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19년 수면 장애로 치료를 받은 인원이 약 64만 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병원 치료는 받지 않지만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대략 4명 중 1명 정도 라고 한다.
첫 번째 블로그 , ” 꿀잠 팁 … 왜 잠을 자야 하는가 “ 에서 “숙면을 위한 9가지 팁” 보십시오.
미 해군에서 개발한 2분 만에 꿀잠 자는 마법의 수면법
2차 세계 대전 중 미국 해군에서 운동 심리학자 이고, 전설의 대학 육상 코치인 로이드 버드 윈터 (Lloyd Bud Winter)를 초빙해서 개발한 수면법 이다. 쉴 새 없는 출격과 전투로 스트레스가 심해진 전투기 조종사들이 수면 장애로 인한 사고가 발생 하면서, 해결책으로 수면법 개발이 필요 했다. 6주 동안 반복 훈련을 한 결과, 대상자의 96 퍼센트 인원이 해파리 수면법 효과가 확인 되었다.
로이드 버드 윈터는커피, 싸움 등 어떠한 상황 에서도 군인들이 편안하게 숙면하도록, 2분 내에 잠을 들 수 있는 수면 교본을 개발했다.해파리 처럼 힘을 쭉 뺀라는 의미에서 해파리 수면법 이라고 했다.
해파리 수면법 …
침대에 누워서, 온 몸에서 힘 빼기 … 이마, 눈썹, 눈, 코, 입, 어깨, 팔, 배, 다리 순으로 힘을 뺀다.마치 해파리처럼 쭉 늘어진다고 생각 한다. 모든 운동에서 힘 빼기는 기본이다. 잠자기 에서도 힘 빼기가 기본 이다.
온 몸에 힘을 뺀 후, 천천히 심호흡 한다 … 만약, 스트레스를 받은 것이 있다면, 숨을 내쉴 때 스트레스를 내 보낸다고 생각 해라.
상상하기 …
사례 1. 따뜻한 봄 날, 잔잔한 호수에 떠 있는 배 위에서 편안하게 누워 푸른 하늘을 올려다 보기.
상상하기 …
사례 2. 깜깜하고 조용한 밤, 숲에서 그물 침대 (hammock)에서 편안하게 누워 있기
상상하기 …
사례 3 . 자신에게 ” 아무 생각도 하지 말자 ” 반복 하기
잠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회복 시켜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하는 하는 중요한 활동이다.
꿀잠 숙면으로 행복한 삶을 만듭시다.
출처 : NSF (미국국가공중위생국, 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 인터넷 자료
서울대 생활과학연구소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1년 전망으로 “팬더믹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대표 저자 김난도 교수와 8명의 저자가 함께 매년 출간하는 책 이다.
트렌드 코리아 2022 출간되었는데 … 왜 2021
“왜, 지나간 책을 읽을까” 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2021년도을 예측했던 책의 내용과 실제 현실이 얼마나 일치 하는지를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다.
2021년 COWBOYHERO , 날뛰는 소를 길들여내는 능숙한 카우보이 처럼 …
코로나 사태로 바뀌는 것은 트렌드의 방향이 아니라 속도 다.미국의 컨설턴트 짐 콜린스 (Jim Collins),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라. 그러나 믿음을 잃지 마라”라고 했다.
먼저,
2020년 소비 트렌드 코리아 회고, MIGHTY MICE
멀티 페르소나 (Me and Myselves)… 페르소나 (persona)는 고대 그리스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을 말한다. 이제 “나 자신 (Myself)”는 복수 myselves 가 되었다. 직장에서와 퇴근 후의 정체성이 다르다. 일상과 SNS를 할 때의 정체성이 다르다. 그래서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가 되었다
라스트핏 이코노미 … Last Fit Economy , 고객의 마지막 순간의 만족을 최적화 하려는 근거리 경제를 말한다. 라스트핏 유형으로 ① 편리한 배송 (Last Delivery) , ② 주거지에서 문제 해결 (Last Area) , 슬리퍼 신고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 “슬세권” 구매 급증 ③ 편리한 이동 중시 (Last Mobility) , ④ 포장 풀며 느끼는 감정 중시 (Last Touch) , ⑤ 여행지 액티비티 중시 (Last Trip) 이 있다.
페어 플레이어 … 공평하고 올바른 것에 대한 추구가 강해졌다. 공정을 원하는 소비자를 페어 플레이어로 명명했다. 코로나19로 재조명된 것 중 하나가 가사 노동 공정성이다. 가사 노동에 대해 가족 구성원 간의 공정성을 기반으로 한 정서적 합의를 이뤄야 한다.
스트리밍 라이프 …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하지 않고, 실시간으로 재생하는 콘텐츠 전송 방식인 “스트리밍”이 삶의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욕망은 부풀었는데 충족할 자원은 부족한 세대로 스트리밍 라이프는 확대 되고 있다. 여기에서 기업에서는 고객 생애 가치가 중요하다. 고객 생애 가치 (Life Time Value)는 한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간 동안 기업에 가져다 주는 가치의 총 합계를 뜻한다.
초개인화 기술 … 초개인화 기술이란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하고 이해하여 고객의 니즈를 예측해서, 이에 정확히 맞춘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이종 사업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Big Blur)”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팬슈머 (fansumer) …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구매하지만, 동시에 간섭과 견제도 하는 신종 소비자를 말한다. 소비의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경험으로, 경험에서 관여 (engagement)로 발전하고 있다. 팬슈머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는 열정, 친밀감, 신뢰 다. 미국의 심리학자 로버트 스턴버그 (Robert Sternberg)가 “사랑의 삼각형 이론”인 열정, 친밀감, 신뢰와 일치한다. 고객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특화 생존 (make or break, specialize or die) … 특화해야 살아 남는다. 지금은 그냥 고객 만족이 아니라, “초고객 만족”의 시대 이기 때문이다. 네 가지 특화 전략을 제시 했다. 첫째 핀셋 전략으로 특정 타킷에 특화된 결과 제공, 둘째 현미경 전략으로 고객 니즈 특화, 셋째 컴퍼스 전략으로 상권 특화, 낚싯대 전략으로 역량 특화가 있다
오팔 세대 (the new 5060 generation) … 베이비 부머를 중심으로 하는 50 60세대가 신중년층 이라는 이름으로 소비 시장에 부각되고 있다. 오팔세대 (OPAL , Old People with Active Lives)는 베이비 부머를 대표하는 58년 개띠의 오팔을 의미한다. 때론 화려하고 때론 힘들었던 역사의 세대다. 은퇴를 했어도 은근하지만 영롱한 빛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편리미엄 … 편리한 것이 프리미엄 이다. 예로, 레스토랑 간편식 (RMR , Restaurant Meal Replacement)도 프리미엄화된 편리미엄 제품 중 하나다. 편리미엄 트렌드의 미래에는 명암이 교차한다. 코로나19로 배달 도시락으로 해결한 결과, 플라스틱 용기 사용이 급증했다.
