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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 아프다면 만성염증 때문

    “아프다면 만성 염증 때문입니다” ( 이케타시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독서 노트 다.

    저자는  일본 도쿄대학교 의대  순환기내과 교수로  염증에 대해 집중 연구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가장 흔한 병이 잇몸에 생기는 만성염증, 치주염 (풍치) 이다.   가장 흔한 병이 감기가 아니고, 치주염 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핵심 딱 하나만 챙긴다면, 

    구강관리 치주염만 잘 치료하고 관리하는 것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이다.

    상세한 내용은 저자의 책을 읽어 보세요.

    온몸에 퍼진 만성 염증은 심각한 병으로 이어진다. 

    만성 염증을 억제하는 방법은 값비싼 약을 계속 먹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식생활 개선과 3분 체조로 만성 염증을 쉽게 줄일 수 있다.

    만성 염증은 암, 우울증, 동맥 경화, 아토피성 피부염, 알츠하이머형 치매, 위염, 비만의 원인이다.

    입 안에 생긴 염증이 전신의 모든 기관에 병을 만든다.  

    입 안의 염증은 뇌경색,  흡인성 폐렴, 동맥 경화, 조산, 저체온증, 당뇨병,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만병의 원인이 된다.

    염증 억제하는 것이 건강의 시작이다.

    급성 염증의 4가지 주요 증상은 발열, 부종, 동통(몸이 쑤시고 아픔), 발적 (혈관이 확장되어 피부에 붉은 빛이 도는 것) 이다.

    본래 염증은 해로운 것이 아니다.  몸을 지키고 치유하는 과정의 반응이자, 면역 시스템이 작동한다는 뜻 이다.

    이  책의 주제는 “만성 염증” 이다.  

    만성염증의 가장 무서운 점은 자각 증상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만병의 원인은  만성 염증.

    만성 염증을 내버려두면 심각한 병으로 발전한다!

    염증은 생활 습관의 변화로 피할 수 있다.

    잔병 치레에 시달리면 염증을 의심하라

    만성염증은 온 몸에 병을 만든다.

    치주질환으로 대표적인 만성 염증이  치주염(풍치),  치아 주위에 생기는 병 이다.

    치주질환 이란 무엇인가

    치아 뿌리는 분홍색 점막으로 보호받고 있다. 치아 뿌리 쪽을 덮고 있는 이 점막 부분을 치은 (잇몸) 이다.

    치은 아래쪽에는 치아를 고정하는 인대와 잇몸뼈가 있는데, 치아를 지지하는 이 조직을 통틀어서 치주라고 불러요. 이 치주에 생기는 병을 치주질환이라고 한다.

    치은염과 치주염은 대표적인 치주질환이다. 

    입안에 생긴 치주질환은 전신의 모든 기관에 병을 만든다.

    뇌경색, 흡인성 폐렴, 동맥경화, 조산, 저체온증, 당뇨병, 심근경색증, 협심증 등 다양하게 많다.

    노화한 세포는 몸 속에 염증을 일으킨다.

    산화도 염증을 부른다.

    노화를 촉진하는 당화의  주요 원인은 당질의 과잉 섭취 다.

    활성 산소로 세포가 손상되면 염증이 생긴다.  또한, 염증이 생긴 곳에 활성 산소가 발생한다.  악순환이다.

    산화,  당화,  염증  3가지를 피해야 한다.  이것이 노화를 늦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만성 염증이 있는가 없는가.   건강 검진의 수치에서 주목해야 할 것이 염증반응검사 다.

    염증반응검사

    hsCRP (high sensitivity C-Reactive Protein  고예민도/고민감도 C-반응성 단백 시험)

    C-반응성 단백검사의 기준은 0.3 mg/dL 이하 정상,  0.31 이상 ~ 0.99 이하 요주의,   1.0 이상 비정상

    만성염증 자가진단방법

    아래 19개 항목 중에서 해당되는 것이 없다면 안심이다

    10개 항목 이상 해당된다면, 이미 만성 염증일 가능성이 높다

    신체 상태

    1) 푹 잤는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  

    2) 치주질환, 치주염(풍치)이 있다.  

    3) 가끔 배가 아프다  

    4) 피부 트러블이 있다. 

    5) 쉽게 기분이 가라앉는다.  

    생활 습관

    6)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7)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  

    8) 담배를 핀다.  

    9) 변비나 설사가 잦다.  

    10) 쉽게 짜증이 나고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11) 양치질은 칫솔로만 하고 치실 이나 치간 칫솔을 사용하지 않는다.  

    12) 생선보다 고기를 좋아하고, 반찬이 육류일 때가 많다.  

    13) 단것을 좋아하고 간식을 꼭 먹는다.  

    14) 튀김이나 볶은 음식, 패스트푸드, 과자를 자주 먹는다.  

    15)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다.  

    검사 수치

    16) 20세 이후로 체중이 10kg 이상 늘었다.  

    17) 혈당치가 기준보다 높은 편이다.  

    18)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 범위보다 높은 편이다.  

    19) CRP 수치가 기준 범위보다 높은 편이다.

    고혈압, 고혈당, 고콜레스테롤은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불씨 다.  염증을 계속 만들어내는 연료가 되기 때문이다.

    장은 염증이 가장 생기기 쉽고,   노화 하기 쉬운 장기 다.

    장에는 신체의 면역 세포의 70 퍼센트가 모여 있다.   장에는 100조에서 1,000조에 이르는 장 내 세균이 살고 있다.   

    장 내에서 균형이란 유익균인 좋은 균 2 , 무익균인 나쁜 균 1 , 눈치를 보는 균 7 수준 이다.

    끈적끈적한 음식이 장을 지킨다!  

    식이 섬유는 좋은 균의 먹이가 된다. 

    대표 식품으로는 돼지 감자, 버섯 같은 미끈미끈하고 끈적거리는 식재료, 곤약, 해조류, 아보카도, 무화과 등 이다.

    만성 염증과 우울증은 관련이 있다.   만성 염증 발생으로 세로토닌이나  노르아드레날린이 부족해지면  결국 우울증이 찾아 온다.

    만성 염증은 뇌 신경 세포 재생을 방해한다.

    꽃가루 알레르기는 재채기, 콧물, 코 막힘, 눈 가려움, 눈 충혈이 생기는데 이 모든 것이 염증 때문이다.

    염증을 키우는 것이 비만 이다. 제3의 지방이 당신의 수명을 줄인다.

    툭 튀어나온 배, “사과형 체형”이 가장 위험하다.

    살찐 사람의 지방 조직에서 나오는 무서운 물질 (118 p)

    비만이 초래하는 것으로 고혈당,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이 있다..

    대사증후군의 판단기준 : 3가지 이상이면, 대사증후군

    ① 배꼽 높이에서 측정한 배 둘레 길이 (남성 85cm 이상, 여성 90cm 이상)

    ② 혈압 (수축기 혈압 130 이상, 확장기 혈압 85 이상)

    ③ 공복 혈당 (100mg/dL 이상)

    ④ 중성 지방 150mg/dL이상

    ⑤ HDL콜레스테롤 40mg/dL 이하

    심장에 달라붙은 지방은 관동맥을 파괴한다.

    지방의 종류

    1) 피하 지방 (하반신, 배 둘레, 엉덩이)

    2) 내장 지방 (내장 주위에 쌓이는 지방, 사과형 비만이다)

    3) 이소성 지방 (간, 췌장, 심장근, 골격근과 같이 원래 쌓이면 안 되는 장기에 쌓인 지방)

    내장 지방과 이소성 지방은 몸에서 연기를 나게 하는 골치 아픈 지방 이다. 하지만, 지방이 붙기도 쉽지만, 빼기에도 쉬운 지방 이다.

    다이어트는 최강의 항염증약 이다.

    비만 호르몬은 지방을 저장한다. 살찐 사람은 더욱 살찌기 쉽다.

    비만을 해결하려면, 역시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 필수적이다.

    염증을 억제하는 음식과 섭취법

    나이가 들수록 몸 속 염증이 심해진다.

    EPA · DHA (에이코사펜타에노산 · 도코사헥사에노산)는 염증을 잡는 최고의 성분으로 함염증 작용을 이다.

    첫째, 염증이 일어나는 것을 간접적으로 방해한다.

    둘째, 염증을 제거하는 힘이 있는 메디에이터로 변한다. 문제는 우리 몸에는 EPA · DHA가 매우 부족하다는 것이다.

    염증을 촉진하는 기름은 오메가-6 지방산 이고, 염증을 억제하는 기름은 오메가-3 지방산, 들기름, 생선 기름, 아마씨유 등 이다.

