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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백년 목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 정선근 교수님의 [백년 목] 독서 노트 다.

    [백년 운동] 책을 읽으니, 내용이 좋았다. 내친김에 [백년 목] 책을 이어 읽었다.

    백년 목 만드는 좋은 운동의 책이다. 강추 [강력 추천] 한다.

    출처 : 백년 목, 100년 가는 목 만드는 단 하나의 방법 [정선근 지음]

    목 디스크 살리는 척수 위생 10계명

    • 서 있을 때나 걸을 때나 허리를 꼿꼿이 유지하라. 허리가 무너지면 목도 무너진다.
    • 앉을 때도 요추 전만을 최대한 유지하라. 당신이 자세가 목을 살린다.
    • 컴퓨터 화면은 무조건 높이 둬라. 전자파가 아니라 컴퓨터의 위치가 당신 목을 죽인다.
    • 스마트폰을 볼 경우, 무조건 높이 들라. 스마트폰이 당신을 거북 목으로 만드는 주범이다.
    • 잠자는 동안에도 경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하라. 잠자는 동안에도 당신 목은 망가지고 있다.
    • 몰두 본능이 발동할 때면 잊지 말고 틈틈이 자주 자주 신전 운동을 하라. 업무 몰두와 스트레스도 당신의 목을 해치는 숨은 주범이다.
    • 운전 중에도 요추 전만, 경추 전만이 유지되도록 하라. 운전이 얼마나 많이 당신 목을 망치는지 모를 것이다.
    • 장거리 여행 시 오래 고개를 숙이고 잠들지 마라. 가능하다면 목을 젖히고 자라
    • TV 시청 습관을 살펴보라. 당신의 목 디스크를 당신 스스로 찢어 버리고 있을지 모른다.
    • 나쁜 목 운동을 절대로 따라 하지 마라. 좋은 목 운동이 따로 있다.

    책에 나오는 주요 용어

    • 목 디스크 … 두 개의 목뼈 사이에 끼어 있는 물렁뼈.
    • 섬유륜 … 목 디스크의 일부분. 앙금이 들어 있는 찹쌀떡 모양인데, 그 중 떡 부분에 해당. 조물주가 만들어 준 최고의 충격 흡수 장치.
    • 수핵 … 목 디스크의 일부분. 찹쌀떡의 앙금에 해당. 말랑말랑한 젤리 형태.
    • 종판 … 물렁뼈와 목뼈가 만나는 부위.
    • 목 디스크 손상 … 섬유륜이 찢어지거나 종판이 깨는 것
    • 디스크성 목 통증 … 목 디스크가 손상되어 다스크 자체에서 생기는 통증
    • 방사통 … 수핵이 탈출되어 신경 뿌리에서 나오는 통증 [저림, 뻐근함, 근육 뭉침, 싸라림 등]
    • 연관통 … 손상된 목 디스크로터 멀리 떨어진,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위에서도 덩달아 통증이 느껴진다, 이를 연관통 이라고 한다. [편두통, 앞가슴 통증, 어금니 치통 등]
    • 목 디스크 탈출증 .. 수핵이 섬유륜을 찢고 디스크의 밖으로 나가는 것이다.
    • 경추 전만 … 사람이 앉거나 서 있을 때 목에 생가는 자연스러운 곡선이다. 앞으로 휘어진 C자 곡선 이다.

    1장 백 년 목과 백 년 허리

    척추의 일부로 목 [경추] 와 허리 [요추]는 비슷한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많다.

    요추 전만, 경추 전만 이라는 전만 형제는 허리와 목을 지키는 수호 천사 다.

    백 년 허리를 만드는 비법이 바로 백 년 목을 만드는 비법이다.

    2장 일자 목과 거북 목

    고개를 구부리는 자세를 지속하면 평소 5 킬로그램만 견디던 목 디스크에 20 킬로그램, 30 킬로그램 무게로 오랫동안 압박을 가하게 된다.

    스마트폰과 일자목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목 디스크 환자가 70만 명 수준이었는데, 2015년도에는 87만 명으로 24.3 퍼센트 증가했다.

    고개를 구부리는 자세가 일자목을 만든다.

    컴퓨터에 집중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거북목이 되는 경향이 있다.

    목을 구부려 일자목으로 스마트폰을 쳐다 보고, 거북목으로 컴퓨터 작업을 오래하면 경추 전만이 집을 나간다. 목을 세워도 경추 전만이 돌아오지 않는다.

    3장 생활 속 목 디스크 파괴자들

    스트레스와 우울함이 목 디스크를 손상 시키는 또 다른 은근한 힘인 것이다.

    소파에서 쪽 잠 자는 CEO … 목 디스크에 오랫동안 은근하게 작용하는 또 다른 나쁜 힘이다.

    편타 손상 [채찍질 손상, whiplash injury] … 정지된 차를 다른 차가 뒤에서 강하게 충돌하면 앞 차에 타고 있던 사람의 목이 갑자기 뒤로 강하게 젖혀졌다가 다시 앞으로 세게 꺾이는 움직임을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말한다.

    목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세 가지 힘의 조합 … 한 번의 강한 힘, 반복되는 약한 힘,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은근한 힘을 말한다.

    4장 목 디스크 탈출증과 방사통

    극심한 고통 … 진료를 기다리는 며칠이 몇 년 처럼 느껴진다.

    전형적인 목 디스크 탈출증으로 인한 방사통 [목, 어깻죽지, 견갑골을 거쳐 팔로 이어지는 통증]

    방사통 … 신경 뿌리가 자극을 받았을 때 신경 뿌리로부터 말초 신경 쪽으로 뻗쳐 가는 통증 이다.

    방사통 이야말로 척추 동물의 척추와 척수를 지켜 주는 가장 중요한 감시 체계이고 방어기전 이라고 본다. 방사통은 디스크 손상을 감지하게 해 주는 진화의 축복이다.

    5장 디스크성 목 통증과 연관통

    목 디스크 내부에 상처가 생겨 디스크성 통증이 오는 것을 디스크성 목통증 이라고 한다.

    연관통 … 다치거나 병이 난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부위에서 느끼는 통증을 말한다. [견갑골, 뒤통수, 턱 등 에서의 고통]

    찢어진 디스크도 재활용 된다. 단, 아물어서 회복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손상된 디스크가 오랫동안 잘 아물어 갈 수 있도록 척추에 좋은 자세와 행동만 하는 것을 척추 위생 이라고 한다.

    6장 목 디스크 탈출증과 디스크성 목 통증의 협주곡

    근육 뭉침과 목 디스크의 연결 고리 : 연관통

    [담] 이라고 알고 있는 통증은 대부분 목 디스크 손상으로 인한 디스크성 목 통증의 연관통 이다.

    7장 참으로 어려운 목 디스크 진단

    목 디스크 질환으로 인한 통증을 [심인성 질환 注] 이나 막연한 [만성 통증] , [근육 통증] 이라고 진단하면 안 된다. 그러한 오진은 참으로 간단한 목 디스크 치료를 외면하도록 하여 치료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이다.

    注] 심인성 질환이란 마음의 원인이 되어 생기는 일체의 정신 신체 질환을 말한다.

    8장 목 디스크 수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목 디스크 탈출증 혹은 후종인대 골화증 등으로 척수가 눌려 다리 힘이 약해지고 대소변 장애가 생긴다면 수술이 필요하다. 마비가 중하다면 바로 수술을 해야 한다. 마비가 경미하면 3개월에 한 번 전문의의 정밀 진찰을 받다가 마비가 호전되면 수술이 필요 없고, 마비가 진행된다면 수술해야 한다.

    9장 별처럼 많은 목 디스크 비수술적 치료

    목 디스크를 치료한다고 주장하는 비수술적 치료법은 밤하늘의 별처럼 많다.

    나쁜 운동, 자세, 동작을 최소화 하고 좋은 운동, 자세, 동작을 통해 찢어진 목 디스크를 붙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이다. 이것이 [척추 위생] 이라고 한다.

    수많은 비수술적 치료

    • 도움이 되는 치료
    • 도움이 되지만 부작용도 있는 치료
    • 도움도 안되고 부작용도 별로 없는 치료
    •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몸에 해로운 치료

    10장 운동으로 낫는 목 디스크

    UCLA 의대 테레시 교수가 “건강한 사람도 MRI를 찍어 보면 젊은 사람은 20 퍼센트, 64세가 넘으면 57 퍼센트에서 목 디스크 탈출이 있다” 라고 연구 결과가 있다.

    운동으로 낫는 목 운동 [아래 그림 참조, 책 245p]

    • ① 허리를 꼿꼿이 편다 [요추 전만]
    • ② 가슴을 열고 등의 양쪽 견갑골을 붙인다
    • ③ 턱을 치켜 들면서 고개를 뒤로 젖힌다
    • 상기 신전 동작 중 어깻죽지로 통증이 유발되는 순간 바로 멈추고 통증이 없는 범위까지만 신전해야 한다 [신전 Flexion ↔ 굴곡 Flexion]

    맥켄지의 실수 [절대로 하면 안되는 운동 동작]

    • 목 구부리는 스트레칭 [목 디스크를 손상시키는 나쁜 목 근육 강화 운동]
    • 턱 당김

    11장 척추 위생 : 목 디스크 100년 동안 사용하는 방법

    목 디스크 보호를 위한 척추 위생

    • 경추 전만을 유지 한다
    • 목을 자주 움직인다

    척추 위생이라는 말은 해외에서 spine hygiene 혹은 spinal hygiene 이라는 단어로 오래전부터 사용되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올바른 척추 위생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 어깻죽지의 근육이 뭉치고, 곰 한 마리가 올라타고 있는 듯한 느낌,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만 쓰면 목뒤가 뻣뻣하고 뒤통수가 당기는 통증이 목 디스크 때문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 목에서 어깻죽지를 거쳐 팔로 내려가는 방사통이 목 디스크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는데 무엇이 못 디스크를 더 손상 시키고 어떤 동작이 목 디스크를 낫게 하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앞에 요약한 내용, [목 디스크를 살리는 척추 위생 10계명]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십시오.

    [에필로그] 나의 목 디스크 탈출기

    필자가 겪었던 목 디스크 병의 경험을 공개했다. 많은 아픈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 사람들은 참 건방져 보여요. 허리는 꼬장꼬장하고 가슴은 넓은데 늘 턱을 치켜 들고 다니네요” 라는 말은 들었으면 좋겠다.

    글쓰기 2022.7.10. 업데이트 2022.8.6.

  • [독서]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철학은 모든 학문의 기초 !