업글 인간 (elevate yourself) … 성공 보다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 계발형 인간 “업글 인간”이 나타났다. 업글 인간이 개발 중인 영역은 세 가지다. 첫째, 자기 관리로 만드는 몸의 업그레이드다. 둘째, 취미의 업그레이드, 셋째, 지적 세계를 확장해가는 지식의 업그레이드다.
2021년 소비 트렌드 전망 , COWBOY HERO
브이노믹스 (V-nomics) … “바이러스 (Virus)가 바꿔 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 라는 의미다. 코로나 19로 가장 수혜를 본 기업으로는 단연 “줌 (Zoom)” 이다. 이제 비대면 회의, 비대면 수업은 뉴노멀이 됐다. 홍익대 유현준 교수는 “흑사병이 중세 시대와 르네상스 시대의 분기점이 됐다. 만약 흑사병이 아니었다면 중세가 20세기까지 지속됐을 수 있기에, 코로나 19가 흑사병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시대를 만들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레이어드 홈 (Layered Home) … 집의 기능이 다층적으로 형성된다는 의미에서 “레이어드 홈” 이라는 트렌드를 제한했다. 집이 보여주는 층 (레이어)은 세 가지다. 첫째, 기본 레이어는 기존에도 수행해왔던 기능의 심화다. 둘째, 응용 레이어로 그동안 집에서는 별로 하지 않던 일을 집에서 해결하는 층이다. 학습, 근무, 쇼핑, 취미, 관람, 운동 등 활동을 말한다. 셋째, 확장 레이어는 집 근처, 인근 동네로 확장되며 상호 작용을 하는 현상을 말한다. “미래의 집은 단순히 집 이상의 역할을 하며, 사람이 원하는 모든 것을 갖추게 될 것이다” 미래 학자로 유명한 트머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 소장의 말이다.
자본주의 키즈 … 소비에는 지불이 따른다. PPL (Product PLacement) 간접 광고. 이제는 PPL이 어엿한 예능 프로그램이 됐다. 자본주의 키즈는 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선 “얼마나 필요한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며 솔직하고도 똘똘하게 삶을 설계할 줄 안다.
거침없는 피보팅 … pivoting 이란 “축을 옮긴다”는 스포츠 용어인데, 코로나 19 이후에는 사업 전환을 일컫는 경제 용어가 되었다. 위기는 부실한 기업을 퇴출 시키는 자본주의 정리 메커니즘 이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트위터, 넥플릭스는 공통점이 있다. 공통점은 사업 초기에 구상한 비지니스 모델은 신통치 않았지만, 이후 새로운 방향으로 사업을 전환함으로써 큰 성공을 거든 기업이라는 점이다. “코닥 모멘트”는 시장이 변화하는 대변혁의 시기, 선제적 대응 여부로 기업의 운명이 갈리는 변화의 순간을 뜻하는 말이 되었다.
롤코라이프 … 롤러코스터를 타듯 자신의 삶을 즐기는 Z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롤러코스트 라이프” 줄여서 “롤코라이프”라 명명했다.
오늘 하루 운동 … 오늘 하루도 운동 합시다. 해시태그 #오하운 붙지 않을까. 마음보기의 준말 “마보”, 혜민스님이 만든 “코끼리” 등 다양해지고 있다. 운동이 일상이 된 시대로 건강한 삶의 방식을 제안해야 한다.“웰니스 투어리즘 (Wellness Tourism)” 는 여행을 하면서 스파, 요가, 명상, 피트니스, 건강식, 레크리에이션 교류를 통해 심신의 건강을 고려한 여행, 긴장을 풀고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활력을 얻는 여행을 말한다.
N차 신상 … 몇 번째 받아 쓰더라도 새것에 버금가는 가치를 가지는 중고품은 이제 “신상품”과 다름 없어졌다. 리셀 (resell, resale) 은 프리미엄을 붙여 되파는 투자적 성격을 갖는 중고 거래를 말한다.1997년 외환 위기 IMF 시절 “아나바다 운동”과 질적으로 다르다. N차 신상은 소비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첫째, 신상품의 신화가 깨지고 있다. 둘째, 중고 마켓의 급성장은 소비 기준이 “소유” 에서 “사용” 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고 거래 플랫폼도 다양하게 성장하고 있다. 당근 마켓은 “당신 근처의 마켓”의 준말로 반경 6 Km 이내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
1차 신상 보다 N차 신상이 더욱 핫 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처분까지 생각하는 필환경 세대
공유에 너그럽고, 싫증은 빨리 내는 변덕쟁이 MZ 세대
한정적이지 않은 한정판 마케팅의 향연
코로나 19로 인한 짠테크와 집콕 소비 증가
쉽고 안전한 거래 플랫폼의 발달
중고에도 “정품”이 있다.
CX (Customer eXperience , 고객 경험) 유니버스 …
UX (User eXperience) …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경험하는 인지 반응, 사용자 경험
CX (Customer eXperience) … 고객 경험, UX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개념.
DT (Digital Transformation) … 디지털 경험을 강조해서 DX 라고도 한다
CX 유니버스 생성 전략 …
마이너스 전략 : 고객 애로 사항을 제거 하라
플러스 전략 : 새로운 접점을 추가 하라
곱하기 전략 : 데이터를 곱해라
레이블링 게임(Labeling Game) … 자기 정체성을 특정 유형으로 딱지 (레이블)을 붙인 뒤, 해당 유형이 갖는 라이프 스타일을 동조, 추종함으로써 정체성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려는 게임화된 노력을 말한다.
“놀이”를 심도 있게 연구한 네덜란드 하위징아 (Johan Huizinga)는 놀이의 핵심은 “즉각적으로 만족 되어야 하는 욕구를 넘어 서는 것” 으로 정의 한다.
레이블링 게임의 과정
계량화 하기
비유화 하기
공유하고 확인 받기
휴먼 터치 …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리는 가장 중요한 순간인 “진실의 순간”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휴먼 터치 다.하이 터치는 휴먼 렌즈다. 그것은 인간성을 수호하는 기술을 받아 들이고, 인간성을 저해하는 기술을 거부하는 것이다.
온택트 기술을 보완하는 휴먼 터치 … ① AI가 따라오지 못하는 인간 코치와의 공감. ② 한 땀 한 땀, 넥플릭스 알고리즘을 만드는 사람들.
휴먼 터치의 실현 방법 … 코로나19로 가속화된 언택트, 즉 비대면 환경 속에서 어떻게 휴먼 터치를 느끼게 할 수 있을까? ① 고객 중심으로 환경 꾸미기. (예, 은행 안에 요가 스쿨 운영) ② 인간적 소통의 강화. ③ 기술에 사람의 손길 녹이기. (반려 동물 로봇 보급) ④ 내부 조직 구성원들의 마음 챙김 이다.
