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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T] TBT분야 고경력 전문인력 Workshop

    2023년 12월, 한국표준협회 주관, TBT workshop 행사가 롯데호텔월드에서 있었다.

    TBT는 Technical Barriers to Trade, 무역기술장벽 또는 해외기술규제를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첫째, 우리나라의 제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불합리한 국내 기술규제의 도입 차단과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둘째, TBT 협상과 해외 규제당국 간 협력을 추진하여 수출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와 원활한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관련하여, 한국표준협회에서는,

    TBT 기초/심층자문을 통해, 수출 기업의 기술규제 애로가 해소되도록 실질적인 컨설팅 자문을 하고 있다.

    Workshop 목적은 기술규제 퇴직인력 재교육 및 재취업 지원을 통해 포괄적 지식을 보유한 전문인력 양성 및 중소기업에 지식 및 노하우 지원을 하는 것이다.

    Workshop에서는, 사이버 보안 분야 글로벌 TBT 이슈 및 쟁점 등 이슈 사항 공유, 2023년도 TBT 기초/심층자문 수행 사례 공유를 통한 2024년 TBT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있었다.

    TBT Workshop 기념 사진 (아래)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좌 청룡, 우 백호), 고려대 교수님, TBT 전문위원 기념 촬영을 했다. 

    개인 일정으로, Video Conference로 참석한 위원님들은 아쉽게도 사진에 없네요.

    한국표준협회 TBT 전문가 발표 (아래)

    TBT Workshop 맛점 중식 (아래)

    .

    2024년에도 수출기업의 기술규제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이 되고, 함께 성장,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면서 …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되세요.

    글쓰기 2023.12.20.

  • [행복] 무디타, 사무량심

    불교 용어에 『무디타 (Mudita)』가  있다. 

    “무디타”는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것을 말한다.

    반대로, 남의 불행이나 고통을 보면서 기쁨을 느끼는 마음도 있다.  

    독일어로 샤덴프로이데 (Schadenfreude) 다.  

    손해 또는 고통 (Schaden)과  기쁨 또는 환희  (Freude)의 합성어다.  

    우리 말로는 “쌤통”,  “고소하다”,  고소하게 여기는 일 “잘코사니”과 같은  의미다.

    샤덴프로이데는 남의 불행이나, 먼 곳에서의 비극을 보면서, 상대적과의 비교를 통해서 느끼는 평화로움, 만족감을 말한다.

    우리 뇌에는  쾌감을 느끼는 부위인 보상 중추 (accumbens , 중독 중추 또는 쾌락 중추로도 부른다)  작용으로 생기는 감정이다

    우리 말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말이 있다.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마음이나, 남이 잘 되는 것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이 인간 본성이기 때문에 생긴 말이다.  

    재물 자랑을 하지 마세요. 사람들이 욕심이 생깁니다.

    남이 안되면  반사 이익으로 나의 지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경쟁적인 기대 심리 때문이다.

    질투와 시기를 사라지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감사하는 마음” 이다. 

    예로, 부자가 된 지인의  두 채  집보다 나에게 편안한 안식을 주는  한 채 “나의 집”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다. 

    행복이란 “부족함이나 불만이 없어 만족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감사하는 마음이 있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생각의 태도를 “샤덴프로이데”에서  “무디타”로 바꿔야 한다.  

    불교에서는 “무디타”를  “사무량심(四無量心)” 이라고  말한다. 

    사무량심은

    자무량심(慈無量心), 비무량심(悲無量心), 희무량심(喜無量心), 사무량심(捨無量心)이다. 무량(無量)이란 많아서 헤아릴 수 없다는 말이다.

    “사무량심”은  상상할 수도, 셀 수도 없는 경지의  “사랑, 연민, 기쁨, 평정심”  네 가지 마음을 말한다.  

    네 가지 마음의 기준은  상대방 이다.  

    따라서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무디타 (사무량심)”가  가능하다.

    세계 불교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수장으로 198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14대 달라이 라마 스님은  질투에 대한 법문을 하면서   불교의 “무디타”에 대해 이야기 했다. 

    부처님의 사랑의 법칙인 “사무량심”은 삼재 팔난(三災八難)도 소멸 시킨다 고 했다.

    注) 삼재 팔난 이란, 천재 天災 (지구온난화, 해일, 폭우, 홍수, 가뭄, 태풍 등), 지재 地災 (사막화, 공해, 화재, 지진, 교통사고 등), 인재 人災와 팔난 八亂 (배고픔, 목마름, 추위, 더위, 물, 불, 칼, 병)을 말한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람 있는 일을 함으로써 보상 중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성화 하자.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랑, 연민, 기쁨, 평정심”을  갖는다면,  다른 사람의 행복을 보고  기쁨을 느끼는 것  “무디타”가  될 것이다. 

    성경에 있는 “범사에 감사하라” 와 일맥 상통하는  것이다

    타인의 행복을 보고 느끼는 기쁨이 진정한 행복이기 때문이다.

    글쓰기  2020.7.11. 업데이트 2023.12.19.

  • [독서] 부자들이 매일 책 읽는 이유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를 보면서, 맘에 드는 내용을 정리해 공유한다.

    유영만 교수는 한양대학교 교수로, 자칭 지식생태학자다. 끈기보다 끊기 저자이기도 하다.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저에게는, 글쓰기를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게 하는 기회가 되었다.

    ———————

    매일 책을 읽지 않으면, 정신 사고에 문제가 생긴다. 반면, 매일 책을 읽으면 정신 근육이 생긴다.

    우리는 책 잡히기 전에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는 멘탈 근육을 단련하는 것

    책을 읽으면,

    첫째, 지성의 폐활량이 증가한다. (우치다 타츠루).

    둘째, 언어의 해상도가 향상된다. 

    셋째, 표현이 다양화 된다.

    체독 體讀이 중요하다.

    체독이란 몸으로 읽는 것을, 몸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3331 독서법

    첫째, 좋은 문장을 3 가지 쓰기.

