마치고 나니, 마음이 넘~ 편안하고 좋네요.

    마치 이런 기분이에요. 어머님가 계셨던 기존 산소는 장마철이면 늘 침수되는 반지하 주택 이라면, 이장한 조상 산소는 햇빛 잘 들고, 전망 좋은 최고급 전원 별장 같다 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의 큰 숙제 하나를 풀었어요.

    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나 

    음력 윤달은 여벌달, 공달 또는 덤달 이라고도 부른다.

    윤달은 5월 윤달이 가장 많다. 거의 없는 윤달은 11월 윤달 (2033년, 2147년), 1월 윤달 (2262년)이다. 12월 윤달은 없다 (위키백과)

    『윤달에는 송장을 거꾸로 세워도 탈이 없다.』 라는 속담이 있다. 그만큼 음력 윤달은 탈이 없는 달 이라고 한다.

    윤달은 하늘과 땅과 신이 사람 감시를 쉬는 기간이라고 한다.   따라서, 신의 감시와 벌을 피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래서 윤달에 산소 이장을 하거나,  수의를 하는 풍습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음력 윤달인 해

    역사로 보면, 음력 2월 윤달은 1947년, 2004년, 2023년, 2042년, 2137년 순으로 있다.

    21세기 100년 동안, 음력 2월 윤달은 단 3번 뿐이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1948년) 후, 두 번째 맞는 음력 2월 윤달 이다.

    음력 윤달에 화장장 예약을 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다.  

    왜냐하면,  대부분 후손들이 음력 윤달에 조상님 산소를 개장·화장·이장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좋은 시절 인연을 만나  화장장 예약이 되었다. 덕분에, 개장·화장·이장을 할 수 있었다.

    산소 이장에 대한 마음 가짐

    어머님,  조상님 모두 극락왕생(極樂往生) 하시라는 마음으로 윤달 중에서도 좋은 날을 택일 받았다. 천도재를 지내고, 개장 · 화장 · 이장을 했다.

    천도재(薦度齋)는 죽은 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 의식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천도재는 잔치 라고 한다.

    절에서 하는 천도재(薦度齋)는 제사를 의미하는 제(祭)가 아니고, 몸과 마음을 깨끗이 하는 재(齋) 다.

    재(齋)는 제(祭)와 다르다. 재(齋)는 부처님께 드리는 공양이고, 명복을 비는 불공이다.

    극락(極樂) 이란 아미타 부처님이 계시는 정토를 말한다.

    정토(淨土)는 중생이 동경하는 영원한 이상 세계를 말한다.  반면, 우리가 사는 사바 세계는 예토(穢土) 라고 한다.

    왕생(往生) 이란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다. 

    극락왕생(極樂往生) 이란 불교에서 죽은 후에  부처님과 보살님의 가피를 받아  극락, 정토의 세계에 태어나는 것을 말한다.

    나무아미타불 염불 행자는 염라대왕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고 한다.

    모두, 성불 하십시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조상 산소 리모델링 · 이장을 마치고 (아래 사진)

    4월5일 (음력 2월15일, 부처님 열반일)에 축복해 주는 단비가 내렸어요.

    조상 산소 리모델링 한 후, 축복 비가 내려서 잔디가 잘 자라겠네요. 감사합니다.

    조상 산소를 이장 하려면, 미리 챙겨야 할 것이 많네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글쓰기 2023.4.01.   업데이트 2023.04.05.

  • [건강] 벽 스쿼트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벽 스쿼트 (wall squat) 강의노트다.

    하체 근육을 키울 경우, 하체 해당 부위 뼈의 골다공증 위험도가 26 퍼센트 감소된다. 근육을 키우면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벽 스쿼트는 무릎을 90도로 구브리고 하는 등척성 운동이다.

    등척성운동이란 근육을 수축한 상태로 오래 버티는 운동이다. 버티는 시간은 운동을 하면서 본인에 맞게 시간을 늘려 가면 된다.