휴먼 터치는 소비자의 마음에 다가서기 위한 진정성을 가진 기업이라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다 보면, 내가 원하는 기사만 보게 된다. 내가 관심이 있어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이다.
종이 신문과 인터넷 기사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종이 신문은 전 분야를 균형 있게 중요한 것을 보게 하지만, 인터넷 기사는 댓글이 많은 것, 내가 관심 많은 것을 보게 된다는 것이다.
종이 신문을 보면
세상 돌아가는 전체, 큰 그림을 알 수 있다.
내가 잘하는 것과 세상이 원하는 것, 차이도 알 수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작아 보일 수도 있지만, 반성의 기회도 된다
앞으로 세상이 가는 방향, 5년 후, 10년 후 세상에 대해서도 전문가 눈으로 볼 수 있다.
스토리를 한 줄로 요약한 헤드라인의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종이 신문을 볼 때, 이왕이면 경제 신문을 읽자.
왜냐하면, 부(富)는 오복 중에서 중요한 한 가지 복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경제 신문을 읽으면 글로벌 경제 흐름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오복 이란 天壽 천수 (오래 사는 것), 康寧 강녕 (몸이 건강하고 마음이 편한 것), 富裕부유 (살아가는데 불편하지 않고, 자식을 가르칠 정도의 여유가 있는 것), 攸好德 유호덕 (남에게 덕을 베푸는 것), 考終命 고종명(병 없이 살다가, 고통 없이 편안하게 일생을 마치는 것) 이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책이 신문 이다.
성공한 부자들이 가진 공통적인 습관 중 하나가 아침에 일어나면, 종이 신문 읽기와 책 읽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벤치마킹 해서, 실천 하다 보면, 우리도 부자가 되고 있을 겁니다.
쇄미록을 읽으면서, 싸움은 비 일상 인데, 비 일상이 계속되면 일상이 된다. 일상의 반대말은 여행이다.
코로나19도 싸움이다.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라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 싸움에 있더라도 혼사도 있고, 여행도 있고, 술도 마시고….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약 420여 년 전, 임진왜란 시절에 서민들은 어떻게 생활했나 … 임진왜란 기록물로는 3개가 있다. 영의정을 지낸 류성룡의 국가 차원 기록물 “징비록” , 이순신 장군 영웅의 일기 “난중일기”와 더불어 오희문의 “쇄미록” 이다
“쇄미록”은 보잘것없이 떠도는 자의 기록 이란 뜻이다. 사적인 사료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1991년 보물 제1096호로 지정되었다.
쇄미록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또 하나의 임진왜란,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 피란 중의 생활은 “비일상”이지만, 오래동안 이어지면 “일상”이 된다.
임진왜란은 1592년 4월에서 1598년 12월까지 7년 동안이다. 조선 시대를 전기, 후기로 나눌 때 기준점이 임진왜란 이다. 임진왜란은 조선과 일본, 중국(명나라)의 동아시아 3국의 국제 싸움이다.
● 임진왜란이 일어나다, 1592년임진년
1592년 4월 13일 일본군 부산 상륙 했는데, 3일 후에 소문을 듣다. 임진왜란 때는 왜적을 피해 주로 산으로 피난을 갔는데, 지금 이라면 어떻게 할까?
산속의 피란 생활로 바위 아래에서 잤다, 겁탈 당한 여성 등 전란 당시 왜적의 만행 기록이 곳곳에 등장한다. 병들고 굶주리다 죽은 어미의 시체를 묻을 힘도 없는 처참함, 왕릉도 파헤쳐진 참혹함 등을 그대로 보여준다.
만약, 지금 싸움이 일어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 … 한 겨울, 산 속 피난 생활로 바위 아래서 잘 수 있나? 하루 하루 편안함에 감사하며 사는 것이 행복이겠죠.
● 흉적은 아직도 섬멸하지 못하고 , 1593년
조선 시대에도외가, 처가와도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당시 생활을 알 수 있다. 16세기까지 지속된 것이 처가 살이 다. 조선 중기까지는 외가의 비중이 컸으며, 딸이라고 해서 상속에서 불이익을 받지도 않았다.
전란의 또 다른 공포가 전염병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질과 학질 등의 질병은 더욱 기승을 부렸다. 조선시대엔 전염병을 역병이라 불렀는데 조선왕조실록에는 역병 및 역질에 관한 기록이 1,400건 이상 나온다. 주된 전염병은 콜레라(호열자), 두창(천연두, 마마), 성홍열, 장티푸스, 이질, 홍역 등 이다.
왕도 예외는 아니다. 두창 (천연두, 마마) 으로 고생한 왕으로는 광해군, 숙종 등이 있다.
● 그저 하늘의 뜻을 따를 뿐 , 1594년
조선이 일본 왜군과 명나라의 싸움터였으니,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이 처참했다.
계집 종 둘을 무명 13필을 주고 샀다는 내용이 있다. 지금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 당시에는 자연스럽게 거래 되고 있었다.
한국의 역사에서 노비 제도는 기원전 20년 이전인 청동기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남자 종인 노(奴)는 창두, 짧은 치마 때문에 다리가 붉게 보인다 하여 여자 종인 비(婢)는 적각 이라 불렀다.
15세기 조선 사회의 기본적인 신분 구조는 양천제 였다. 권리와 의무가 있는 양인과 권리가 없는 천인 으로 구분 되었다. 천민의 대다수는 노비였다. 그 외에도 백정, 광대, 사당, 무격, 기녀, 악공 등이 있었다. 노비 제도는 1894년 갑오개혁으로 폐지되었다. 불과 백 여 년 전까지 존재했던 제도다.
싸, 전란 시기 먹을거리가 없어 양반들도 하층민과 별반 다르지 않은 식사를 생명을 이어 갔다.
● 이루 말할 수 없는 농사의 기쁨 , 1595년
당시에도 지금의 수의사 처럼, 말을 치료하는 마의가 있었다.
1595년 12월 25일, 날이 밝기 전에 지진이 났다. 예나 지금이나 지진은 발생하는 자연 현상이다. 싸움 중에도 양반들은 양반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주변 사람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 하였다. 인연이 있는 사람에게는 작은 술자리라도 베풀어 서운함을 달래 주려고 한 생활도 알 수 있다.
● 떠돌다가 임천에 와서 산 지 벌써 4년 , 1596년
공이 있는 노비의 제사를 지내 주기도 했다. 전란 시기에도 혼인과 제사는 치러졌다. 싸움 중에도 사람들의 삶은 이어진다. 특히 “장가를 보내러 간다” 라는 표현이 있다. 이는 당시 처가 살이 관행이 지켜지던 사회상이 드러나는 대목이다.
전란 중에도 양반의 일 중 제일 중요한 일이 제사 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지극한 기쁨 뒤에 비통한 마음이 , 1597년
시름을 없애는 데는 술만 한 것이 없다.
일기 내용을 보면, 당시에는 산에 호랑이도 많았던 것 같다.