    둘째, 읽고 느낀 점 3 가지 쓰기.

    셋째, 책을 읽고 실천할 것 3 가지 쓰기.

    넷째, 요약해서 1 줄로 요약해서 쓰기

    한권을 여러 번 읽는 독서법, 즉 복독도 필요하다.

    좋은 책 골라 읽는 법

    첫째, 제목을 본다. 작가들은 글을 쓸 때, 『제목에 제 목을 건다』 라는 생각을 가진다. 신문의 헤드라인이 중요한 것과 같다.

    둘째, 저자 소개를 본다. 저자 소개가 특이하면, 목차를 보고, 프롤로그를 본다.

    셋째, 책을 읽다가 안 읽히면, 재미 없으면, 집어치워라.

    넷째, 어려운 책을 읽는 방법은 조금씩 끈질기게 읽으면 된다.

    읽기의 완성은 쓰기

    쓰지 않으면 쓰러진다.

    쓰면 쓸 수록 쓸 거리가 생긴다.

    초고는 머리로 쓰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쓰는 것이다. (영화 FINDING FORRESTER)

    잘 쓰기 방법은 『잘』자를 빼버리는 것이다. 무조건 쓰면 된다.

    개발, 소발 쓰다 보면, 글발이 생긴다.

    책만 읽는 사람은 남의 생각에 종속된다. 내 생각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ELOB 기법을 소개한다.

    ELOB 기법

    E , example, case 나는 이런 경험을 했다.

    L , lesson learned 이런 경험을 통해 이걸 배웠다.

    O , opinion 내가 경험했던 교훈에 대해, 다른 사람의 경험은 어떠한지 인용한다.

    B , behavior 화룡점정의 처방전이다. 『내 생각이 이러니까 당신은 이렇게 해보는게 어떨까요』 라고 제안하고 권고를 하는 것이다.

    출처 : 유영만교수 유튜브, 『부자들이 유독 독서를 열심히 하는 이유』

    글쓰기 2023.12.15.

  • [여행] 오랜만에 일본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온천 여행이었다.

    매일 사우나/반신욕을 하는 와이프에겐 좋은 선물이다.

    H차 연구소에 근무할 때, 미쯔비시자동차와 기술 협력이  있어 자주 일본을 다녔지만, 오랜만에 일본이다.

    세상이 바뀌었다. 모바일 체크인, 공항 발레 파킹, 스마트패스, 구글지도, 구글렌즈 앱으로 전세계를 편하게 여행할 수 있는 세상이다.

    오랜만에 일본이다.

    일본 행정구역은 도쿄도(東京都), 홋카이도道 , 오사카府, 교토府, 43개 현(県)으로 47개 광역 자치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여행지 후쿠오카현과 오이타현 12월 날씨는 영상 5도에서 14도로 따뜻해서 겨울철 온천 여행하기 좋다.

    12월8일 금요일

    11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주차대행서비스 발레 파킹을 이용하니 편리하다. 

    주차대행 발레 파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공항 1터미널에서는 하이파킹, 공항 2터미널에서는 아마노코리아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출국 절차도 스마트패스 (SMARTPASS) 앱을 활용하면 편하다. 

    출국 절차를 간소화해서 대기하지 않고, 빠르게 출국 절차를 마칠 수 있다.

    후쿠오카에 도착해서 Hotel 체크인을 하고, 백화점 시내 관광을 했다.

    후쿠오카 관광을 하면서 (아래)

    PARCO 백화점 신관 레스토랑에 있는 키와미야 함박스테이크(Hamburger  Steak) 맛집에서 40분을 기다려서 늦은 맛점 (아래)

    호텔에서 온천 사우나를 하고,  후쿠오카 아자카야 나로토에서 야식을 즐기면서 (아래)

    12월9일 토요일

    아침, 호텔 온천 사우나를 하고 아침 식사를 맛있게 (아래)

    오전 10시11분, 하카타역에서 유후인노모리(유후인의숲) 특급 기차 탑승 (아래)

    달리는 기차에서 지옥폭포 사진 한 장 찰칵 (아래)

    유후인역에 도착해서 유후인 거리를 배경으로 (아래)

    맛집 금상고로케에서 고로케 시식 (아래)

    유후인 모리노유 야스하 호텔, 삼림의 휴식 유후인 (아래. ☆☆☆ 유후인역, 유후인 야스하 호텔)

    유후인 야스하 호텔에서  야외 온천을 가면서 (아래)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기다리면서 (아래)

    12월10일 일요일

    이른 아침,  킨린호와 텐소 신사를 산책했다. (아래)

    킨린호는 유후다케 산(1,584m) 아래에 있는 연못이라는 뜻이다.  

    킨린호는 오이타강의 원류다.

    아침 안개는 가을부터 겨울에 볼 수 있다. 맑고 차가운 바람이 없는 유후 분지를 안개 바다로 만든다.

    안개로 가득한 킨린호에서 (아래)

    킨린호의 고목을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안개를 배경으로 (아래)

    킨린호 이른 아침 산책을 하면서 (아래)

    구글지도. 호텔에서 킨린호 가는 길 안내 (아래)

    오전 11시. 호텔 출발

    유후인노모리역에서 기차 탑승 (아래, 열차 티켓이 한국과 달리 승차권과 특급권 2장이다.)

    타카타 한큐백화점에서 (아래)

    오랜만에 일본.

    와이프와 딸과 즐거운 힐링 여행이었다.

    날마다 좋은 날. 날마다 좋은 해 로다

    글쓰기 2023.12.12.

  • [건강] 계단 운동의 놀라운 기적

    가끔 아파트 계단 운동을 한다.

    겨울에도 땀을 흘리며 운동할 수 있고, 비가 와도 할 수 있으니 전천후 운동이다.

    계단 운동을 강력 추천합니다.

    먼저, 계단과 걷기 관련하여 마음에 드는 터키와 중국 속담이 있다.

    계단을 밟아야 계단 위를 올라설 수 있다. 튀르키예 (터키) 속담이다.