    근육량이 많을수록 뼈의 골밀도는 증가한다.

    벽 스쿼트신체 근육의 70 퍼센트인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에 최고인 운동이다.

    등척성 운동 (버티는 근력 운동) .VS. 등장성 운동 (기구를 이용한 근력 운동)

    등장성 운동 (isotonic exercise) 보다 등척성 운동 (isometric exercise)이 근육이 더 빠르게 늘고, 근력도 더 좋아진다. (조선대 환경보건대학원, 2001)

    벽 스쿼트는 무릎 관절은 안 움직이면서, 근육만 강화되는 운동이다.

    무릎이 앞으로 튀어 나오지 않도록 허벅지에 집중한다.

    운동을 하면 먼저 근력이 강화되고, 다음으로 근육량이 증가한다.

    벽 스쿼트 효과

    ① 다리 근력이 향상된다. ②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③ 자세가 개선된다. ④ 스쿼트의 좋은 대안이 된다. ⑤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

    벽 스쿼트 제대로 하기

    1. 양 발은 어깨 넓이로 벌리고 벽에 기댄다.

    2. 양 발을 천천히 앞으로 나가면서, 투명 의자에 앉듯이 앉는다.

    3. 엄지 발가락은 살짝 바깥쪽을 향하도록 한다.

    4. 발 뒤꿈치와 벽의 간격은 약 50센티다. 키와 골격에 따라 다르다. 상체는 벽에 기대고 앉는 자세에서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앉는다.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아야 한다.

    5. 허리는 벽에 닿을 수 있도록 배에 힘을 준다

    6. 등, 허리는 벽에 붙이고 양팔은 교차해서 들어 올린다.

    7. 무릎이 안쪽으로 모아지거나, 너무 벌어지면 잘못된 자세다. 무릎의 중앙이 두 번째 발가락과 일직선이 되게 하면 된다.

    8. 처음에는 벽 스쿼트 자세로 1분간 유지한다. 근력이 증가하면 조금씩 버티는 시간을 늘려간다.

    9. 일어날 때는 벽을 짚고 천천히 일어난다.

    벽 스쿼트로 건강한 몸을 만듭시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출처 : 유튜브 채널아하: 채널A Health & Asset (나는 몸신이다 360회)

    강의노트 2023.03.27. 업데이트 2023.03.30.

  • [역사탐방] 전통과 현대가 아우러진 덕수궁과 정동의 아름다움

    덕수궁과  서울 중구 정동 역사 탐방이다.

    2023년 3월 28일,  서울 시청역 1번 출구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서울 중구 정동은 근대 역사 문화 유산의 집결지 이고,  젊은 날의 추억 장소이기도 하다.

    산책 코스는 덕수궁,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덕수궁길 (가을단풍길),  정동제일교회,  배제학당역사박물관,  을사늑약 비운의 장소인 중명전, 고종의 길 (미국 대사관 관저 옆 덕수궁 돌담길, 광화문, 조계사, 빈대떡 맛집인 열차집 (피마골은 말을 피하는 길이란 뜻이다. 옛날 종로1가에서 종로6가를 잇는 뒷골목 도로다. 종로1가역 2번출구에서 50미터에 있다., 1950년 영업을 시작해서 73년 전통의 녹두 빈대떡 전문점) 순으로 역사 탐방을 했다.

    200년 전, 조선시대는 신분제 사회였죠. 궁궐은 왕이나 양반들만 봤을 겁니다. 지금은 자본주의 사회로 좋은 세상이죠. 누구든지, 언제든지 입장료를 내고 관람할 수 있죠.

    덕수궁 건물 배치 브로셔 (아래)

    처음에는 왕가의 별궁으로 명례궁이었으나,  임진왜란 후 정릉동 행궁 정궁 역할을 했다. 

    1611년, 광해군 때 정식 궁궐로 승격돠어 경운궁이 되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했고, 대한제국 황궁으로 쓰였다. 