양반 사회에서 과거 급제는 입신양명은 물론이고 양반의 지위를 공고하게 해 주는 “가문의 영광” 이다.
장남의 장원 급제 잔치가 끝날 즈음, 한편으로는 두 달 전에 사망한 딸 단아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간절해 하는 모습도 보인다.
● 흉악한 왜적은 여전히 변경을 차지하고 , 1598년… 일본 왜군 완전 철수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으로 인해 국토는 황폐해지고 민심은 사나워졌다. 저자 오희문의 생계 수단은 관아나 친척에게서 의 선물이나 교환 형식으로 받은 물품에 크게 의지했다. 가족이 모여 정착하게 되자 농사를 짓고 양잠, 양계, 양봉 같은 부업으로 생계를 이어갔다.
왕실에서 서민까지 누구나 즐긴 술 … 대표적인 술은 막걸리 라고 불리는 탁주와 청주, 소주였다. 막걸리는 “마구 걸러낸 술” 이란 뜻이다. 소주는 “가열하여 증류한 술” 이라는 뜻인데, 여기에 소(燒, 불사를 소)는 우리말로 “고아 내린다”는 뜻이다.
쇄미록에는 즐기는 여가 생활에 대한 기록도 종종 보인다. 바둑과 종정도 놀이 (주사위를 가지고 하는 놀이) 를 하거나, 장기를 두고 쌍륙 (두 개의 주사위를 던져서 나오는 수만큼 말을 써서 먼저 궁에 들여보내는 놀이) 을 하면서 즐겁게 놀며 긴 날을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여성의 놀이로는 강강수월래, 놋다리밟기, 길쌈놀이, 다듬이 놀이 등이 있다.
● 예순 나이에도 늘 배고픔 속에 사니 , 1599년
전염병처럼 무서웠던 호환 … 조선 시대까지만 해도 호랑이는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다. 호랑이 피해가 많아서 호랑이로 인한 재앙을 “호환” 이라고 불렀다.
백성들이 자주 찾는 산신각 에는 으레 잘생긴 큰 호랑이를 거느리고 있는 산신의 그림을 모셔 놓았다
● 쇠한 가문을 창성하게 떨치기를 , 1600년
“꿈속의 징조가 하도 이상하여 아침에 일어나서 대략 써 두었다. 훗날에 징조와 맞는지 보고 싶어서 이다 ” 저자 오희문은 자신의 꿈과 천재지변이 길흉의 징조라고 믿었다.
● 한양에 도착해 그만 쓰기로 하다 , 1601년
1591년 11월 27일 한양을 출발하면서 시작된 오희문의 일기는 1601년 2월 27일을 마지막으로 끝난다. 총 9년 3개월 (총 3,360일)의 여정이다. 53세에서 63세가 되었다.
자신의 일기를 “보잘것없이 떠도는 자의 기록” 이란 의미로 “쇄미록(琐 자질구레할 쇄, 尾 꼬리 미, 錄 기록할 록) 이라 지었다.
도서관 서고에서 읽을 책을 찾다가 갑자기 2011년 책 한 권이 들어왔다. “10년 전 책의 내용이 지금 현실과 어느 정도 맞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한편, 지금과 어느 정도 맞는지 확인하고 싶다는 충동이 생겼다. 독서 노트를 쓰면서 지금과 다른 내용도 같이 비교해 보았다.
2020년 7월, 시장 조사 기관인 스마트 인사이츠 조사 결과에 의하면, 소셜 미디어 사용자가 46억 명으로 전세계 인구의 58%가 사용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 사용자 수를 보면 페이스북 29억 명, 유튜브 23억 명, 와츠앱 20억 명, 인스타그램 14억 명 순위다.
10대에게 가장 중요한 소셜 미디어 순위는 다르다. 스냅챗 34%, 틱톡 29%, 인스타그램 25%, 트위터 3%, 페이스북 3% 순 이다. 10대는 간단하고 단순하고 신속함을 좋아하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① 첫째 마당. 페이스북이 구글을 이긴다.
페이스북 회원수 … 2008년 8억 1억 명, 2010년 7월 5억 명, 2020년 7월 29억 명으로 사용자 수 글로벌 최고 수준이다.
페이스북의 성공 이끈 일등 공신은 “좋아요” “I like” 다. 내가 올린 글은 친구의 “뉴스 피드”에 표시된다. 페이스북의 소셜 플러그인에는 “좋아요 (Like)” 기능 외 페이스북 계정으로 다른 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는 “로그인(Login)” 기능, 블로그 등의 페이스북의 댓글로 대체할 수 있는 “댓글(Comments)” 기능, “최근 활동 (Activity Feed)” 기능 등이 있다.
구글은 “검색 연동형 광고” , 즉 검색 키워드에 연동해서 검색 결과를 광고로 표시한다. 이와 달리 페이스북은 “표적 광고” 다. 사용자의 속성과 기호에 맞는 광고가 개별적으로 표시된다.
페이스북에 제2의 홈페이지를 구현하고 싶다면 페이지가 적합하다. 페이스북 비지니스도구 3종에는 페이지, 그룹, 광고가 있다.
② 둘째 마당. 매출 15배 상승 , ③ 셋째 마당. 1인 쇼핑몰부터 대기업까지 성공 사례들
페이스북, 블로그,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모두 운영하면서 서로 연계해서 강력한 고객 유치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기업 브랜딩, 홈페이지 보다 페이스북 페이지가 더 중요하다.
개인 브랜드형 페이지는 일단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페이스북 플랫폼은 비주얼 성격이 강하므로 실적을 낱낱이 문자로 보여주기보다 동영상을 보여 주는 방식이 적합하다
④ 네째 마당. 사람이 모이고 돈을 버는 호감 엑세스 모델
페이지는 일상적 운영이 중요하다. 중요 포인트는 콘텐츠 (Content, 팬과 무엇을 공유하는가),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팬과의 대화), 콘테스트 (Contest, 경쟁 의식)로 페이지 운영의 3C다.
“좋아요”와 댓글이 많이달리게 하라. 이벤트를 적극 활용해라. 즐겁게 팬을 확보하라. 페이지 역시 즐거워야 사람이 모인다.
⑤ 다섯째 마당. 왕 초보도 따라하는 페이지 만들기 7단계 … 1. 경쟁 조사 실시, 2. 전략 책정, 3. 제작, 4. 콘텐츠 입력, 5. 핵심 30인 확보, 6. 팬과 대화 개시, 7. 팬 확보하기
경쟁 조사 실시 … 페이지 계정에는 개인 계정과 비지니스 계정, 2가지가 있다. 같은 이름이나 유사한 이름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전략 책정 … 정할 것은 3가지, 목적 (페이지에 무엇을 기대하는가, 예로 개인 브랜드 인지도를 올린다 ), 표적 (타킷층이 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역으로 생각해라), 네이밍 (페이지의 이름을 정하는 작업은 중요하다. 예로 브랜드명, 사이트명, 타킷층의 관심 사항, 개인명) 이다.