    염증을 줄이는 기름의 섭취량을 늘리는 방법

    1) EPA나 DHA가 풍부한 생선을 먹는다.

    2) 아마씨유나 들기름을 섭취한다.

    3) 생선을 못 먹는 사람은 EPA · DHA가 함유된 건강 기능 식품을 섭취한다.

    생선을 어떻게 조리 해야 더 효과를 높여 EPA · DHA를 섭취할 수 있을까. 포일(foil)에 싸서 프라이팬에 구우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이 가장 풍부한 기름은 아마씨유, 들기름, 사차인치오일 이다.

    염증을 억제하는 생활 습관

    만성 염증일 때는 운동을 해도 된다. 오히려 운동을 하는 편이 훨씬 좋다.

    비만은 몸에 염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 다. 소비 보다 섭취가 더 클 때 비만이라는 지방 저장이 생긴다.

    몸을 움직여서 지방 저장을 줄여야 한다.

    스트레스도 염증의 원인이다. 스트레스를 발산하고 긴장이 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명상 이나 요가가 좋다.

    운동의 효과

    ① 만성 염증의 원인인 비만이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② 근육에서 염증을 억제하는 마이오사이토카인이 나온다.

    ③ 혈액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일산화질소를 분비해 혈관의 염증을 억제한다.

    체조는 몸도 마음도 산뜻하게 바꾼다.

    스트레스 해소 체조.

    첫째, 두 팔을 축 늘어뜨리고 앞뒤로 흔들면서, 그 자리에서 가볍게 제자리 뛰기를 한다.

    둘째, 두 손바닥을 가슴 중앙에서 합장, 꾹 힘을 주며 밀었다가 힘을 뺀다.

    전신 체조.

    바위 자세에서 보 자세를 3회 반복 한다.

    바위 자세, 바닥에 앉아 손바닥을 꾹 쥐면서 온 몸을 주먹 모양으로 둥글게 만다.

    다음 보 자세다. 손바닥을 펴면서 두 손을 만세를 하듯이 올리며 상반신을 쭉 편다.

    목욕 욕조 체조.

    반신욕을 하면서, 바위 자세에서 보 자세를 한다.

    무릎을 끌어 안고 몸을 둥글게 만다. 팔과 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흔든다.

    금연은 가장 확실한 “항염증” 방법 이다. 만성 염증 단계, 불이 나기 전인 연기가 날 때 금연 합시다.

    분노나 짜증으로 교감 신경이 흥분해 있을 때는 담배 3개 피를 한꺼번에 피는 정도의 스트레스가 혈관을 위협합니다.

    분노, 짜증, 울컥했을 때는 천천히 숨을 내쉬면 좋습니다.

    만성 염증은 급성 염증처럼 해열·소염 진통제를 복용한다고 낫는 것이 아니다.

    만성 염증은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서 치료하는 것이다.

    한의학의 기본은 체질을 개선해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한다.

    출처 : 아프다면 만성 염증 때문입니다, 이케타시 도시로 지음, 오시연 옮김, 펴낸곳 보누스

    글쓰기 2023.01.22. 업데이트 2023.10.14.

  • [건강] 물, 최고의 보약 음양탕

    우리 몸은 약 60~70 퍼센트가 수분, 물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수분 함량은 연령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인체의 수분 함량은 떨어진다. 20~30대 70 퍼센트, 40~50대 60 퍼센트, 60~70대 50 퍼센트 수준이다. 따라서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분, 물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적정 물 섭취량을 8잔(약 2리터)을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물 뿐만 아니라 과일과 채소 등 음식으로  물을 섭취하기 때문이다.  

    물을 과다로 섭취하면, 저 나트륨 증상으로 두통, 구역질, 현기증, 근육 경련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2020년 한국영양학회 연구 결과에 의하면, 한국인 남자는 0.9 리터, 여성은 0.6 ~ 0.8 리터의 물을 마시는 것이 적당하다고 한다.

    건강에 나쁜 물은 찬물, 냉수

    • 흡연보다 폐에 나쁜 것이 찬물, 냉수다.
    • 옛날, 아침 일찍 정화수[井華水 이른 새벽에 길은 우물물]를 떠 놓고, 가족의 건강과 무병장수를 빌었다. 그리고, 찬물인 정화수를 가족들이 나눠 마셨다. 하지만 폐에는 무리를 주는 것이었다.
    • 찬물은 소화를 방해하며, 폐에 물이 차게 하여 폐활량을 떨어뜨려 쉽게 지치게 한다.
    • 냉수, 찬물은 체온을 떨어뜨리는 주범 이다.   냉수만 줄여도 체온이 1도 이상 올라가서 면역력이 30% 좋아진다.

    동의보감에서는 ” 사람에 따라 몸이 살찌거나 마른 것, 수명의 길고 짧음은 마시는 물에 그 원인이 있다 ” 라고 했다.

    동의보감에서는 물의 종류를 33가지로 나눈다.

    물을 마시는 방법에 따라 약이 된다는 것이다.

    33가지 물 중에는  정화수 (새벽에 처음 길은 우물 물),  추로수 (가을철 아침 해가 뜨기 전에 받은 이슬 물),  생숙탕 (生熟湯 , 끊인 물과 찬물을 반 반씩 섞은 물,  음양탕 이라고도 한다) 등이 있다.

    동의보감 탕액편(湯液篇) 수부(水部)에 보면, 생숙탕(生熟湯)은 약수로 최고 보약 이라고 한다.

    생숙탕 (生熟湯,  음양탕)  을 만드는 방법 

    컵에 뜨거운 물을 반컵 정도 넣은 다음,  차가운 냉수를 넣는다. 

    요즘 정수기는 냉수와 온수가 같이 나오기 때문에, 생숙탕 [음양탕]을 만들기가 편리하다.

    아침에 일어나 생숙탕 [음양탕]을 먹자.

    뜨거운 양 기운의 물과 차가운 음 기운의 물이 만나서 대류 현상으로 상하 순환을 할 때 마시면, 약수, 보약을 먹는 것 이다.

    물은 어떻게 마시는 것이 좋은가

    • 시간대 별로 조금씩, 자주,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 한번에 마시지 말자.
    • 미네널이 풍부한 순수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주스, 탄산음료, 커피나 차는 탈수를 촉진 하기 때문에 좋지 않다.
    • 개인에 맞게, 물을 마셔야 한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이다.

    물이 보약이다. 물을 제대로 먹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글쓰기  2021.11.8.    업데이트 2025.5.22.

  • [건강] 숨을 거두셨습니다.

    호흡 관련 블로그 입니다.

    인간은 태어나면 한 순간도 쉬지않고 숨, 호흡을 한다.

    이제는 100세 시대 라고도 말한다.

    의료 기술의 발전이 큰 역할을 했다.

    대학병원에 가보면 진료과도 세분화되었다.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혈액종양내과, 내분비내과, 알레르기내과, 신장내과, 감염내과, 류마티스내과 등 다양하다.

    인간은 “응애” 하고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숨, 호흡을 한다.

    우리는 누군가 죽었을 때, “숨을 거두셨습니다” 라고 말한다.

    인간이 숨을 쉬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지난 겨울 찬바람 때문인지,  기침을 했다.

    감기 초기 증상 이라고 생각하고, 이비인후과를 찾았다.

    “감기가 아니고, 기관지가 약해서 나타나는 기침” 이라고 한다.

    주사를 맞고, 약을 먹으면서 호흡, 폐 건강에 대해 공부를 하기로 했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한의사 유튜브 내용 등 다양한 자료를 공부했다.

    먼저 , 호흡 관련 증상이 무엇인지 정리해본다.

    기침이란,

    자극 물질이 기도 내로 들어오면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를 배출시키는 반사작용을 말한다. 원인은 감기, 독감, 알레르기, 천식, 폐 질환, 흡연 등이다.

    기침이 2달이 넘으면 만성기침이라고 한다.

    재채기

    코나 목구멍의 자극에 의해 발생하는 반사적인 행동이다. 먼지, 꽃가루, 연기 등 이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자연적인 방어 메커니즘이다.

    가래

    기관지나 폐에서 생성되는 점액성 액체로, 몸 밖으로 배출될 때 가래 라고 부른다. 정상인의 경우 하루에 100 ml (종이컵으로 반컵 정도) 가래가 분비된다. 원인은 기관지염, 폐렴, 흡연, 폐쇄성 폐 질환 (COPD) 등이다.

    기침, 재채기, 가래는 우리에게 유익한 신체 반응이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매 10초마다 폐 관련 호흡기 병으로 죽는다고 한다.

    세계보건기구(WHO) 예측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사망 원인 1위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으로 예상했다.