    기적은 하늘을 날거나 바다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서서 걷는 것이다. 중국 속담이다.

    계단을 오른다는 것은 기적 [miracle] 이고, 축복 [blessing] 이다.

    손흥민 선수도 계단 오르기 운동을 많이 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운동 방법이기 때문이다.

    계단은 바로 내 옆에 있는 산이다.

    누구나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아파트에서 산다면, 산 하나를 장만하신 겁니다.

    계단은 아파트 안에 있는 산이기 때문 입니다.

    계단 운동과 등산

    20층 아파트 (한 층 높이 2.4m) 계단을 한번 올라가면, 46m 야산을 등산하는 것이다.

    5번 오르면, 63스퀘어 (249.6 m)를 올라가는 등산

    12번 오르면, 롯데월드타워 (555 m)를 올라가는 등산

    16번 오르면, 설악산 봉정암까지 올라가는 등산 (500m 백담사에서 해발 1,250m 설악산 봉정암까지 750m 등산)

    내친 김에, 전세계 고층 빌딩의 높이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 본다.

    • 세계 고층 건물
      • 부르즈 할리파 163층 (828 m) ,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2010년 개장, 2022년 현재 세계 첫번째 고층빌딩. 부르즈는 아랍어로 탑 이라는 뜻이고, 할리파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삼성물산에서 시공했다.
      • 제타 타워 168층 (1,008 m) , 사우디아라비아,2013년 사우디 빈라덴그룹이 시공을 맡아 50층까지 지었지만, 2017년 공사가 중단되었다. 2024년 1월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 국내 고층 건물
      • 서울, 롯데월드타워 123층 (555 m) , 2017년 개장, 세계 5번째 고층 빌딩
      • 서울, 63스퀘어 (249.6 m) , 1985년 개장 당시 최고 고층 빌딩이었다.

    계단 운동의 강도

    운동 강도 단위를 알아 본다.

    MET [Metabolic EquivalenT] 는 정상인이 의자에 멍하니 편히 앉아 있을 때의 운동 강도를 말한다. MET 기준 대비 몇 배 더 힘든 운동 인지를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로 사용한다.

    • 걷기 : 운동 강도 3.2 MET , 관절 부담 0.5 ~ 2.8 배
    • 계단 오르기 : 운동 강도 4.7 MET , 관절 부담 2.5 ~ 3.2 배
    • 계단 내려오기 : 운동 강도 3.5 MET , 관절 부담 3.7 ~ 5.7 배 계단 내려오기 운동은 절대 하지 마십시오. 관절 부담이 걷기 대비 최대 10배가 되기 때문 입니다.

    계단 운동의 좋은 점

    • 장비가 필요 없고,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 비가 오거나, 눈이 오거나 관계 없는 전천후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추운 겨울에도 땀을 낼 수 있는 운동 이다.
    • 높은 안전도를 가진 운동 이다.
    • 계단을 오르면, 심혈관 기능과 심폐 기능이 강화되고, 면역력도 강화 된다.
    • 허벅지 안쪽의 대퇴사두근과 뒤쪽에 위치한 슬골곡근 근력을 강화시킨다.
    • 하체의 근력은 물론 균형 감각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무릎 관절 건강에 어떤 운동보다 좋다.
    • 유산소운동과 무산소운동이 가능한 운동이다.
    • 뼈에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체중을 싣는 운동이다.
    • 전신 운동으로 엉덩이 근육, 대퇴사두근, 종아리 근육 강화가 가능한 운동이다.

    계단 오르기 운동 방법

    •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고 운동을 한다. 계단 오르기 운동할 때는 구두나 슬리퍼는 신지 마세요.
    • 허리와 가슴을 곧게 펴고 허리에 긴장감을 주고, 앞쪽으로 약간 기울여서 계단 오르기를 한다.
    • 발바닥은 계단에 절반 정도만 올려서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한다.

    계단 운동할 때, 주의할 점

    척추·관절에 문제 없다면, 계단 운동을 강력 추천 합니다.

    • 현재 무릎이 아프시면, 나을 때까지 계단 운동은 잠시 쉬세요.
    • 무릎이 아픈 적이 있는 분은 낮은 계단을 앞꿈치를 딛으면서 올라가기를 추천합니다.
    • 누구든 계단 내려오기는 절대 하지 마십시오.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출처 , 근거

    • 유튜브, 계단 운동 해도 되나요. (정선근 TV)
    • 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수 감수
    • 인터넷 공개 자료

    글쓰기 2022.8.27. 업데이트 2023.12.14.

  • [건강] 짠맛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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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년 면역력을 키우는 『짠맛의 힘』 독서 노트 다.

    저자 김은숙, 장진기는 부부이자 동료로 서울대 졸업후, 25년 동안 건강 자립 멘토와 자연섭생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짠맛의 힘』 책은 원인 모를 염증과 만성질환에서 탈출하는 최강의 소금 사용설명서 라고 했다.

    책을 읽고 느낀 점은 소금은 우리 몸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물질이다 라는 것.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현대의학은 소금을 배신자, 심지어 주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1부 짠맛, 정말 우리 건강의 적일까?

    살아 가려면 소금은 반드시 필요하다.

    사실, 소금을 가장 많이 쓰는 곳이 병원이다.

    수액이 생리식염액, 즉 소금물, 염화나트륨 용액이다. 0.9% 생리식염액은 1000ml중에 소금 함량이 9g이다.

    전 세계 인구가 약 80억 명이다. 하지만, 똑같은 몸을 가진 사람은 없다.

    『짜게 먹어도 괜찮아』가 아니다. 짜게 먹어야 괜찮아.

    짠맛은 짜는 힘, 짜내는 기운이다.

    혈관을 통해 온몸 구석구석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쓰고 난 것은 회수해 밖으로 내보내는 힘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몸 속에 짠 기운 염鹽이 부족하면 염炎(염증)이 된다.

    몸의 지혜, 끊임없는 동적 균형이 필요하다.