제작 … 페이지 작성은 순서대로 진행하기만 하면 된다. 어려운 점이 없다.
콘텐츠 입력 … 콘텐츠가 들어가 있는 페이지를 “탭” 이라고 부른다.초기 설정 탭은 “담벼락” , “정보 ” , “노트” , “동영상” , “사진” , “링크” , “이벤트” , “토론” , “리뷰” 다.
핵심 30명 확보. 핵심 30명이 확보되면 페이스북의 입 소문 시스템이 가동되어 팬이 자연스럽게 늘어날 것이다.
팬과의 대화 개시 … 페이지는 발신 도구가 아니다. 커뮤니티 다. 댓글이 올라오면 꼭 답변을 달아야 한다.
팬 확보하기 … 팬을 모으는 방법으로는 친구에게 메일로 알린다. 개인 프로필 페이지에 링크를 기재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플러그인을 적용한다.
⑥ 여섯째 마당. 무로로 팬을 모으는 비법 … 친구에게 알리는 것이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페이지의 프로필 사진 밑에 “친구들에게 추천” 버튼이 있다. 이를 클릭하면 친구들의 프로필 사진 목록이 나온다. 메일을 보낼 사람을 선택해 송신하면 자동으로 페이지 소개 메일이 전송된다.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플러그인 적용하기 … 소셜 플러그인에는 “배너”와 “위젯” (실시간으로 내용이 표시되는 프로그램)
팬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 … 팬을 늘리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대화해야 한다.. 그러나 그 전에 소셜 미디어가 무엇인지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이다.
⑦ 일곱째 마당. 비지니스를 키우려면 표적 광고를 활용해라.
페이스북 광고는 표적 광고다. 광고는 프로필 페이지나 페이지 오른쪽에 이미지와 함께 표시된다.
근거 … 나는 페이스북 마케터다. (구마사카 히토미 지음, 노경아 옮김, 박경욱 감수, 도서출판 길벗) , 인터넷 관련 자료
인스타그램은 메타버스의 라이프로깅 세계 (생활에 대한 기록)의 하나 이다. 인스타그램은 메타 (구 페이스북)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셜미디어다.
인스타그램 (Instagram) 은 인스턴트 카메라 (Instant camera)와 텔레그램 (Telegram)의 합성어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에서 간편하게 사진과 짧은 동영상을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에 올리는 폐쇄적인 소셜 미디어를 말한다.
아래 내용은 인스타그램 마케팅 (고아라, 황유경 공저, 도서출판 메카피아)의 독서 노트 다.
● Part 1 매출 상승의 지름길, 인스타그램 마케팅
소셜 미디어의 강점 … 인맥을 연결하는 네트워크와 공유하기를 통한 확산의 기능이다.
해시태그 … 단어나 여백이 없는 구절 앞에 해시 기호 #을 붙이는 형태의 표시방법 혹은 메타 데이터 태그를 말한다. 해시태그는 인스타그램 내에서 사용자들이 보고 싶어하는 정보를 필터링해서 보여주는 기능이다.
인스타그램의 전망 … 1세대 블로그, 2세대 페이스북, 3세대 인스타그램 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마케팅의 키워드 중 하나는 비주얼 마케팅이고,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기반 플랫폼이다.
● part 2 인스타그램 시작하기
인스타그램 … 가입하기, 사용법 익히기, 프로필 편집하기 등 인터넷 자료가 많기 때문에 제외 했다.
팔우워는 나의 소식을 받아보는 사람이고, 팔로잉은 내가 소식을 받아보는 사람의 수를 나타낸다.
“맞팔”은 일종의 “친구 구함”을 뜻하는 용어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팔로워 #팔로잉 #맞팔 #소통 #선팔등의 해시태그는 팔로워를 늘리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해시태그다.
● Part 3 인스타그램으로 마케팅 하기
게시물을 올릴 때 내용에 링크를 넣어도 바로 연결되는 기능이 없어 일반 텍스트처럼 나오게 된다.
다양한 어플을 활용해 트렌디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
사진 자르기, 스티커 삽입하기, 자막 넣기, 여러 개 사진 합치기 : 앱스토어/구글 Play스토어에서 “몰디브” 또는 “Moldiv” 어플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이미지 편집, 콜라주(사진 합치기), 매거진(잡지 느낌의 사진으로 편집) 가능하다.
영상 자르기, 자막 넣기 : 비바비디오(VivaVideo)은 동영상 편집 어플이다
해시태그의 활용법
해시태그는 고객의 언어다. 사업자의 입장에서 해시태크를 활용할 때 세 가지 유형 기억해라
특정 주제에 맞는 해시태그를 활용해서 관심사 별로 고객을 묶을 수 있다. 예로, 패션 업체 #옷스타그램, 외식업체 #맛스타그램 #먹스타그램 등
쌍방향 소통 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한 번 만든 해시태그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모든 소셜 미디어 채널에 공통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인스타그램 내에서의 프로모션은 이렇게 …
해시태그 이벤트는 #무료나눔 #이벤트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태그하도록 유도하여 이벤트 참여와 동시에 이벤트 자체를 알리면서 브랜드 이름까지 알릴 수 있는 것이다. 인증샷 이벤트는 인증 사진과 해시태그를 같이 올리게 하는 방법이다. 팔로우 이벤트는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고, 참여 완료 댓글만 달아주면 되는 방식이다.
리그램 활용법 … 리그램(Re-gram)은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에 출처를 표시해 그대로 다시 글을 게시하는 것을 말한다. 보조 어플이 필요하다. “리포스트” 또는 repost”를 검색한 후 다운 받으면 된다.
● Paft 4 인스타그램에도 광고가 있다.
2016년 인스타그램이 모바일 광고 매출로 15억 3,000만 달러 (1조 7,700억 원이다. 스폰서 광고를 활용한 마케팅은 더욱 활발해 질 것이다.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 … 계정에 “Sponsored” 라는 표시가 있고, “더 알아보기” 버튼이 있다.페이스북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스폰서 광고에 적용할 수 있는 캠페인은 총 6개다. 게시물 홍보하기, 브랜드 인지도 높이기, Facebook 내외의 랜딩 페이지 방문 수 높이기, 앱 설치 늘리기, 동영상 조회수 늘리기, 웹사이트 전환 늘리기다.
인생은 과유불급 過猶不及 …
미국에서 소셜 미디어 인스타그램 중독으로 극단 선택을 한 청소년의 부모가 소송을 제기했다는 기사, 인스타그램으로 주부 주식투자 고수 행세를 하다가 징역 15년 구형을 받는 기사를 접하게 된다. 소셜 미디어가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점이 많지만, 이를 악용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역시 인생은 과유불급, 모든 사물이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함과 같다. 논어 (論語) 선진편(先進編)에 나오는 말이다.