    난이도를 낮추고 재미를 더한 만화 철학 책 이다.

    만화책을 읽고, 독서 노트를 쓴다는 것이 오히려 이해하기 어렵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핵심은 이해되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출처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김재훈 글·그림, 서정욱 글]

    [PROLOGUE] 우리는 철학을 왜 배워야 할까요 ?

    철학은 지혜의 학문입니다.

    철학은 영어로 필로소피 [Philosophy] 다.

    사랑한다는 뜻의 필리아 [Philia]와 지혜를 뜻하는 소피아 [Sophia]와 가 합쳐진 단어 다. 즉,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는 의미 다.

    한자로 쓰는 철학 [哲學] 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 다.

    철 [哲] 이라는 글자에는 슬기롭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본래 철학은 세상 모든 학문을 의미했다. 철학을 쉽게 배우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습니다. 이 책은 그런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1 공리주의 [벤담과 밀]

    공리주의를 뜻하는 영어 Utilitarianism의 어근 Utility가 의미하는 것은 “유용함” 이다.

    즉, “더 많은 유익을 낳는 것이 도덕적 이다” 라고 하는 알기 쉬운 윤리학 이다.

    제레미 벤담 [Jeremy Bentham]과 존 스튜어트 밀 [John Stuart Mill]은 현실 사회에 적용했을 때 실제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윤리학이 그 시대의 요청이라고 판단한 개혁가들 이었다.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다수의 행복과 조화를 이루는 것. 결국 공리주의는 더 나은 사회를 바라고 실현 방안을 모색한 제안이었던 겁니다.

    2 조작된 도덕을 너희 손으로 죽여라 [니체]

    인간의 위선을 질타한 [도덕의 계보], 주어진 운명을 긍정으로 해석하는 [자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면,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이 이전에 몰랐던 인간의 강인함을 새롭게 밝히기 위한 일종의 사고 실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3 불안하고 가여운 나의 실존이여 [키르케고르]

    덴마크의 철학자인 키르케고르는 “한 인간이 처한 부조리한 존재의 문제는 보편적인 원리나 공식으로 풀 수 없으며, 오직 개인이 자신의 삶을 직시하고 스스로의 선택으로 극복해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키르케고르의 주장은 한 세기 가까이 색다른 견해 정도로 머물러 있었지만, 20세기에 들어서 실존주의 라는 이름으로 부활했다.

    실존주의란 “당신은 왜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을 파고 드는 철학 사조 다.

    키르케고르가 철학사에 던진 물음은 “나 자신은 어떻게 살 것인가” 였습니다.

    그리고 그가 남긴 답은, [보편 인간 속에서 “누군가” 라는 익명의 삶을 살지 말고, 철저한 나 자신으로 자기 삶을 직시하라는 것, 그리고 선택과 도약으로 자기 실존을 완성하라는 것] 이었다.

    4 누구를 위하여 노동 하는가 [마르크스]

    칼 마르크스는 그전까지의 철학자들이 탐구했던 진리, 즉, 올바름의 문제나 학문적 사유 방법들을 치열한 삶의 현장으로 끌어내린 실천적 사상가 였다.

    마르크스는 철학, 역사, 경제, 사회학 등 인간사 전반을 아우르는 총체적인 사항 체계를 구축했다. 말하자면, 하나의 거대한 인간학이다.

    마르크스는 물건이 지닌 두 가지 측면의 가치에 주목했다.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 다.

    • 사용 가치 [Use-value] 는 물건의 본래 쓰임새로 물건마다 별도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물건이 교환 되는 관계에서는 양적인 비교가 발생 합니다.
    • 그리하여 질적인 속성을 잃고 양적으로 거듭난 물건, 그것이 바로 [상품] 입니다.

    5 언어의 구조 [소쉬르]

    프랑스의 언어학자, 페르디낭 소쉬르는 언어의 무의식적 구조를 밝혔다.

    • 파롤 [parole] 은 사람들이 의사 소통을 하려고 소리나 글로 나타내는 발화 요소
    • 랑그 [langue] 는 언어 행위가 가능하게끔 저변에서 작동하는 보편적인 규칙
      • 랑그는 사유하고, 말하고 , 행동하는 인간의 무의식적 근간이 된다.

    언어 요소인 기호를 2가지로 구분했다.

    • 의미 요소 [기의, 시그니피에 signifie] … 대상을 떠올리는 개념, 혹은 관념 이다.
    • 표현 요소 [기표, 시니피앙 signifant] … 대상을 나타내는 발음 기호 이다.

    소쉬르는 구조주의로 들어가는 관문에 놓인 안내 지침과도 같다.

    6 현상학의 기획자 [후설]

    에드먼드 후설은 철학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철학자 였다.

    후설의 현상학은 20세기 철학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세상 일을 이해하는 방법

    • 관습이나 상식에 의존 … 노을이 선명하니 내일은 맑겠군.
    • 도덕적 양심이나 신념에 따름 … 그리하여 신의 축복을 느낀다.
    • 이성적인 태도 … 노을은 태양 빛의 대기 중에서 산란 현상이야
      • 논리적 추론, 혹은 비판적 분석
      • 인문학적 사유나 철학적 성찰
      • 수학적인 해석이나 과학적 입증

    실증주의 … 과학 만능 주의를 채택한 학문 풍조를 실증주의 [positivism] 라고 한다.

    현상학 이란

    • 현상을 탐구하는 학문
      • 과학이 다루는 현상이 객관적인 외부 대상
    • 후설의 현상학은 현상을 경험하는 의식구조를 탐구한다.

    의식은 공간의 한 지점에 일시적으로 머물지 않는다.

    • 의식은 대상을 다각도로 감지한다.
    • 의식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다.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든다]
    • 의식은 대상이 가진 의미와 가치도 놓치지 않는다
    • 의식은 내 의식에 대상을 오롯이 포함 시킨다. [대상으로 다가서는 의식을 성질을 “지향성” 이라고 한다]

    후설의 [판단 중지]

    지향성을 가진 나의 의식이 대상에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내 의식에 세계가 온전히 구성된다.

    • 경험 사실들에 먼저 괄호를 친다
    • 괄호 안의 내용에 관해서는 관습적인 자연적 태도로 생각하기를 멈춘다
    • 의식의 흐름이 밝혀주는 대상의 순수한 본질이 드러나기를 기다린다
    • 대상의 단편적인 사실을 수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깊고 풍부한 의미들로 구성된 의식을 얻는다.

    7 언어 게임 속으로 [비트켄슈타인]

    루트비히 요제프 요한 비트겐슈타인은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해서는 침묵하라] 라는 한마디 문장으로 현대 철학사에서 가장 돋보이는 위인이 되었다.

    비트켄슈타인은 [언어가 세계를 나타내는 그림] 이라고 보았다. 언어를 통해 세계를 완벽히 알 수 있다는 겁니다.

    8 존재를 밝혀야 한다 [하이데거]

    불후의 명저 [존재와 시간]을 세상에 남기고 떠났다.

    그는 평생에 걸쳐 오직 존재만을 탐구한 철학자였다.

    하이데거는 자신의 존재론을 엄청 두껍고 이해하기 어려운 한 권의 책을 펴냈고, 그 책 [존재와 시간] 으로 단번에 현대 철학사의 거장이 되었다. 그리고 생의 마지막까지 존재에 질문을 던지다가 무로 돌아갔다.

    9 실존주의 전도사 [사르트르]

    사르트르는 실존주의 전도사 다.

    해군 장교 아버지와 슈바이처 가문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장 폴 샤르트르는 늘 자기 정체성과 자신에 둘러싼 세계에 관한 고민에 몰두했던 전형적인 지식인 이었다.

    철학자이자 문필가로 널리 이름을 알리며 실존 사상의 전도사 역할을 했던 샤르트르는 세계 곳곳의 정치 문제에도 관여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실천가의 삶을 살기도 했다.

    1964년 노벨 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일로 수상자들보다 더 오래 가는 명성을 얻기도 했다.

    의식을 가진 인간의 존재 방식을 샤르트르는 대자존재 라고 칭했다. 반면, 의식이 없는 사물들을 즉자존재 라고 했다.

    10 구조주의 도우미 [라캉]

    자크 라캉은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정신과 의사로 정신분석학자 다.

    인간의 무의식이 작동하는 방식이 구조 언어학의 체계와 매우 흡사하다는 결론을 이끌어내며 희대의 명저 [에크리]를 출간했다.

    지금도 세계의 철학자들은 사유의 해체와 구축을 반복하고 있다.

    출처 : 만화로 보는 3분 철학 [김재훈 글·그림 , 서정욱 글]

    글쓰기 2022.7.9.

  • [강의노트] 저혈압이 병인가

    닥터U 유태우박사 강의 노트 다.

    시간이 없는 분을 위해  자투리 시간에 볼 수 있도록 요약 했어요.

    상세한 내용은 해당 유튜브를 직접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유태우 박사는 [닥터U와 함께]  대표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의사 선생님 이다.

    저혈압은 병이 아니다.

    고혈압이 병 이니, 저혈압도 병이라고 생각 한다.  그러나,  저혈압은 병이 아니고 소견일 뿐이다.

    저혈압이란  

    • 위 혈압, 즉 수축기 혈압이 90 미만인 경우를 말한다.
    • 아래 혈압, 즉 이완기 혈압은 큰 의미가 없다.

    [注] 소견이란 어떤 일이나 사물을 살펴보고 가지게 되는 생각이나 의견 이다.

    저혈압의 증상과 분류

    • 저혈압의 증상 : 피로하거나, 힘이 없거나, 어지럽거나, 의욕이 없거나 하는 증상이 있다.   사람에 따라 만성적인 증상이 있다.
    • 저혈압의 분류
      • 무증상 저혈압 :  저혈압 이지만, 아무 증세 없이 건강 하다.   
        1. 혈압이  60 / 40,   60 / 30 으로 저혈압 이더라도 무증상 이면  정상 이다. 
        2. 따라서, 무증상 저혈압은 치료할 필요가 없다.
      • 증상 저혈압 : 증상과 함께 저혈압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극히 일부 사람에게만  있다.
        1. 기립성 저혈압 :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일어날 때 어지럽거나 현기증을 느낀다.
          • 혈압이 20 이상 저하 하거나,   맥박수가  20 이상 증가 한다
          • 일어날 때, 혈액이 중력에 의해 아래로 쏠린다.  이 때, 자율 신경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다.
        2. 식후 저혈압 : 식사를 하면 소화를 위해  피가 복부로 몰린다.  일시적으로 피가 부족해서 발생하는 현상 이다.
        3. 미주신경성 실신 :  극심한 스트레스 또는 뇌로 가는 혈액이 줄어 들어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고 실신 하는 것이다.   쓰러지면 뇌 혈류량이 다시 증가 하기 때문에 몇십 초에서  수 분 내 회복 된다.
        4. 응급 상태의 저혈압
          • 과다 출혈이나 급성 탈수인 경우에 발생한다.
          • 쇼크 : 심장병, 알레르기 등의 원인으로 혈압이 30 이상 저하될 때 발생한다.