    1907년, 순종이 즉위하면서 고종이 덕을 누리고 장수하라는 뜻을 담아 이름을 덕수궁으로 바뀌었다

    역사 리뷰

    1392년, 조선 건국.  태조 이성계가 나라 이름을 조선 (朝鮮)으로 국호를 세웠다.

    1894년, 국호를 대조선국으로 바꾸고, 국왕의 명칭을 대군주로 바꿨다.  

    1897년 10월 12일, 고종은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로 즉위했다. 연호는 光武 광무 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외교권을 발탁당했다. 1910년, 경술국치로 대한제국은 주권을 상실했다. 

    1945년, 광복이 되었다.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  국호는 대한민국 (大韓民國),  약칭은 대한 (大韓) 및 한국 (韓國) 이다.

    덕수궁 역사 탐방

    덕수궁 대한문은 나라와 백성이 태평하길 바라는 뜻, 큰 하늘이라는 뜻이다.

    덕수궁 석조전은 서양식 건축물이다. 고종이 지향한 근대 국가 모델이다.  건물에는 대한제국 오얏꽃을 넣었다.

    자두나무 (자도나무)는 오얏 (紫李 자리) 나무 라고도 부른다.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황실, 전주이씨의 꽃이 자두 과일의 꽃 이다.  대한제국의 국장도 자두 과일의 꽃,  오얏꽃 이다.

    덕수궁 중화전 내부, 어좌 (아래)

    왼쪽,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과  오른쪽, 석조전 대한제국역사관 (아래)

    덕수궁에서 한 컷, 왼쪽부터 창산, 청파, 청해, 청솔, 청암 (아래)

    덕수궁 석조전 대한제국 역사관을 배경으로 한 컷 (아래)

    덕수궁 석어당에서 한 컷, 청파와 청솔 (아래)

    정동길 조그만 교회당,  정동제일교회 (아래)

    1885년, 헨리 아펜젤러 목사가 설립한 정동제일교회는 138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1899년, 우리나라 신식 결혼식이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교육에 치중했다.  1885년 설립된 배재학당과 1886년 설립한  한국 최초의 여성 교육 기관인 이화학당이 교육의 산물이다.

    1918년, 국내 최초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 하기도 했다. 

    고종의 길, 미대사관 관저 입구에서 한 컷 (아래)

    조계종 총본산 조계사 , 한국 불교의 문을 열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전국에 25교구 본사가 있다.

    조계사는 조계종 총본산으로 제1본사 다.

    1937년, 총본산 보천교 일전으로 결정,  한양의 심장부에서 항일의 의지를 깊이 새겼다.

    전북 정읍에서 한양까지, 해체한 십일전의 자재들을 가져와 똑같은 법당을 다시 만드는 것은 힘들고 까다로운 작업이었다.  하지만, 민족의 자긍심을 담은 불교의 총본산의 상징을 세우는 일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

    1938년 10월 25일 6시,  대웅전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백성들은 마음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을 수 있었고,  우리 민족은 항일 운동의 거점을 얻었다.

    처음의 절 이름은 태고사 였다.  1955년, 절 이름을 조계사로 바꿨다. 

    조계사, 한국 불교의 문을 열은 것이다.

    조계사 삼존불 (아래)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달, 날마다 좋은 해로다.

    글쓰기 2023.03.28. 업데이트 2023.03.29.

  • [독서] 운동화 신은 뇌

    『걷기만 해도 새로운 뇌세포가 자란다』

    운동화 신은 뇌 독서 노트 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300회 특집으로도 방영 되었다

    존 레이티 · 에릭 헤이거먼 지음, 이상헌 옮김, 김영보 감수, 펴낸날 2009.09.05.

    2009년, 존 레이티는 하버드 의대 임상정신과 교수 다.  에릭 헤이거먼은 과학 잡지 < 포퓰러 사이언스 Popular Science >와 레저 전문 잡지 < 아웃사이드 Oitside > 편집위원으로 활동했다.   감수 김영보 교수는  가천의과학대학교 신경외과 교수이다.