    건강의 핵심은 순환이다. 혈액 순환만 잘 되어도 몸은 생생하다.

    소금과 고혈압, 바뀌고 있는 패러다임.

    우리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스스로 체액을 일정한 농도로 맞춘다. 이 과정에서 불필요한 수분과 염분은 소변이나 땀으로 배출된다

    세상에『필요 없는 맛』은 없다.

    간이 맞아야 맛도 좋고 소화도 잘된다.

    음식을 먹었을 때 소화가 잘돼야, 피가 되고 살이 되고 힘도 쓸 수 있다.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간』은 사이 間 이다.

    음도 양도 아닌, 음양이 교류하고 작용하게 만드는 접점이다.

    입맛이 당기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입맛은 결국 우리를 살리기 위한 소중한 신호 다.

    선조들이 바라본 맛의 원리는 육미六味가 육기六氣다.

    신맛 : 쉬는 힘 – 木氣 – 緩.

    신맛은 쉬는 맛, 쉬게 하는 맛이다. 긴장과 피로를 풀어줌으로써 생기를 불어 넣는다.

    쓴맛 : 쓰는 힘, 발산하는 힘 – 火氣 – 散.

    쓴맛은 쓰는 힘, 태우는 힘이다.

    단맛 : 단단한 힘, 뭉치는 힘 – 土氣 – 固.

    단맛은 단단하게 하는 기운이다.

    매운맛 : 매운 힘, 긴장시키는 힘 – 金氣 – 緊.

    통제하고 마무리하고 결과를 얻는 힘이다.

    담백한 맛 : 담담하게 하는 힘 – 相火氣.

    짠맛 : 짜내는 힘, 정화시키는 힘 – 水氣 – 軟.

    짜내는 맛, 찌꺼기를 밖으로 내보내 맑고 연하게 하는 힘이다.

    육식 위주의 서양사람과 다르게 우리나라 사람의 식단은 아직도 곡식과 채식이 주를 이룬다.

    육식을 하면 고기의 염분을 자연스럽게 섭취하지만, 곡식과 채식을 주로 하는 사람은 따로 염분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된다.

    고혈압 환자 1,000만명 시대가 낳은 나트륨 공포증. 혈압은 하루에도 30~40 mmHg 정도 수시로 오르내린다.

    注) 대한고혈압학회 발표 ‘고혈압 팩트시트 2023’에 의하면 대한민국 20세 이상 성인인구의 28% (1,230만 명이 고혈압 환자 (수축기 140mmHg / 확장기 90mmHg)

    콩팥은 과잉 섭취한 나트륨을 모두 배설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트륨이 부족하면 다시 나트륨의 99% 이상을 다시 흡수하도록 되어 있다.

    소금의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소금을 과잉 섭취해도 된다는 것을 보증하기 위한 것이다.

    고혈압은 그 자체가 질병이 아니라 인체의 혈액 순환을 기존대로 유지하려는 인체의 항상성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다.

    소금은 어떻게 공공의 적이 되었는가.

    지금도 고혈압약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가운데 하나다.

    소금을 따로 먹지 않는다는 에스키모인은 고혈압이 없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평균 수명이 40대를 넘기지 못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끊임없이 일어나는 데이터 조작.

    과학적 근거라는 이름 아래, 화려한 통계 수치를 제공하지만 결국은 하나의 가설이자 추정이고 확률일 뿐이다.

    목적에 따라 의도한 부분을 증명하기 위해 숫자는 얼마든지 재가공될 수 있다.

    고혈압 환자들 가운데서도 소금을 적게 먹는 환자 그룹이 많이 먹는 그룹에 비해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4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40쪽)

    고혈압 수치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힘 있고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문제는 소금이 아니다. 문제는 소금을 바라보는, 소금을 둘러싼 불량 과학, 가짜 지식이다.

    2부 내 몸을 살리는 최강의 『소금 사용 설명서』

    소금은 소곰에서 나온 순수 우리말이다.

    흐르지 못한 채, 고이고 뭉치고 굳고 딱딱해지는 모든 육체적·정신적 문제에 짠맛, 소금이 필요하다.

    소금으로 염증을 다스린다.

    소금은 살균, 소염, 제독, 부패 방지 역할을 한다.

    우리 몸에도 물과 소금이 풍부해야 염증이 잡힌다.

    소금에서 살아남는 균은 없다.

    잇몸이나 치아의 염증으로 통증이 심할 때도 소금이 도움이 된다.

    모든 염증에는 소금이 필요하다.

    찬 것을 피하고 따뜻한 국물이나 소금차 형태로 마시고,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혈액 순환이 좋아지고 땀과 소변으로 노폐물을 배출하는 능력이 좋아진다.

    염증이 어느 부위에 있든지 간에 모두 소금이 기본적으로 필요하다.

    소금과 물은 조직을 연하고 말랑말랑하게 한다.

    소금이 들어가면 단단해진 변이 풀리고 미끌미끌하게 쑥 밀려나와 쾌변을 볼 수 있다.

    아토피, 지루성 피부염, 화폐상 습진 등의 피부 질환은 드러나는 양상이 다르고 대처법도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염증이다.

    소금이 들어가면 물을 충분히 보유할 수 있고 호르몬과 분비물 등의 진액을 만드는 원료로 쓰인다.

    소금 활용법

    소금 양치 : 소금으로 양치하면 살균 작용 효과를 볼 수 있다.

    소금 목욕 : 각질이나 부종, 건선, 피부염에 효과적이다. 소금으로 목욕·반신욕을 하거나 족욕을 하면 피곤이 풀리고 부기도 가라앉는다. 미인의 대명사인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도 목욕할 때 소금을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그렇다면, 어떤 소금이 좋은 소금일까?

    자염 (화염), 천일염, 정제염, 제재염 (꽃소금), 암염 (전세계에서 생산하는 소금의 3분의 2이상), 호수염 (안데스 호수염, 잉카 소금), 응용소금, 죽염 등이 있다.