    저혈압의 원인

    • 몸, 맘, 삶의 원인
      • 힘듦과 지나침
      • 뇌 과로 : 생각 과다 [스마트폰, 컴퓨터, TV 등]
      • 기력 소진,  예민함,  쉬지 못함,  불면 등
      • 만성 탈수 [ 물 대신 커피, 차, 음료를 마실 때 ]
      • 운동 부족
    • 약물 장기 복용 : 이뇨제, 알파 차단제, 항우울제 등 장기 복용

    저혈압 완치 훈련

    • 무증상 저혈압은 치료나 훈련을 할 필요가 없다
    • 기립성 저혈압, 식후 저혈압의 증상이 있는 경우
      • 천천히 느리게 일어나기
      • 일어나기 전에  다리 운동을 하기
      • Ref 2  54p [아래 그림 ,  장딴지 체조] 
        1. 다리를 가볍게 벌리고, 몸을 안정 시킨다.
        2. 발뒤꿈치를 들어 올려 발가락 끝으로 선다
        3. 발뒤꿈치를 내려 놓고, 발가락 끝을 천천히 들어 올려 발뒤꿈치로 선다
    • 몸과 맘 [마음] 회복훈련
      • 같은 시간에 잠 자고 일어나기,  같은 시간에 식사하기무엇을 하든 10% 덜하기 [남기기] …  생각,  스마트폰,, 노트북, TV 줄이기
      • 물 2리터 마시기 :  식사 하면서 물 마시기,  음료 마실 때 물도 마시기
      • 매일 운동 하기

    출처 , 근거

    • Ref 1 : 유튜브,  닥터U의 [저혈압 완치 훈련]
    • Ref 2 : 혈관을 단련시키면 건강해진다 [미케타시 토시로 지음,  권승원 옮김]

    글쓰기  2022.7.4.    업데이트   2022.8.7.

  • [독서] 트렌드 코리아 2022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2022 전망 …  [트렌드 코리아 2022]  독서 노트 다.

    2022년 중간 시점인 22년 6월 이다.   트렌트 코리아를 읽으면서,  “2022년 트렌드 코리아 책에서 예측한 내용과 실제와는 어는 정도 일치하는지도  점검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다.

    2022년은 호랑이 해 다.  

    10대 트렌드 흐름을 [TIGER OR CAT]로  발표 했다.  

    호랑이가 될 것인가,  고양이가 될 것인가   기로에  있기 때문 이다.

    매년 트렌드 변화를 예측하여 발표하는 책,  [트렌트 코리아]를 읽으면,  시대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좋다.  

    상세한 내용은 책을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트렌드 코리아 2022 [지은이 김난도 외 9명 ,  펴낸 곳 미래의 창]

    2022년 10대 트렌트 요약 

    • 나노 사회 [극소 단위로  파편화된 사회]
    • 머니 러시 [수입을 다변화, 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
    • 바른생활 틴이 [스스로 루틴을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
    • 헬시 플레저 [건강 관리를  즐겁고, 편하고, 실천 가능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
    • 러스틱 라이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생활]
    • 실재감테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실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 라이크 커머스 [동료  소비자  상호 간의 “좋아요”를 기반으로 한  경제의 등장]
    • 득템력 [돈이 있어도  쉽게 구할 수 없는 아이템을 획득하는 능력]
    • 엑스틴 [10대 자녀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 세대]
    • 내러티브 자본 [자신만의 서사,  즉  내러티브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자본력]

    2021년 대한민국

    2021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원격 수업과 같은  비일상이  일상을  대신 했다.

    팬더믹이 쏘아 올린 세 가지 변화

    • 언택트 [untact,  무인 서비스] 와 콘택트 [contact] 의 조화.
    • 소비자와의  안전 거리  확보.
    • 고가 프리미엄에 대한 쏠림.  

    일상으로 파고든 공정성 …   페어 플레이어로  공평하고 올바른 것에 대한 추구가 강해진다.   기업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의 소비가  불러 올 환경과  사회에 대한 영향력까지도 고려해야 할 것이다.

    70억 명이 함께 하는 조별 과제,  필환경 …   이제까지 친환경 소비가  선택의 문제 였다.  이제는 살아남기 위해서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의 문제로  바뀌었다.   친환경에서 필환경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더 쉽게, “쉽”환경 …   라벨을 붙이는 대신 캔이나 용기에 디자인을 직접 인쇄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 더 근사하게, “힙”환경 …   필환경이 힙 [hip] 하다.
    • 이제는 진짜 “찐” 환경 …   그린 워싱 green washing  [친환경적이지 않지만 마치 친환경적인 것처럼 홍보하는 위장하는 것] 은  통하지 않는다.  
      • 이제는 ESG 경영 이다.   
      • ESG란  환경 보호 Environment,  사회 공헌 Social,  윤리 경영 Governance의 약자로  ESG 경영은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경영 활동을 말한다.

    일상력의 회복

    삶은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쥬라기공원]의 명대사다.

    슬기로운 주거 생활 … 

    1.  멋진 집 만들기.   2. 집의 변신은 무죄다.   아침에 카페가 되고,  낮에는 헬스장,  밤에는 바로 변신 한다.    3. 집 밖을 집 안처럼 활용한다. 

    스마트한 업무 생활  1.  재택에서 효율적인 근무를 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   2. 팀 구성원 간의  유연하고 끊김 없는 의사 소통을 가능하게 하는 것.

    즐거운 여가 생활 …   인간은 놀아야 하는 존재다.   재미는 네트워크를 타고 이뤄졌다.   스포츠는 멈추지 않는다.   경험, 자아, 관계의 확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운동하는 트렌드를 [오하운] 이라는 키워드로 제안 했다.   오하운은 “루도동합시다” ,  요즘 사람들의 운동 세계를 의미한다.

    나를 찾아가는 시간

    [트렌드 코리아 2021]의 레이블링 게임에서 소개한 바 있는  “성격 유형 테스트”다.   MBTI를 모르면  대화가 안 된다

    MBTI [Myers-Briggs Type Indicator  마이어스-브리그스 타이프 인디케이터]

    [숏펀 short fun]을 추구하는,  재미 중독 …   요즘 소비자는 짧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즐긴다.

    “내 기업”,  “내 브랜드” 라고 느낄 때  지갑을 연다 …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이해해주는 상대를 좋아한다.

    혁신하기 가장 좋은 때

    가장 힘든 위기의 순간이 가장 혁신 하기 좋은 때다.

    피보팅 이란 소비자의 변화무쌍한 니즈에 맞추며 사업을 신속하게 전환하는 전략을 말한다

    • 1단계 피보팅, 임기응변
      • 보유 자원의 새로운 활용으로 위기 대응. 예로, “호텔 한 달 살기 패키지”
      • 신속한 이색 상품 출시로 위기 대응.
    • 2단계 피보팅, 체질 개선
      • 디지털 경험 강화로 체질 개선. 예로, 매장 방문이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홈 결제 서비스” 운영.
      • 전방위적 CX 전략으로 체질 개선.
    • 3단계 피보팅, 사업 재편 … 유사 업종으로 사업 확대를 하거나, 다른 업종으로 사업 재편.

    회복 탄력성을 가진 조직으로 거듭나라

    흑사병이 휩쓴 이후 인쇄기가 발명 되고, 1차 세계대전 이후 전화 교환원 대신 자동 응답기가 나타났다. 팬더믹이 기술 전환 속도를 앞당기고 있다.

    부쩍 다가온 신 시장

    유통 혁명의 예고편 “중고 시장” … 2008년 중고 소비 시장 시장 규모 4조 원에서, 2020년 말 기준 20조 원으로 성장했다

    새로운 사업 모델로 부상한 N차 신상 … 여러 차례 거래 되더라도 “신상(품)”과 다름 없이 받아 들여지는 현상을 N차 신상이라고 한다.

    N차 신상에서 N차 테크로 … 샤넬과 같은 사치품 가방을 리셀하는 “샤 테크” , 인기 장남감 레고를 리셀하는 “레 테크” 등 다양하다.

    폭발적 성장기에 접어든 “구독 시장” … 구독 시장 규모는 2006년 26조 원. 2020년 40조 원, 2025년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산한다.

    [트렌드 코리아] 선정 2021년 10대 트렌드 상품

    • 백신
    • 중고 거래 플랫폼
    • 전기 자동차
    • 공모주 청약
    • K 푸드
    • 역주행 콘텐츠 … 문화 산업에서는 역주행이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어 사용된다. 과거 주목 받지 못하다 우연한 계기로 뒤늦게 인기를 얻은 상태를 뜻하기 때문이다
    • 디자인 가전
    • 수제 맥주
    • 여행.숙박 앱
    • 이색 농산물 … 초당 옥수수, 샤인머스캣, 애플수박, 방울다다기양배추 등

    2022 트렌드

    나노 사회 [극소 단위로 파편화된 사회]

    사회가 극소 단위로 분화 됐다는 의미에서 나노사회 [Nano Society] 라고 한다. [169p]

    나노 사회가 시장 트렌드에 미치는 파급 효과

    • 트렌드 미세화 … 각자 선호하는 OTT 미디어 플랫폼만 보는 시대로 공통 교집합이 줄어 들었다.
    • 노동의 파편화 ... 2020년 한국 노동자의 평균 근속 연수가 6.8년 이다. OECD 회원국 중 가장 짧은 편이다. 직장이 나의 평생을 보장해줄 수 없다는 인식을 키워, 개인은 자기 능력을 키우는 데 더 매몰될 수밖에 없다.
    • 산업의 세분화 … 편의점 CU의 경우, 2020년 연간 매출 기준으로 10~30대가 69.1%를 차지한다.

    나노 사회의 특징은 산업화 이후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차이를 인정하고 공감하는 것이 나노 사회의 시너지를 만들어내기 위한 첫 걸음 이다.

    머니 러시 [수입을 다변화·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

    머니 러시 [Money Rush]는 수입을 다변화·극대화 하고자 하는 노력을 말한다.