    뇌를 젊어지게 하는 놀라운 운동 비밀

    운동을 하기만 하면,  죽어가는 뇌도 되살아난다.

    플라톤은 말했다.

    『신이 우리에게 준, 성공에 필요한 두 가지 도구는 교육과 운동이다.  하나는 영혼을 위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신체를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이 둘은 결코 분리할 수 없다.  둘을 함께 추구해야만 완벽함에 이를 수 있다』

    건강이란 몸 건강, 마음 건강 모두를 의미한다.

    서 문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사실은 알지만 도대체 왜 그런지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기분이 좋아지고, 유쾌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운동을 해서 혈액을 뇌에 공급해 주면 뇌가 최적의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뇌의 기능을 최대한 발휘하려면 몸을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1.  0교시 체육 수업의 놀라운 효과

    평균 심장 박동수가 최대 심장 박동수의 80~90 퍼센트로 유지되는 격렬한 운동을 해야 한다.

    최대심장박동수 = 220 – 연령

    최대심장박동수는 50살 170, 60살 160, 70살 150 이다.

    80~90 퍼센트로 유지되는 격렬한 운동할 때 맥박수는 60살 128 ~ 144 , 70살 120 ~ 135 수준으로 하면 된다.

    숲에서 반복하여 걸으면 새로운 길이 다져 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학습을 반복하면 뇌에 새로운 회로가 자리를 잡는다. (54 page)

    2.  학습 능력을 위해 뇌 세포를 키우기

    뇌세포가 하는 모든 활동은 의사소통이다.

    세포 가지들이 연결되는 부분을 시냅스 synapse 라고 하는데, 바로 여기서 의사소통이 이루어진다.

    반복 활동이나 연습이 시냅스를 증가 시키고 뉴런 간의 연결을 더욱 강하게 한다.

    풍요로운 환경은 뇌를 바꾼다.

    3.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 시킨다

    누구나 스트레스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그럴까?

    스트레스는 종류마다 양상과 강도가 다르고,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사회적 스트레스,  신체적 스트레스,  대사 스트레스 등이 있다.

    스트레스는 뇌를  부식 시킨다.

    몸에 좋으면 마음에도 좋다.

    4.  불안보다 빨리 달리기

    불안은 두려움이다.  그렇다면 두려움은 무엇인가?

    신경학적인 의미로는 두려움은 위험에 대한 기억이다.

    注) 사전 : 불안은 편안하지 않고 조마조마한 것이다. 두려움은 무엇을 무서워하는 것이다.

    공항 장애의 고통은 크다.  

    공항 장애는 불안 장애 가운데 가장 고통스러운 형태 다.

    불안을 운동으로 해소하는 방법은 신체와 뇌에 모두 효력을 발휘한다.

    첫째,  관심을 다른 곳으로 분산한다.   둘째,  근육의 긴장을 풀어준다.  셋째, 뇌의 자원을 늘려준다.  넷째, 불안 증세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 준다.  다섯째, 회로를 변경한다.

    5.  우울증에 맞서 운동량을 늘리기

    우울증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완치” 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운동은 치료법 보다는 예방법 으로서 가치가 더 높다.

    6.  주의 산만한 삶을 극복하기

    ADHD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 Hyperactivity Disorder) 는 주의력 체계에 이상이 있는 장애 다. 

    ADHD 환자를 치료하는 가장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는 극도로 엄격한 규율 체계를 확립하는 일이다.

    7.  중독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기

    ADHD와 중독의 경우, 모두 의욕과 자기 통제, 기억력이 감퇴 한다.

    운동은 뇌에다 중독 패턴을 우회하는 길을 새로 만들고, 중독 대상에 대한 갈망을 억제한다.

    한번 운동을 해보라.

    8. 운동과 여성의 두뇌 건강

    여성을 위한 운동요법 이다.