    어떤 소금이든 용도에 맞는 것을 골라 충분히 먹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데 훨씬 유익하다.

    우리가 소금에서 얻어야 할 가장 중요한 미네랄은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 불가능한 나트륨, 염소 즉 염화나트륨이다.

    소금을 먹을 때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첫째, 몸이 냉한 경우다.

    둘째, 긴장감이 심한 경우 (간담이 약한 경우) 다.

    셋째, 위장이 약한 경우 (얼굴이 누렇고 속이 울렁거리는 경우) 다.

    넷째, 얼굴만 붓거나 벌게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심장이 약한 경우) 다.

    다섯째, 심포나 삼초가 약한 경우 (건강염려증이 있거나 신경이 예민한 경우) 다.

    채식과 무염식은 최악의 조합이다.

    칼륨 과다는 나트륨 과다 못지않게 위험한 증상을 동반한다.

    일상 생활 속 『소금력 높이기』

    소금은 수렴하고 가라앉히는 기운이 강하다. 짜내고 걸러내는 일은 하루를 보내고 난 늦은 오후, 저녁이나 밤 시간이 적당하다.

    균형이 완전히 깨진 사람이 아니라면 밥과 함께 제철 음식만 잘 찾아 먹어도 건강하다. 이때 소금은 그 음식들이 잘 소화되고 흡수되도록 도와준다.

    소금은 예로부터 생식 기능, 수태와 깊은 관련이 있다.

    아이들 가운데 인후염, 중이염, 아토피처럼 염증이 잘 생기거나 변비가 있는 아이는 소금을 따로 챙겨먹이는 것이 좋다.

    우리 몸 모든 조직은 유기적 움직이면서 빛의 속도보다 더 빨리 정보를 교환한다.

    입맛은 결국 몸이 원하는 『몸 맛』이고 뇌가 보내는 신호 다.

    맛있게, 적당하게 먹는게 보약이다. (과유불급 過猶不及)

    글쓰기 2023.11.28. 업데이트 2023.11.29.

  • [마음공부]  공덕과 복덕, 세상을 밝히는 길

    사진 터치해서 위·아래 드래그(Drag)하면 읽기 가능, 위쪽 카톡 아이콘을 터치하면 전달 가능, 아래쪽 블로그 제목 터치하면 해당 블로그 읽기 가능해요. 최신 블로그는 공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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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 (善行)  했다면, 이것은  공덕 인가, 아니면 복덕 인가.

    판단에 도움이 되는 사례가 있다.

    중국의 양나라 무제 (武帝 ,  464 ~ 549년)는 수많은 절을 짓고,  보시를 하고,  스님들께 공양을 했다.

    어느 날,  양무제는 달마대사에게  물었다.

    “나는 불교를 위해서 수많은 일을 하였는데 그 공덕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

    달마대사는 “아무런 공덕도 없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단지 복을 짓는 것일 뿐,  복을 짓는 일을 가지고 공덕이 된다고 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공덕과 복덕

    삼업 (三業)을 깨끗하게 하고,  복을 짓는 것은 공덕이다.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복덕이다.

    공덕은 마음의 성품을 깨닫는 것으로,  샘에서 물이 솟아나는  것과 같다. 

    복덕은 복을 쌓는 일이고,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과 같다.

    공 덕

    내가 없는 마음 (無我,  無心,  無念, 空, 무차별, 무분별) 으로 행하였으면 공덕 이다. 

    공덕 (功德)은 돌려 받는 일이 없으므로  무한 (無限) 하다.   좋은 일을 쌓는 공과  불도를 수행한 덕을 말한다.

    그래서, “선행을 하고도 행하였다는 생각을 일으키지 마라” 는 것이다.

    복 덕

    내가 있는 마음 (有我,  我相,  有心,  色,  차별,  분별) 으로 행하였으면 복덕 이다.  

    복덕은 복을 지은 만큼  되돌려 받는다.  그래서 자업자득 (自業自得) 이라고 한다. 

    다 되돌려 받고 나면,  또 다른 복을 지어야 한다.

    음 덕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음덕 (陰德) 이다.   숨은 덕행으로 남몰래 베푸는 덕행 이다.

    음덕 (蔭德)에는 조상의 덕 이라는 뜻도 있다.

    또한, 부정적인 뜻도 있다. 남을 속이거나 해를 입히는 행동이나,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등의 부정적인 행동이나 태도를 음덕 이라고도 한다.

    공덕 이든, 복덕 이든 중요한 것은 行 이다. 마음 먹은 것을 실천, 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  2022.11.8.   업데이트 2023.06.11.

  • [독서]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해라

    건강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그리고 만성질환 위험을 낮춰 생생하게 살고 싶다면 근육부터 키워라

    지금, 장수 의학의 핵심은 바로 “근육”

    근육을 동원해 실시하는 어떤 운동이든 실천을 해야만 비로서 의미가 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즐기면서 하는 것이 최고임을 잊지 말자. 저자가 강조하는 핵심이다

    실제 나이는 되돌릴 수 없지만, 근육 나이는 10년 젊게 만들 수 있다.

    저자 히구치 미쓰루는 2019년 10월 출판 당시, 와세다대학 스포츠과학학술원 교수이자 액티브에이징연구소장 이다.

    체력은 일상 생활에서 육체적 활동을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능력 이다. 단 한 번 뿐인 인생을 활기차게 즐기는 것이 모두의 바램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책 읽기를 추천합니다.

    [출처, 참고 문헌] 피곤해 죽겠다면 근육에 투자하라 (히구치 미쓰루 지음, 송수영 옮김)

    1장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체력 저하

    체력 저하는 누구에게나 반드시 찾아온다

    노인 증후군이란 건강하게 생활하는 고령자, 특히 75세 이상의 이른바 후기 고령자의 생활 기능과 생활의 질을 저하 시키고, 건강 수명을 단축하며, 지원·간호가 필요한 상태를 초래하는 증후[장애]의 총칭 이다.