    머니 러시는 두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투잡]과 레버리지[부채]를 적극 이용해서 수익을 극대화하는 [투자]로 양분 된다.

    2022년에는 [빚투], [영끌, 영혼까지 끌어다가 자금을 모은다는 뜻, 최대한의 레버리지]로 표현되는 과도한 레버리지[부채, leverage]가 많았다. 위기의 진앙이 될 수도 있다.

    돈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에 불과하다. 머니 러시 역시 우리가 좇아야 할 필생의 과업, [성장]과 [자기 실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의 말 이다.

    어떻게 더 많은 수입이 흘러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 라인을 마련할 것인가.

    • 아르바이트와 같이 일시적, 불규칙적으로 벌어 들이는 추가적인 소득 [N잡]
    • 이자, 배당, 시세 차익 [부동산 땅, 아파트], 임대 수익 등 투자로부터 벌어 들이는 소득
    • 주식, 채권, 비트 코인, 음원, 미술품, 스니커즈, 명품 등 일정한 희소성을 갖추면 투자의 대상이다.

    왜 벌어야 하는가.

    높아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팍팍한 여건

    •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아 … 2021년 5월, 전 국민에게 지급한 재난 지원금의 90% 이상이 5월과 6월 사이에 모두 소진됐다. 핵심은 재난 지원금의 사용이 한우, 미용과 같은 선택재로 몰렸다는 점이다.
    • 나만 빼고 다 잘살아 … 준거 집단은 한 개인이 태도, 가치, 행동 방향 등을 결정하는데 기준으로 삼는 사회 집단을 말한다. 오늘날, 가난이란 그냥 돈이 적은 상태가 아니다. 주변의 준거 집단 보다 돈이 모자라는 상태다. 누려야 할 것이 너무 많은 세상에서 필요한 돈은 점점 늘어나는데, 벌어 들이는 돈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니 그것이 문제다.
    • 월급 만으로는 부족해 … 나이 들어 필요한 다섯 가지는 돈, 현금, 머니, 캐시, 금전이라는 농담도 있다.

    돈은 삶과 역사의 관계를 기술하기 위한 수단이며, 모든 인간적인 것의 궁극적 가치에 도달하게 한다. 결국 머니 러시 역시 우리 모두 좇아야 할 필생의 과업, [성장]과 [자기 실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것이다.

    득템력

    득템력 이란 돈, 경제적 지불 능력 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상품을 얻어내는 소비자의 능력을 말한다.

    신소비 기술, 득템력의 세 가지 전략

    • 인내하는 자에게 득템의 기회가 열린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줄 서고 기다리는 것이다
    • 없는 운은 만들어서라도 쟁취하라 … 운으로 쟁취하는 전략 이다.
    • 얼마나 사랑하는지 진정성을 증명하라 … 득템 하고 싶다는 간절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돈만 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신 개념 소비 과시의 시대다.

    과시의 수단이 신분에서 재력으로, 재력에서 획득력으로 이행하는 현상이 소셜 미디어 시대 소비의 단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득템력이 소비의 신 권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돈만으로는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현대판 구별 짓기 경쟁이 시작됐다.

    러스틱 라이프 [일주일에 하루 이틀이라도 시골의 정취를 느껴보고 싶은 생활]

    러스틱 라이프 [Rustic Life]는 자연과 시골 고유의 매력을 즐기며, 도시 생활에 여유와 편안함을 부여하는 시골향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러스틱 [rustic]은 원래 “시골풍의”, “소박한”, “투박한” 이란 뜻을 지닌 단어다.

    꼭 근사한 전망에 호사스러운 인테리어가 아니더라도 좋다. 나만의 작은 논, 나를 위한 힐링 공간을 찾아 나서는 현대인이 늘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를 즐기는 네 가지 단계

    • 떠나다 : 시골로 여행하기 … 시골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찾아 잠시 떠나는 것이다. 요즘 뜨고 있는 촌캉스 [촌 + 바캉스]와 옥캉스 [한옥 + 바캉스]가 그 대표적인 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답답함을 느끼는 현대인이 갈구하는 또 다른 경험은 아무 생각 없이 대자연에 취하는 것이다.
    • 머물다 : 시골에서 일상 보내기 … 짧은 여행에 아쉬움이 남는다면 더 길게 머물러보는 것도 좋다. 체류형 여행, [한 달 살기]다. 근무지에서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깨고 휴가지에서 업무를 진행하는 워케이션 [work + vacation]도 있다.
    • 자리 잡다 : 방문하는 휴가에서 머무르는 여가로 … 도촌의 삶을 조화시키는 듀얼 라이프 [dual life]로 “오도이촌” 혹은 “사도삼촌” 이다.
    • 둥지 틀다 : 농사를, 집을, 경험을 짓기 … 도시에 없는 자신만의 삶을 개척하고자 이농, 이촌하는 청년층이 시골 풍경을 변화 시키고 있다.

    러스틱 라이프는 코로나 사태가 가속화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도시의 방 구석에서도 첩첩산중에 숨은 외딴 집을 발견할 수 있고, 만난 적이 없지만 SNS로 친분을 쌓은 농부로부터 농산물을 직접 주문할 수 있는 시장 환경이 세상을 바꾸고 있다.

    느림과 여유 속에서도 트렌드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 [266p]

    러스틱 라이프가 시사하는 바는 무엇일까.

    • 소비자 지향적 사고가 필요하다.
    •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한다

    삶에서 일과 여가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을 지나,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도시적 삶과 러스틱 라이프의 균형, 일명 러라밸 [러스틱 라이프의 밸런스] 다. 러스틱 라이프 트렌드는 나라의 균형 발전이라는 양적인 기회를 줄 뿐 아니라, 한국 사회의 행복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질적 계기가 될 것이다.

    헬시 플레저 [건강 관리가 즐겁고 편하고 실천 가능하게 이뤄진다는 점을 강조]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 팬더믹으로 건강과 면역은 모두의 화두다.

    맛있고 즐겁고 편리해야 한다. 이러한 트렌드를 건강 [health] 관리가 즐거워진다 [pleasure]는 의미에서 헬시플레저 [Healthy Preasure]라고 명명했다.

    이제 건강한 것은 즐거운 것이다.

    헬시플레저를 실천하는 방법

    • 식단 관리 : 건강하면서 맛있어야 해
    • 피로 관리 : 건강하면서 효율적이어야 해
      • 슬리포노믹스 [Sleeponomics]는 숙면을 위해 돈을 지출하기 시작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관련 산업을 말한다. 수면 경제 라고도 한다.
    • 멘탈 관리 : 건강하면서 재미있어야 해
      • 멍 때리기 [불멍, 물멍, 향멍]
      • 최근 SNS발 재미로 보는 운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 2021년 국내에서만 400여 개의 상담 관련 민간 자격증이 새로 등록됐다.

    남녀노소 막론, 건강이 삶의 최대 화두

    건강은 인간의 수천 년 역사에서 가장 중요 했었고, 중요하고, 중요할 것이다.

    • 코로나 19, 피부에 와 닿는 건강의 중요성
    • 나노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한 각자도생 전략
    • MZ세대의 변화된 건강 태도

    건강과 지속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서는 [건강 관리도 즐거워야 한다]는 소비자의 목소리에 시장도 적극적으로 화답해야 할 때다.

    엑스틴 [10대 자녀와 교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부모 세대]

    소비의 양적 규모나 질적 파급력 으로 볼 때, 대한민국 소비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세대는 1965년 ~ 1979년생, X세대다

    X세대의 핵심을 엑스틴 [x-teen] 이라 부르고자 한다.

    • 엑스틴은 1970년생으로, 경제적, 문화적으로 풍요한 10대 [teenage]을 보내면서 형성된 자유롭고 개인적인 성향을 간직한다.
    • 10대 자녀와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는 세대라는 의미를 포괄한다.

    X세대는 1970년대 전후로 태어나 1990년에 소년기, 청년기를 보낸 세대다

    주목해야 할 엑스틴의 라이프 스타일

    •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깬” 세대가 되다
    • “자본주의 키즈” 에서 “자본주의 어른”으로 성장하다 … 예로, 새벽 배송 앱 동향을 보면 마켓컬리 전체 이용객 중 40대 35.3%, 50대 23.1%로 전체 고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Z세대의 인싸력을 장착하다 … 엑스틴은 자녀와 같이 놀고 심지어 자녀에게 배우는 것에도 익숙하다.
    • 위 세대와 아래 세대 사이에서 길을 잃다.

    당분간 대한민국의 소비 시장은 엑스틴이 이끌고 갈 것이다. Z세대의 부모, 조직에서의 관리자, 구매력을 갖춘 소비자로서 엑스틴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바른생활 루틴이 [스스로 루틴을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하는 사람]

    자기 주도적으로 생生을 살아가고자 하는 신 인류가 나타났다.

    루틴 [routine]은 매일 수행하는 습관이나 절차를 의미하는 말이다.

    루틴을 통해 스스로의 일상을 지키고자 노력하는 요즘 사람들을 [바른 생활 루틴이, Routinize Yourself] 라고 부르고자 한다.

    바른 생활 루틴이가 되는 법

    • 목표에 나를 꽁꽁 묶어라, [자기 묶기] … 루틴을 실천할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처하도록 강제하는 자기 구속 전략, 셀프바인딩 [self-binding], 자기묶기 다. 자기묶기를 실천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매개체는 바로 [돈] 이다. 그래서 돈[money]기부여 라고도 한다
    • 일상에도 페이스메이커가 필요해, [도장 받기 stamping] … 옆에서 함께 뛰어 주는 조력자를 [페이스메이커] 라고 한다.
    •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라, [되돌아보기]

    행복 연구의 대가이자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인지심리학자 다니엘 카네만 [Daniel Kahneman]의 말이다

    •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실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
    • 행복과 만족은 다른 개념이다.
      • 행복은 순간적인 경험이며 곧 사라지는 감정이다
      • 만족은 오랜 시간 노력하여 자신이 바라는 삶의 모습을 달성했을 때 얻어지는 감정이다.
    • 먼 미래의 성공 [만족]을 위해 현재의 기쁨 [행복]을 포기할 수 있다.

    행복은 일상의 성실함에서 온다.

    실제감 테크

    실제감테크는 시공간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완전한 실제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 이다.

    실재감은 현대 사회의 인류에게 결핍이자, 욕망이다.