    삶의 질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병 중 하나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다.

    COPD 단계는 4단계로 나눈다.

    0단계, 정상

    1단계, 언덕 오를 때 숨차다.

    2단계, 평지 걸을 때 숨이 차다. 

    3단계, 숨이 차서 100m를 걸을 수 없다. 

    2단계 이상이라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2050년에는 흡연, 기타 병력, 유해가스, 대기 오염, 알레르기, 초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심근경색, 뇌졸중을 제치고 COPD가 사망원인의 1위가 된다는 것이다.

    심장과  폐는 늘 함께 움직이는 장기다. 

    그래서 “심폐 기능” 이란 용어도 생긴 것이다.

    병을 예방하는데는 1년이면 되지만, 병을 치료하는데는 6년이 걸린다는 말이 있다.

    코, 기관지, 폐는 하나의 호흡기 시스템으로 일체로 작동한다.

    폐의 구조 (아래 사진)

    감기와 독감의  차이 원인 바이러스로 나눈다.

    감기의 원인 바이러스가 약 200여 종이 넘는다.

    하지만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하나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폐렴은 독감의 가장 대표적인 합병증이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생기지만, 드물게는 곰팡이에 의한 감염도 있을 수 있다.

    독감과 폐렴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백신 접종이다.

    발열, 기침이나 재채기 등 증상으로  알게 되는 감기는 비염 (코의 점막의 염증성 질환),

    독감 (인플루엔자),

    폐렴 (폐의 폐포와 주변 조직의 감염),

    천식 (ASTHMA, 기관지가 좁아지는 만성 호흡기 질환), 폐 관련 질병 (만성폐쇄성폐질환 COPD, 폐가 굳어지는 폐섬유종 등)으로 사망한다.

    따라서, 폐 건강을 위해서는 예방법 생활화 하자.

    폐 건강을 위한 7가지 예방법

    최응천 교수의 “제대로 숨쉬는 법” 뿐만아니라 공개 자료를 참조해 정리했다.

    첫째, 담배는 반드시 끊는다 흡연은 기관지를 좁아지게 한다.

    폐에는 근육이 없다.

    호흡 관련 주 호흡근은 횡격막, 내/외 늑간근, 복근(복직근, 복사근, 복횡근), 목 근육 등이 있다.

    폐활량은 운동과 무관하다.

    폐활량은 20대에 최고치가 된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줄어든다.

    둘째, 물은 미지근한 물로 자주 마시고, 손 씻기를 생활화한다.

    셋째, 추운 겨울, 미세먼지가 있는 날에는 마스크를 쓰고, 목도리를 해서 호흡기를 보호한다.

    기관지가 약한 사람이 찬 공기를 마시면 콧물도 흐른다.

    넷째, 흉식호흡(Chest Breathing)은 버리고, 복식호흡(Diaphragmatic Breathing)을 생활화한다.

    복식호흡은 연습해서 습관으로 만든다.

    들숨은 코로 크게, 1수준 시간으로 한다.

    날숨은 입술을 오므리고 2수준 시간으로 하면 좋다

    다섯째, 규칙적인 운동을 한다.

    여섯째, 집안은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고, 가습기를 활용하여 적정 습도 (40%~60%)를 유지 한다.

    일곱째, “범사에 감사”하는 긍정 마인드로 갖는다.

    불교의 기본 사상 중 하나가 자족(自足)이다. 

    자족이란 현재의 상태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마음를 가지는 것이다.

    기독교(가톨릭과 개신교)도 같은 내용이 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신약 성경에 나온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서 사도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느님의 뜻이니라” 고 말했다.

    이슬람 경전인 꾸란(코란)과 하디스(선지자의 전동)에도 감사에 대한 내용이 많다.

    선지자 무함마드 (이슬람교의 예언자)는 “감사는 믿음의 절반” 이라고 말했다.

    한의학에서는

    “숨이 차야 낫는다. 기침을 해야 낫는다”는 말이 있다.

    감기에 스테로이드를 사용하게 되면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는 있지만, 폐의 감각 신경을 마비시키므로 근본 치료가 되지 않는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무혈성괴사증, 골다공증, 골절, 유아의 성장 지연 등 심각한 스테로이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제 인생 칠십에서 백세 시대로 바뀌었다.

    폐건강을 위한 예방법 7가지를 생활화해서 모두 건강하세요.

    글쓰기 2025.04.09.

  • [여행] 선운사 도솔암

    선운사 도솔암은 국내 최고의 천 년 지장 기도 도량으로 해동 제일 성지 다.

    도솔암은  전라북도 고창군에 있는 약 1,400년 이상 된 천년 고찰 이다.

    도솔암은 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의 암자 다.

    도솔암은 577년 백제의 검단선사와 신라의 국사인 의운국사가 창건 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도솔암 내원궁에 있는 산신각에  “검단선사와 의운국사”가 함께 모셔져 있는 이유도 설화와   관련이 있다. (아래 사진)

    도솔암은 선운사에서 오솔길로  약 3 km 올라가야  한다. 

    도솔암 입구에 도착하면 600년 된 ‘장사송’ (아래 사진)을 만나게 된다.  

    천 년 역사를 보여 주기에 충분하다.  장사송의 웅장하고 장엄한 모습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다. 

    아쉬운 것은 도솔암은 선운사에서 3 km 걸어서 올라 가야 하기 때문에 선운사 까지만 여행을 하고, 천 년 명당인 도솔암의 정기를  느끼지 못하고 돌아가는 여행객이 많다는 것이다.

    봄비 내리는 도솔암 (아래 동영상)

    선운사 동구 (미당 서정주, 고창 출신)

    선운사  고랑으로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갔더니

    동백꽃은 아직 일러 피지 않았고

    막걸리집 여자의 육자배기 가락에  작년 것만 시방도 남았습니다.

    그것도 목이 쉬어 남았습니다.

    지금은 시 “선운사 동구”의  막걸리 집은 없지만,  옛날에 여유있던 풍경은  느낄 수 있다.

    서정주가 쓴 “춘향유문”에서도, 춘향이도 죽어서는 도솔천에서 태어나기를 기원하고 있다.

    선운산의 옛 이름은 도솔산 이었다.  

    도솔암의 도솔천 내원궁에는 지장보살 좌상 (보물 제 280호) 이 모셔져 있다. 

    도솔천 내원궁은 풍수지리로 볼 때,  용의 머리 부분으로  국내 최상의 명당 이다.

    지장 이란 “생명을 낳고 키우는 땅 (地), 대지를 모태로 한다” 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장보살은 신력, 자비, 지혜가 있는 불가사의(不可思議)한 보살님이다.

    모든 악업에서 해탈하게 하는 보살이며, 죽은 사람과 산 사람 모두를 이롭게 하는 보살 이다.

    지장보살님은 이 세상을 살다가 목숨을 다한 영가들만을 고통에서 건져 주시는 보살님으로만 믿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지장보살님은 불가사의한 신통력으로 살아있는 모든 중생들을 빈곤, 재난, 질병 등 모든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아울러 행복과 평화, 부귀와 공명, 그리고 온갖 소원을 성취 시켜 주신다고 한다.

    도솔암은 우리나라 최고의 지장 기도 도량으로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고 합니다. 기회가 되면 도솔암의 좋은 기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솔암에는 13미터 크기의 마애불이 있다.  

    도솔암 마애불 (보물 제1200호)은 1894년 동학 농민 혁명의 발상지로 유명한 곳이다.

    미륵이 나오기 전에 보살펴 줄 분이  지장보살이시기 때문에 도솔암 내원궁에 지장보살님이 모셔져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다.

    고창 선운사  여행 기회가 있으시면, 반드시 도솔암의 정기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도솔암  액자 (2020.11.24.)

    도솔암 극락보전 (아래)

    2003년 6월21일,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솔암 (주지  지정스님)  극락보전 낙성식을 했다고 한다.    극락보전은 6도솔 중  북도솔 이다.  (출처 : 불교신문 2003.6.25)

    극락보전의 지장보살님, 석가모니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아래)

    도솔암   “장사송” (아래)

    도솔암 내원궁에 있는 산신각    “검단선사와 의운국사”  (아래)

    도솔암 내원궁에서  바라본   천마봉 천마바위  (아래)

    도솔암 내원궁에서 본 천마봉 천마바위 와 상사화 (아래)

    도솔암 상사화 [꽃무릇]은 매년 9월 셋째 주가 절정 이다.