인스타그램을 하더라도 과유불급으로 즐기는 삶이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인스타그램 마케팅 (고아라, 황유정 공저, 도서출판 메카디아), 관련 인터넷 자료
느리게 사는 즐거움 (어니 J 젤린스키 지음, 문신원 옮김, 도서출판 물푸레) 독서 노트 입니다.
원 제목은 Don’t Hurry, Be Happy ! (Smart Ways to Slow Down and Enjoy Life) 이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책을 읽고 마음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의 핵심은 여유 있고, 긍정적 생각을 가지고, 실천하는 것 (實行)이 행복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제 1장 서두르지 않고 즐겁게 사는 방법
당신을 웃게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많이 가져라.
물질적이고 육체적인 안락함을 조금 덜 누릴수록 그만큼 더 자유로워진다는 선(禪, 고요할 선)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 우리는 누구나 일과 집, 차, 자기 자신에 포로가 되어 있다.
어제는 역사, 내일은 미스터리, 그리고 오늘은 선물이다.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and today is a gift)
그래서 오늘을 선물 (present) 이라고 하는 것이다.
하루 하루를 특별한 방법으로 시작하고 마감하자. 조금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거나, 잠자리 들기 전, 치즈를 곁들인 와인 한잔을 음미하며, 좋은 책 한 권 읽어보면 어떨까.
하루 중 가장 어두운 때는 해가 뜨기 직전이라고 한다.
미국의 유머 작가 윌 로저스는 “우리가 굳이 애쓰지 않아도 모든 것이 좋아지게 되어 있다.”
최적의 건강을 누리는 데는 깊은 심호흡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아침에 밖으로 나가 걸음을 멈추고 깊은 심호흡을 다섯 번 정도 해 보아라.
좋아하는 주제들 중 하나에 관해 직접 책을 써 보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 될 것이다. 추진력과 성취를 위해서라도 하루에 적어도 15분씩 글을 써 보자.
살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재정적이거나 개인적인 문제들로 인해 삶이 어둡게 느껴지는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런 때 일수록 당신의 인생에 찾아온 모든 좋은 일들을 떠올리고 마음을 밝게 가져라.
로마의 시인 오비디우스는 이런 말을 했다. “자신의 고통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다.” 당신이 지금 현재 겪고 있는 문제점을 생각하지 말고, 당신이 겪지 않았던 혹독한 난관들을 생각하면서 당신의 삶이 지금보다 얼마나 더 험난할 수 있었던가를 생각해 보아라.
● 제 2장 돈과 행복
돈은 건강과도 같은 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돈이 우리의 삶의 목적은 아닌 것이다.
인생 최고의 것들 중 많은 것들은 공짜이거나 아주 저렴하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미국 시카고 대학의 연구팀은 “여가 활동에서 최고의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는 결론을 얻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지지않으려 허세를 부리지 말고, 보다 소박한 삶에서 더 큰 만족을 찾아라.
돈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당신이 버는 돈보다 적게 쓰는 것이다.
부러움 이란 산성과 같다. 그래서, 부러워하는 본인을 부식, 산화 시킨다.
총 경비를 낮게 유지해라. 일을 조금 적게 하려면 경제적으로 알뜰한 생활을 해야 한다.
어제는 취소된 수표이고, 내일은 지불을 약속한 청구서 이며, 오늘은 우리가 갖고 있는 현금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쓰도록 하자.
제한된 수입 안에서 돈을 지혜롭게 쓰고 조금 더 저축하는 것이 더 많은 돈을 버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고 강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라.
친구나 친척에게 절대로 돈은 빌려주지 말아라. 친척에게 준 돈의 50%, 친구에게 준 돈의 75%는 돌려 받지 못한다. 돈도 친구도 잃는 셈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돈을 쓰기 전에 먼저 벌어라.
차를 없애면 놀라울 정도로 많은 돈을 저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라. 신차 한 대를 운영하는데 한 달에 드는 비용이 30만원이라면, 그 30만원을 얻기 위해서 한 달에 적어도 얼마의 돈을 벌어야 하는지 생각해라.
마이클 필립스의 저서 “돈의 일곱 가지 법칙”에 나오는 돈에 관한 명구
돈은 그 자체의 규칙을 창조하고 유지한다.
돈은 당신이 인생에서 바른 일을 할 때 비로서 나타난다
돈은 꿈이다
때때로 돈은 악몽이다
당신은 결코 진정으로 돈을 선물처럼 나누어 줄 수 없다
당신은 결코 진정으로 돈을 선물 처럼 받을 수 없다
돈이 없어도 매혹적인 세계는 얼마든지 있다.
돈을 모으는 6가지 방법
덜 사라. 덜 써라. 오래 써라. 고쳐 써라. 공동으로 사라. 조금도 사지 마라.
검소한 것은 인색하거나 저속한 것이 아니다. 검소하다는 말은 미덕과 가치를 갖고 즐긴다는 뜻이다.
아이들에게 “안돼” 라고 말하는 방법을 터득해라. 아이들이란 늘 더 많은 돈과 더 많은 물건을 요구하는 습관이 있다.
당신이 죽은 뒤에 성인이 된 자녀들에게 돈을 물려줄 생각으로 절약하지 마라. 자녀들이 성인이 되면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
불교 신자들은 이렇게 충고한다. 당신이 갖고 있는 것을 원해라. 그러면 언제나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직장에 들어서면서 무엇이든 긍정적인 말을 해라.
오스카 와일드는 이런 말을 했다. “거장이 되기 위한 고생은 혹독하다. 하지만 고생을 무릎쓰려는 거장이 없는 현실은 더욱 가혹하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은 더 나은 일을 위해 쌓아 올리는 하나의 벽돌이라고 생각하자.
● 제 3장 일상생활
TV 끄자. TV 보는 시간을 줄여 보자
힌드교에는 멋진 속담이 있다. “당신이 혼자 있을 때 비로서 성장한다.”
기혼자라도 매일 한두 시간은 혼자 있는 시간을 만들어라. 그 시간에 글을 쓰든지, 책을 읽든지 또는 명상을 하면서 홀로 보내는 창조적인 고독을 위한 특별한 시간인 것이다.
우리의 두뇌도 신체의 다른 부분과 마찬가지로 운동이 필요하다.
명철한 두뇌를 유지하려면, 두뇌를 훈련 시키는 책을 읽고 책에 써 있는 대로 꾸준히 연습해라.
일 년에 좋은 책다섯 권 정도는 제대로 읽어라. “천천히 소화 시키는 책 한 페이지가 서둘러 읽은 한 권의 책보다 낫다.” 19세기 영국의 정치인이자 시인인 토마스 베이빙턴 매콜리의 말이다.