    실재감테크의 3가지 요소

    • 다중 감각, 감각의 상호 작용 사람은 오감을 통합적으로 사용해 대상을 지각한다.
    • 동시성, 바로 지금 함께 한다는 인식 예시는 스타크래프트와 같은 실시간 전략 게임 이다.
    • 체험성, 현실의 움직임을 대체하다 특별한 작품 설명 없이 입구에서 부터 환상적인 조명과 사운드가 이끄는 대로 관람하는 것이 포인트다.

    실재감테크의 역할

    • 감각의 초월 : 오감의 한계를 넘어서다
    • 시공간의 초월 : 과거와 현재, 공간과 공간을 넘나들다
    • 비지니스에서의 실재감테크 전략 : 본연의 가치를 지키다
    • 메타버스 :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다. 메타버스는 확장된 가상세계를 뜻한다. CEO 마크 저커버그는향후 5~7년 후에 페이스북은 모바일 인터넷 회사가 아닌 메타버스 회사로 거듭날 것이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실재감테크는 고객과 삶에 더 가까이 가기 위한 방법적 도구다.

    라이크 커머스

    좋아하면 산다. 동료 소비자 상호 간의 “좋아요”를 기반으로 한 경제가 등장했다. 라이크 커머스 다.

    1,000명의 진정한 팔로워만 있으면 사업이 된다.

    새로운 유통 생태계의 등장이다.

    라이크커머스의 3대 비지니스 모델

    • 개인의 비지니스 기획 : C2C [Consumer to Consumer] 모델 … 동대문 시장의 의류 사업 판매자 전용 풀필먼트 서비스 [동대문 품고]는 온라인 제품의 입고, 검품, 포장에서 배송까지 이르는 모든 과정을 대행한다.
    • 자사몰 에서 직접 판매 : D2C [Direct to Consumer] 모델 … 현대차는 경형 SUV [캐스퍼] 차량을 100% 온라인에서만 판매하기로 한 것이다.
    •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보 : H2H [Human to Human] 모델소비자들의 선호가 모이면 큰 힘을 가진 집단이 된다.

    등장 배경, SNS에 기반한 [상시 쇼핑] 시대가 열리다

    라이스커머스 전망

    • 단 한 명을 위한 시장이 열린다.
    • 소비자 지향 : [마켓 오브 원]을 향해 … 리테일의 시작과 끝은 소비자다.
    • 진정성 : 대화형 커머스의 핵심 가장 강력한 강점은 바로 [직접 소통] 이다. 소비자들의 상품 선택의 핵심이 [나음] 에서 [다름] 으로, 그리고 [다름] 에서 [다움] 으로 바뀌고 있다. 소비자는 [가장 나다운] 상품을 만났을 때 [좋아요]를 누르고 지갑을 연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내러티브 자본

    내러티브는 알다 [gnarus]와 말하다 [marro]에서 파생했다.

    내러티브는 세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이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해석해가는 과정이다. 내러티브를 들려줄 수 있는 힘이 가장 중요한 자본력이다.

    내러티브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 발화의 주체가 창의성을 가지고 자기만의 방식으로 서술하는 것에 방점을 찍는다.

    출처 : 트렌드 코리아 2022 [지은이 김난도 외 9명 , 펴낸 곳 미래의 창]

    글쓰기 2022.6.20.

  • [자동차] 설계란 무엇인가

    설계란 무엇인가

    설계는 연구 개발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그래서  “설계는 요람에서 무덤까지”  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설계의 영역은 자동차 개발의 기획 단계 부터,  양산,  차량 생산 단종 이후의  After Service  종료 시점까지 관련 되기 때문이다.

    차량 연구 개발 기간,  차량 라이프 사이클, 단종 후  A/S 기간을 고려 한다면,   대략 25년은 영향을 미친다

    설계의 결과물은 무엇인가?

    설계의 결과는 간단하게 도면을 말하지만, 이제는 범위가 확대되었다. 

    Engineering Specification, Material Specification, 시험 개발 절차, 메뉴얼, 정비 지침서, 작업 방법, 작업 표준, 노하우 등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등이 모두 설계 결과에 포함된다.

    글로벌 자동차의 설계 수준은 어떤가

    하나의 사례 다.  

    일본 글로벌 자동차 회사의 연구소의 설계 엔지니어를 ‘긴따로사탕’ 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신입 엔지니어의 설계 품질과  20년 이상 경험을 가진 엔지니어의 설계 품질이 같기 때문이다.   즉, 설계도면 품질의 산포가  없고,  설계의 질이 높다는 것이다.  

    왜 이런 일이 가능할까?  

    바로,  선배 엔지니어 경험을  ES,  MS,  설계 가이드,  설계 체크 리스트 등에  업데이트 했기기 때문이다.  

    업데이트를 할 때도 설계 기준, 시험 기준을  왜 바꾸었는지 이유와  배경을 기술해 두기 때문에,  후배 엔지니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공학은 노하우가 합쳐진 경험 공학 이다.

    자동차 개발에서  선배 엔지니어의 경험이 중요하다. 

    사례를  소개 한다.  

    수동 변속기에는 변속을 할 때  필요한 ‘시프트 포크’ 라는 부품이 있다.  

    내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시프트 포크’에  등강성비 개념을 도입하고,   중앙부에 패드를 추가 했다.  아이디어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에서  40년간 경험을 가진 세계적인  전문가의 경험을  반영한 것이었다.  

    퇴임한 후 어느 날,  설계팀  후배 엔지니어로부터 전화가 왔다. 

    중량 절감을 검토하다가  ‘시프트 포크’의  불필요한  중앙부 패드를 발견하고  삭제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패드를 삭제하기 전에 “왜 패드를 추가했는지” 이유를 알고 싶다는 것이었다.  

    변속을 할 때,  싱크로 링을 균일하게 이동 시키는 ‘시프트 포크’의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설명해 주었다.

    만약, 나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다면,  몇 그램의  중량 절감이 필드 품질 문제가 될  뻔 했다. 

    선배 엔지니어는  해야 할 업무가 많기 때문에  후배 육성에 시간을 할애 하기가 쉽지는  않다.  

    후배 엔지니어 육성은 자녀 육성과 같다.

    경험 공학 노하우를 업데이트해서 후배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글로벌 생존 경쟁 시대에 어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해야 한다

    신입 엔지니어로 세대 교체가 빨라지고 있는 시점이다.   우리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선배의 시행 착오를 후배들이 반복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연구소에서 설계는 어떻게 해야 하나.

    모든 사람은 편안함을 추구한다.  따라서 신입 엔지니어 교육과 신뢰성 확보에 집중해야 한다.

    첫째, 신입 엔지니어의 패러다임은 입사 6개월이면 고정 된다.  

    신입 엔지니어는 분야 별로 모범이 될 수 있는 선배를 벤치마킹 해서 어떻게 하면 잘 하는지를 스스로 터득해야 한다.

    둘째, 설계 품질은 기본이다.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신뢰성까지 확보된 설계 품격을 갖도록 설계해야 한다.  

    품질은 초기 특성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만, 신뢰성은 내구 특성으로 보이지 않는다. 

    벤치마킹 대상을 글로벌 자동차 회사가 아니라 인간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행복 설계의 시작이다.

    글쓰기 2013.3.8. 업데이트 2023.1.24.

  • [건강] 등 면역,  우리 몸엔 뇌가  3개

    책을 읽으면서,  우리 몸에  뇌가  3개 있다는 것 ,  소확행과 유사한  “소확건”  …  재밌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서  휙  읽었다

    내 몸의 주인이 되는  면역 길잡이  “등 면역” 독서 노트  입니다.

    저자 서재걸은  자칭  “등 푸는 선생” 이다.  

    저자는 자연 치료 의학 인증 전문의 이자,  포모나 자연 의원 대표 원장 이다.  

    포모나 [Ponona]는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꽃과 과실의 여신 이름으로 풍요로운 결실을 상징 한다.    저자는 국민 모두가  면역을 지킬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면역 가이드북으로 이 책을 집필 했다고 한다.

    건강에 좋은 책 입니다. 추천 합니다.

    등면역 [의학박사 서재걸 지음]

    등 면역이란  “등에 면역이 있다” 는 뜻이다.  신경 면역의 다른 말이다.  

    등을 펴고 등 근육을 유연하게 하면  면역이 좋아진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등 면역 [10p]   …   소확건 [小確健]  “소소하지만 확실한 건강”  이다.

    등을 보면 그 사람의 스트레스 정도를 바로 가늠할 수 있다.    등의 탄력과 유연성을 키우는 것이 면역력을  기르는 가장 쉬운 길이다.  

    병은  사형 선고가 아니라   내 몸을 돌보라는 신호다.

    면역은 자연 치료 의학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15p]

    1장   WHY 등 면역

    우리는 정신 차리라며 곧잘  등을 때린다.   ” 정신 차려  이놈아… “    

    옛 사람의 지혜가 보인다.  등에 정말  정신이 있다.  

    등은 척수 신경이 지나는 신경 통로다.    또한,  등은 우리 몸의 중심축 이자   좌우,  전후 균형점 이다.

    등 면역의 비밀  [척수 신경의 비밀]

    [注]  척수 …   뇌와 몸 [관절, 근육, 피부 등] 사이의 중추적인 정보 전달 소통 경로이다.

    • 등심[心]   …   등에 마음이 있다.   등에는 자율 신경의 눈인 척수 신경이 있어 일상적인 마음을 좌우한다. 
    • 뇌등장   …   뇌 – 등 – 장 ,   뇌와 장은 등에 있는 척수 신경으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장기를 뇌와 연결하는 것이 등 이다.
    • 등트레스   …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는 뜻이다.
    • 등끈   …   등에는  몸속 장기를 연결하는 끈이 있다.   몸속 장기는 등 끈으로 연결해  움직인다.

    히포크라테스는 말했다. 

    “사람의 몸에는 자신을 치유하는 자연의 힘이 갖춰져 있어 웬만한 병은 저절로 낫게 되어 있다”    면역 작용을 통해 기침으로 가래를 배출하고,   설사로 몸 안으로 들어온 독소를 배출 한다.

    면역의 두 기둥은 장과 등 이다 [31p]   …  면역이란 질병에 맞서 신체를 지키는 방어 시스템 이다.   방어 세포들은 편도,  비장,  림프절,  골수,  흉선[가슴샘]  등 신체 여러 기관에 존재한다.

    우리 몸의 맨 위에서 아래로  길게 연결되어 있는 곳은 딱 두 곳 이다.  

    바로 장과 등 이다.   장과 등은 우리 몸의 위, 아래를 전부 연결하고 통제한다.  