    체력의 구성

    • 행동 체력
      • 전신 지구력 … 전신을 이용한 운동을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 [스태미너, 끈기]
      • 근력 … 근육이 발휘하는 힘
      • 밸런스 능력 [평형성 체력], 유연성 [유연성 체력], 민첩성 체력
    • 방위 체력 … 질병·스트레스 등의 저항력, 환경 등에 적응력

    평균 수명과 건강 수명은 약 1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자립 생활이 가능한가 하는 문제가 관건이 될 것이다. 그래서 건강 수명보다는 자립 수명 이라는 명칭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注) 자립이란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섬.

    위드 에이징 [With-aging] … 초조해지지 않고 평온하게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액티브에이징을 실천하는 “액티브 시니어 [활력 있는 고령자]” 가 늘어나야 한다.

    액티브 시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체력을 키우는 것이다.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몸, 언제든지 움직일 수 있는 몸을 유지하는 것이다.

    2장 몸이 움직이는 곳에 근육이 있다

    근육 구분

    • 골격근 [몸을 움직인다] … 의식적으로 움직이므로 수의근 [맘대로근]
    • 심장근 [심장 벽을 이루고 있으며, 혈액을 전신에 내보낸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 민무늬근 [혈관이나 모든 내장 기관의 벽을 이루고 있다] … 불수의근 [제대로근]

    유연성도 체력을 구성하는 요소다. 유연성이 떨어져 몸이 딱딱해지는 것도 틀림없이 체력이 저하된 하나의 징표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병에 걸린다. 우리의 몸은 움직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

    3장 근육은 금세 약해지는 게으름뱅이

    전신에 400종 이상이나 되는 골격근이 있다.

    성인의 경우, 전체 몸무게에서 근육량은 남성 40~45%, 여성 30~35% 수준이다.

    근력의 최고조 연령은 의외로 일찍 찾아온다. 남성은 20~30대, 여성은 20세 경 이다.

    근육은 사용하지 않으면 순식간에 사라지는 대단한 “게으름뱅이” 다.

    예로부터 “노화는 다리부터” 라는 말이 있었다. 하반신 근육이 더 일찍 감소하기 때문이다.

    직립 자세 유지의 핵심인 체간(부) 근육, 체간근이다. 체간은 그야말로 “몸의 중심 [축, 코어]”으로 몸의 중요한 장기가 있는 동체를 말한다.

    체간 근육

    위, 횡격막 [근육] 에서 아래, 골반저근으로 둘러싸인 부분을 체간 이라 하는 경우도 있다.

    • 배 부위: 복근 [복직근, 복횡근, 복사근], 횡경막
    • 등 부위: 다열근, 척주기립근, 광배근, 승모근
    • 허리 부위: 장요근 [대요근, 장골근, 소요근]
    • 엉덩이 부위: 대전근, 골반저근

    생명을 위협하는 근감소증 “사르코페니아” … 예방법으로는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이 최선이다.

    사르코페니아 진단법

    • 양손의 엄지와 검지의 손가락 끝을 붙여 고리 모양을 만들어 종아리의 가장 굵은 부분을 감싼다.
    • 손가락 고리와 종아리 사이에 틈이 있으면 사르코페니아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골격근의 기능과 관계가 깊은 “대사 증후군”

    대사 증후군 [메타볼릭 신드롬]은 비만이나 운동 부족, 노령화 등의 원인으로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고혈당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

    혈당치를 조절하는 데 골격근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근육량이 증가하면 대사 증후군의 예방과 증상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당뇨병도 근육과 관련된 질병이다. 골격근을 단련하면 당뇨병 예방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4장 트레이닝은 배신하지 않는다

    트레이닝은 운동선수만 하는 것이 아니다.

    트레이닝이란 기능이나 학문, 체력과 정신력을 일정 목표에 도달하도록 반복적으로 실행하는 “연습, 훈련, 단련”을 말한다.

    오래 앉아 있는 습관을 고쳐야 한다. 근육의 기능을 높이는데, 늦은 나이는 없다.

    체간근은 직접 자세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근육이다. 그 중에서도 대요근은 걷는 기능과 밀접하다.

    트레이닝의 8가지 포인트

    트레이닝에 지름길은 없다.

    생기를 더한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습관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과유불급]

    • 트레이닝을 도중에 멈추면, 모처럼 얻은 근육은 사라지며 처음 상태로 돌아가 버린다 [가역성]
    • 트레이닝은 규칙적이고 반복함으로써 효과가 드러난다 [반복성]
    • 트레이닝은 어느 정도의 기능이 생기면 강한 부하를 걸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과부하]
    • 트레이닝은 질적으로, 양적으로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점진성]
    • 트레이닝으로 자극을 받는 장기, 기관, 부위에서 효과가 있다 [특이성]
    • 트레이닝의 목적이 무엇인지 정하고 실행할 필요가 있다. [의식성]
    •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의 체력, 성별, 연령, 운동력 등에 맞는 것을 선택한다 [개별성]
    • 연령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효과가 다르다 [적시성]

    5장 하반신과 체신 근육을 키워라

    근력 체크 방법 … 아래 동작을 10회 반복하는데 몇 초가 걸리는지 측정한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보통 수준은 20~30대 7~9초, 40대 8~10초, 50대 8~12초, 60대 9~16초, 70대 10~20초 다.

    • 등을 펴고, 의자에 앉는다
    • 가슴 앞에 양팔을 X자로 모은다
    • 무릎이 완전히 펴질 때까지 일어선다.
    • 빨리 의자에 앉는 자세로 돌아간다.

    전신 지구력 체크 … 약간 힘들다고 느끼는 속도로 3분간 걸은 뒤 그 거리 (m)를 잰다. 40대 남성 360 m , 40대 여성 330 m 수준이다.

    운동은 내 체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한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레지스턴스] 을 겸해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가지를 조합한 운동이 노 젓기 운동 [로잉 , Rowing] 이다. 로잉 운동은 생활 습관병도 예방한다. 로잉 운동은 전신 근육의 70%가 동원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튜빙 밴드, 세라 밴드를 이용한 로잉 운동5분 1세트에 100회로 2세트 [10분]를 추천하다.