    도솔암 내원궁 (6도솔 중 상도솔) 지장보살좌상 (아래)

    도솔암 내원궁, 바위와 하나가 된 나무. 산신 부처님 형상 (2023.01.17. 아래)

    천마봉 천마바위에서 바라 본 도솔암 내원궁과 마애불 (아래)

    도솔 폭포 (아래)

    도솔암으로 올라 가다 보면, 휴게소가 나온다. 휴게소에서 계곡을 따라 300 미터 가면 도솔 폭포가 있다

    도솔암 설경 2023.1.26. (아래)

    도솔암 염주 (성본 스님, 2023.07.13. 백중입재, 아래)

    출처  : ⓐ 한국민족문화백과사전, ⓑ 위키백과, ⓒ 법보신문, ⓓ 지장경, 도서출판 안심, ⓔ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0.3.28.    업데이트 2024.2.22.

  • [마음공부] 마하무드라 6마디 가르침

    법상 스님의 오늘도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책리뷰강 입니다.

    “마하무드라”는  티벳 불교 가르침의 체계를 말한.

    • 마하무드라는 산스크리트어로 [위대한 봉인] , [위대한 그대로의 참 모습] 이라는 뜻 이다.
      • 마하 [maha]는 “큰, 위대한” 이라는 뜻이고,
      • 무드라 [mudra]는 “결코 변할 수 없는 진여실상 [그대로의 참 모습] , 우주와의 합일” 을 뜻한다.

    마하무드라 6마디 가르침

    1. 이미 지나간 일을 기억하지 말라.
      • 지나간 일을 전혀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과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삶이 힘들다. 과거는 허상 이다. 과거는 기억 속에만 있다. 과거의 모든 것에 집착하지 마라.
    2. 앞으로 다가올 일을 상상하지 말라.
      • 과거와 미래 때문에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 현재의 행복을 만끽해라 [enjoy fully]
      • “더 성공해야 한다, 더 벌어야 한다. 아직도 부족하다” 라는 생각은 만족하지 못함 이다.
      • 명상을 해라. 명상이란 하고 있는 중 (doing) 에서 있는 중 (being) 으로 만드는 것 이다.
    3.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말라.
      • 금강경의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을  생각하라
    4. 어떤 것도 탐구하거나, 머리로 헤아리지 말라.
      • 마음 공부로 가볍게 1분 명상 이라도 해라.
    5. 어떤 일이 일어나도록 조작하거나, 만들어 내지 말라.
      • 최선을 다한다. 단, 집착하지 말고 해라.
      • 인연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시절 인연 [時節 因緣 , 모든 사물의 현상은 시기가 되어야 일어난다] 는 말이 있는 것이다.
    6. 그저 쉬어라.
      • 만사에 최선을 다하고 살면 된다.

    출처 : 유튜브, 법상 스님 –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쓰기  2022.06.11.   업데이트 2025.04.08.

  • [건강] 뇌졸중 전조증상 알아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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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혈관 질환

    요즘 주변에서 뇌혈관 질환인 뇌졸중으로 병원에 입원, 수술 받는다는 지인들 소식을 자주 듣게 된다.

    그래서 뇌졸중 전조증상에 대해 공부해서, 공유한다.

    국내 단일 질환 중 사망율 1위 질환이 뇌졸중이다.

    뇌졸중은 뇌경색(Stroke)과 뇌출혈(Cerebra Hemorrhage)로 나눈다.

    뇌졸중은 일시적으로 뇌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막혀서 뇌 조직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불충분한 상태를 말한다. 뇌출혈은 뇌 혈관이 파열되어 피가 흘러 들어가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상태를 말한다.

    중풍은 뇌졸중을 말한다.

    “중풍” 이라는 용어는 중국어의 “中 bing” 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

    “중풍”은 옛날 중국에서 뇌 혈관 질환을 나타내는 대표 용어로 사용되었으며, 한국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뇌졸중” 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게 되었다.

    증상에 따라 중풍은 뇌경색성 중풍(Ischemic Stroke, 전체 중풍의 80%), 뇌출혈성 중풍(Hemorrhagic Stroke), 소두증성 중풍(Subarachnoid Hemorrhage) 으로 나뉜다.

    注) 소두증성 이란 뇌의 피질 하부와 연관된 질병군을 가리키는 용어 다.

    뇌졸중 (뇌경색, 뇌출혈)

    뇌졸중 (Transient Ischemic Attack – TIA) 증상은 일시적으로 나타납니다. 증상으로는 시력 장애, 언어 장애 (발음이 어눌해지는 현상) 등 이다.

    ① 뇌경색 (Stroke) 원인은 혈전, 혈관 경화증 등 이다. 증상으로는 언어 장애, 얼굴 일면 마비, 팔 다리의 둔감함 등 이다.

    뇌출혈 (Brain Hemorrhage) 원인은 고혈압, 동맥류, 혈관의 기형 등 이다. 증상으로는 편평, 혼란, 어지러움 (갑자기 빙글빙글 도는 현상) 등 이다.

    뇌졸중 전조증상 체크 리스트 (BE-FAST)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가능한 한 빨리 병원을 가야 한다.

    Balance (균형) : 몸의 균형 감각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Eyes (시력) : 사물이 이중으로 보이거나 이상이 있는지 확인해 본다.

    Face (얼굴) : 얼굴 일부분이나 전체적으로 감각이 둔해지거나 마비되는지 확인해 본다.

    Arm (팔) : 팔 중 하나가 들리지 않거나 올리지 못하는지 확인해 본다

    Speech (말) : 말이 더뎌지거나 이상한 언어를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맘마, 랄라, 가가』 발음이 제대로 되는가 체크해 본다.

    Time (시간) : 증상이 나타난 시간을 기억하고, 즉시 의료진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다.

    뇌졸중 예방 방법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고 위험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비만, 가족력, 노화)에 속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인 예방을 해야 한다.

    ① 금연

    ② 금주 또는 절주

    ③ 규칙적인 운동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

    ④ 건강한 습식관 유지 (고지방, 고나트륨, 고당류 식품은 피하고, 과일, 채소, 곡류 등을 적극적으로 섭취하기)

    ⑤ 비만 예방 (적절한 몸무게 유지하기)

    뇌졸중 예방 음식

    뇌졸중 예방에 좋은 음식은

    ① 콩, 두부, 견과류, 채소 등 식물성 단백질

    ② 과일과 채소

    ③ 저지방 식품

    ⑤ 커피

    뇌졸중 치료

    뇌졸중은 빠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 의심되면 119 연락이 최선이다.

    뇌졸중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뇌졸중(중풍)은 급성 기간과 회복 기간으로 나눈다.

    급성 기간은 뇌졸중 발생 후 처음 24시간에서 몇 주간이다. 회복 기간은 뇌졸중 발생 후 수 개월에서 몇 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

    뇌졸중 전조증상과 예방법을 알아두었다가, 뇌졸중을 사전 예방 합시다.

    출처 :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3.05.01.  업데이트 2025.09.12.

  • [건강] 맨발 걷기 , 어싱 Ear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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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보감에 이런 말이 있다.

    『약을 써서 몸을 보호하는 약보(藥補)보다는

    좋은 음식으로 원기를 보충하는 식보(食補)가 낫고,

    식보보다는 걷는 행보(行補)가 낫다』

    걷기는 건강에 최고다.

    맨발 걷기를 한다면, 자연의 상태로 걷는 것이니 금상첨화 다.

    맨발 걷기, 어싱을 강력 추천 하면서,  왜 좋은지를 공유 합니다.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아파트 앞 공원의 맨발 걷기 (아래 사진)

    맨발 걷기 , 수원 영통 독침산 (아래)

    광교산 맨발 걷기, 친구들 인증 샷 (2023.8.26, 아래)

    수원 영통에도 맨발 걷기에 좋은 독침산 (해발 109 m)  도란길이 있다. 

    독침산 (일명 독지미산)은 뱀이 많아서 산 이름이 독침산으로 정해졌다고 한다.   

    독침산 맨발 걷기로  정상과 도란길 둘레길 코스로 걸으면 약 1시간 정도면  충분하다.

    발의 구조와 기능

    인간의 신체는 206개 뼈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두 발에만  52개 뼈가 있다.  우리 몸의 뼈의 25퍼센트가 발에 있다.

    한쪽 발은 뼈 26개,  관절 33개,  근육 64개,  인대 56개,  7,000개의 신경, 수많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다.

    발은 『제 2의 심장』 으로 불린다. 

    왜냐하면, 발은 심장에서 보낸 혈액을 받아서, 다시 온몸으로 보내는 펌프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발에 문제가 생기면 남의 도움 없이는 생활할 수 없다

    70 킬로그램 성인이 하루 만 보를 걷는다면,  발은 하루 700톤의 무게를 지탱해야 한다.