    • [앞 면역]   장은 입에서 항문 까지 구불구불하게 길게 이어진 하나의 관 이다.    한 곳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기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 [뒷 면역]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목뼈부터  꼬리뼈 까지 연결된 긴 등 이다.   광범위하게  몸의  뒷 부분 전체를 말한다.

    건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장을 위해 좋은 음식을 먹고,  등을 위해 좋은 자세를 취하는 것”  이다.     결국  음식과 자세가 면역의 전부 다.  

    음식을 조절하는 곳은 장 이고,  신경을 조절하는 곳은 등 이다.

    • 앞면역 [장면역,  속면역,  음식면역] 이다.   장은 몸 속에서 일어나는 면역의 70 퍼센트 이상을 담당한다. 
    • 뒷면역 [등면역,  신경면역,  관계면역] 이다.   등에는 척수 신경이 있다.   장기는 척수 신경의 신호를 받아 움직인다.  척수 신경이 “동공 커져라’,   “침 나와라”,   “위장 움직여라”  등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우리는 스트레스를 등으로 받는다. 

    면역이란 뭐길래

    • 면역  [免 면할 면, 疫 전염병 역]  이란   몸 속에 들어온 병원 미생물에 대항하는 항체를 생산하여 독소를 중화하거나 병원 미생물을 죽여서 다음에는 그 병에 걸리지 않도록 된 상태 또는 그런 작용이다.
    • 면역 [immunity] 어원은  immune  [~에 영향을 받지 않는,   ~이 면제 되는] 이다.
    • 보호막 처럼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시스템으로,  내 몸의 자연을 회복하는 것이다.
    • 면역은 몸의 이력서 다.

    면역은 정갈하고 담백한 집밥 이다.     건강은 기울어진 면역 불균형을 채워서 균형을 맞추는 일이다.   면역은  끝없는 현재 활동이다. [48p]   

    속에서는 유산균이,   등에서는 자율 신경이   서로를 견제하고, 도와가면서 균형을 이뤄  면역을 유지하고 있다. 

    장 면역의 원리 [50p]   …   소화는 입 –  식도 – 위 – 십이지장 – 소장 – 대장 – 항문을 거쳐 이뤄진다.  

    유산균이 중요한 이유 [51p]   …   흡수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장내 유산균 이기 때문이다.   소장의 균이 대장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하는 판막이 있다.    맹장 [충수 돌기]에도 소장의 균이 대장으로 넘어가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균들이  살고 있다.  

    2장   WHERE   등 구석 구석

    등 에는  척수 신경 [자율 신경의 관제탑],   등 근육,   척추,  횡격막이 있다.  

    등에는 마음이 있고,   등끈이  있다.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등에는 건강을 좌우하는 면역이 있다.

    자율 신경은 교감 신경 [fight or fligt ,  싸우거나 피하는 신경] 과 부교감 신경 [rest or flight ,  쉬거나 소화하는 신경]의 균형으로  항상성 [일정한 상태를 유지하는 성질]을 유지 한다.

    • 긴장하며 일하기 [교감 신경] :  편안하게 휴식하기 [부교감 신경] =  2 : 1
    • 과립구와  림프구의 균형이 깨진다는  것은 자율 신경의 균형이 깨진다는 뜻이다.
    • 머리 [대뇌] –  목 [부교감 신경]  –  등과 허리  [교감 신경] –  꼬리 [부교감 신경]
    • 교감 신경은 등과 허리에 꼿꼿하게,   부교감 신경은 목 꼬리에 느슨하게 균형을 가져야 한다.

    뇌·등·장 –  뇌와 모든 장기는 등을 통해 연결된다.  

    등은  주차장이 아니라 주유소다.    오래 머무르면  안된다.    등을 풀어야  잘 연결 된다.   등을 펴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의 첫 걸음 이다.

    스트레스는 신경을 통해 등으로 온다.   등트레스다.   스트레스 받는 사람  치고   자세가 좋은 사람은 드물다.  

    등끈 – 등과  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핵심 이다.

    등성 – 성처럼  우리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등을 말한다.

    등에는 척추가 있다.  

    • 척추는 4구역의 뼈로 연결된 기둥이다.
    • 척추는 목뼈 [경추],  등뼈 [흉추,  갈비뼈와 연결],  허리뼈 [요추],  꼬리뼈 [천추,  골반뼈와 연결]   
      • 목뼈와 허리뼈는 다른 뼈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쉽게 흔들린다.
    • 등에는 등자루 역할을 하는 근육이 있어  등을 보호 하며,   척추가 있어 신경을 보호한다. [78p]

    근육은 혈액을 돌리는 힘의 원천이다.  

    등 면역  S라인   …   등  앞쪽에 붙어 있는 횡격막 [강력한 호흡근]은  숨겨진   면역 S 라인  이다.  

    횡격막을 뚫고 지나가는 것은 식도,  대동맥,  대정맥  이다.

    면역의 오류 작용인 알레르기는 에너지를 잘못 쓰는 대표적인 예 다.

    • 알레르기 어원 [allergy] 는  다른 [allos] 와    에너지, 일, 작용 [ergeia] 의 합성어 다.
    • 에너지 [energy] 는  사람이 활동하는 데  근원이 되는 힘 이다.

    등은 멀티탭 [91p]  

      목꼬리 신경 [부교감 신경] 과 등허리 신경 [교감 신경] 균형이 건강 이다.

    • 등허리 신경   …   심장 기능 촉진,  위장 기능은 억제한다.  
      • 일을 하거나 집중할 때 심장 박동이 빨리 뛰면,   소화가 잘 안된다.
      • 급한 일이 있을 때는 소화 기능을 줄인다
      • 마음이 편하면 심장 박동이 느려지면서  소화가 잘된다
      • 여유 있을 때는 심장을 천천히  뛰게 한다.
    • 목꼬리 신경과 등허리 신경은 반대의 기능을 한다

    등 근육이 유연하면 신경이 안전하다.   “신경 쓰지 마라” 는 말은 “근육 쓰지 마라” 는 뜻이다.

    근육이  신경이다.   사람이 경직되면 면역 기능에 문제가 생겨 병에 걸릴 가능성이 커진다.   등 근육은 적당히 부드럽고, 적당히  강해야 한다.  

    건강 습관은 긴뇌 [등뇌]에 저장된다 [100p]   …   대뇌는 회장실과 같다.  따라서,   대뇌는  중요한 일만 판단한다.   일상적인 처리는 등뇌 [긴뇌]인  사무원과 같은 척수 신경이 한다.   평소의  행동 기억은 척수 신경에 저장한다.   

    장은 장 뇌 라고 한다. [102p]   …  장을 제 2의 뇌 라고 한다.   실제 면역의 70 퍼센트를 장 [소장]이 한다.  음식을 먹었을 때 흡수되는 곳이 소장이기 때문이다.    장은 변을 판단하고 가려내는 곳 이다.  

    유산균은 소장의 점막에서 수비수 역할을 한다.   장 점막은 들어온 음식을 판단해서 흡수 또는 배설해 분비물을 조절하는 뇌가  장뇌 다.

    [注] 점막은  살아있는 세포로  항상 점액을 분비하므로 촉촉하다.   점막은 병의 보호막 역할을 한다.   위장과 대장, 기관지 등 몸속 튜브 모양 구조물의 안쪽을 둘러싸고 있는 한 겹의 얇은 층 이다.

    세 가지 뇌 –  둥근 뇌,  긴 뇌,  장 뇌

    • 둥근 뇌 …   두개골로 둘러싸인 대뇌,  특히 전두엽과 변연계 [감정 저장,  골똘히 생각할 때] 를 말한다.
      • 누워  있으면 쓸데없는 생각만  많아진다.   둥근 뇌를 쓰면서 통증이 시작된다.
      • 생각에 생각이 더해지면 망상으로 이어지고,  생각 만으로 자기를 괴롭게 만든다.
    • 긴 뇌  …   척수 신경이 있는 등 이다.   90 퍼센트 정도를 판단하고  행한다.  우리는 척수 신경의 습관으로 생활을 한다.
      • 우리의 습관은 긴 뇌에 저장 된다.   일상 생활에서는 가급적 긴 뇌를 써라.
      • 운동 습관을 만들어 저장하는 뇌 다.
      • 두 발로 걷고 움직일 때는 주로 긴 뇌를 사용한다.   등을 유연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밖에 나가서  움직이고 대화해야 한다.  
      • 산다는 것은 움직인다는 것이다
      • 건강의 연륜은 경험 면역과 습관으로 긴 뇌에서 완성 된다.
    • 장 뇌   …   장의 점막과 유산균은 어떤 음식을 흡수하고 배설 할지  판단 한다.

    등 [긴 뇌] 이 둥근 뇌 [대 뇌] 보다 중요한 이유

    • 둥근 뇌를 많이 쓰는 것보다 긴 뇌를 많이 써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인간의 대뇌는 효율적이지만  오류에 취약하다.  따라서 대응 방법은 대뇌 [둥근 뇌]가 아니라  등에 있는 긴 뇌에 저장해둬야  위기가 찾아와도  방어할 수 있다.

    생존하는 뇌   VS   성공하는 뇌

    • 동물은 생존하기 위해 살지만,   사람은 성공을 위해 산다
    • 동물의 뇌는 생존을 중요시 여긴다.   정교하진 않지만 기능에 맞게  써서 덜 실패하기 위한  뇌 다.   동물은 효율성을 포기한 대신에,  정신 질환에 대한 저항성을 얻었다.
    • 인간의 뇌는 오류가 생겼을 때 저항 능력이 떨어져 부적절하거나  과장된 반응을 만들어낸다.   인간은 효율성을 높여 뛰어난 인지 능력을 확보했지만,  정신 질환에는 취약해졌다.
    • 둥근 뇌보다  긴 뇌를 쓰는 것이 면역에 유리하다.

    등을 풀면,  등트레스트가 차단 된다.

    • 스트레스는   등으로 받는다. [등트레스트]
    • 스트레스가 지속될 때  분비되는 “코르티솔” 이라는 호르몬은 장기적으로 혈압을 높이고 핌프구 수를 감소 시켜  등면역 기능이 약화 시킨다
    •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이 굳는다.   등이 굳으면 그 근육이 담당하고 있는 신경도 망가진다.
    • 스트레스는 변화 대응력 이다.   스트레스 stress는 “팽팽하게 죄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strictus,  stringere 에서 유래했다.
    • 스트레스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 등은 기를 고 있는 으로  장품등 이라고 한다.