매일 새로운 것을 한 가지씩 배우도록 하자. 라틴 속담이다. 배운 사람은 마음이 부자다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우리가 하는 걱정의 96%는 쓸데없는 것이다 …
걱정거리의 40%는 절대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
걱정거리의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
걱정거리의 22%는 사소한 사건들에 대한 것
걱정거리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
나머지 4%는 우리가 제어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을 버리는 3가지 방법이다. 첫째, 하루에 한 가지만 걱정하라. 둘째, 비가 올 때 필요한 것은 걱정이 아니라 우산이다. 셋째, 흘러가는 대로 내버려두라
감사의 일기를 쓰자 … 매일 하루를 마감할 때, 그 날의 당신의 행운을 생각하고, 당신에게 일어난 다섯 가지 정도의 근사한 일들을 적으며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운동을 할 시간이 충분치 못한다면, 최소한 15분이나 30분 정도만 이라도 운동에 투자 해라. 한결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귀중한 세가지 자원은 시간과 돈, 창조성 이다. 그 중에서 한계가 없는 유일한 한 가지는 바로 당신의 창의력 입니다.
기분, 몸매, 성격, 건강에서 키와 성적, 기억력까지 내 인생은 호르몬이 좌우한다. 내가 아픈 것도 호르몬 때문이고, 내가 건강한 것도 호르몬 덕분이다.
호로몬 이란 … 백 년 전인 1905년, 영국의 생리학자 어니스트 스탈링이 그리스어의 “자극하다, 흥분시키다” 라는 뜻을 가진 “hormaein”을 바탕으로 이름을 붙였다.
현재까지 백여 종이 발견 되었다.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 호르몬과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진 호르몬 2종류가 있다. 최초로 발견된 호르몬은 1901년에 발견된 아드레날린 이다.
인체의 호르몬 지도 (출처 : 책의 9 페이지)
우리는 왜 사는 걸까? … 저자는 “사람은 흥분 시키기 위해 산다”고 했다.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무언가를 통해 흥분하고 즐겁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호르몬은 우리를 흥분하게 만드는 물질이다. 우리의 몸은 세포라는 수많은 방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수는 200종류 이상 60조 개에 달한다. 혈관 (10만 킬로미터, 지구 두 바퀴 반을 돌 수 있다)은 세포끼리 연락을 주고 받기 위한 통로다.
● 내 몸의 주인은 호르몬 …
호르몬도 물론 탄소로 만들어 진다. 탄소 물질 중 하나인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지는 그룹과 역시 탄소 물질 중 하나인 콜레스테놀로 만들어진 그룹,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단백질은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만들어진다.우리는 온 몸에서 호르몬을 분비한다.
호로몬은 생명의 대화 수단이다. 호로몬의 움직임을 통솔하는 곳이 바로 뇌의 “시상하부” 다. 모든 내분비 장기의 호로몬 분비 관리 센터다. “뇌하수체”는 시상하부의 지배를 받아 호르몬의 분비를 총괄하는 내분비 기관 이다.
뇌의 시상하부 … 기분 좋다, 즐겁다 또는 긴장된다 와 같은 기분의 근원을 정서 라고 하는데, 정서는 쾌감 중추에서 맡고 있다. 쾌감 중추는 시상하부를 둘러 싸고 있으며, 도파민이라는 물질을 사용해 시상하부에 강한 자극을 유발한다. 호르몬의 힘은 상당히 강력하다. 우리 몸이 20미터 수영장에 가득 채워진 물이라면, 호르몬은 단 한 스푼 만으로도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
● 내 몸에 꼭 필요한 10가지 호르몬
① 오래 살고 싶다. … 우리 몸의 성장을 조절하는 호르몬은 성장 호르몬, 갑상선 호르몬, 성 호르몬 세 가지다. 천천히 성장하면 오래 산다. 아이는 잠을 잘 때 자란다. 왜냐하면, 성장 호르몬은 수면 중에 많이 분비하기 때문이다.오래 살고 싶다면, 잠을 줄이지 마라. 낮잠이라도 좋다. 수면 시간을 반드시 확보한다. 자기 전에 휴대폰을 보지 않는다. 잘 때는 방을 어둡게 한다.
② 사랑하고 싶다.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 … 옥시토신은 애정 호르몬이며, 포옹 호르몬, 바람기 방지 호로몬 이다. 마사지가 혈중 옥시토신 농도를 높인다는 보고도 있다.
바소프레신은 옥시토신의 형제 호르몬으로 남성형 호르몬이다.도파민은 자신이 흥미를 느낀 것을 어떻게든 갖고 싶어하게 만든다.사랑을 잘 하고 싶으면, 조금 사랑하고, 오래 사랑하자. 파트너와 꾸준하게 스킨십을 하자. 반려 동물을 기르는 것도 좋다.
③ 성장하고 싶다. 남성 호르몬 … 인생은 정보 전달 게임으로 세대 교체가 중요하다.남성도 나이를 먹으면서 고환 기능이 떨어지며, 남성 갱년기 증상이 찾아온다. 도전 정신이 사라지고, 상처 받기 쉽고, 툭하면 우울해지는 것, 발기 장애, 야간의 빈뇨가 남성 갱년기의 증상이다.
일에서 성공하고 싶으면, 사소한 “나만의 쾌락”에 집착하지 않는다. 중요한 결정은 아침에 내린다. 가끔은 가슴을 뛰게 하는 승부에 도전한다.
④ 가정을 잘 가꾸고 싶다. 여성 호르몬과 젖 분비 호르몬 … 여성 호르몬의 훌륭한 점은 인간의 기초체력을 길러 준다는 것이다. 여성 호르몬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드는 기능도 있다. 젖 분비에 관련된 호르몬에는 프로락틴이 있다.
여성이 튼튼하고 건강하고 싶다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 한다. 갱년기 장애에 당황하지 않는다. 아기는 되도록 모유로 기른다.
⑤ 다시 태어나고 싶다. 갑상선 호르몬 … 욕망을 실현 시켜주는 호르몬이 갑상선 호르몬이다. 몸을 희생하여 에너지를 만들어내 힘이 솟도록 하는 것이 갑상선 호르몬 역할이다.
몸에 갑작스런 변화가 왔다면 … 나이가 들어 콜레스테롤 수치가 갑자기 상승했다면 의사를 만나보라. 또한 출처가 불분명한 “살 빠지는 약”은 위험하니 멀리해라.
⑥ 힘을 내고 싶다. 부신 호르몬 … 부신은 좌우 콩팥 위에 각각 한 개 씩 있는 삼각형의 작은 내분비 장기다.
부신에서는 아드레날린 (외부 적에 맞서는 흥분 상태 유도)과 세 종류의 스테로이드 호르몬, 즉 부신 안드로젠 (여성에게 있는 남성 호르몬), 코티솔 (혈당 높임, 염증 억제), 알도스테론 (소금, 염분 비축, 혈압을 오르게 함)을 만든다.
몸이 겪는 최대 스트레스는 먹을 것이 없는 것과 적에게 습격 받는 상황이다. 두 가지 스트레스를 피하고자 생겨난 것이 부신이라는 내분기 장기다.