    그래서, 발은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아치 형태를 이룬다.  

    발에 있는 족저근막은 아치 형태를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인간은 원래 땅을 맨발로 걸어 다니는 존재였다.  

    고대 시대부터 인간은 맨발로 태어나서 맨발로 다니도록 진화, 발달해 왔다. 

    하지만, 현대인은 아장 아장 걷기 시작 하면서 부터 신발을 신고 다닌다.   발이 과잉 보호를 받게 되면서 발은 퇴화했다.

    과잉 보호를 하게 되면, 모든 것이 약해지고 퇴화한다.

    신발을 신으면서 잃어 버린 것

    발의 여러 잔 근육들을  풋 코어 근육이라고 한다.

    첫째, 발가락을 오리고 벌리는 풋 코어 근육이 퇴화 했다.  

    둘째, 신발을 신으면서 척수 반사,  균형 감각이 떨어지게 되었다.

    발가락 건강 확인 테스트

    첫째, 발가락 5개가 모두 짝 벌어지는가?

    둘째, 5개 발가락을 모두 바닥에 붙인 다음, 엄지 발가락만 들어 올릴 수 있는가?

    발의 풋코어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첫째,  족저근막염,  무지외반증,  지간신경종 등 여러가지 발 질환의 원인이 된다.

    신발로 발을 보호하면서 발의 감각은 퇴화한다.   발에는 7,200개 신경,  20,000개 신경 말단이 있다.  어린 아기는 발을 만지면 간지럽다고 하는데,  어른이 되면 간지럽다고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  발의 감각이 퇴화했기 때문이다.

    둘째,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 

    척수 반사란 척수에서 처리하는 능력인데, 척수 반사 능력이 떨어진다.

    방에서 넘어져 뼈가 골절 되는 노인은 반사 신경과  균형 감각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 회장)

    첫째,  지압 이론

    땅의 굴곡이 발바닥을 자극하여 얻게 되는 지압 효과 다. 

    발바닥에는 오장 육부와 뇌까지 연결된 지압점들이 가득하다.  숲길에서는 돌멩이, 나무 뿌리, 나뭇가지 등이 발바닥의 무수한 지압점을 자극한다.  전신의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된다.

    둘째,  접지 이론

    접지란 내 몸이 땅에 직접 접하는 것이다.

    맨발 걷기를 어싱 이라고도 한다.

    엄밀히 말하면,

    맨발 걷기는 Bare foot walking 이고, 어싱은 접지 Earthing 이다.

    그래서, 맨발 걷기는 반드시 천천히 걸어야 한다. 맨발로 서 있어도 좋다.

    왜냐하면, 땅과 접지 시간을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모든 생명체는 땅에  뿌리를 박고 살도록 설계되어 있다. 

    식물은 땅에 뿌리를 박고 생존한다.  모든 동물도 발로 땅을 접지하고 생활한다.   물고기도 물 밑에 땅과 접지 되어 있다. 인간만이 신발을  신으면서  접지가 안되고 절연 상태로 살아간다.

    모든 기계, 전기, 전자 장치도 항상 땅과 접지, 어싱 Earthing 되어야 한다.  그래서 접지선이 있는 것이다.

    셋째, 천연의 신경 안정 효과.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분비가 안정화 된다.

    땅을 밟으면서, 맨발 걷기를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 호르몬 분비가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근거 : Journal of Alternative and Complimentary Medicine, 2004)

    우리는 평생, 땅과 접지를 못하고, 차단된 상태로 살고 있다.

    “어싱” 책에 의하면,

    구두 신은 상태에서 땅과의 접지가 차단된 상태에서 몸의 전압을 재면 300 ~ 600 mV 다. 

    신발 없이 맨발이 땅과 접하는 순간 예외 없이 0 V로 떨어진다.

    우리 몸에서는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생성된다.  

    활성 산소는 모든 만성질환과 염증의 원인이다.

    注) 활성 산소 : 원자핵 궤도에서 짝 지은 전자는 안정적이다. 하지만, 짝을 잃은 전자는 짝을 이루기 위해 전자를 찾으려고 한다. 즉 활성 (Free Radical, highly reactive) 된다. 전자가 부족하기 때문에 양전하로 표현한 것이다

    땅 속에는 자유 전자가 무궁무진하게 있다.

    맨발 걷기를 하는 순간,  양전하를 띤 활성 산소가  음전하인 땅의 자유 전자를 만나 중화된다. 

    생명의 자유 전자로 작동하게 되는 것이다.

    땅에 접지를 하면,  적혈구의 제타 전위 (zera potential)가 높아진다. 

    그러면 세포 간에 밀어내는 힘을 나타내는 제타 전이가 2.7배 올라간다.  그래서 혈액이 맑아지고 점성도 묽어진다. 

    천연의 혈액 희석 효과가 나타난다. 그래서, 혈류의 속도가 올라가고, 혈전도 줄어든다.

    매발 걷기는 무해한 천연의 아스피린을 먹는 것과 같다.

    땅 속을 흐르는 자유 전자들이 몸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접지 효과 다.

    네째,  천연으로, 활력을 증진 시키는 아데노신3인산 (ATP) 생성이 촉진되는 효과가 있다.

    ATP는 에너지 대사의 핵심 물질, 세포에서 다양한 생명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에너지를 공급하는 유기 화합물 이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 섭취할 때 ATP가 생성된다.

    땅을 밟으면, 땅속에서 전자가 올라와서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발전소를 작동하게 한다.  그러면 ATP가 생성되도록 도와준다.

    신발을 신고 걸으면 에너지가 방전되고,  맨발로 걸으면 에너지가 충전된다.

    다섯째,  발가락 구조 이론 (발가락 아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발의 아치 구조는 인체 공학의 결정품 이라고 했다.

    발의 구조를 보면, 조물주가 만든 최고의 걸작품이란 것을 알 수 있다.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 아치가 압축, 이완을 반복 한다.  최고의 스프링 작용을 한다.

    족저근막염,  무릎 관절염, 척추관 협착증, 경추의 통증,  질병이 생기는 원인은 우리가 신발을 신고 살면서 신발 바닥에는 깔창이라는 아치에 딱 맞게 디자인 한 신발을 신기 때문에  발이 스프링 역할을 제대로 못하기  때문이다.

    발가락을 10개로 만든 이유는 정 자세로 제대로 작동을 하도록 하기 위한 조물주의  배려 다.

    맨발 걷기 효과 3가지 (김범수 교수)

    세계적으로 맨발 걷기가 유행하고 있다.   국내 많은 곳에 맨발 걷기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등산하면서도  맨발로 걷는 사람을 자주 보게 된다.

    맨발 걷기의 효과는,

    첫째,  발 근육이 자극되어, 발의 잔 근육 운동이 된다.

    둘째,  둔해진 발의 감각을 깨우는 효과가 있다.  자연의 여러 자극을 느끼게 해 준다.  발의 고유 감각이 살아 난다. 따라서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셋째, 자연 지압 효과와 마사지 효과로 뻣뻣해진 근막을 이완 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몸의 손상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지압과 마시지 효과로 혈액 순환도 원활해지고 좋아진다. 또한, 발의 노폐물 제거도 원활하게 좋아진다.

    맨발 걷기 안전 수칙 7가지

    첫째, 간단한 준비 운동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

    둘째, 걸을 때는 앞의 1~2 m의 지면을 항상 응시 한다.

    셋째, 발걸음을 똑바로, 수직으로 항상 내딛도록 걷는다.

    넷째, 사람들이 걷는 길 밖의 풀 숲은 맨발로 들어가지 않는다.

    다섯째, 비탈 경사 면을 내려올 때 미끄러지지 않도록 유의한다. 안전한 흙 길, 황톳 길을 추천한다

    여섯째, 파상풍 예방 접종을 실시 한다.

    파상풍, 디프테리아, 백일해 3가지를 한번 주사로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비용은 4만원 ~ 5만원 수준이다. 면역 형성 기간은 개인 차는 있지만, 2주~4주 정도 걸린다.

    일곱째, 맨발 걷기를 한 다음, 발을 꼼꼼히 세척한다.

    맨발 걷기 주의 사항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도 잘못하게 되면 독이 된다. 따라서 주의 사항을 숙지하고 지키자.

    첫째, 맨발 걷기 준비와 점차적으로 적응을 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수십 년 동안 맨발로 사용하지 않아서 많이 약해진 발로 맨발 걷기를 갑자기 하다 보면, 없던 병도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훈련과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부터 맨발 걷기로 만 보 걷기에 도전하면 큰일 난다.