    최소한 일주일에 네 번은 최대 심장 박동수의 60~65 퍼센트를 유지할 정도로 빠르게 걷거나, 천천히 달리거나, 혹은 테니스 같은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운동은 신체를 변화 시킬 뿐만 아니라 정신도 굳건하게 다져준다는 사실이다.

    9  현명하게 나이 먹기

    노화, 늦출 수 있다.

    노화는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노화에 따라 심신이 붕괴되는 것은 피할 수가 있다.

    운동이 뇌를 바꾼다.

    운동이 뇌가 망가지는 것을 막고 손상된 세포를 복구한다는 점이다.

    운동이 심장 뿐만 아니라 두뇌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운동을 하겠다는 마음을 굳게 가질 것이다.

    운동의 장점

    심장 혈관계가 튼튼해진다. 연료 공급이 조절된다. 비만이 줄어든다. 스트레스 한계점이 높아진다. 기분이 좋아진다. 면역 체계가 강화된다. 뼈가 튼튼해진다. 의욕이 강해진다.

    장수 비결

    1 . 현명한 식사 습관

    2. 꾸준한 운동

    ① 폐활량, 일주일에 네 번, 60 ~ 60분 동안 최대 심장 박동 수치의 60~65 퍼센트를 유지할 정도의 강도로 운동하라. 일주일에 두 번은 강도를 높여 최대 심박수의 70 ~ 75 퍼센트로 20 ~ 30분 동안 운동을 하면 좋다.

    ② 일주일에 두 번은 근력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③ 균형 감각과 유연성, 30분씩 일주일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 요가나 필라테스, 무용, 태극권 같은 무술은 균형 감각과 유연성을 길러주고 민첩함을 유지하도록 해준다.

    3. 끊임없는 정신 활동

    정신에게 계속 도전적인 과제를 부과해야 한다. 뇌는 한 부위가 손상을 입으면 다른 부위가 그 일을 대신 수행하는 뇌의 보완 및 적응 능력이 있다.

    10  뇌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요법

    뇌 기능을 최적화 하는 데 운동만 한 도구는 없다.

    인류는 장거리 포식 동물이다.

    우리 몸을 지배하는 유전자는 수 십만 년 전 인류가 식량을 찾으러 끊임없이 돌아다니거나 짐승을 쫓아다니는 동안 진화 했다.

    우리의 DNA에 들어 있는 활동 리듬에는 걷기나 천천히 달리기, 중간 속도 혹은 빠른 속도로 달리기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낮은 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55 ~ 65 퍼센트 (걷기)

    중간 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65 ~ 75 퍼센트 (천천히 달리기)

    높은 강도의 운동 : 최대 심장 박동수의 75 ~ 90 퍼센트 (빨리 달리기)

    운동은 어는 정도가 적당할까

    규칙적인 운동을 더 손쉽게 하려면, 다른 사람과 함께 운동을 하라.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우선 걷기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제일 좋다.

    걷기

    건강해지는 과정은 결국 산소를 받아 들이는 능력을 키우는 일이다.

    꾸준히 운동하기. 새로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 가운데 약 반수가 6 개월에서 일 년 내에 운동을 그만 둔다.

    집단의 힘. 운동 습관을 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집단에 합류하여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 것이다.

    유연성을 갖기. 스트레칭을 해서 신체를 유연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정신적인 유연성이다.

    옮긴이의 글

    저자가 깨달은 것은 다음과 같다.’

    “운동을 하기만 하면 뇌는 스스로 이상이 있는 부분을 고친다”

    다시 말해서 달리기를 하면 다리만 튼튼해지는 것이 아니라 심장이나 폐도 건강해지는데, 뇌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저자의 학자 다운 성실한 자세와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글에 여실히 드러나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주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출처 : 운동화 신은 뇌 독서 노트 다, 존 레이티 · 에릭 헤이거먼 지음, 이상헌 옮김, 김영보 감수

    글쓰기 2023.03.13.   업데이트 2023.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