먹고 싶게 하는 호르몬 (위장, 그렐린 등)은 매우 많고, 먹기 싫게 하는 호르몬 (지방세포, 렙틴, 식욕을 억제한다)은 매우 적다 … 비만이나 당뇨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전세계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여기에 있다.
호르몬은 자율 신경의 영향을 받아 리듬에 맞춰 분비 되고 있고, 이 리듬이 바로 호르몬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근원이다.
지치지 않고 활기차게 생활하고 싶다면 … 주말엔 “나에게 상을 주는” 일정을 만든다. 긴장과 휴식을 모두 반영한 탄력 있는 생활을 한다. 심호흡을 한다. 가끔 한숨을 크게 내 쉬어라.
⑦ 혈액 순환을 좋게 하고 싶다. 신장 호르몬과 심장 호르몬 … 현기증을 막는 장기는 어디일까? 그것은 신장이다. 현기증의 원인은 주로 빈혈이다. 다른 원인은 혈압 강하다. 신장에서는 에리트로포이에틴과 레닌 호르몬을 분비하여 빈혈을 방지하고 혈압을 유지한다.
고혈압은 사실상 신장 질환이다. 짜게 먹는 습관은 고혈압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짜다고 느끼는 장기는 바로 신장이다. 그래서 고혈압은 신장 질환이라고 하는 것이다.
신장은 산소 결핍을 막고, 심장은 혈액을 온몸 구석구석으로 보낸다. 산소나 영양소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신장이 나빠지면 동료인 심장도 같이 나빠진다.
심장과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는다. 나이가 들면 몸이 약간 덥다고 느껴질 때 까지만 운동한다. 미지근한 물에 몸 전체를 담그는 목욕이나 샤워가 좋다.
⑧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싶다. 부갑상선 호르몬과 비타민 D … 칼슘 부족은 막아야 한다. 우리는 흥분하기 위해 산다. 이 흥분은 온전히 칼슘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갑상선 호르몬은 냉동실에서 냉동 식품을 꺼내 녹여 먹는 것 처럼, 체액에 칼슘이 부족하면 뼈에 보관해 둔 칼슘을 녹여 사용 할 수 있도록 한다.칼슘 부족은 우리 몸에 심각한 상황을 초래하는데, 그에 반해 파트너인 인(P)는 많을 때 몸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피부에서 만드는 비타민 D, 뼈에 중요한 호르몬이다.
비타민과 호르몬은 어떻게 다를까?
비타민이란 우리가 아무리 노력해도 몸 속에서 만들 수 없는, 미량이지만 꼭 필요한 영양소다.
그런데 비타민 D는 체내의 콜레스테롤로 만들 수 있으므로 오히려 호르몬이라고 부르는 게 맞다. 비타민 D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한 번에 5~30분 정도의 햇빛을 쬐어야 한다.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싶다면 … 칼슘을 충분히 섭취한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꼭 한 번 이상 외출해서 햇볕을 쬐어라. 뼈를 위해서는 비만을 예방해야 한다.
⑨ 잘 먹고 싶다. 인슐린 (췌장) 과 인크레틴 (장 , 현모양처 호르몬) … 인슐린은 당뇨병을 치료해 주는 착한 호르몬이다. 당뇨병은 기원전 1세기에 이미 “육체와 손발이 소변에 녹아 나오는 병”이라는 기록이 있다.
인슐린 호르몬 … 근육이당을 사용해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한다. 간에서 여분의 포도당을 저장형 글리코겐으로 바꾼다. 지방 조직에서는 남은 포도당을 에너지원인 중성 지방으로 바꾸어서 비축한다.
2025년에는 전세계 당뇨병 인구가 3억 8천만 명 이상 될 것으로 예측된다.
뇌는 장을 위해 존재한다 … 우리는 속이 좋지 않으면 만사가 흥미를 잃지만, 맛있는 것을 먹으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쓸개즙의 주성분은 담즙산 이다. 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태우는 호르몬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쓸개즙이 많은 사람은 정열적인 야심가 라고 했다.
우리는 장에 조정 당하고 있다 … 우리 몸을 구성하는 세포 수는 약 60조 개인데, 우리 뱃속에는 백여 종의 장내 세균이 100조 마리 이상이나 살고 있다.
파킨슨병이라는 신경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초기 증상이 변비 다. 변비는 장내 세균의 혼란으로 일어난다.
살이 찌지 않게 하려면 …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기 전에는 먹지 않는다. 반찬은 되도록 가짓수를 많이 한다. 발효유, 채소, 끈적끈적한 음식을 자주 먹는다.
⑩ 젊게 살고 싶다. 그렐린과 클로토 … 건강하게 120세 까지. 100세 이상 장수하는 사람은 당뇨병을 앓는 사람이 없고, 혈압이 낮고, 동맥 경화가 적다는 점이다.
칼슘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수적이며, 인은 에너지원 ATP의 원료다.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 싶다면 … 어려운 문제의 해결은 이튿날 아침으로 미룬다. 배를 덜 채우고, 운동을 꾸준히 한다. 젊을 때는 찬바람을, 나이 들어서는 태양을 가까이 한다.
● 실천하기 쉬운 호르몬 건강법 네 가지 … 즐겁게 먹는다. 활기차게 움직인다. 편하게 잔다. 기분 좋게 대화한다.
① 즐겁게 먹는다 … 공복감을 느낀다. 다양하게 먹는다. 규칙적으로 먹는다. 밤에는 먹지 않는다. 집에서 밥을 먹는다. 호르몬의 원료는 아미노산과 콜레스테롤이다. 따라서 단백질은 충분히 섭취 하는 것이 좋다.
② 활기차게 움직인다 … 움직이면 운동 호르몬이 분비된다. 운동을 하면 대사 증후군이나 고혈압, 당뇨병은 분명히 개선된다. 운동 호르몬은 몸을 단련 시킨다. 매일 30분씩 이라도 걸으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건강 하려고 운동하는 게 아니라, 운동 하려고 건강을 지킨다.
우리는 살기 위해서 먹는 것이 아니다.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운동하고 싶어하는 신경 바로 옆에 먹는 것을 제어하는 신경 바로 옆에 있다.
③ 편하게 잔다, 자는 시간을 줄이지 마라 … 수면은 뇌에게 아주 중요한 보수와 유지의 시간이다. 낮에라도 약간의 잠을 자면 기분이 상쾌해진다. .
부처님의 세 번째 눈에서 발사되는 레이저 빔과 같은 것이 송과체가 분비하는 멜라토닌이다.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잠을 자는 휴식 시간에 몸에 쌓인 유독 물질을 제거하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이 충분히 분비될 수 있도록 방을 어둡게 하고 자는 것이 중요하다.
④ 기분 좋게대화한다. 먼 듯 가까운 것, 극락, 뱃길, 사람 사이 (세이 소나곤) … 대가족이 장점이다. 어울리면 호르몬도 건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