    둘째, 날카로운 것에 다치지 않도록 바닥을 잘 살피면서 걸어야 한다.

    발의 심한 변형이 있거나 발바닥에 굳은 살이 많이 박히신 분들은 굳은 살 부분으로 압력이 집중된다. 따라서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리하게 되면 발바닥에 궤양이나 상처가 생길 수도 있다

    셋째, 지방패드위축증후군이 있는 분들에게도 권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발바닥의 패드 역할을 하는데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족저근막염이나 지간신경종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 맨발 걷기가 증세를 악화 시킬 수 있으니 맨발 걷기를 권장하지 않는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으로 발의 감각이 저하되신 분들, 혈액 순환 장애로 상처가 생기면 잘 낫지 않는 분들은 맨발 걷기는 금기 다.

    맨발 걷기가 발 건강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최근 조사 결과에 의하면, 족저근막염, 후천성 평발, 무지외반증 모두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아직 까지 맨발 걷기 연구는 시작 단계다.

    따라서, 맨발 걷기에 대한 연구 결과는 아직 부족하다. (출처 : 서울대병원 유방내분비외과 한원식교수,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신발에 뒷 굽이 있는 이유는 걷기 편하게 하기 위해서 다.

    갑자기 맨발로 걸으면 걷기가 불편해지만, 발의 운동 효과는 증가한다.

    Earthing

    맨발 걷기, 어싱(earthing)은 인간이 맨발로 땅 위를 걷거나 맨발로 땅에 몸을 대는 것을 말한다.

    우리 몸과 지구 사이의 물리적인 접촉을 통해 지구의 자연적인 전하를 체내로 흡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맨발 걷기, 어싱 지지자들은 지구와 몸의 접촉을 통해 몸에 쌓인 불균형한 전하를 방전하고, 지구의 음극성 자연 전하를 흡수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맨발 걷기의 효과로 염증 감소, 스트레스 감소, 불면증 개선으로 수면 향상,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하다.

    맨발 걷기는 땅과 접지 효과를 통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되는 효과가 있다. (출처 : 맨발학교 회장 장기현)

    몸의 활성 산소 (+ 전하)와 땅의 자유 전자 (- 전하)가 작용하기 때문이다.

    활성 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애는 방법 중 하나는 유산소 운동이다.

    땀이나 호흡하면서 활성 산소가 배출된다.

    단 무리한 운동은 활성 산소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신체 산화로 노화나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맨발 걷기의 7가지 걸기 방법

    두꺼비처럼 걷기, 황새처럼 걷기, 까지 발 걷기, 잇몸을 우물거리듯 걷기, 주걱을 엎어 놓은 듯 걷기, 스탬프 찍듯이 걷기, 가재처럼 뒤로 걷기.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가 좋은가

    추운 겨울에도 맨발 걷기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적절한 스트레스 (적절한 추위, 적절한 더위, 적절한 배고픔)는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장수 유전자를 깨우기 때문이다.

    예로, 적절한 추위는 냉수 마찰, 겨울 맨발 걷기, 적절한 더위는 반신욕, 적절한 배고픔은 간헐적 단식 등을 말한다.

    우리 몸에는 체온 조절을 위한 땀샘이 400만 개 있다. 400만 개 땀샘은 모두 교감신경과 연결되어 있다.

    땀샘의 50 퍼센트인 200만 개가 손과 발에 있다. 따라서, 겨울에 차가운 땅에서 30분 정도 맨발로 걸으면 냉수 마찰을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맨발 걷기, Earthing 어싱을 해서 모두 건강 하십시오.

    출 처

    ⓐ MBC 다큐프라임, 맨발 걷기, 몸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효과적인 방법, 2023.02.12. 방송,

    ⓑ 생로병사의 비밀, 맨발이면 청춘이다, 맨발로 걸을때 몸의 변화, 2017.08.23.

    ⓒ 유튜브, 맨발 걷기, 접지 외 긍정 효과 및 주의사항, 김범수교수의 발편한 세상, 연세대 의학박사, 인하대 정형외과,

    ⓓ 맨발로 걸어라, 박동창 지음, 국일미디어,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 돈이 안 들고 부작용이 없는 최고의 자연 치유요법

    ⓔ [#EBS평생학교] 유튜브, 맨발 걷기 이론, 박동창의 맨발로 걸어라

    ⓕ KBS 생로병사의 비밀 2023.7.12 방송 – 맨발로 걸으면 생기는 일

    ⓖ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023.8.25 방송

    ⓗ 유튜브, 맨발걷기 박성태교수 심층 인터뷰 (2023.9.10)

    ⓘ 유튜브, 김자영의 미토TV, 암 환자에게 추운 겨울 맨발걷기, 해도 될까?

    글쓰기 2023.07.19.   업데이트 2025.04.07.

  • [독서] 부적의 비밀

    기원과 상징의 문화,  부적의 비밀 (자현스님 지음, 김재일 그림) 독서 노트 다.

    부적을 떠 올리면, 일반적으로 “낡은 미신” 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독서 노트 독후감을 한 문장으로 쓰면,

    부적은 선(善)을 증장하고 악(惡)을 소멸하는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 다. 넓게 보면, 국기, 회사 로고, 이름도 부적 이다.』

    애플, 스타벅스 로그는 좋은 것이고,  부적은 나쁘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가.

    책의 내용 중 마음에 드는 부분을  정리해 본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길 간추해요.

    저자, 자현 스님은 오대산 월정사 교무국장,  중앙승가대학교 불교학부 교수와 불교학 연구원장으로 재직하고 계신다.

    서 문

    그림을 통해 염원을 표출하고,  상징을 통해 의미를 전달하는 방식은 문화다.

    구석기 시대부터 현대의 교통 표지판에 이르기까지 인류와 함께해 온 유구한 문화이다.

    애플의 로고 “베어 문 사과”는 “창조의 열매, 애플”로 전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력의 상징 이다.

    스타벅스의 로고 “사이렌”은 정령을 차용해서 대중들을 커피의 매력에 빠지게 하려는 현대판 주술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비해, 옛날부터 악귀를 물리치는 부적으로 사용되어 온 우리의 처용도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이제 우리의 부적 문화도 민속 신앙과 미신이라는 편견과 오해를 넘어서야 한다.  

    부적도 이모티콘 처럼 밝고 재미있게, 그 상징에 담긴 유구한 바람과 희망이 재창조 되어 깨어나야 한다.

    Ⅰ  부적의 의미와 기원을 찾아서

    符籍 부적 이란  符節 부절과 文書 문서를 결합한 신비한 힘이 깃든 그림과 글씨다.

    우리의 태극기

    태극기는 주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주역을 공식처럼 기호로 정리한 것이 바로 태극기 다.

    주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태극, 음양 그리고 팔괘 다. 

    팔괘는  乾 하늘천 건,  兌 바꿀 태,  離 불화 리,  震 벼락 진,  巽 손괘 손,  坎 물수 감,  艮 어긋날 간,  坤 땅지 곤 이다.  

    태극기에는 건 (하늘),  곤 (땅),  감 (물),  리 (불)가 표현되어 있다.

    태극기는 가장 철학적인 국기인 동시에, 동아시아 부적의 효시 라고 이를 만하다.  

    불교의 원이삼점 (원 안에 삼점)

    원을 좀 더 굵게 처리해 이를 “삼보륜” 으로 공식화했다. 

    삼보륜이란, 불 · 법 · 승의 삼보가 법륜이 되어 모든 삿된 가르침을 물리치고 영원히 굴러간다는 의미를 가진다.

    한국 부적의 기원

    윷판 암각화와 곡옥에서 찾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  

    윷판은 중앙의 북극성을 중심으로 북두칠성이 동서남북으로 배열된 고대의 천문도 다.

    곡옥이란 태양신을 나타내는 부적이었다. 두 개의 곡옥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결합하면 태극 문양이 된다.

    한국의 부적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후한 시대 (서기 200년 경)의 학자인 응소가 찬술한 『풍속통의』 “복숭아 나무 패”를 들 수 있다.

    벽사계의 신화, 처용

    처용과 역신 (전염병 혹은 천연두)의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삼국유사』 설화 다.

    처용 설화는 “처용가”와 “처용무” 그리고 “처용 그림” 즉  <처용도>.가 발생한 배경이 된다. 

    통일신라의 <처용도>는 우리나라 그림 부적 중 가장 오래된 연원을 가지고 있다.

    <처용도>는 역신을 막는 부적 백신이다.

    전염병도 역신으로 의인화했다.

    과거에는 질병과 액운을 구별하지 않고,  귀신이나 삿된 기운의 작용으로 뭉뚱그려서 이해했다는 점이다.