    한국인 스트레스 평가 척도

    (근거 : 서울대학병원 정신과 홍강의·정도언 박사팀)

    ① 자식 사망 (76)   ② 배우자 사망 (73)   ③ 부모 사망 (66)   ④  이혼 (63)   ⑤  형제 자매 사망 (60)           ⑥  혼외 정사 (59)  ⑦  별거 후  재결합 (54)  ⑧  부모의 이혼·재혼 (53)  ⑨ 별거 (51)   ⑩ 해고·파면 (50)

    열린 관계를 맺으면 등이 펴진다.    등을 만져주는 남을 사랑하되,   집착하지는 말아야 한다.  

    사랑을 하면 등이 풀리지만,   집착을 하면 등이 굳는다.

    열등감은 등에 콕 박힌다.   우울과 열등감은 대표적인 스트레스 감정으로 마음을 다치게 한다.

    적당한 긴장과  건강한 스트레스는 보약과 같다.   경직되지 않고 항상 열려 있는 아이들의 유연함을 배우는 것이 등 면역을 키우는 길 이다. [137p]

    술은 등 면역을 방해한다.    술은  긴 뇌와 둥근 뇌 까지 흔든다.  

    중년 여성이 술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 50대 중년 여성이 살이 찌는  것은 비교적 자연스러운 일이다.
    • 폐경 후의 중년 여성이 지속적으로 술을 마시면 자기 통제력이 약해져 술을 계속 마시려는 경향이 생긴다.

    3장   WHAT   등 면역의 목적

    등 면역은 면역의 빠른 길 이다.   등을 풀면 조금 더 빠르게 안전하게 면역을 지킬 수 있다.  

    등 면역의 궁극적 목적은 안전한 면역이다.

    면역의 3단계

    • 1단계 [증상 없음]  …   안전한 면역이다.   점막이 장으로 들어온 이물질을 처리하고,   척수가 등으로 들어온 신경 이물질을 반사하도록  지시를 내리는 것이다.
    • 2단계 [염증과 회복, 흉터]   …   면역 세포가 점막에서 해결하지 못하고 염증까지 가서 해결하는 것이다.
    • 3단계 [만성 염증과 질병]   …   만성 염증으로 질병이 발생하는 단계다.

    몸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

    • 장 점막에서 속 면역으로 해결하고 끝내는 것이고,  척수에서 신경 면역으로 해결하고 끝내는 것이다.
    • 미병 상태에서 건강한 사람도  하루 3,000~5,000개의 암세포가 생긴다.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안전한 면역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보다 등 면역이 우선 이다.
    • 안전한 면역은 오일사구 [5149] …   눈금 51과  눈금 49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것이 면역 저울의 가장 좋은 상태다.

    4장   WHO   등 면역 핵인싸

    [注]  핵인싸는 인기있고 재미있는 사람을 말한다

    등은  안전한 면역을 지켜주고 다양한 질환을 치료한다.

    자가면역질환  …   통증에는 두 가지가 있다.   맞아서 아픈 통증과  맞을까봐 아픈 통증 이다.

    등을 풀면 면역 체계가 치료 된다.   등을 펴고 마사지하며 치료하는 등 면역 치료가 답이다.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  ...   수술하기 전에 등부터 돌봐라

    • 지속적인 등면역 치료를 하면서 폼 롤러에 누워 등 스트레칭 하기,  걷기 등   근육 이완 및 강화 운동을  한다
    • 유산균을 비롯한 장 면역 치료와 등 면역 치료 병행

    오십견  …   중년에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것이 오십견이다.  등 근육을 써야 팔이 올라간다

    입 냄새와 구강 건조  …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는 입 냄새가 많이 난다.   우선,   등 면역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골다공증  …  골밀도가 줄어들고, 뼈의 미세 구조가 나빠지는 질환이다.    등 근육이 유연한 상태에서 운동을 하며 움직이면  기억력도 좋아지고  골밀도도 높아져  뼈도 튼튼해진다.

    피부는 내 몸 속을 보여주는 거울이다.   아토피를 치료하려면  일상 생활 관리도 필요하다.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목욕과 보습에 신경 쓰고,   피부를 청결하게 유지 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좋다 [184P]

    여성 질환과 등 면역은 깊이 연관되어 있다.   등이 조절하는 자율 신경이 균형을 이루도록 하면, 생리통도 줄일 수 있다.

    등을 펴는 여성은 건강하고 아름답다.   우리 몸 구석 구석에 있는 림프에서는 몸의 기름 찌꺼기를 걸러낸다.   등을 풀면 자궁근종과 생리통 등의 여성 질환을 치료할 수 있고,   아름다움은 덤으로 따라 온다.    등 미인이 건강 미인이다.

    5장   WHEN   등 면역 골든 타임

    등 면역의 골병 타임이 오기 전에 골든 타임을 잡아야 한다.

    등은 뭉치면 죽고,   흩어져야 산다.   아름다워지기 위해  펴야 하는  것은 주름이 아니라 등 이다.

    등 타임을 위한 마음가짐

    • 먼저 비워라.   신경이 지나가는 길을 비우는 간단한 일이 등을 펴는 것이다.
      • 숙면을 통해서 마음을 비운다.
      • 운동을 통해서 시간을 비운다.
      • 음식을 통해서 몸속을 비운다.   …   좋은 것을 잘 먹고 소화하면 몸에 쌓이지 않고 속을 비울 수 있다.
    • 조금씩 꾸준히 하라.  
      • 등 면역에 늦은 때란 없다.   지금 당장 시작하면 된다.
    • 등 낯가림을 견뎌라.
      • 등을 펴는 자세는 하지 않아서 낯설 뿐이다.   등 낯가림을 넘어 등과 친해져야 한다.
    • 약발 보다 등발을 믿어라.     
      • 약발로 살 것인지  등발로 살 것인지 선택은 내가 할 수 있다.   약 먹는 시간보다 등 펴는 시간, 등타임을 챙겨라.

    6장   HOW   등풀이 노하우

    등풀이 운동법

    등풀이 운동법 …   등을 펴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자세 운동” 이다.   스트레스로 자극을 받고 뭉쳐 있는 근육을 풀리면서  등에 있던 척수 신경이 살아난다

    • 꿀무릎 등쫙 자세 …   꿀 먹은 듯 양 무릎을 딱 붙여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게 하고,  등을 쫙 펴는 자세다.   바르게 앉는 의자왕이 되라.
    • 등 스트레칭 하기 …   폼 롤러에 등을 대고 누워 스트레칭 하기.  
    • 뒷짐 지고 등쫙하기 …   일어나면서 기지개를 펴서 등쫙한다.  
      • 백 [back]을 세워야 백세를 건강하게 살 수 있다.  
      • 뒷짐 지고 등쫙하며 산보한다.
    • 등 샤워 하기 …   샤워하면서, 등에  마사지 샤워 한다.
    • 등 터치 하기 …   등을 만져주고 쓰다듬어줘야 한다.
    • 웁스~ 호흡 하기 …   숨 마실 때 “웁” 하고 빨리 마시고,   숨 내쉴 때는 “스스스스” 하며 천천히 내뱉어라.
    • 등 노래 하기 …   애창 곡을 한 곡 부르면  횡격막이 근육을 움직여 등 근육도 좋아진다
    • 등 웃기 …   웃음은 횡격막 운동에 도움이 된다.  
      • 자주 웃으면 엔도르핀 분비가 증가하고 무엇보다 웃음은 면역에 관여하는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면역력을 높인다.

    마치며 …   등을 쫙!  펴고

    • 자세가 전부다.
      • 백세 시대엔 자세를 바꿔야 한다.  
      • 자세는 습관에서 나오고,  습관이 면역력을 기른다.  
      • 등을 푸는 좋은 습관이 백세 건강을 약속한다.
    • 일단 등을 펴라. 
      • 우리 안에는 우주가 있고,  우리는 모두 작은 별이다.  
      •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다면 일단 등을 펴라.   등을 쫙 펴는 것 만으로도 스트레스를 털어낼 수 있다.
      • 자세를 바르게 가지면 마음이 바뀌고,  마음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   마술이 아니라 삶의 법칙이다.
    • 온 국민이 등을 펴는 날까지
      • 등에 면역이 있다.
      • 등을 펴라.   이제 속풀이와 함께 등풀이를 하자.

    글쓰기  22.5.22.

  • [건강] 제대로 걷기

    일상 생활에서 걷기 운동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인간의 역사는 일어서서 두 발로 걷는 것으로 시작됐다.

    인간과 동물과 구별할 수 있는 가장 큰 차이점이 직립 보행, 걷기 다. 네 발로 걷다가 직립 보행, 걷기를 하면서 에너지의 35 퍼센트를 절약하게 되었다. 남는 에너지를 뇌에 공급해서 높은 지능이 생겼다. 더불어, 손이 자유롭게 되어 유용한 도구가 되었다.

    즉 인간은 걷기 시작하면서 문명이 생긴 것이다

    자동차로 인해 걷기가 쇠퇴한 시기도 있었지만, 이제는 건강을 위한 걷기가 늘고 있다.

    걷기는 건강과 활력을 주고, 자연과 동화하면서 사색,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중국 속담 이다. “기적이란 하늘을 날거나 물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땅 위를 걷는 것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는다면, 그게 기적이고 축복이고 행복 이다.

    두 팔 다리가 명의 다.

    걷기의 좋은 점

    • 체력 뿐만 아니라, 활력, 균형 감각이 좋아진다
    • 건강 회복 및 장수에 도움이 된다 고혈압 개선, 당뇨 관리 가능, 척추와 관절 건강 개선, 목 디스크 개선, 근육 손실 예방, 심근경색 예방, 불면증 개선, 변비 개선
    •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군살 제거, 근육 증가, 식욕 억제
    • 걷기 운동은 언제, 어디에서나 가능하다. 나이 또는 시간 구애가 없다.
    • 뇌 건강에 좋다. 두뇌 회전에 도움이 된다.
    • 피부의 탄력이 생기고, 예뻐진다.