    • 세라 밴드 준비, 방석을 반으로 접어 엉덩이 아래에 둔다
    • 바닥에 매트를 깔고 무릎을 구부려 세우고 앉는다
    • 양다리를 모으고 밴드를 발등에서 바닥으로 이중으로 감거나, 발바닥에 건 뒤 뒤꿈치를 펴서 밴드 양 끝을 잡는다.
    • 손바닥에 밴드를 감아야 꽉 잡히고 풀리지 않는다.
    • 하나 구호 … 양다리를 앞으로 쭉 펴고, 동시에 양 팔꿈치를 뒤로 당긴다. 손으로 당기기보다 팔꿈치로 끄는 느낌으로 한다.
    • 둘 구호 … 힘을 빼고 양 팔꿈치가 펴질 때까지 양팔을 앞으로 뻗는다.
    • 셋 구호 … 양 무릎을 배 쪽으로 잡아당기듯 양다리를 구부린다.

    전신 지구력을 높이는 걷기 운동 … 유산소 운동은 전신 지구력을 높인다. 또한, 내장 지방 감소,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고혈압의 개선, 스트레스 해소와 같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의자를 이용한 근력 운동

    • 의자 잡고 스쿼트 … 넓적다리 전·후부, 체간, 엉덩이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넓적다리 올리기 … 복부,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누르기 … 체간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무릎 관절 펴기 … 넓적다리 앞쪽 근육 강화
    • 의자 잡고 발뒤꿈치 뒤로 들어 올리기 … 넓적다리 뒤쪽 근육 강화
    • 의자 앉아서 발끝·발뒤꿈치 들기 … 장딴지, 정강이 근육 강화

    유연성을 높이고 싶다면 스트레칭을 한다. [注] 개인적으로는 요가를 추천한다.

    6장 근육에 좋은 음식

    근육에 필요한 영양소의 주요 기능 … 단백질·당질·지질을 3대 영양소 라고 하며, 비타민과 미네랄을 미량 영양소라고 하며, 이것을 합쳐서 5대 영양소 라고 한다.

    근육을 만드는 것은 단백질이다. 단백질은 20 종류의 아미노산이 사슬 모양으로 다수 연결된 것이다. 단백질 섭취량에 주의한다. 하루 필요 단백질 량을 반드시 확보하도록 하자.

    근육을 움직이는 에너지원 물질을 만들어내는 영양소 중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당질이다. 당질은 혈액 속에 클루코스 [혈당]와 근육과 간에 글리코겐으로 저장되어 있다.

    • 근육에 저장된 클리코겐은 근육의 에너지로만 이용된다.
    • 간에 저장된 글리코겐은 분해되어 주로 뇌의 에너지가 되는 글루코스 [혈당] 를 확보하기 위해 혈액으로 방출한다.
    • 당질은 밥, 콩, 면류, 파스타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탄수화물은 당질 만이 아니라 식이섬유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식이섬유는 정장 작용 [대장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용하는 것] 과 변비 해소 효과를 높이지만, 성인 1일 권장량 20그램 보다 과도하게 섭취하면 미량 영양소의 흡수율 저하, 단백질이나 지질의 소화율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저강도 운동의 필수 에너지원 지질

    • 지질은 중성 지방이나 콜레스테롤 등을 아우르는 말이다.
    • 걷기와 같은 장시간, 저강도 운동에서 에너지원으로 매우 유효하다.

    근육에 중요한 영양소의 효용을 높이는 비타민

    • 비타민은 몸의 생리를 조절하는 데 필수적인 미량 영양소다.
    • 비타민은 수용성과 지용성이 있다.
      • 수용성 … 비타민 B군 8종, 비타민 C
      • 지용성 … 비타민 A , 비타민 D , 비타민 E, 비타민 K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미네랄

    • 미네랄은 무기질 이라고도 한다
    • 몸의 조직을 만들 뿐만 아니라, 몸의 기능을 조절하는 윤활유 같은 작용을 한다.
    • 미네랄에는 16종류가 있다 …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황, 인, 크롬, 망간, 철, 구리, 아연, 셀레늄, 코발트, 몰리브덴, 염소, 요오드

    6대 영양소로 중요한 물

    • 수용성 물질을 녹인다. 화학반응을 돕고, 몸에 필요한 물질을 만들어 내는 데 관여한다. [용매]
    • 화학반응에 필요한 영양소나 노폐물을 옮긴다 [운반]
    • pH 균형을 유지한다 [산염기 평형]
    • 세포 안팎의 농도 조절하고 세포의 형태를 유지한다 [침투압 조절]
    • 비열과 기화열이 크기 때문에 추울 때는 순환해 체온을 올리고, 더울 때는 체온을 내린다. [체온 유지·조절]

    식사와 운동은 반드시 병행하자.

    균형 잡힌 식사와 적절한 운동을 반드시 함께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생활의 질이 향상되며 자립 [건강] 수명도 길어질 것이다

    글쓰기 2022.4.21. 업데이트 2023.11.26.

  • [먹거리] 슈퍼푸드 브로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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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슈퍼 푸드의 하나인 브로콜리는 브라시카식물군 십자화과 채소다.

    브로콜리를 꽃양배추 라고도 한다.

    슈퍼 푸드 라는 용어는 스티븐 프랫 박사가 2004년 쓴 “난 슈퍼 푸드를 먹는다” 라는 책에서 유래 되었다.

    슈퍼 푸드 조건과 10대 슈퍼 푸드

    • 10대 슈퍼 푸드의 조건
      •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콜레스테롤이 적은 식품
      • 인체에 쌓인 독소를 해독하고, 활성 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식품
      • 면역력을 증가 시키고, 노화를 억제 시키는 식품
    • 10대 슈퍼 푸드 : 귀리, 토마토, 블루베리, 연어, 마늘, 녹차, 레드 와인, 견과류 아몬드, 브로콜리, 시금치

    불교계에서는 금하는 다섯 가지 음식물, 오신채는 마늘, 파, 부추, 달래, 홍거(건조된 홍고추)가 있다.