    불교에서 약사여래 부처님은 질병의 치료자인 동시에 운명의 수호자이기도 하다.

    <달마도>는 선불교의 시조다.  당나라 말, 중국 불교의 주류가 되는 선불교 안에서 신격화된 인물이다.

    <처용도>에 상응할 수 있는 불교적인 그림이 <달마도> 라고 한다면,

    글씨 부적으로는 의상대사 (625~702년)의  『화엄일승법계도』 , 즉 『법계도』 또는  『법성게』 라고 하는 부적 이다.

    한국 화엄경의 시조인 의상대사가 668년 찬출한 『법계도』는 대승 불교의 최고 경전인 60권 『화엄경』을 210자의 게송으로 축약한 한국 불교의 압권이라고 할 수 있는 저술이다.  

    금강경탑다라니

    선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금강경』 전체를 하나의 연결 구조 속에서 탑으로 형상화한 문자 다라니 다.

    불교는 깨달음을 통해 대 자유를 성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종교 다.

    1268년 제작돼 수원 용주사 탑에 봉안된 고려시대 부적 10종 등은 불교의 부적 수용 연원, 사물의 근원에 상당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불교의 부적 수용은 중국의 문화가 강하게 작용하는 유교의 조선에 오면서 더욱 두드러진다.

    부적은 길상과 벽사로 구분된다. 

    길상은 “이익을 증대시키는 방법” 이고, 

    벽사는 ” 재앙을 소멸하는 방법”에 해당 된다. 

    쉽게 말해,  부적은 선을 증장하고 악을 소멸하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Ⅱ  문명 발전에 영향을 미친 부적의 세계

    부적의 용도는 “길상의 증장”과  “삿됨의 배척”으로 구분된다.

    삿됨 이란,  삿된 기운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으며, 악령과 같은 귀신의 장난이나 저주 및 질병의 나쁜 것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기록으로 본다면,  부적의 연원이 한의학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불교는 윤회론을 기반으로 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49일 동안 존속하다가 다음 생으로 윤회 하게 된다.   이때 좋은 곳으로 가기를 기원하는 종교 의식이 바로 49재 천도재 다.

    그러나, 동아시아 전통에는 윤회론이 없다. 

    귀신은 죽은 후에도 산 사람과 함께 존재한다고 믿는 전통 이다. 

    즉,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같은 공간 안에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제사를 통해 주기적으로 제삿밥 이라는 에너지를 공급해주어야만 했다.

    부적은 귀신에게 1차로 표지판의 기능을 한다. 

    귀신 부적이 귀신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보니,  강렬한 붉은 주사가 목적에 합당하다.

    조선 후기에는 귀신의 문제를 처리할 때, 부적과 함께 귀신을 물리치는 경문을 독송 하기도 했다. 

    가장 강력한 것이 『옥추경』

    가장 폭넓은 것은 『천지팔양신주경』 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로는 『날마다 좋은 날』 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요. 달마다 좋은 달이요. 해마다 좋은 해로다.”

    긍정적인 관점에서 부처님을 믿고 의지하면 문제가 존재할 수 없다는 주장이다.

    우리 삶의 부적 요소들.   부적은 미신인가?

    길상을 바라고 행복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공통된 속성 이다.

    부적은 단순한 미신 이라기 보다는, 인간의 행복 추구에 맞닿아 있는 가장 오랜 기원을 가진 바람의 상징인 것이다.

    공자의 “敬而遠之 경이원지”,  즉 “귀신은 공경은 하지만 멀리하는 것이 지혜다”

    부적 역시, 미신은 아니다.  

    그러나 부적만을 믿는다면,  이는 맹신 이고, 미신으로 전락하고 만다.

    한양 도성의 건립 과정에서 글자를 통한 부적의 의미가 파악된다는 점은 분명하다. 

    즉, 부적은 국가 권위에도 수용된 유서 깊은 조선의 문화였던 것이다.

    조선이 유교를 내세우면서 숭유억불을 단행한 왕조임에도 불상에는 모두 황금색이 사용되었다. 

    이는 불교가 억압을 받더라도, 부처님은 성인이었기 때문에 황금색의 사용이 가능했던 까닭 이다.

    향은 공간을 정화하기 위함이다. 

    향은 이집트나 인도와 같은 무더운 기후에서는 공간의 냄새를 제거하는 정화의 필수품이기도 하다.   천주교에서도 미사 때 향으로 주위를 정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향은 이집트에서 신에게 올리는 성물로 발전하여, 인도로 전래했다.   이후 불교를 타고 동아시아로 전파되었다.

    이집트에서 향이 신에게 올리는 첫 번째 성물이 된 이유는 모든 것을 갖추어 부족함이 없는 신도 좋은 향을 올리면 기뻐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향을 사르는 행위는 “정화”와 “기원의 성취” 라는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현대에 구입하는 부적은 대부분 접어서 부적집에 넣어서 주는데,  이렇게 받은 부적은 별도의 이야기가 없는 한 굳이 펼칠 필요가 없다.

    부적을 휴대하는 방식은 지갑에 넣고 다니는 것이다.

    Ⅲ  부적의 모양과 세계

    부적은 형태와 내용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형태는 그림,  문자,  그림과 문자 세 가지로 구분된다. 

    그리고 내용은 길상과 벽사로 두 가지로 나뉜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 중인 다양한 부적들 (아래)

    Ⅳ  다양한 부적 문화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옥추령부 (옥추경 속 최고의 신령한 부적, 아래),  적갑부 (부적 중에 부적이라는 의미로 모든 소망을 성취하는 부적),   소원성취부,  만사대길부,  가정화합부,  금은자래부,  초재부,  북두자광부,  태세부,  옴마니발묘부,  선신수호부,  통선부 등이 있다.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벽사 부적

    제살부 (모든 나쁜 살을 제거하는 부적),  관재구설소멸부,  귀신불침부,  태을부,  옥추삼재부,  제흉액부,  제요멸사죄마부,  요괴퇴치부 등이 있다.

    질병을 치료하는 부적

    백병치료부,  질병소멸부,  제병치료부,  약왕부,  불면증치료부,  치통치료부,  요통치료부,  암치료부,  정신병치료부,  이명치료부,  비문증치료부,  한열치료부,  불치병치료부,  금주부,  멀리부 등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필요한 부적

    합격부,  승소부,  매매부,  학업진취부,  대초관직부,  안정공부부,  당첨부 등이 있다.

    사랑과 인연에 관한 부적

    남녀상응부,  부부화합부,  관태방지부,  사랑성취부,  외도방지부,  인연단절부,  봉황부 등이 있다.

    출산과 가족에 관한 부적

    구자손부,   순산부,  총명부,  보태부,  유부,  생자부 등이 있다.

    안전을 기원하는 부적

    안전운행부,  입산부,  보행신비부 등이 있다.

    불교와 관련된 부적

    부적은 도교와 무속을 배경으로 해서 삶의 문제를 극복하는 것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러나 불교가 서기 67년에 중국으로 전해지고 동아시아로 정착하면서,  불교 역시 부적 문화의 영향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불교 부적이다.

    불교 부적은 수행의 완성과 사후의 극락왕생에 대한 것이 주를 이룬다

    당득견불부,  면죄성불부,  왕생정토부,  파지옥생정토부,  탈지옥부 등이 있다.

    장수와 관련된 부적

    연수명부

    특이하고 재미있는 부적들

    목에 걸린 가시를 해소하는 부적, 물을 정수해 주는 부적, 술 깨는 부적, 자물쇠 푸는 부적, 조류분뇨채소부, 주술극복부, 첩을 떼는 부적, 빚을 받아내는 부적, 개를 길들이는 부적, 분실물을 찾는 부적, 기우부, 기청부, 시체가 웃을 때 사용하는 부적 등이 있다.

    좋은 운을 부르는 길상 부적

    최고의 부적 옥추령부를 선물로 받으세요.

    모든 일이 성취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의 부적입니다. 매일매일 좋은 날 되세요.

    출처 : 부적의 비밀, 자현 지음, 김재일 그림, 초판 1쇄 2023.1.2. , 펴낸곳 모과나무

    글쓰기 2023.2.25. 업데이트 2023.3.02.

  • 효소의 역할과 건강, 생명유지의 핵심

    효소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생체 촉매로, 신체 내에서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다.

    이번 글쓰기는 효소의 정의, 종류, 작용 원리나 과정, 신체 내에서의 역할, 나이에 따른 효소 변화, 건강한 효소 생성을 위한 영양소 및 식단, 효소 균형을 저해하는 요인, 그리고 건강과 질병과의 관계를 알아본다.