    제대로 걷기 노하우

    • 소화와 몸에 영양분을 축적하는데 필요한 최소 시간은 30분이다. 따라서 식후 30분 이후에 걷기 운동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혈당이 가장 높아지는 시간이 식사 후 30분에서 1시간 사이 다. 건강한 사람도 식후 30분 이후에 운동을 시작하세요.
    • 걷기의 운동 효과를 더 높이려면, 걸을 때에는 속보와 산보/산책을 번갈아 하는 것이 좋다. 1분 정도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속보로 걷고, 3분 동안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산보/산책으로 걷는 것이다. 개인에 따라 속보와 산보/산책 시간은 조절 한다. [注1] 속보로 걸을 때, 주먹을 심장보다 위로 올려서 걷는다. 심박수를 증가 시켜 근육 호르몬인 마이오카인 분비가 증가한다. 걷기가 산책이 되고, 산책이 등산이 되고, 등산이 탐험으로 발전했다.
    • 이른 새벽에 걷기는 피한다. 공복 상태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자칫 혈당이 낮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아침에는 간단한 체조와 걷기 운동이 좋다. 아침 식사를 했다면, 점심 식사 전에 걷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아침 식사가 소화된 시간으로 무리가 없고, 에너지가 충분한 상태로 안정적인 때 이기 때문이다.
    • 점심 식사 후, 오후 3시부터 5시가 운동 하기 가장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체온이 높아지고, 반사 신경, 맥박 등이 가장 좋은 시간이기 때문 이다. 우리는 운동하러 가기 편한 시간에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제일 좋다. 왜냐하면, 운동에 있어서 지속성이 중요하다. 따라서 개인 별로 꾸준히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좋다.
    • 저녁 식사 후에도, 걷기 운동 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왜냐하면, 숙면에 도움을 주고, 비만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잠자기 4 시간 전까지는 걷기 운동을 마치는 것이 좋다.
    • 한 가지 병이 있는 사람이 장수한다는 말이 있죠. 만약, 당뇨병이 있다면, 식사 1시간 후에 걷기를 권한다. 왜냐하면,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만약, 고혈압이 있다면, 저녁 식사를 하고 1~2시간 지난 다음에, 걷는 것이 좋다. 만약, 관절염이 있다면, 30분을 넘지 않게 걷는 것이 좋다

    [출처, 참고 문헌]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2019.12.13]
    • 네이트 뉴스 2021.7.8 : “걷기 운동’의 효율 최대로 높이는 습관 5가지
    • 인터넷 공개 자료
    • [注1] 생로병사의 비밀 – 기적을 부른다 근육 호르몬 마이오카인 (KBS 2022.3.3.)

    글쓰기 2022.4.9. 업데이트 2023.2.16.

  • [건강] 걷기와 반신욕

    말로는 건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건강하게 생활 하는 중에는 건강에 관심이 없다.   

    암의 원인인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즐거운 마음,  즐길 수 있는 규칙적인 운동,  소식으로 생활하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관리에 좋은 것을 소개한다.    바로 근력 운동,  걷기, 반신욕 이다.   

    나는 스쿼시 운동과 같이 빠르고 과격한 운동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종합 검진에서  담당 의사는 ” 40세 이후 에는 가능한 한 과격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  추천 했다.   

    마음만 청춘이라고 과격한 운동을 하다 보면 무릎 부상을 당하기 쉽고, 부상을 당하면 평생 고생을 한다는 것이다.    의사의 권유에 따라 스쿼시 운동을 그만 두고  스포츠 센터에서 추천하는 근력 운동,  걷기,  반신욕 으로 바꿨다.

    • 근력 운동은 스포츠 센터에서 추천하는 운동 프로그램에 따라 하는 것이 최선이다.
    • 걷기 운동에 대한 자료는  ‘걷기 운동 본부’ 사이트를 검색해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생각보다 잘못된 상식이 많다. 수시로 개선하면 된다.
    • 반신욕에 대한 서적, 자료는 많다. 인터넷 검색으로 활용하면 된다

    반신욕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때문 이었다.   

    도서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 제목이 재밌다.   『암에 걸리면 감기에 걸려라』 라는 책 이다.    일본의 국립 암 연구소장이 쓴 책이다.    내용 중에는 목욕 요법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설명되어 있다.   족욕,  무릎욕,  배꼽욕 등이 다양하게 설명 되어 있고,   특히 반신욕 (배꼽욕)의 좋은 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반신욕에 대해서는 인터넷이나 책으로 많이 정리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이다.

    집에서 와이프와 함께 근력 운동도 하고, 걷기도 한다.   반신욕도 한다.   

    몸의 피로가 풀리고, 정신 건강에도 매우 좋다.

    엔지니어의 건강은 개인 뿐만 아니라 회사에도 중요한 자산 이다.    스스로 건강 관리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작성 2021.12.12. 업데이트 2022.5.24.

  • [운동] 525 스쿼트

    몸을 집과 비교해 보면, 엉덩이는 기초 토대, 척추는 기둥, 목은 지붕 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은 신체 근육의 30 퍼센트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면, 당뇨 발병률은 9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우리 몸의 근육은 …

    • 외부 근육 … 골격근계, 신경계, 피부계
    • 내부 근육 … 순환계, 호흡계, 소화계, 내분비계, 비뇨기계

    근육이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병으로 분류하고 있다.

    근감소증이 있으면 낙상 위험이 증가하고, 골밀도가 약해진다. 또한, 사망율도 3배 증가 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덩이와 허벅지 근육량을 높이는데 좋은 3대 운동은 스쿼트, 플랭크, 푸쉬업 운동 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 강화하면 좋은 점

    • 허리 통증 감소
    • 다이어트 체중 감량
    • 자세 교정
    • 운동 능력 향상
    • 균형 감각 개선

    525 스쿼트 … 운동법과 좋은 점

    5 동안 천천히 앉는다 → 2 동안 정지 → 5초 동안 천천히 일어선다

    • 운동법 … ① 양팔은 앞으로 내민다 ② 양발은 어깨 넓이보다 약간 넓게 벌리고 선다 ③ 5초 동안 천천히 허벅지가 바닥과 평행하게 될 때까지 앉는다 ④ 2초 동안 정지 한다 ⑤ 5초 동안 천천히 일어선다.
    • 천천히, 제대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천천히 해야 하는 이유 …
      • 천천히 움직여야, 엉덩이와 허벅지에 있는 모든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 모든 근육을 사용하면, 엉덩이와 허벅지에 있는 정맥의 혈액 순환을 활성화 해서 칼로리 소모가 촉진 된다.
      • 칼로리 소모가 촉진되므로 혈당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인슐린을 아껴 쓸 수 있게 된다.
      • 따라서, 당뇨 예방을 할 수 있다.

    525 스쿼트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세요.

    글쓰기 2022.4.18.

  • [건강]  제대로 뇌 쉼

    힐링 ,  안식 ,  휴식 , 편안함 은   “쉼” 과  잘 어울리는 단어 들이다.

    우리는 제대로  쉬고 있나 …   

    쉼 에는  “몸 쉼” 과  “뇌 쉼” 이 있다. 

    특히,  뇌 쉼을 하는데는  훈련이 필요하다. 뇌 쉼은  본인 스스로 연습 이나 훈련을  해서,   뇌가  적극적으로 쉬게 해야 한다.  

    뇌는 태어나면서 부터  평생 동안,  단 한번도 쉬지 않는다.

    • 20살이 되면 뇌는 성장을 멈춘다.  
    • 25살부터는 기억력이  떨어진다. 
    • 35살부터는 뇌 세포가 죽기 시작한다.
    • 50살부터는  매년  0.5 퍼센트 씩 신경 세포계가 사라진다.

    뇌를 쉬게 하는 방법 …  

    ① 생각 중지   ② 명상   ③ 멍 때리기 등이 있다.      

    한때 유행했던, 멍 때리기는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 것” 이다.  하지만, 완벽한  멍 때리기는 어렵다.

    잠도 쉼이 아니다.   

    쉼은  의식이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옛부터, “하루 5만 가지 생각을 한다” 라는 말이 있다.  

    2005년 미국 국립과학재단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인간은 하루 12,000 ~ 60,000 가지 생각을 한다고 한다.   하루 8시간 잠을 잔다고 하면, 깨어 있는 시간은 16시간 , 57,600초 다.   대략 계산해서  1초에   한 가지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뇌 쉼을 하기 해서는 생각 중지를 해야 한다.

    생각 중지  훈련 방법

    생각 중지 훈련은 명상과 비슷하다.   명상은 생각을 안 하는 것이고,   생각 중지 훈련은  많은 생각이 날 때, 내 맘대로 생각을 중지 시키는 것이다.   생각 중지 훈련은 조용한 곳에서 벽을 마주하고  앉아서 벽을 바라보는, 면벽 상태에서 하는 것을 추천 한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이다. 

    생각 중, 걱정 거리는 어떤 것인가 …

    • 걱정거리의 40%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30%는 이미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22%는 사소한 사건들에 대한 것
    • 걱정거리의 4%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사건들에 대한 것.
    • 나머지, 걱정거리의 4%만 우리가 제어할 수 있으니,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다.

    걱정의  96%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 40% ,  이미 일어난 일 30% ,   사소한 고민 22% ,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 4% 다.  

    따라서,  생각 중지 훈련을 통해  뇌 쉼 하자

    • 생각 중지 훈련 …   처음에는 염불을 하듯이, 2 ~ 3초 간격으로 “생각 중지”를  한다.  초기에는 생각 중지의   전 단계인  “생각 끊기” 가   될 것이다.
      • 생각 중지 훈련 하면서, 졸지 않는 방법 …   졸리면,  벌떡 일어난다.
      • 눈을 감는 것 보다  안대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눈을 뜰 때,  뇌에서는 빛에  자극을 받기 때문 이다.
      • 생각 중지 훈련은 처음엔 최소 5분 이상  실시하고, 점차로 생각 중지 시간을 늘린다.
    • 생각 중지 단계 …
      • 1단계,  안절부절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하다)  
      • 2단계,  무료 (심심하고 따분하고 싫증이 나다) ,  심심 (지루하고 재미가 없다) , 답답 (숨이 막힐 듯이 갑갑하다) 
      • 3단계,  우울 (근심스럽거나  답답하여 활기가 없다)

    뇌 힐링 방법 …

    • 하던 일은 한 시간에 50분 집중하되, 10분은 완전한 휴식, 뇌 쉼을 한다. 
    • TV,  PC, 스마트폰은 보지 않는다.
    • 근력 근육 운동을 한다.
    • 스트레스는 적극적으로 대응해서 해소 한다.

    참고 문헌, 출처 (References)

    유튜브,  유태우 , 제대로 쉬는 법 : 닥터U의 “쉼훈련의 3단계” 유튜브,  한양대학교병원 신경과 김희진교수 ,  “멍 때리기, 뇌의 피로를 푸는데 도움이 될까? 헬스조선 11.7.7.  ,  완벽한 몸과 뇌의 휴식, 생각중지훈련

    글쓰기 2022.4.2. 업데이트 2022.11.14.