    오신채 대신에 추천하는 음식으로 다시마, 들깨, 방앗잎, 버섯, 브로콜리 등이 있다.

    브로콜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먹자.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도움이 된다.

    좋은 브로콜리를 고르는 법

    • 줄기는 시들지 않고, 싱싱한 것이 좋다
    • 꽃봉우리가 봉긋하게 올라온 것이 좋다.
    • 꽃봉우리 입자가 균일한 것이 좋다

    브로콜리를 제대로 씻는 법

    • 브로콜리 꽃 봉우리를 아래로 해서 5분간만 물에 담근다.
      • 물에 5분만 담그는 이유는 수용성인 비타민C가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다.
    • 흐르는 물에 흔들어서 이물질을 제거 한다.
    • 가위나 칼로 브로콜리의 송이를 한 송이 씩 자른다.
    • 큰 송이는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쪼갠다.
    • 줄기 부분은 칼로 껍질 부분을 벗겨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 준비된 브로콜리를 다시 한번,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브로콜리 요리법

    1. 준비된 브로콜리를 찜통에 넣고, 불 세기 7 (fissler 휘슬러 인덕션 기준)로, 3분 이내로 찐다.
      • 브로콜리는 여러 종류의 암을 줄인다는 결과가 연구 논문으로 증명 되었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엘리자베스 제프리 [Elizabeth Jeffery] 영양학 교수 연구팀 연구 결과에 의하면, 끓는 물에 데치거나 전자레인지로 익히는 것 보다, 찜통을 이용하여 3분 이내로 찔 때 미로시니아제 효소의 파괴가 가장 적다고 한다.
      • 브로콜리에 있는 설포라페인은 위장에 있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Helicobactor pylori , 나선형 세균)를 파괴하기 때문에 위암과 위궤양 예방에 좋다. [존스홉킨스대학 연구 보고서]
      • 브로콜리 줄기에도 설포라페인이 풍부하다.
    2. 찬물에 담가서 식힌다. 먹을 때, 아삭 아삭한 식감을 주기 위함이다
    3. 브로콜리를 먹을 때, 고추냉이나 겨자와 같이 먹으면 항암 기능 촉진으로 더욱 좋다. 초고추장 보다는 고추냉이가 좋다.
      • 고추냉이는 와사비를 순화하여 다듬은 우리말 이다. (국립국어원)
        • 고추냉이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황새냉이속 (학명 Cardamine Pseudowasabi , 주 원산지 한국)
        • 와사비 : 양귀비목 > 십자화과 > 고추냉이속 (학명 Eutrema Japonicum , 주 원산지 일본)
      • 고추냉이 (와사비) 와 겨자의 매운 맛은 항암 기능을 촉진하는 시니그린 성분 때문 이다. 몸에 좋은 약이 입엔 쓰다는 옛말이 생각 난다.

    세계 10대 슈퍼 푸드인 브로콜리를 제대로 먹고, 건강 하세요.

    글쓰기 2022.4.23. 업데이트 2023.08.30.

  • [산행] 서울대공원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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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역사

    서울대공원은 자연 친화적 환경으로 수목원, 동물원, 테마 정원, 문화시설, 운동과 레저 시설, 수상 스포츠 시설 등 가족이나 친구들이 함께 즐기기 좋은 장소다.

    서울대공원은 과천시에 있다. 하지만, 이름은 서울대공원 이다.

    서울대공원이란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상황과도 관련이 있다

    1909년, 일본은 의도적으로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조성하고, 이름도 창경궁에서 창경원으로 바꿨다.

    1984년, 해방 후 약40년이 지났다. 창경궁 복원을 위해 창경원의 동물들을 과천으로 이전했다. 그리고 서울대공원으로 개장을 했다.

    1986년, 궁궐 복원을 해서 창경원을 원래 이름인 창경궁으로 환원했다.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력을 강건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1988년, 놀이공원인 서울랜드를 개장했다.

    2009년, 동물원 개장 100주년을 맞아,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서울동물원으로 변경했다

    서울대공원 둘레길

    서울대공원에는 둘레길 3개 코스가 있다.

    ① 호숫가 둘레길 (2 km / 40분)

    ② 동물원 둘레길 (4.5 km / 1시간30분)은 조용히 걷기에 좋고, 봄에는 왕벚나무로 벚꽃이 아름답고, 여름엔 느티나무로 그늘, 가을엔 단풍이 아름다운 길이다.

    ③ 산림욕장길 (7 km / 2시간30분~3시간)은 소나무, 팥배나무, 생강나무 등 471여종의 식물과 다람쥐, 산토끼, 족제비, 너구리, 35종의 새들이 함께 살아가는 자연학습장이다.

    2023년 11월 14일, 대공원역 2번 출구에서 옛 직장 동료들을 만났다.

    산림목장길 둘레길을 호주관 입구에서 출발해서 조절저수지 샛길입구, 북문 입구로 내려왔다.

    아들 결혼을 축하해 준 답례로 이수빈대떡에서 점심을 사신 벽산님. 3개월 동안 손주를 보러 미국 아들집에 간다고 돈페페(DONPEPE)에서 와인을 사신 청산님.

    맛있는 점심과 와인으로 모두가 즐거웠습니다.

    좋은 일로 함께 걷고, 먹고, 마시니 이것이 즐거움 아닌가 !!!

    산림욕장길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대공원 (아래)

    문경에서 간만에 참석한 일공님은 미백과 피부 노화 방지에 특효라는 자연 스킨을 직접 만들어서 모두에서 선물을 했다. (아래)

    식물 콜라겐이 다량 함유된 진귀한 약용식물인 금화규, 달맞이, 구릿대의 뿌리 백지(白芷) 등을 재료로 만든 자연 스킨 이란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글쓰기 2023.11.14. 업데이트 2023.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