    1. 서론

    효소는 신체의 모든 생화학적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대사 작용, 소화, 신호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효소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이유도 알아본다.

    2. 효소의 정의 및 특성

    효소는 특정 화학 반응을 촉진하는 단백질이며, 반응의 활성화 에너지를 낮춤으로써 신속한 생화학적 변화를 유도한다.

    효소는 특정한 기질과만 결합하여 반응을 촉매하는 성질이 있다. 또한, 온도와 pH에 따라 활성이 변하는 특징이 있다.

    3. 효소의 종류

    신체 내에는 존재하는 효소의 종류는 현재까지 알려진 것이 약 3,000여 가지 이다.

    • 가수분해효소 (Hydrolases): 물을 이용하여 화합물을 분해 (예: 침에서 분비되는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 산화환원효소 (Oxidoreductases): 전자의 이동을 촉진 (예: 카탈라아제, 시토크롬 산화효소)
    • 전이효소 (Transferases): 특정 작용기(functional group)를 다른 분자로 이동하게 함 (예: 키나아제, 아미노전이효소)
    • 이성화효소 (Isomerases): 분자의 구조를 바꾸는 효소 (예: 포스포글루코무타아제)
    • 탈리효소 (Lyase): 가수분해효소로는 되지 않는 물질의 분해나 합성.
    • 합성효소 (Ligases): 두 분자를 결합하여 새로운 화합물을 형성 (예: DNA 리가아제)

    4. 나이에 따른 효소 변화

    나이가 들면서 효소의 생산과 활성은 변화하며, 신체 기능과 대사율에 영향을 미친다.

    • 영유아기: 소화효소(락타아제, 아밀라아제)의 활성 증가로 모유나 유아식을 소화하는 능력이 발달한다.
    • 청소년기: 대사 효소(키나아제, 글리코젠 포스포릴라아제)가 활발하게 작용하며, 성장과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한다.
    • 성인기: 효소의 균형이 유지되지만, 식습관과 생활 습관에 따라 특정 효소(리파아제, 아밀라아제)의 활성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 노년기: 카탈라아제 및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아제와 같은 항산화 효소의 활성이 감소하여 산화 스트레스가 증가한다. 또한, 소화효소(락타아제, 프로테아제)의 감소로 소화 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5. 신체 내 효소의 역할

    • 소화 과정: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등의 소화효소가 영양소를 분해하여 체내 흡수를 촉진한다.
    • 대사 과정: 당 대사(글루코키나아제), 지방 대사(리파아제), 단백질 대사(트랜스아미나아제) 등의 효소가 신진대사(음식물 분해 , 합성하여 에너지를 만들고, 필요없는 물질을 배출)를 조절한다.
    • 세포 신호 전달: 단백질 키나아제와 같은 효소는 세포 내 신호 전달 체계를 조절하여 생리적 반응을 유도한다.
    • 해독 작용: 간에서 작용하는 시토크롬 P450 효소는 유해 물질을 해독하는 역할을 한다.

    6. 건강한 효소 생성을 위한 영양소 및 식단

    효소의 활성을 유지하고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소 섭취가 필수적이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 브로콜리, 양배추, 파인애플, 파파야 등은 천연 소화효소를 함유하고 있어 소화와 대사를 돕는다.

    단백질: 단백질은 효소의 주요 구성 요소이며, 생선, 달걀, 두부, 콩류 등에서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비타민 B군(예: B2, B6)은 효소 보조인자로 작용하며, 녹색 채소, 통곡물, 견과류 등이 풍부한 공급원이다.

    미네랄: 마그네슘, 아연, 철 등의 미네랄은 효소 활성에 필수적이며, 견과류, 해조류, 육류 등에 포함되어 있다.

    발효식품: 김치, 된장, 요거트와 같은 발효식품은 유익균을 제공하여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고 효소 생성을 촉진한다.

    7. 효소 균형을 저해하는 요인

    효소의 균형을 방해하는 여러 요인이 존재하며, 이는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가공식품 및 정제 탄수화물: 인공첨가물이 많은 가공식품 정제 탄수화물(흰 빵, 흰 쌀 등)은 효소의 활성을 저하시킬 수 있다.
    • 과도한 당 섭취: 설탕과 인공감미료는 효소 시스템을 과부하시키고, 인슐린 저항성을 유발할 수 있다.
    • 고지방 및 트랜스지방 섭취: 패스트푸드나 튀김류 등 트랜스지방이 포함된 음식은 신체의 효소 대사를 방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 과도한 알코올 섭취: 알코올은 간 효소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하여 해독 능력을 저하시킨다.
    • 카페인 및 인공첨가물: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방부제, 색소 등의 인공첨가물은 효소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 불균형한 식단: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면 효소 활성이 감소하여 신진대사 저하 및 소화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 스트레스 및 수면 부족: 만성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키고, 효소의 정상적인 작용을 방해한다.
    • 항생제 남용: 장내 유익균의 균형을 깨뜨려 소화효소와 대사효소의 활성을 감소시킬 수 있다.

    8. 효소와 건강

    효소는 신체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효소 균형이 무너지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신경계 건강: 신경전달물질의 합성과 분해를 조절하는 효소는 정신 건강과 직결된다. 효소 기능 이상은 우울증, 불안 장애 등의 신경정신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 건강: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복부 팽만, 소화불량, 영양 결핍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대사 건강: 대사 효소의 부족은 혈당 조절 장애, 지방 대사 이상, 비만 및 당뇨병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면역 기능: 면역세포의 효소 활성은 외부 병원균을 제거하는 데 필수적이며, 효소 활성 저하는 면역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

    노화 및 항산화 작용: 항산화 효소(예: 카탈라아제, 글루타티온 퍼옥시다아제)의 감소는 활성 산소의 축적으로 진다. 따라서, 세포 노화를 촉진하고 만성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킨다.

    간 기능 및 해독 작용: 간 효소(예: 시토크롬 P450)의 부족은 독소 제거 능력을 저하시킨다. 간 건강을 악화시키고 질병 발생 위험을 높일 수 있다.

    9. 결론

    효소가 신체 내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과 건강 유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효소는 소화, 대사, 면역, 해독, 신경계 기능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다양한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 균형이 깨질 경우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효소 활성의 감소는 노화, 만성 질환, 대사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이를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 습관이 필수적이다.

    효소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선한 자연식품 섭취, 적절한 단백질 공급, 소화와 대사를 돕는 미량영양소의 충분한 섭취가 필요하다.

    또한, 가공식품과 정제 탄수화물, 과도한 당 섭취, 트랜스지방 및 인공첨가물이 포함된 음식 섭취를 줄인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 및 충분한 수면을 통해 효소 활성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효소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이다. 이를 위해 개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참고 문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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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OpenAI ChatGPT (GPT-4), Accessed March 30, 2025. https://openai.com/chatgpt
    12. Google, Access March 30, 2025. https://www.google.com

    글쓰기 2025. 3. 30. 업데이트 2025. 3. 31.

  • [먹거리] 레틸콩의 건강한 혁명

    렌틸콩 (lentil bean)은 영양이 가득한 식물성 보물이다.

    렌틸콩은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에서 선정한 세계 5대 슈퍼푸드로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인 건강 식재료다.

    注) 2006년 미국 건강 전문지 “헬스”는, 인도 렌틸콩은 한국 김치, 일본 낫토, 스페인 올리브유, 그리스 그릭 요거트와 함께 세계 5대 슈퍼푸드로 선정 했다.

    렌틸콩은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정희원교수가 추천한 먹거리 이기도 하고, 미국 암 전문 의사인 윌리엄 리도 점심으로 렌틸콩을 먹는다는 슈퍼푸드다.

    렌틸콩은 유럽 남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인 일년생 콩과 식물이다.

    중동 지역에서 약 13,000년 전부터 재배되어 온 먹거리다.

    렌틸콩은 노란색, 갈색, 붉은색, 검은색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렌틸콩 효능

    단백질 (약 24%)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식품으로, 철분과 엽산, 비타민 B12 등도 많다.

    식이섬유 풍부, 변비 예방과 다이어트에 좋다.

    당뇨병 식단에도 적합하다.

    심근경색 등 혈관 질환 예방 및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

    렌틸콩 요리 레시피

    렌틸콩을 물로 3회 물로 씻어준다.

    다음 렌틸콩과 물 1:3 비율로 물을 부어 삶아준다. 끓으면 중불로 낮춰 15분간 삶아준다.

    삶은 렌틸콩을 찬물에 씻어 물기를 제거한 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1주일 정도 보관 가능하다

    출처 : 인터넷 검색 공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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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2024.2.16. 업데이트 2024.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